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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저자이력사항]
화보
발간에 부쳐 / 홍인근
머리말 / 김재홍
목차
제1장 금배지와 별, 누가 센가-국방위 회식사건 25
김동영 의원 "똥별들만 모였구먼" 26
정동호 중장, "이세끼 총무, 왜 늦게 와" 31
"쳇, 놀고 있네" 호헌 선전에 야유 37
'뜨거운 감자' 넘겨받은 노태우 42
"서울 물바다"로 개헌론 수장 46
군 장성에 멱살 잡힌 국회의원 51
폭탄주 마시며 함구 약속 56
꼬리 내린 군부 실세 60
제2장 권력은 또 총구에서-12.12 쿠데타 67
'청와대 근위부대' 30경비단 68
장세동 30단장실에 모인 별들 74
"형님, 김장에 보태쓰십시오" 80
요정에 '유인'된 장태완 정병주 김진기 86
반하나회 선두주자 진급 탈락 93
출세의 길목 수경사령부 99
"검은색 슈퍼살롱을 잡아라" 105
허삼수, 정승화 총장을 나꿔채다 111
"전두환의 장난인 것 같아……" 117
장태완, '신군부'에 선전포고 123
야포, 30단을 조준하라 129
박희도 1공수 한강 건너다 135
믿었던 탱크부대도 쿠데타군 손에 141
육본 지휘부, 유혈진압이냐 타협이냐 147
9사단장 노태우 "중앙청 점령하라" 153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정병주 158
12.13 여명의 군권 장악 164
위컴 "전두환 노태우 군재에 넘겨라" 169
제3장 두 갈래로 싹튼 '북극성의 꿈' 175
육사11기 주류와 비주류 176
'원칙장교'들의 소대장 시절 182
하나회의 뿌리, 11기 5성회 187
공 쫓던 '시골뜨기'들의 본색 193
"정규육사 1기 호칭 안 된다" 198
"온실 화초 같은 애송이 장교들…" 203
5.16쿠데타 지지자와 거부자들 209
북극성회장 전두환, 정치색 드러내다 215
ROTC·갑종장교 '하늘의 별따기' 220
'북극성의 꿈' 이룬 대장·중장들 225
제4장 친위대장의 괘씸죄-윤필용 사건 233
"정권 넘어가기 전 후계자 세워야" 234
육영수 "윤장군이 그럴 수가……" 241
전두환, 대부를 일러바치다 247
"강창성이 경상도 장교 씨 말린다" 253
제5장 정치장교 비밀결사 하나회 259
박정희 친위세력, 영남출신 7성회 260
하나회 모태 일심회 265
"육사8기 밀어내자" 271
'12.12 싹' 못 자른 정승화 방첩대장 277
"배신하면 인격 말살" 마피아식 가입의식 283
전두환은 인사, 노태우는 정보 288
하나회 대부 윤필용과 김재규의 파워게임 293
중앙정보부 포위한 하나회의 방첩대 299
김복동 손영길, 전두환과 알력 305
사단장 전두환, 보안사령관에 파격 진출 311
박희도의 《김대중 정치방황 30년》 매도 317
가장 오래 보관된 박정희의 촌지 323
12기는 '쓰리 박', 13기는? 329
하나회의 '황태자' 341
대표화랑들을 포섭하라 351
하나회 총수 전두환의 눈물 360
노태우의 '의리와 배신' 366
육사11~20기 하나회 1세대 총명단 372
판권기 381
[광고] 382
[뒷표지] 383
제6장 북악산 실장 대 남산 부장 404
군사정권의 친위대장들 405
공포정치의 화신, 남산과 빙고호텔 414
대통령의 그림자, 북악산 실장 428
북악산 실장 대 남산 부장 434
제7장 무기개발 극비작전 442
박정희의 괘씸죄, 무기 생산 443
미국 정보망에 걸린 소총공장 국제입찰 451
비밀의 성(城), 국방과학연구소 459
번개사업의 파편 466
"박격포용 트럭은 조랑말이다" 471
핵무기를 개발하라 476
백곰1호 미사일이 명중했다 482
한국산 무기 판매리스트 490
제8장 박정희의 비밀 요정 496
남산 부장을 체포하라 497
청와대 경호실 '호랑이 1호'작전 불발 504
박정희 살해 미국 개입설 513
10.26 전야 김영삼 제거공작 520
부산·마산의 민심 폭발 528
"김재규 피고인에 장군 호칭 말라" 533
"국사범 영웅시로 사회혼란" 539
남산 부장의 비공개 진술 545
"미국놈들 갈 테면 가라고 해" 551
"차지철은 덤으로 쏴 보낸 거지……" 556
"김계원도 제거하는 건데" 562
박정희의 채홍사 중정 의전과장 568
"각하까지 해치웁니까?" 574
"여자 데리러 간 거죠?" 580
0순위는 연예계 지망생 585
톱 탤런트도 수십 명 591
최후를 본 두 여인 596
뒤통수에 권총 대고 최후의 일발 602
남산 부장의 '역모' 608
"보다보다 안 돼서 혁명했다" 615
과연 '한국의 브루투스'인가 622
제9장 전두환계와 노태우계의 암투 630
1땡 인맥과 9땡 인맥의 힘겨루기 631
하나회의 변방 9.9인맥 639
노태우의 전두환계 밀어내기 650
반기 든 전두환계-민병돈 김진영 김용갑 660
9.9인맥과 골수 하나회의 대결 671
제10장 YS, 군부 숙정 칼날 세우다 684
하나회를 솎아내라 685
군부 대숙정 695
'육사 하나회원 명단'(20~36기) 폭로파문 707
장태완, 12.12쿠데타 '역사재판' 요구 717
10.26, 12.12 그리고 5.18 730
"12.12쿠데타 가담자는 군 떠나라" 738
문민시대 군부 수뇌의 신상명세 745
정권의 사병 노릇, 군 정치테러 750
하나회 리더 이충석 소장의 반발 756
봉건적 군지휘권의 현대화 763
제11장 '성역 속의 떡고물'-율곡 비리 768
연간 3조 1천억원 769
F18 고집에 공군총장 추락 773
무기거래 커미션과 정치자금 778
"큰 것 한두 건이면 평생장사 끝" 784
이회창 감사원, 육군대장 소환조사 788
'율곡 태풍'에 별은 지고 794
판권기 801
[광고] 802
[뒷표지]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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