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0,1,2

서언=0,3,2

목차=0,5,10

I. 에너지 절약 및 GR대책에 관한 특별 기고=1,15,2

ㆍ불명예 세계 최고 「에너지 낭비」/곽화영=3,17,1

ㆍ에너지 환경 돌파에 고군분투/곽화영=4,18,1

ㆍ「그린라운드」 선진국 책무 더 크다/김상종=4,18,2

ㆍStandards needed to improve products/Park.U.S.=5,19,1

ㆍ그린라운드 접근법/김영욱=6,20,1

ㆍ환경 정책의 발상 전환/이정전=7,21,1

ㆍ에너지 효율 생존 전략 차원 개선을/박광태=8,22,1

ㆍ새로운 에너지 원을 개발하라/이청=8,22,2

ㆍ기후협약 발효 계기 과감한 산림 투자를/이경학=9,23,2

ㆍ에너지 정책, 수요관리에 중점둬야/김준한=10,24,1

ㆍ「환경소비자」시대/김선희=11,25,1

ㆍGR대책 에너지 절약이 최선 '94 에너지전/이기성=12,26,1

ㆍ미등 13국제품 2천5백여점 전시 효율적 에너지 이용기술 정보제공=12,26,1

ㆍ산업구조 에너지 절약형 전환 시급/오제광=13,27,1

ㆍ그린라운드와 원자력의 역할/김찬옥=14,28,1

ㆍ다가오는 GR-환경 밀착형 기업 경영 필수/안기철=15,29,2

ㆍ선진국 환경규제 대책마련이 올 과제/정진승=17,31,1

ㆍ포스트 UR에 대비하자/서성원=18,32,1

ㆍUR대응 농민이 직접 나설때/성종한=19,33,1

ㆍ그린라운드/신영무=19,33,1

ㆍGR, BR 대비책은 있나/김희중=20,34,1

ㆍ에너지/김이연=21,35,2

ㆍGR, BR 등 종합적 대응을/박용태=22,36,1

ㆍ환경은 기업도 보호한다/곽일천=23,37,1

ㆍ환경경영개념 도입 서둘러야/이기성=24,38,1

ㆍKIET-보고서 에너지 저소비형 산업육성하자/김준한=25,39,1

ㆍWTO 출범과 환경우선주의/황재민=26,40,1

ㆍ'마구잡이 재활용'은 폐기돼야/장원=27,41,1

ㆍ농업부문 GR서두르자/유순천=28,42,1

ㆍGR이 에너지 산업부문에 미치는 영향/김태유=29,43,1

ㆍ환경규제 영향 종합분석 절실 국민ㆍ전문가 인식 제고 시급=30,44,2

ㆍ대체에너지 개발 노력으로 GR대비한다/오정무=31,45,2

ㆍ크린에너지는 태양열=33,47,2

ㆍ이제 환경 보전 기여할때/권순대=34,48,2

ㆍGR 새 무역장벽 급부상/김상하=35,49,1

ㆍ환경과 자유 무역/이정전=36,50,1

II. 그린라운드 특별기획 시리즈=37,51,2

또 다른 경제 파고 그린라운드=39,53,1

1. 환경 내세운 선진국 무역 공세=39,53,2

2. 점점 커지는 공해방지비용=41,55,1

3. 초보수준에 맴도는 환경산업=42,56,1

4. 재활용품 외면하는 소비자=43,57,1

5. 능동적「환경외교」아쉽다=44,58,1

6. 「환경 산업」수출 유망하다=45,59,1

년중 기획 그린라운드=46,60,1

제1부 새로운 다자간 협상=46,60,1

1. 이미 막올랐다=46,60,2

2. 바빠진 국제기구=47,61,2

3. 확대되는 규제범위=48,62,2

4. 드러나는 실체=50,64,1

5. ISO 18000=51,65,2

6. 선진국 입법동향=52,66,2

7. 美 움직임과 향후 전망=53,67,2

년중 기획 그린라운드=55,69,1

제2부 환경 산업 육성 시급하다=55,69,1

1. 취약한 경쟁력=55,69,1

2. 기술 개발이 관건=56,70,1

3. 설비업체 전문화=57,71,1

4. 행정규제 개선=58,72,1

5. 전문가 진단=59,73,1

년중 기획 그린라운드=60,74,1

제3부 산업구조 개편 시급하다=60,74,1

1. 프롤로그=60,74,1

2. CFC 대체 냉매 개발 경쟁=61,75,1

3. 무공해 차 개발 박차=62,76,1

4. 유화 업계 대응=63,77,2

5. 철강 업계 대책=64,78,2

6. 시멘트 업계 대응=65,79,2

7. 제지업계 대응전략=67,81,1

8. 산림 개발 업체=68,82,1

9. 원양 업계=69,83,1

10. 에필로그=70,84,1

그린라운드=71,85,1

1. 태동과 논의 방향=71,85,1

2. 산업계파장=72,86,1

3. 효율적 대응 방안=73,87,2

III. GR극복을 위한 정부시책=75,89,2

ㆍ한국일보 40돌 신년주제 도전 2000 세계로 뛰자=77,91,3

ㆍ새해 새각오 다지는 김시중 과기처장관=80,94,2

ㆍ이번엔 비상=81,95,2

ㆍ무역규제의새무기 '환경'=82,96,3

ㆍEnvironment-Frendly Production Advised for Ind.=84,98,1

ㆍ환경분야 중점「GR 파고」넘는다=85,99,1

ㆍ레스터브라운박사 「환경이 미래를 연다」=86,100,3

ㆍ"그린라운드 체계적 대비, 청와대 상설기구 설치를"=88,102,1

ㆍ환경과 경제-또다른 무역장벽「그린라운드」=89,103,2

ㆍGR 태풍 "경보"=90,104,3

ㆍ민자 GR 대책 토론요지=93,107,1

ㆍFirms preparing to meet "green round" talks=93,107,2

ㆍ탄소세 도입 '발등의 불'=94,108,1

ㆍ산업구조 대개편 불가피=95,109,1

ㆍGR 태풍 상륙 본격화=95,109,2

ㆍOECD 년내 가입 신청=96,110,1

ㆍ유화등 에너지 효율진단 의무화=97,111,1

ㆍ에너지 수급체계변혁 예상=97,111,1

ㆍGR 발효와 에너지 대책=98,112,1

ㆍ환경 부담비용 경쟁력에 관건=98,112,3

ㆍ기후변화 협약 과제와 대응방향=100,114,1

ㆍ기후변화협약과 한국의 대응 방향=101,115,2

ㆍBurdens of the Green Round=103,117,1

ㆍ국제기후변화 협약 발효=103,117,1

ㆍ에너지 제도 종합관리를=104,118,1

ㆍ에너지 효율 관리 대상 품목확대 해야=105,119,1

ㆍForum calls for raising energy efficiency of electronics goods=105,119,1

ㆍ에너지 관리대상 품목 확대를=106,120,1

ㆍ기후변화협약 발효와 정부의 대책=107,121,1

ㆍ이기성 에너지 관리공단이사장=108,122,1

ㆍ기후협약 발효로 본 에너지 부문 대응방안=109,123,2

ㆍ뉴라운드 대책 부심=110,124,1

ㆍ포스트 UR 시대 개막=111,125,1

ㆍ대외협상 총괄기구 신설=112,126,1

ㆍ3R 태풍 국회가 막자=112,126,2

ㆍ그린라운드 대비 환경종합책 논의=113,127,1

ㆍ열리는 GR 발빠른 대응=113,127,2

ㆍ정부의 GR 대응 분야별 방안=114,128,2

ㆍ환경 국제 인증 규격 도입=116,130,1

ㆍKS에 국제환경규격 적용=116,130,2

ㆍ민간주도 구조조정 가속=117,131,3

ㆍWTO 신무역시대=119,133,2

ㆍ한-미 통상장관 특별기고=120,134,3

ㆍ김철수 상공일문일답=122,136,1

ㆍWTO 체제 적응 법ㆍ제도 개선 착수=123,137,1

ㆍ정부 GR 대응 본격화=124,138,1

ㆍGR 산업대책반 구성=124,138,1

ㆍ연구원 장릴레이 특강=125,139,2

ㆍ오염배출 총량규제 도입=126,140,1

ㆍ환경기술개발 적극 지원=127,141,1

ㆍ경제국제화 기획단 신설=127,141,2

ㆍGR 대비 97년 까지 각종 규정 정비=128,142,1

ㆍ오염 배출량 공장별 할당=128,142,1

ㆍ100대 기업 환경 진단=129,143,1

ㆍ유해 폐기물 수출입 사전 허가=129,143,1

ㆍ오염감시 단속강화=130,144,1

ㆍ기업환경 경영 정기감사=130,144,1

ㆍ기업 오염 공정 부과금 추진=131,145,1

ㆍ경유차 엔진 독자모델 개발=131,145,1

ㆍ공장에도 환경부담금 물린다=132,146,1

ㆍ출판ㆍGR「생존 전략서」2종=132,146,1

IV. 국내 기업체의 GR 대응방향=133,147,2

ㆍ산업별 준비 어디까지 와 있나=135,149,2

ㆍGR 파고 넘어야 경제가 산다=137,151,1

ㆍ다가오는 GR 태풍=138,152,1

ㆍ국제 기후협약 발효가 갖는 의미=138,152,2

ㆍ정유업계...과감한 환경투자=139,153,3

ㆍGR비상 에너지 다소비 산업구조 개편시급=141,155,1

ㆍ한국일보 40돌 대주제 도전2000...세계로 뛰자=142,156,1

ㆍ국내 기업 GR 대책=142,156,2

ㆍ한국의 환경운동사=143,157,1

ㆍ삼림육성과 GR극복=144,158,1

ㆍ시민을 위한 환경 이야기 발간=144,158,1

ㆍ「그린라운드」를 대비하라=145,159,1

ㆍ그린라운드도 발등의 불이다=145,159,2

ㆍGR 대책은 선명하게=146,160,1

ㆍ「환경장벽」이 몰려온다=147,161,1

ㆍ긴급좌담회 그린라운드 대책과 에너지 정책=148,162,3

ㆍ「환경경영」바람의 확산 실전을=151,165,1

ㆍ정부 출연연 개편설의 문제점=151,165,1

ㆍWTO체제와 한국의 과제=152,166,1

ㆍ달려오는 환경무역 시대=153,167,1

ㆍ용융환원 제철법 개발계획 착수=153,167,1

ㆍ기후변화협약과 대응방안=154,168,1

ㆍWTO체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155,169,2

ㆍGRㆍBR 경제협상 업계 별도 대책 마련=157,171,1

ㆍ새무역장벽...대응책 마련 분주=157,171,2

ㆍ환경...기업경영의 기본방침=159,173,1

ㆍ변신 거듭하는 경총=159,173,2

ㆍ경제5단체 장들의 GR관심의 의미=161,175,1

ㆍ기업 환경 고시 필수 코스로=162,176,1

ㆍISO 18000 추진 현황=163,177,1

ㆍ인터뷰...김광태 지구환경연구 소장=164,178,1

ㆍGR 산업 황금시장=165,179,1

ㆍ건설도 ISO 인증비상=166,180,1

ㆍ고등기술연 윤용승 박사팀 실용화 연구중=166,180,1

ㆍ차세대화전개발 본격화=167,181,1

ㆍGR 대비 환경투자 강화=168,182,1

ㆍGR를 도약대 삼아 급성장=169,183,1

ㆍ환경경영에 관심 높아진다=170,184,1

ㆍ산업폐수정화 95% 공업용수로=171,185,1

ㆍ가전도 환경마크 경쟁=172,186,1

ㆍ현대, 환경분야 3500억투자=172,186,1

ㆍGR 대비한 에너지산업-시멘트=173,187,1

ㆍ그린라운드 국내통용 신조어=174,188,1

ㆍ바젤 협약 발효...국내산업타격=175,189,1

ㆍ환경경영인증 명칭 변경 ISO 14000 시리즈=175,189,1

ㆍ경쟁력 원천, 환경투자 앞장=176,190,1

ㆍ건설업체 에너지 사업부 신설러시=177,191,1

ㆍURㆍBRㆍGR을 공략한다=178,192,1

V. GR출범과 에너지 절약=179,193,2

ㆍ세계적 환경경제학자 미 레스터 브라운 교수=181,195,3

ㆍ환경 전쟁에 대비할 때다=183,197,1

ㆍ그린라운드 대책위 출범=183,197,2

ㆍGR 파고 발등의 불=184,198,1

ㆍ환경협약 3개 년내 가입=184,198,2

ㆍ국제환경협약 실태와 그 대책=185,199,3

ㆍGR 영향과 대응=188,202,1

ㆍ그린라운드 출범 공식화=189,203,1

ㆍGR 태풍에 눈을 돌려라=190,204,1

ㆍ산업구조 재편 시급=190,204,2

ㆍ서울 그린라운드를 제안한다=191,205,2

ㆍ자고나면 새 무역장벽=192,206,2

ㆍ탄소세 비상=193,207,1

ㆍ산업구조개편 '발등의 불'=194,208,2

ㆍ기후협약 발효=195,209,1

ㆍ깨끗한 에너지 개발 '발등의 불'=196,210,1

ㆍ"지구온난화 막자" 51국 가입=197,211,1

ㆍ국내산업구조개편 불가피=197,211,2

ㆍ국제기후변화 협약 발효=198,212,1

ㆍ석유 연료 규제등 1년내 논의=198,212,1

ㆍ환경 장벽 돌파력 아쉽다=199,213,1

ㆍ오늘의 용어-기후변화협약=199,213,1

ㆍ환경 오염과 GR협상방향=200,214,1

ㆍ환경파괴 땐 국가 교역 규제=201,215,1

ㆍGR, BR, RBP무엇인가=202,216,1

ㆍGR과 GATT=203,217,2

ㆍ"득보다 실" 또다른 무역장애로=204,218,1

ㆍUR이후 밀려드는 뉴라운드=205,219,1

ㆍ뉴라운드로 가는 다자간 무역협상=206,220,2

ㆍUR 대장정 끝내고 3R 시대로=207,221,2

ㆍ오늘의 용어-3R=208,222,1

ㆍ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2010년엔 50% 증가=208,222,1

ㆍWTO 시대의 한국경제=209,223,1

ㆍWTO 시동...고기술, 품질 "눈에 띄게"=210,224,1

ㆍUR이후 새 다자간 협상=211,225,1

ㆍ마라케시회의 후 변화 예고=212,226,1

ㆍ환경과 무역연계의 GR=212,226,1

ㆍUR시대 우리경제의 과제=213,227,2

ㆍ무너진 무역장벽-그린라운드=214,228,1

ㆍ코펜하겐의정서 대응책시급=215,229,1

ㆍ세계시장혁명...WTO시대=215,229,2

ㆍ주 제네바 대표부 허승대사 인터뷰=217,231,2

ㆍ마라케시 회담총결산=218,232,2

ㆍ뉴라운드 분야별 영향과 대책=219,233,2

ㆍ수은 등 47종 수출입 규제=221,235,1

ㆍ환경지침 규격서 초안 확정=221,235,2

ㆍ기후변화협약 국가보고서 작성 고심=223,237,2

ㆍ에너지경제연구원 이회성원장=225,239,1

ㆍ환경장벽 넘어라=226,240,1

ㆍ21세기 지구환경 시대의 대응 심포지움=227,241,2

ㆍ환경 전문가들 GR대처 나섰다=228,242,1

ㆍ환경의 날에 들어본 박윤흔장관의 녹색행정=229,243,2

ㆍ우리나라 환경의 현주소=231,245,1

ㆍ그린제품 아니면 GR파고 못넘는다=232,246,2

ㆍ지구환경보존 세미나=233,247,1

ㆍ세계환경의날 계기로 본 파괴실태=234,248,1

ㆍ제조업 150사 환경기술 수요 조사=235,249,3

ㆍ기후변화협약 발효로 가스수요 증가=238,252,3

ㆍ철강제지업계 바젤협약 비상=240,254,1

ㆍ불어올 GR 태풍=241,255,1

ㆍISO 인증 환경마크 도입키로=241,255,1

ㆍISO 환경 관리규격 초안확정=242,256,1

ㆍ국제환경마크제 96년부터=242,256,1

ㆍ환경규제 강화로 기업 기술개발 유도=243,257,1

ㆍ바젤협약 GR파고=244,258,2

ㆍ바젤협약 이달 30일 발효=245,259,1

ㆍGR대비 97년까지 각종 규정 정비=246,260,1

ㆍ국제 무역 새기술 장벽 부상=246,260,1

ㆍ산업폐기물 처리엔 어려움 클듯=247,261,1

ㆍ유해 폐기물 수출입 대폭규제=247,261,1

ㆍ폐자원 수출입절차 대폭규제=248,262,1

ㆍ철, 비철금속업계 피해우려=249,263,1

ㆍ2000년 7조 시장 고속성장 견인차=250,264,3

VI. 외국 선진국의 발빠른 GR대응=253,267,2

ㆍ지구환경 학자 브라운 박사 진단=255,269,2

ㆍ신 무역전쟁 환경기술=256,270,2

ㆍUN Climate Convention Kicks In=257,271,1

ㆍ한국일보 40돌 대기획 III.경제전쟁-격전의 현장가다=258,272,1

- 녹색태풍 몰아친다=258,272,2

- GR 부담덜기 "영일 없다"=259,273,1

-「법률-과학-힘」연계 자연의 훼손 막는다=260,274,2

- 에너지비용 절감 "지구온상 막자"=262,276,2

-「폐기 냉장고」무공해 원자재로 바꾼다=264,278,2

ㆍ신 무역전쟁 환경기술=266,280,1

ㆍ로마클럽 미래 예측 보고서=267,281,1

ㆍ선진국 환경마크 획득하라=268,282,1

ㆍ기업「변신 몸부림」뜨겁다=269,283,1

ㆍ환경후진국 제품은 사절=270,284,2

ㆍ선진국 문턱 한국 가장 타격=271,285,1

ㆍGR 파도 탈공해 기술로 넘자=272,286,1

ㆍ7개항목별 차등 배점 총100점=273,287,1

ㆍ지구촌 새 경제헌장 WTO체제=274,288,1

ㆍ환경ㆍ무역 관련 국제 심포지엄=275,289,2

ㆍ상전시대 새교역질서=276,290,3

VII. GR을 바라보는 독자의 눈=279,293,2

ㆍ그린라운드 임박, 환경상품 개발을/이성찬=281,295,1

ㆍ폐 건축자재공해 대책마련 안되나/김예한=281,295,1

ㆍGR 대비 환경우선 개발 정책을/한경문=281,295,1

ㆍ절수형 양변기 개발로 물을 아끼자/박현순=282,296,1

ㆍ에너지 아껴 그린라운드 대비를/홍성우=282,296,1

ㆍ그린라운드 대비 에너지 절약 체질화를/홍성우=283,297,1

ㆍ사무용 전자기기 안쓸 때 전원끄자/김정호=283,297,1

ㆍ에너지절약 습관화 그린라운드 대비를/홍성우=284,298,1

ㆍ어린이 환경교육 재생지 사용부터/이숙란=284,298,1

ㆍ전기 사용량 제한 규제 풀어도 되나/홍성우=284,298,1

ㆍ전기 사용 규제 완화, 과소비 부를까 걱정/정옥동=285,299,1

ㆍ전기사용 규제 완화, 에너지 과소비 우려/홍성우=285,299,1

ㆍ대기오염 줄여 GR대처하자/김정호=286,300,1

ㆍUR협정 멀리보면 국익에 긴요/김형재=286,300,2

ㆍ아내의 폐품 재 활용/이금당=287,301,1

ㆍ기업 환경경영 전환환영/장진호=287,301,1

ㆍ전력사용량 증가, 원전건설불가피/허인수=288,302,1

ㆍ그린라운드 협상 대비책 마련시급/박찬원=288,302,1

ㆍ험난한 GR 파고 국가적 대책을/김태호=289,303,1

ㆍ기후변화협약발효 산업구조개편 시급/김인숙=289,303,1

ㆍ풍부한 바닷물 발전활용하자/서영수=290,304,1

ㆍ에너지절약으로 GR 극복하자/고희주=290,304,1

ㆍUR...GR겁부터 먹지말고 도약계기로/정기정=290,304,1

ㆍ그린피스 초청 환경연합 우리 에너지 현실 직시를/조지홍=291,305,1

ㆍ그린라운드 임박 협상력 강화 절실/이고명=291,305,1

ㆍ에너지 효율 극대화 전향적 정책 급하다/장진호=292,306,1

ㆍ그린피스, 원자력 평화적 이용까지 반대하다니/정옥동=292,306,1

ㆍOECD 가입 아직 때 일러/김형일=293,307,1

부록=294,308,1

1. GR관련 참고 자료 목록=294,308,7

2. 그린라운드(GR)의 대두와 한국 환경정책의 과제=301,315,7

에너지 절약으로 GR극복=308,322,1

에너지절약 10%만 아껴씁시다=309,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