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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國會發言集 / 韓英洙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議員會館, 1978
청구기호
328.04 ㅎ159ㄱ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364 p. ; 19 cm
제어번호
MONO1199414649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화보

서문 / 한영수

목차

제1부 원내발언 22

불신·부조리부터 추방하자. -74년 8월 7일 국회본회의에서- 24

〈발언초〉 25

국민총화 저해요인은 불신사조·대화단절·부조리에 있다. 26

정부는 왜 이다지도 허약한가? 27

언론통제 완화하고 취재의 자유 보장을… 29

정부의 권력행사는 법에 의해서만 가능한데…… 30

군은 정치로부터 독립을…… 31

8.15를 기해 정치범을 석방할 용의없나? 32

군장비현대화계획 완료시기는? 32

공평한 병역의무를 위한 제도적인 보완책은? 33

UNC가 해체될 경우의 대책은? 33

재외공관의 업무수행상의 차질 어쩔 셈인가? 34

북괴를 포함한 한반도와의 유관국평화회의를 제의할 용의없나 35

공안청을 신설, 경찰을 내무부에서 독립시킬 용의없나? 36

장기집권폐단을 결단으로 삼제하라 -75년 7월 1일 국회본회의에서- 37

〈발언초〉 37

안보는 좋으나 공포분위기 조성은 금물 38

침묵이 국론통일인가? 39

총리는 민권운동을 반역으로 규정하는가? 41

헌법심의기구 설치를 주장한다 42

정보정치는 불신사회를 조성 43

정치전승리의 요체는 부조리 제거에 44

외제 기저귀를 쓰는 사람이 있는 한 총화는 요원하다 45

총화를 해치는 것은 부정축재와 부조리 46

「티우」가 독재성이 약해 망했다니 무슨 소린가? 48

국난은 설득대화 상호이해로 극복해야 50

서정쇄신은 위에서부터 잡혀 내려와야지…… 51

부족하다는 경찰력 미행경찰은 왜 그리 흔하냐 52

서울고수대비책은 보다 치밀한 계획이 앞서야 53

남침방지를 위한 장기집권주장 설득력 부족 54

과장된 점은 걱정해주는 말로 이해하겠다 55

하고싶은 얘기는 다 하고 있다 56

민권운동을 반역으로 규정한 일없다 57

북의 광신도를 상대해 정부가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58

전문가외는 생소한 부가가치세제 혼란만을 야기 -76년 11월 29일 국회본회의에서- 60

〈발언초〉 60

노조활동의 자유화 보장용의 없나? -74년 10월 18일 예결위에서- 64

〈발언초〉 64

관은 노조활동을 간섭말라. 66

근로자에 보다 많은 관심을… 68

쌀 수매가 40%, 잎담배 50% 인상을… -75년 10월 28일 국회예결위에서- 70

〈발언초〉 70

한마디의 답변도 못들은 질문이였으나…… 71

이것은 사전심의 아닌 사후승인 아닌가! 72

대기업만 살찌게 하는 세제 73

잎담배 수매에서 1등품을 2등으로 때리니…… 74

올해는 마당흉년이 들었다 75

한나라 국민의 강약은 언론 자유에 정비례한다 77

안하겠다던 외국간행물 가위질 또 누가했나? 77

예비비가지고 통근차 임대료 내다니 -75년 11월 21일 국회예결위에서- 79

〈발언초〉 79

아무데나 막 쓰는게 예비비인줄 아나? 80

총무처는 통근차운행비로 2천여만원 사용 81

서산·당진엔 개간적지가 많다 -75년 11월 26일 예결위에서- 82

〈발언초〉 82

대단위개간에 문제점많다(문제점다) 83

성공률 높은 소단위개간이 현명 84

정부양곡을 야적하니 썩어! 85

서산·당진쪽엔 간척적지가 많다 86

소단위개간도 병행해 가겠다 87

국회로서 좌시못해 경고해둔다 -75년 11월27일 예결위에서- 88

〈발언초〉 88

사립공고의 부실시설이 큰 문제 88

남산의 서울「타워」, 연고자에 돌려줘야! 90

출판사 등록법안 철회하라 90

재원확보되면 사립 공고지원하겠다 91

문제성은 의견을 참작해 고려 92

가뜩이나 적은 예산 쪼개면 뭐가돼! -75년 11월 26일 예결위에서- 93

〈발언초〉 93

예비군동원비도 부족한데 경우회보조라니…… 94

자체예산도 삭감됐는데 통일연구소보조는 뭐냐 95

사모님계, 목욕, 시장가라는 관차아니다. -76년 11월 25일 예결위에서- 97

〈발언초〉 97

유엔이 변질되였는데 감시주체는 누가되나? 98

일본의 대한자세는 오만해 간다 99

비위공무원에 대한 관용을 학생에게도 101

하급공무원의 사기를 왜 저하시키는가? 102

2~3년씩 여권연장을 해줘야 한다 103

소득재분배를 고려않은 신년도예산 104

살인적인 물가고가 예상된다 105

「인플레」요인에 대한 장관의 견해는? 106

부실경영 새마을공장 대책이 시급하다. 107

홍보협회는 없애고 닫은 기자실문 열라 108

민방지방중계탑설치 허가용의없나? 109

KBS시청료 징수법적 근거는? 109

농약공해에 가일층의 관심을…… 110

권력형 부조리 왜! 못캐내나? -77년 11월 11일 예결위에서- 112

〈발언초〉 112

고작 회계감사의 범주를 넘지못하고 있어! 112

감사원은 권력형부조리등에 도전해야! 114

수의계약의 폐단, 과감히 파헤치라 115

조악한 군납「시멘트」의 질을 아는가 117

감사권 국회로 환원할 용의는? 118

자유재량 사용하라는 예비비인줄 아나? 119

예비비의 부당지출사례 120

도서관서가가 예측할 수 없던 경비인가 121

멋대로 쓰라는 예비비인줄 아나? -77년 11월 12일·국회예결위에서- 122

〈발언초〉 122

예비비사용 승복할 수 없다 123

교권이 침해 되고 있다. 즉각 시정하라. -77년 11월 22일 예결위에서- 124

발언초 124

재고해야할 소년체전 125

학도호국단을 「국군의 날」에 동원하지 말라 126

대마연예인 구제할 시기가 되지 않았나? 126

젖소도입은 새끼를 밸수 있는 어린 것으로 127

원자력발전소 검수능력 있느냐? -77년 11월 25일 예결위에서- 128

〈발언초〉 128

핵연료개발공단 분리 이유가 뭔가? 128

원자력기술주식회사는 또 뭔가? 129

고리1호기 가동지연 이유는? 130

국고를 낭비하는 기구의 난맥상 131

군장비구매시 면세제 활용을… -73년 10월 26일 국방위에서- 133

〈발언초〉 133

군장비 구매는 생산원가로 134

현재도 면세혜택을 받고 있다 135

사회적인 건강진단도 해보았나? -73년 10월 29일 국방위에서- 136

〈발언초〉 136

군사보안에만 치중하고 있잖은가 137

사회적인 건강진단을 해본 일이 있나? 138

형식적인 경향이 짙은 민방공훈련 140

총력안보에 단계적으로 대처해가고 있다 141

예비역대상연령 재조정 해야! -73년 10월 30일 국방위에서- 142

〈발언초〉 142

준군수산업체 기술자도 보충역으로 편입시켜야…… 143

나이 먹은 예비역보다 제1국민역이 좋은 인적자원 144

잉여자원 소화방안은? 145

사병복무연한 단축을…… 146

징집순서 「컴퓨터」로 결정 147

자원에 대한 정확한 병무청자료가 있어야! 149

서해안 해군장비 보강을… -73년 12월 11일 국방위에서- 151

해군기지법중개정법률안심의 발언 151

〈발언초〉 151

해군장비강화에 가일층 관심을…… 152

현재도 서해안임무 수행에 지장없다 153

향토예비군설치법중개정법률안심의 154

(발언초) 154

꼭 35세까지 묶을 근거가 없다 154

벌칙강화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안돼 155

삽쥐고 도랑치는 훈련은 곤란하다 156

사관학교설치법중개정법률안심의 발언 157

(발언초) 157

소위에게 문학사 학위라니… 157

사관학교의 특색이 없어지는 것 아닌가? 158

국방위를 그렇게 소홀하게 대하다니 -73년 12월 12일 국방위에서- 159

향토예비군설치법중 개정법률안(계속) 159

YTL정사건은 군기이완때문 아니냐? -74년 3월 13일 국방위에서- 162

〈발언초〉 162

제도적 정책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164

YTL함장은 6식구의 가난한 가장이었다. 165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166

징집잉여자원, 처리방안 밝히라. -74년 10월 16일 국방위에서- 168

〈발언초〉 168

병역의무의 공평한 집행방안은? 169

잉여자원 처리방안 제출하라. 170

사관학교 귀족화경향 시정하라. -74년 10월 25일 국방위에서- 171

병역법중개정법률안심의 171

모든 문제점을 하나의 개정안으로 묶어 제출하라 172

단기사관학교설치법안 심의 173

신규설립보다는 정규사관학교 확장을…… 173

군의 독립성은 고수돼야 한다 -75년 3월 14일 국방위에서- 175

(발언초) 175

안보제일주의를 군사제일주의로 착각말라. 176

나는 항상 군의 중립성을 강조해 왔다 177

군기관 고문안해 178

정치활동하라고 재향군인회 보조해! -75년 11월 3일 국방위에서- 180

〈발언초〉 180

4천만불이 불용액이 된 이유는? 180

정치활동하면 보상금 줄수없다 183

무장공작선으로 트집잡히면 어찌되나? 186

그것은 뭐 별로 상관 없다 186

그것은 정치적 활동이 아니다 187

그런 활동을 용인하겠다는 것인가? 187

보조금받아 정치인규탄하는 짓은 용인못해! 188

향토예비군 연령 30세로 인하를… -75년 11월 10일 국방위에서- 190

(발언초) 190

작전지휘권은 한국군이 인수하는 것이냐 191

한·미·일 삼각안보의 개념은? 193

병역의 복무연한단축을…… 194

군사교육받은 학생, 실역복무 단축해야! 195

해군의 작전실력 어느정도 인가? 197

연령단축 문제는 연구해 가겠다 197

군의관·군법무관 복무연한은 너무 심하다 198

대학의 군사교관은 현역 199

「대마법」 형량 조정해야! -76년 3월 19일 보사위에서- 200

(발언초) 200

밀재배의 경우 형량10년은 너무 가혹 201

대마경작 농민계몽엔 충분한 기간을…… 201

농가에서 베와 나이론 대체는 아직 요원 203

젊은이가 대마초 피우는 사회상은 슬퍼 204

현행법의 단속상 미비점은? 205

아편보다 오히려 무서운 대마초 흡연 205

여공의 미혼모 대책 세우라. -76년 3월 22일 보사위에서- 207

(발언초) 207

단결권동결속에서 노사협조라니… 208

유해하다는 「드링크」제 어떻게 하려는가? 210

한강의 오염대책을 말하라 211

불과 5년사이 16배로 증가한 미혼모 212

따뜻한 정에 굶주린 여공들 213

의사의 도피성해외이주는 없는가 214

드링크제의 유익성엔 의문있다 215

「풍천화섬」 사건 처리결과 밝히라. -76년 10월 16일 보사위에서- 217

(발언초) 217

세상이 알면 깜짝 놀랄 취수장오염도 218

근로자만이 엄청난 제약을 받고 있다 219

우리에겐 그것을 조사할 사명이 있다 220

노임 20%인상 상여금 3배 지급으로 조정했다 221

노사대립이 없는 것이 아니라 침묵당하고 있을 뿐 222

취수원·해양·대기·식량등 종합적인 공해방지법 제정을… -76년 11월 2일 보사위에서- 224

(발언초) 224

보사부는 서자 취급을 받는 것 같다 225

노동청은 노동부로 승격시켜야! 226

보건소란 협조자만이 취직하는 곳 227

대기 오염 방지법 제정을…… 228

더욱 심각한 식량오염 230

독수대현상으로 해태업자 도산 231

외국배가 폐유를 버려도 규제할 법이 없다 232

백혈구를 파괴하는 엑스레이가 나돈다 233

가족계획사업 재검토를… 234

가두에서 벌리는 가족계획사업, 꼴불견 235

학생들의 시력, 기생충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235

농작물의 오염도는 선진국에 훨씬 미달 236

한의원과 신보사와의 일문일답 -76년 11월 3일 보사위에서- 238

〈발언초〉 238

보건소예산도 부족한데 민간단체보조 증액이라니 239

보건소와 중복된 사업이 아니다 239

1년에 수억씩 버는 민간병원에 왜 주나 239

여성의 복강경수술은 꼭 병원에서 해야 하니…… 240

복강경 공여병원 명단을 제출하라 240

약사감시에 경찰이 함정수사를 한다는데…… 241

수세식변소가 지구를 황폐화시키는 원흉 242

분뇨비료화엔 비용이 문제가 된다 242

노동청장은 「가짜노조」를 아는가? -76년 11월 4일 보사위에서- 244

(발언초) 244

행정부내의 보사부 비중은 중소기업정도 245

간교한 한흥물산의 노조방해 공작 246

조합활동을 하면 가혹한 처우 247

백양메리야스의 종업원식사대 한끼 70원정 248

특근수당도 안주는 악질적인 「다옥섬유회사」 249

노동재판소설치를… 250

근로자는 정부가 외면할 때 분노 252

사용자횡포는 시정하겠다 252

근로자들은 노조결성마저 방해받고 있다 252

노동청이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해 253

「총화」위한 제도개선 용의는? -77년 4월29일 외무·국방연석회의에서- 255

(발언초) 255

분노마저 느끼는 착잡한 심정으로 나왔다 256

안보와 총화에 대한 총리의 견해는? 257

진정한 국민총화는 어디서 오는가. 258

오늘날 언론정책은 어떻게 되어 있나? 260

인권문제와 한·미관계 261

미군철수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262

미군이 가면 20만 종업원의 생계는…… 263

차원높은 한일관계 재정립 방안은? 264

함병춘씨의 모욕문제는 어떻게 되나 265

박외무의 정상외교전환 방안을 설명하라 266

수도이전구상의 진의는 뭐냐? 268

미군철수저지엔 정부의 어떤 선행조치가 있어야…… 269

안보에 별 영향없는 재래식무기 정도다 270

통일원장관과의 일문일답 -77년 6월 28일 외무위에서- 271

(발언초) 271

남북조절위의 정부조직법상 성격은? 271

그것은 저희가 말씀드릴 위치에 있지 않다 272

김형욱씨의 해외도피, 계획적아닌가? -77년 6월 29일 외무위에서- 274

(발언초) 274

정부가 제시한 선보장 내용은? 275

대한방위공약 재확인 방안은? 276

도피한 김형욱씨가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 277

김형욱씨가 혹 피해망상증환자는 아닌지 278

김형욱씨 발언의 파문은 크다 280

한·일외교엔 다원적 통로개발이 바람직 281

한·미정상회담이 바람직 282

일본의 재무장거론 어떻게 보나 283

손님차량보다 영사들 할동비가 시급 283

김형욱씨 여권에 하자없다 285

교민들은 공관원불친절을 원망 -77년 10월 28일 외무위원회에서- 287

(발언초) 287

독도영유권에 대한 정부의 입장밝혀라 287

재외공관의 허술한 보안관리 288

남북외상회담제의할 용의는? 289

모국땅에 아쉬움을 갖도록 해야 290

규제해야할 해외공관원의 횡포 291

무국적자처럼 방랑하는 교민 293

「코미션」을 바라는 해외공관원 294

두개로 대립하고 있는 뉴욕한인단체 295

연구해볼 거점공관육성책 295

대담한 시도가 요청되는 경제문화외교 297

「박·밴스 회담」 내용 밝히라. -77년 10월 25일 외무위원회에서- 298

(발언초) 298

예산보다 외교활동의 결산부터 해보자 299

법무당국자회담이 결렬될 경우의 대책은? 300

대한감정의 개선방안은? 301

미군철수설 속에 국민은 불안 302

당시의 외무장관은 책임불면 303

외신에 난 것도 국내에선 비밀인가? -77년 9월 29일 외무위원회에서- 305

(발언초) 305

이미 보도된 것을 왜 말안해 305

자료가 없어 훗날 하겠다 306

비공개라도 보고를 하라 306

박동선사건등 일련의 한·미접촉 내용 밝히라 308

재일민단지원비 10억의 사용명세는 309

제2부 매스컴의 반향 -도하 각신문이 보도한 원내외활동- 310

『7.4한돌에 갖가지 감회』 313

『동부전선○○부대 단신시찰』 313

『한수이북「콜프」장 폐쇄할 용의 없나』 314

『교장집지어주고 군부대에 책』 314

새 신민당 대변인 한영수 의원 315

성연국교에 2천만원 : 문교부 노후교실 개축교부금 배정 316

굳은 표정으로 정부측 보고들어 316

『사고원인조사와 유족위로』 317

군기이완아니냐? -YTL사고에 서장관인책주장- 318

책임정치 구현할 방안없는가? 319

『소신과 신념을 갖은 인물로 개각하라』 320

예결위 질의·답변 320

『신민·무소속 야자세 토론』 321

영국등 구주지역순방 322

근무부대찾아 선물전달 -한영수의원 육군2607부대 방문- 323

푸짐한 선물안고 정든부대 찾아 323

선배 본받아 모부대 찾기운동 324

무소속에서 신민당으로 입당 325

고향선수에 불고기 -신민당 한영수의원- 326

순방외교 : 귀국보고 327

파독광부등 격려 -한영수의원, 지하갱도시찰- 327

신민의원 국회농성 언저리 -단식농성하는 의원들도- 328

강원도서 약수날라 328

사병예비군의 복무연한 줄이라. 329

「서민중과세」 등 집중추궁 -예결위 정책질의- 330

출판사·인쇄소등록법 폐지해야! 330

바깥격변을 보는 한국인의 눈 -「아시아 대륙전환기」특집을 끝내고… 각계 그룹 인터뷰- 331

『국민을 풀어놓지않는 이유는?』 332

서정쇄신·안보문제 추궁 332

여러개의 얼굴가진 일본 333

마술적 통계, 춤추는 농정 333

3.1절행사에 야당의원 한명 334

대마법 형량 조종해야! 334

「약사법」심의에 개운찮은 여운 335

새해 예산안 심의과정서 부각된 -주요쟁점(보사위) : 공해방지법 서둘러 입법해야! 336

구세는 양세고 신세는 악세란 말이있다. 337

남미엔 계획이민이 바람직 338

외무·국방위연석회의 질의·답변요지 338

차관 조기회수 가능성은? 339

외무위배정, 하룻만의 발언 339

재향군인회정치활동여부 시비 340

향군활동싸고 한때 설전 341

서산·당진도로신설 흐뭇한일 342

공립부석고교 새로 인가 342

독립유공자 심사신청 343

의정중계 : 외무·국방연석회의질문·답변 344

기록삭제 해명요구 345

추궁·「발뺌」…속기록줄다리기 345

북쪽에서 알면 이적행위 345

왜! 보고한번 없는거냐? 346

감사원기능 집중추궁 346

국회녹음 : 16일 예결위질의 347

예비군·민방위대의 년령을 낮추라 -예결위질의에서- 348

교권확립 중점질의 349

나쁜 작업환경… 인간보호운동을… -의정녹음(예결위)- 349

「프레이저」위 조사단 방한목적추궁 -국회외무위『비자발급 이해할수 없다』- 350

주권침해는 용납될수 없다 -국회외무위 「프레저」문제로 논란- 351

일등과의 분규대책은? -「12해리영해법안」 문제점 추궁- 352

한·미관계에 정부입장변화추궁 352

『동아방송중계탑허가해야 KBS 시청료징수근거는?』 353

『예결위질의·답변요지』 354

『12가지 부당적시』 354

제3부 원내발언 「하이라이트」 : (73년 3월-77년 12월) 356

판권기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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