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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0,1,3
[사진]=3,4,6
책 머리에=9,10,4
차례=13,14,4
제1부 12.12 군사반란의 배경과 원인=17,18,2
나는 왜 군인의 길을 걷게 되었는가=19,20,13
하나회와 전두환=31,32,4
윤필용사건과 하나회=34,35,7
하나회에 대한 박대통령의 비호=40,41,5
차지철ㆍ전두환의 본격 등장=44,45,4
이병형 장군과 김복동 장군, 그리고 나=47,48,8
제2부 수도경비 사령관으로 부임=55,56,2
10.26 박 대통령 시해사건 발생=57,58,5
정 총장 '2급 비상사태' 하달=61,62,4
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정승화 장군=64,65,7
수경사령관 겸 수도계엄사무소장에 취임=70,71,8
보안사령관이 보내준 김장값=77,78,10
작전참모의 장군진급 탈락=87,88,4
제3부 비운의 12.12 군사쿠데타=91,92,2
연희동 비밀요정에서의 주연=93,94,8
최 대통령, 계엄사령관 연행재가 미뤄=100,101,6
총장은 이미 연행된 상황=105,106,9
치밀하게 계획한 총장 납치작전=113,114,7
육본 B-2 벙커속의 상황=120,121,7
적으로 변한 전우들=126,127,13
행방 묘연했던 국방장관 나타나=138,139,7
제4부 고립무원속의 수경사령관=145,146,2
육본 지휘부 수경사로 이동=147,148,9
출동준비! 목표 경복궁과 보안사=155,156,10
제1공수여단 병력 출동=164,165,7
야포단 서울진입 실패=170,171,6
제3공수특공대 정병주 사령관 체포=176,177,9
심야에 열린 육본 참모회의=185,186,8
제5부 아끼던 부하손에 서빙고로=193,194,2
제1공수여단 서울 진입=195,196,6
제1공수여단, 육본ㆍ국방부 장악=200,201,7
노 국방, 의문의 '상황중지' 명령=206,207,5
믿었던 부하, 나를 서빙고로 압송=210,211,6
쿠데타 군부, 군권장악과 군수뇌 물갈이=215,216,5
12.12군사반란의 작전평가=220,221,5
12.12 군사반란의 진상규명과 단죄의 당위성=224,225,3
12.12 군사반란의 교훈=226,227,5
12.12 군사반란의 법률적검토=230,231,7
제6부 시련의 감방생활 2개월=237,238,2
보안사 서빙고 특수수사대=239,240,6
패장에 대한 심문조서=244,245,11
끈질긴 배후 수사=254,255,6
처음으로 가족들의 소식 듣다=259,260,6
석방 소식과 전두환 장군과의 면담=264,265,7
제7부 내 아들을 가슴에 묻고=271,272,2
가택 연금과 아버님의 별세=273,274,8
동해안 수도사단 격전지 순례=280,281,7
집없는 장군의 설움=287,288,7
아들의 가출과 죽음=293,294,6
내 아들을 가슴에 묻고=299,300,11
외동딸 현리의 결혼=309,310,6
나를 괴롭히는 심근 경색증=314,315,7
생사의 기로에서 이 책의 초고 집필=320,321,9
에필로그=329,330,2
세월이 갈수록 더해지는 아들 잃은 어머니의 슬픔과 한=331,332,16
12.12 군사반란 시차적 상황=347,348,10
[판권지 등]=357,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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