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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레이건의 參謨들 / 柳興洙 編著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文光堂, 1984
청구기호
320.92 ㅇ438ㄹ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99 p. ; 22 cm
제어번호
MONO119930161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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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4,1,3

이 책을 내면서=7,4,2

차례=9,6,6

(서문) 레이건 정치를 알아본다=15,12,1

조직아닌 인간이 미국정치를 움직인다:미국정계의 사상과 행동이란=16,13,1

'미국을 잘 안다'는 우리는 미국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가?=16,13,2

4년마다 '정변'이 일어나는 정치체제=17,14,2

새로운 (미국정부)라는 미지수의 문제=18,15,2

대통령 선거때마다 일어나는 혼란=19,16,3

뒷받침도 없이 선행하는 새 정권의 정책목표=21,18,2

'새 정부'는 전 정부와 같은 길을 걷고 싶어하지 않는다=22,19,2

정권이 바뀌면 정책도 변한다=23,20,2

미국정치와의 교섭방법은 인물연구가 가장 중요하다=24,21,1

오랜 친구와 야심가ㆍ새 정권인맥의 두가지 유형=24,21,3

대통령과의 "거리"로 측정되는 측근의 힘=26,23,2

우리는 미국 정재계내부에 사람을 배치할 수 있는가?=27,24,2

워싱톤의 인간집단 정보수집의 다섯가지 장애=28,25,2

그래도 인간이 최대의 정보원이다.=29,26,2

제1부 위싱톤의 레이건 정권과 인물들:세계의 권력이 집중 충돌하는'숲의 도시'=31,28,1

(1) 로날드 레이건(Ronald Reagan) 대통령:4년마다 정변이 일어나는 곳에서 권력을 잡은 사나이=32,29,1

아름다운 도시 위싱톤의 뒷면=32,29,2

운좋은 사나이 레이건=33,30,2

1월 20일 오전 11시=34,31,3

캘리포니아(California) 마피아(Mafia)의 등장=36,33,4

(2) 윌리엄 스미스(William F.Smith)법무장관:대통령의 파티에 초청받을 조건을 모두 갖춘 레이건가의 관재인=39,36,1

계속되는 바쁜 일정=39,36,3

고십(Gossip)이 가득 실린 현지신문=41,38,3

파티는 우리나라 축하연 같은 것=43,40,3

초대받기는 스미스 법무장관이 제일=45,42,3

낸시부인의 파티 리스트(Party List)=48,45,3

(3) 미즈(Meese) 고문과 디버(Deaver) 보좌관:레이건정권의 사파별, 측근의 필두는 캘리포니아 마피아=51,48,1

자주 바뀐 요직=51,48,3

레이건의 후한 인간감정=54,51,1

잘린 사람도 미워하지 못하는 레이건=55,52,2

측근제일인자의 취미는 도청=56,53,2

삼보좌관제로 집단지도체=57,54,3

레이건인사의 네가지 유형=60,57,3

제2부 레이건 정권의 주력인물은 두 실력자:퍼스트 레이디와 세칸드맨(First LadyㆍSecond Man)=63,60,1

(4) 낸시 레이건(Nancy Reagan) 대통령 부인:각료도 두려워 하는 백악관의 여주인, 낸시부인의 본래 얼굴과 실력=64,61,1

부부가 한사람 역할을 하는 것이 미국의 상식이다=64,61,2

부창부수의 카터 대통령=65,62,2

이전의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라는 미묘한 관계=66,63,4

'낸시가 안된다고 한다.'=70,67,2

보좌관도 두려워하는 여자=71,68,3

낸시는 남자운이 없는 여자였지만......=73,70,3

입회인은 윌리엄 홀덴(William Holden)=75,72,4

초매파인 재인의 영향일까?=78,75,2

아들 딸도 모두 예능인=79,76,4

수뇌인사를 좌우하는 낸시=82,79,4

대통령도 절대복종=85,82,3

(5) 조지 부쉬(George H. W. Bush)부통령:포스트 레이건(Post Reagan)의 일인자 부쉬 부통령의 충성심과 야망=88,85,1

부통령에게도 권력이 있는가?=88,85,2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 부쉬의 입장=89,86,3

인내ㆍ노력ㆍ충성만이 살아가는 길=92,89,2

부통령은 대통령의 그림자인가?=93,90,3

천하를 취하려는 부쉬전략=95,92,4

태평양에서 일본군과 전투=98,95,3

예일(Yale)대학을 월반하여 졸업=100,97,3

석유로 벼락부자가 되다=102,99,2

제1회 선거에서 보기좋게 낙선=103,100,3

닉슨(Nixon)과 맞난 것이 출세의 시작=105,102,3

만년부통령후보가 대통령을 지향=107,104,4

제3부 레이건 측근ㆍ그룹(I):레이건 정책을 받드는 사람들은=111,108,1

(6) 월리엄 클러크(William Clark) 내무장관:측근삼인조 사이에 끼어든 제사의 사나이는 레이건 재선의 비책을 짠다.=112,109,1

악화되어 온 워싱톤의 대일무드=112,109,4

알렌사임에서 본 트로이카체제=115,112,3

TV토론에서 공을 세운 베이커=118,115,2

대통령과 마주 앉아 이야기할 수 있는 클러크=119,116,3

왜 차관의 자리를 택했을까?=121,118,2

측근들의 이력서=123,120,2

캘리포니아주 지사시대의 두뇌=124,121,3

미니 메모(mini-meno) 방식을 만든 사람=126,123,2

부인은 체코난민=127,124,3

지방군소대학의 열등생=129,126,3

취미까지 같은 "서부의 사나이"=131,128,3

강화된 미가안전보장회의=133,130,2

전문가일색인 클러크의 참모들=134,131,4

오른 팔은 "역전의 용사" 맥파렌=137,134,3

레이건을 '외교'에 끌어들이다.=139,136,2

"클러크내무장관"으로 워싱톤이 떠들썩=141,138,2

정권내부에서 패권을 확립한 클러크=142,139,3

슐츠 국무장관사임에 선수를 치다.=144,141,3

전출은 레이건 재선을 위한 정지일까?=146,143,3

클러크 명인사의 배후사정=148,145,2

사실상의 "대통령대행인가?"=149,146,2

(7) 지인 커크패트릭(Jeane J. Kirkpatrick) U.N대사:내정은 비둘기파, 외교는 매파, 여성민주당원인 대사의 편력과 거취=151,148,1

클러크전출로 사임 소문=151,148,2

레이건정권유일의 민주당원각료=152,149,4

자녀양육은 보람있는 일=155,152,2

내치에는 비둘기, 외교에는 매=156,153,4

헤이그와의 대립이 시작되다.=159,156,3

"현장의 중대장"과는 말하지 않는다.=161,158,2

제4부 레이건 측근 그룹(II):백악관의 중신들=163,160,1

(8) 제임스 베이커(James Baker) 수도보좌관:매파내각중의 리버랄리스트(Liberalist)는 부쉬 부통령 비장의 인물=164,161,1

예산편성으로 격돌=164,161,4

대통령에게 조건을 제시한 뱃장과 용의주도함=167,164,3

부쉬파에서 보기좋게 전진한 비밀=169,166,2

'정치에 손대지 말라'는 가훈=170,167,3

포드진영에 가담하여 레이건저지에 전력=173,170,1

베이커가 레이건과 작별하면=174,171,2

(9) 에드윈 미즈(Edwin Meese 3rd) 수석고문: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만든 두뇌 미즈의 "빛과 그림자"=176,173,1

삼여성각료탄생의 정치적계산=176,173,3

베트남반전운동을 엄하게 다루다.=179,176,1

'법과 질서'의 사나이=179,176,2

빈민구제로 카루치와 격돌=181,178,3

별명은 "밑빠진 가방"=183,180,2

이젠 '돌아가야지'의 심경=184,181,3

(10) 마이클 디버(Michael Deaver) 차석보좌관:대통령이 '내 아들'이라고 부르는 최연소 보좌관은 재선의 열쇠를 쥐고 있다.=187,184,1

매파에게 몰린 로스토우 군축국장관=187,184,3

중거리핵미사일 비밀교섭으로 해임=189,186,3

보수파의 눈의 가시는 베이커보좌관=192,189,3

레이건 생명의 은인 디버=194,191,3

거실에도 후리 패스(free pass)=196,193,3

(11) 데이비드 스토크맨(David A.Stockman) 행정관리 예산국 장관:백악관 '금고지기'는 원래 베트남 반전운동의 투사였다=199,196,1

레이건의 기습을 연출=199,196,3

카터의 질문서를 훔친 두더지는=201,198,3

베트남반전 데모활동가의 선명한 전신=203,200,3

'레이거노믹스'를 비판한 사나이=205,202,2

'10월의 놀라운' 일은=207,204,3

레이건 재선을 둘러싼 것이란=209,206,2

제5부 레이건 정권의 국무성 그룹:권력 다툼에 흔들리는 의자=211,208,1

(12) 조지 슐츠(George P.Schultz)국무장관:"친아랍" 관계와 권력다툼에 부유하는 재계출신장관의 사정=212,209,1

기상에서 인사발표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슐츠.=212,209,3

키신저가 놀라는 오만함.=214,211,3

클러크가 엔더스의 경질을 요구=216,213,3

수족을 잘린 슐츠국무장관=218,215,2

여성 UN대사 커크패트릭의 실력=220,217,2

신문을 읽고 외교정책을 입안=221,218,2

'조용한 사람'이 큰 소리를 지르다.=222,219,3

목에 힘주지 않는 슐츠 스타일=224,221,2

닉슨 정권에서 데탕트외교=226,223,2

"조용한 외교"의 신통력=227,224,3

하와이에서 부인과 로맨스=229,226,3

(13) 몰톤 아브라모비츠(Morton Abramowitz)군축국차장:괴문서로 '비둘기' 낙인이 찍혀 국무차관보 자리를 놓친 사나이=232,229,1

레이건 방비연기로 다시 개운치 않은 느낌을 남기다.=232,229,2

위싱톤에 괴문서=234,231,2

부수파 대 헤이그 장관의 대립=235,232,3

실패로 끝난 헤이그의 중앙돌파=237,234,3

신주비대사는 전국제기독교대학교수=239,236,4

제6부 레이건정권의 국무성그룹:군비증강과 해상방위는 누가?=243,240,1

(14) 케스퍼 와인버거(Casper Weinberger) 국방장관:수석보좌관과의 확집에 고심하는 실력장관은 동맹국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244,241,1

국방성예산을 둘러싼 스토크맨과의 싸움=244,241,3

타워(Tower) 상원의원을 제치고 국방장관으로=246,243,3

국무성을 강간했다는 것은?=248,245,2

친아랍 대 친이스라엘=250,247,2

오른 팔을 잃은 와인버거=251,248,3

새 국방차관은 항공우주산업 출신=253,250,3

맞아서 강한 사나이 "캡 더 나이프"=255,252,2

학교신문의 편집장=256,253,3

레이건과의 인연=258,255,2

맥아더 존경에서 공통=259,256,3

워싱톤의 매파 사인조=261,258,3

"싸우는 지성파"는 친아랍인가?=263,260,2

제7부 레이건정권의 여당 실력자:레이건 대통령 재선의 열쇠=265,262,1

(15) 제시 헬름즈(Jesse Helms)상원의원:뛰어난 모금능력, '보수군단'을 이끄는 남부지역의 거물=266,263,1

헬름즈 군단의 등장=266,263,6

지방방송국에서 상원으로=271,268,3

레이건을 뒤흔드는 보수대중=273,270,4

(16) 폴 락소올트(Paul Laxalt) 상원의원:'재선위원회' 참모는 가장 친한 친구=277,274,1

레이건 재출마를 결정한 사람=277,274,2

레이건의 "눈과 귀"의 역할=279,276,3

정부의 중요협의에 참여하는 의회인=281,278,3

영어 모르는 프랑스 이민의 아들=283,280,3

대통령의 퍼스트 푸렌드(Fisrt Friend)=285,282,4

부록:레이건 대통령의 참모들=289,286,1

참모들의 약력=290,287,1

부쉬(George H. W. Bush) 부통령=290,287,1

그레그(Donald P. Gregg) 부쉬 부통령보좌관(안전보장담당)=290,287,1

클러크(William P. Clark) 내무장관=290,287,2

미즈 3세(Edwin Meese 3rd) 대통령고문=291,288,1

베이커3세(James A. Baker 3rd) 수석보좌관=291,288,2

디버(Michael D. Deaver) 차석보좌관=292,289,1

맥파렌(Robert C. McFarlane) 안전보장담당 대통령 보좌관=292,289,2

시거(Gaston J. Sigur) 국가안전 보장회의 아시아부장=293,290,1

슐츠(George P. Schultz) 국무장관=293,290,2

월리스(Allen W. Wallis) 국무차관(경제담당)=294,291,1

이글버거 (Lawrence S. Eagleburger) 국무차관(정치담당)=294,291,2

월포비츠(Paul D. Wolfowitz) 국무차관보(동아세아ㆍ태평양담당)=295,292,1

슈스미스 (Thomas P. Shoesmith) 국무차관보대리(동아세아ㆍ태평양담당)=295,292,1

커크패트릭(Jeane J. Kirkpatrick) U.N.대표=295,292,2

케이시(William J. Casey) CIA장관=296,293,1

와인버거(Casper W. Weinberger) 국무장관=297,294,1

이클(Fred C. Ikle) 국방차관=297,294,1

아미테이지(Richard L. Armitage) 국방차관보(동아세아ㆍ태평양담당)=297,294,2

리건(Donald T. Regan) 재무장관=298,295,1

스토크맨(David A. Stockman) 행정관리예산국장관=298,295,2

볼드리지(Malcom Baldrige) 상무장관=299,296,1

브로크(William R. Brock) 대통령 통상대표(USTR)=299,296,1

블로크(John R. Block) 농무장관=299,296,1

편저자의 약력=300,297,2

[판권지 등]=301,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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