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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발간사 / 김상신
후광 김대중 대전집·전15권 목록
일러두기
목차
제1부 독재와 나의 투쟁 9
서문 : 기다리고 몸부림치는 민중과 함께 10
경애하는 국민에게 : 나의 정치신조 18
1. 반골(反骨)의 역사 : 고향 전라도 26
2. 사상적 방황 : 해방과 나의 시련 30
3. 사형수의 탈출 : 전쟁과 민족의 수난 36
4. 현실에의 참여 : 국회의원에 출마 44
5. 위대한 승리 : 이승만 정권의 종막 53
6. 나약한 그러나 선량한 국무총리 : 장면 내각의 운명 59
7. 돌풍의 내습 : 5.16 쿠데타의 발생 64
8. 공약(空約)이 된 공약(公約) : 군정 2년 반의 역사 69
9. 박 정권 최대의 위기 : 한·일 협정 파동 74
10. 밀월 시대 : 존슨 대통령과 박 대통령 79
11. 예비 대통령 선거 : 목포의 국회의원 선거 83
12. 양쪽으로부터의 협공 : 청와대 습격과 3선개헌 91
13. 새로운 시대의 도래 : 40대 후보의 탄생 96
14. 안팎으로부터 쏠린 눈길 : 남북통일과 4대국 안정보장론 100
15. 기적과 같은 국민의 열광 : 4.27대통령 선거 108
16. 유사 이래 대진출 : 국회의원 선거 124
17. 배신당한 기대 : 8대 국회하의 정치정세 131
18. 옷 속의 갑옷 : 위수령과 비상사태 선언 137
19. 27년 만의 악수 : 남북 공동성명 144
20. 통일에 관한 나의 비전 : 3단계 통일론 148
21. 적중한 예언 : 10.17 제2쿠데타 152
22. 허구(虛構)의 나팔 : 강경조치의 이유 157
23. 독재의 도미노적 경향 : 우려할 만한 아시아의 현상 167
24. 아시아 정책의 전환을 : 일본에 대한 제언 171
25. 무궁화여 영원하라 : 민족을 위한 기도와 신념 178
제2부 국회 청문회 증언록 182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증언 184
1988년 11월 18일, 국회 5.18 광주 민주화운동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184
판권기 342
제1부 기고문 353
'노총'분규와 우리의 관심(상) 354
1955년 9월 14일, 동아일보 '시론' 354
'노총'분규와 우리의 관심(하) 357
1955년 9월 15일, 동아일보 '시론' 357
노총대회 참관 소감 359
1955년 9월 24일, 동아일보 '시론' 359
한국 노동운동의 진로 363
1955년 10월, 사상계 363
노조는 유해한가(상) : 기업주(남전)의 간섭을 보고 383
1955년 10월 29일, 동아일보 '시론' 383
노조는 유해한가(하) : 기업주(남전)의 간섭을 보고 386
1955년 10월 30일, 동아일보 '시론' 386
체질 개혁론 : 과감한 자기개혁만이 살 길이다 389
1969년 11월, 사상계 389
70년대의 비전 : 대중민주 체제의 구현 400
1970년 1월, 사상계 400
70년대의 국내정국 : 3선개헌은 헌정의 최저약속을 짓밟은 짓 420
1970년 1월 10일, 대한일보 420
40대 기수론 424
1970년 1월 27일, 국제신보 424
민주정부 수립을 위하여 426
1980년 3월, 씨알의 소리 426
동양에서의 한국의 역할과 한국에서의 미국의 역할 430
1983년 4월 30일, 워싱턴 대학 430
김영삼의 단식투쟁 440
1983년 6월 9일, 뉴욕 타임즈 440
한국과 일본 443
1983년 11월 22일, 하버드 대학 443
타협은 민주실현의 공동기반 위에서 450
1985년 5월 5일, 워싱턴 포스트 450
'미국 체류' 2년의 회고 453
1985년 7월, 신동아 453
한국의 통치자는 지금 물러나야 한다 499
1987년 7월 17일, 뉴욕 타임즈 499
위대한 국민은 새 시대를 만든다 503
1991년 1월, 옵서버 503
한국에서의 사보타주 510
1991년 5월 23일, 뉴욕 타임즈 510
왜 나만 퇴진해야 하는가 513
1991년 8월, 신동아 513
역사를 바로 조명해야 한다 529
1993년 8월 15일, 동아일보 529
제2부 수상(隨想) 534
단절의 강에 오작교를 536
민족의 에너지에 방향을 539
대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544
세계 각국의 수도(首都) 고찰 547
신앙의 대화 551
역사의 연구 555
성탄을 축하하며 주님의 은혜를 받도록 기구합니다 559
옥중단시(獄中短詩) 564
인제 가면 566
사향(思鄕)의 념(念) 567
젊음의 이유 572
용기(勇氣) 574
불신(不信) 576
원만(圓滿) 578
모든 것 바쳐 주님의 역사(役事)에 동참해야 580
내가 믿는 길 585
삶과 신앙 587
인생과 사회 591
민주정치를 위하여 597
민족에의 경애와 신뢰 601
까마귀 싸우는 데 백로야…… 614
나의 고백 618
제3부 법정진술 632
독재를 탄핵한다 : 3.1 민주 구국선언 사건 제2심 법정진술 634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 '3.1 민주 구국선언 사건' 상고이유 보충서 662
판권기 699
옥중 서간문 711
제1신 결단의 신앙과 죽음의 임박 712
제2신 진정한 사랑의 힘은 715
제3신 누구를 단죄할 수 있겠는가 718
제4신 무리도 말고 쉬지도 말자 722
제5신 부활에의 확신 727
제6신 고난에 찬 새로운 삶의 출발 730
제7신 죽음의 고비 뒤에 오는 고독 734
제8신 최대의 선물인 자유 739
제9신 대전 교도소에서 온 큰아들의 편지 746
제10신 착잡한 마음의 하루 753
제11신 성자들이 가는 길 760
제12신 토인비의 가르침 767
제13신 미래의 삶을 위하여 774
제14신 우리 민족의 장점과 단점 782
제15신 개인 구원과 사회 구원의 통일 789
제16신 원효, 율곡, 수운의 경우 796
1. 원효 799
2. 율곡 801
3. 최수운 801
제17신 예수 탄생과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804
1. 예수의 탄생 805
2. 예수의 영향 806
3. 반성과 새로운 출발 810
제18신 현대사회의 도덕적 위기와 그 원인 812
1. 유교 도덕의 재평가 814
2. 고유의 도덕의 재인식 815
3. 인류의 역사와 도덕 817
4. 우리 도덕의 위기와 그 원인 817
5. 우리가 극복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 819
6.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일러두는 말 820
제19신 조선왕조의 자기형벌 823
1. 폴란드 사태의 역사적 배경 824
2. 왕조(王朝)의 주기(週期) 826
3. 조선왕조의 자기형벌 828
제20신 운명을 사랑한다 834
1. 역사에서 배운 영국민 836
2. 모택동의 패배의 원인 838
3. 춘향전의 가치의 정당한 인식 840
4. 패전국(일본과 독일)의 경제적 성공 842
5. 전승국(미국 등)의 경제적 정체의 이유 844
제21신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 846
1. 신의 존재 문제 849
2. 십자가와 우리의 구속 851
3. 부활신앙의 의미 852
4. 전능의 하느님과 악의 승리 853
5. 기도의 응답 856
제22신 상식화된 역사의 허실 857
1. 인류의 문명과 두 가지의 과제 858
2. 잘난 만큼 대우받는다 861
3. 역사적 상식의 허실 863
제23신 주는 사랑과 받는 사랑 870
1. 중동사태와 이스라엘 873
2. 주는 사랑 받는 사람 876
3. 세조와 이 박사 877
4. 사색의 단편 882
제24신 간디는 예수의 참제자 885
1. 예수와 간디의 비폭력주의 888
2. 역사와 인물 889
3. 대만의 소련 접근 문제 893
4. 소련의 위협과 대책 894
5. 효도의 현대적 방향 896
6. 사색의 단편 898
제25신 민중과 지배층의 내력 901
1. 민중의 역사 903
2. 양반의 내력 908
3. 남의 자식 사랑 911
4. 회교권과 우리 운명 912
5. 일본의 교과서 문제 914
6. 영국의 19세기초의 위기와 그 해결 915
7. 아시아의 수출 5대국의 발전과 유교권 917
제26신 경제발전의 핵심-인간자원 919
1. 하느님의 선교 927
2. 중국의 장래와 우리의 운명 929
3. 근대화와 민주주의 932
4. 사색의 단편 935
5. 난국의 타개 936
6. 경제발전과 인적자원 937
제27신 한국 경제구조의 반성 939
1. 4대국과 한반도의 평화 944
2. 어떤 인물에 대한 추모 946
3. 한국 경제문제에 대한 관견 948
제28신 철학자들의 정치관 비판 958
1. 사색의 단편 961
2. 철학자와 정치관 966
제29신 민족을 위한 나의 기도 980
1. 주님께 드리는 기도 980
2. 사색의 단편 991
이희호 여사의 서신 : 새로운 당신으로 994
세 아들의 서신 : 아버지가 지신 십자가 1001
판권기 1007
강연문 1016
아시아의 안정과 새로운 한미관계의 수립 1017
1970년 3월 10일, 미국 컬럼비아 대학 1017
내가 걷는 70년대 1022
1970년 5월 12일, 서울 외신기자 구락부 1022
민족혼과 더불어 1028
1980년 3월 26일, 명동 YWCA 수요강좌 1028
도덕정치의 구현 1055
1980년 4월 16일, 한국신학대학 1055
4.19와 민족통일 1077
1980년 4월 18일, 동국대학교 4.19 기념행사 1077
80년대의 좌표 : 자유, 정의, 통일의 구현을 위하여 1098
1980년 4월 25일, 관훈 클럽 1098
문부식·김현장을 살립시다 1114
1983년 1월 15일, 워싱턴 '개혁파 교회' 집회 1114
한국에서의 반미(反美)감정 1117
1983년 2월 15일, 워싱턴 시청·케네디 의원 주최 환영만찬회 1117
한국 민주주의 희망은 있는가 1121
1983년 3월 12일, 워싱턴·3.1절 기념 순회강연 1121
기로에 선 조국의 운명 1149
1984년 5월 26일, 뉴욕 버펄로 1149
민주회복만이 이 민족의 살 길 1183
1986년 1월 3일, 민주화추진협의회 1183
민주회복 이상의 국가대사는 없다 1192
1986년 6월 4일, 민주화추진협의희 상임위원회 1192
어머니 아픈 가슴 다시 없는 민주주의 1200
1987년 8월 10일, 서울 아현 감리교회 1200
민족 발전을 위한 나의 정치 철학 1211
1987년 9월 10일, 흥사단 금요강좌 1211
고통받는 형제들에게 희망을 1245
1987년 9월 28일, 민주화운동 청년연합 창립 4주년 기념대회 1245
우리에게 내일은 있다 1265
1988년 2월 27일, 서울 모래내·의정보고대회 1265
자유경제와 경제적 민주주의 1281
1988년 6월 16일, 한국 인간개발 연구원 목요연구회 1281
함께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시대를 열자 1318
1988년 8월 19일, 필리핀 기자클럽 1318
판권기 1324
강연문 1333
안정과 개혁-평화민주당이 가는 길 1334
1989년 1월 9일, 언론 연수원·평민당 정책 세미나 1334
한국에서의 민주화 과정 1353
1989년 2월 2일, 스웨덴 국제문제 연구원 1353
달라지는 세계 1357
1985년 2월 28일, 평민신문 지방 주재 기자 오리엔테이션 1357
광주문제의 명예로운 해결과 5공청산을 위하여 1374
1989년 6월 3일, 광주 교육대학 1374
공안정치 부활의 저지와 민주화를 위하여 1396
1989년 7월 16일, 구 한국신학대학 1396
우리의 유일한 재산은 곧 단합 1420
1989년 8월 1일, 제22차 의원총회 1420
한국사회와 90년대의 비전 1431
1989년 11월 15일, 도산 아카데미 연구원 조찬 세미나 1431
파렴치한 국민 배신행위-3당 통합 1477
1990년 4월 1일, 부천 시민회관 1477
자랑스런 건국 이야기 1496
1990년 4월 10일, 가락 종친회 수로왕 춘향대제 및 구지봉 묘역 성역화 기공식 1496
민주·통일·웅비의 새 지평을 열자 1502
1990년 5월 29일, 민주연합 청년동지회 창립 10주년 기념 대회 1502
21세기를 향한 한국정치의 비전 1522
1990년 7월 22일, 한국 인간 개발연구원 1522
91년의 정치정세와 지자제 선거전략 1544
1991년 1월 25일, 평민대학 지방자치 연수회 1544
우리 나라 여성에게 하고 싶은 말 1565
1991년 12월 14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여대생들과의 대화' 모임 1565
민주당에 주어진 책임 1584
1992년 1월 10일, 지방의회 의원연수회 1584
모스크바 대학교 평생 명예교수직을 수락하며 1599
1992년 4월 13일, 63빌딩 국제회의장 1599
2000년대를 향한 교육정책의 방향 1603
1992년 4월 18일, 한국교총 주최 교육정책 토론회 1603
신한국 정치론 1613
1992년 4월 28일, '한국논단' 월례 조찬 강연회 1613
나라의 미래는 청년들의 몫이다 1635
1992년 11월 11일, 기독교 연합회관·'청년들과의 대화'모임 1635
민족통일과 아시아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겠다 1646
1993년 5월 10일, 케임브리지 대학 1646
판권기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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