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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8,1,3
판권지=11,4,1
서문=12,5,8
목차=20,13,7
해양시대ㆍ통일한국시대의 '거점도시 부산'(제3부 제1장 참조)=27,20,1
21세기 부산 활력의 상징 '부산비지니스파크'(제3부 제1장 참조)=28,21,1
환상의 파라다이스 '트윈아일랜드'(제3부 제3장 참조)=29,22,1
멋과 낭만의 해변축제 '해양올림픽'(제3부 제3장 참조)=30,23,1
산ㆍ바다ㆍ강의 트라이앵글-'천혜의 삼포지향'(제2부 제3장 참조)=31,24,1
새로운 관광명소 '을숙도 철새도래지'(제2부 제4장 참조)=32,25,1
부산 시민의 안식처 '하얄리아시민대공원'(제2부 제4장 참조)=33,26,1
주목받는 복합공간으로서의 터널-'터널도시 부산'(제4부 제2장 참조)=34,27,1
제1부 전환기 세계, 한국, 부산=35,28,2
제1장 왜 지금 부산 대개조인가?=37,30,1
말은 많은데 되는 건 적은 도시=37,30,4
시계 제로, 발전의 4대 원동력=40,33,5
시간은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는다=44,37,4
도시 이름만 빼고 모두 바꾸어라=47,40,3
제2장 진정한 신한국, 진정한 신부산=50,43,1
개혁이 아니라 개핵이다=50,43,2
총체적 위험사회=51,44,3
비동시적인 것의 동시적 표출=54,47,2
삼위일체와 역삼위일체-개핵의 선결조건=55,48,5
'작은 나라 큰 정부'에서 '큰 나라 작은 정부'로=59,52,5
지방자치냐? 서울의 신탁통치냐?=63,56,3
제3장 전지구시대의 부산대개조=66,59,1
미래냐? 현재냐?=66,59,3
스캔들형 비전=68,61,2
이벤트형 비전=69,62,2
캐치올형 비전=71,64,2
동시적 다점돌파 전략=72,65,3
속류 국제화론과 진정한 국제주의=74,67,5
부산대개조의 철학적 기초, 생태주의=78,71,3
발전의 철학, 신휴머니즘=80,73,3
제4장 부산 바꾸기, 시민 주체의 발상법=83,76,1
좋은 도시란?=83,76,2
21세기형 도시상의 이념적 원리=85,78,3
바뀌어질 시스템의 밑그림:부드럽고 다정한 도시를 위하여=88,81,5
시민 주체 도시, 더 이상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강령=92,85,6
여성이 살아야 부산이 산다=97,90,4
제2부 시민 주체의 녹색문화도시 만들기=101,94,2
제1장 새로운 부산시스템의 엔진, 인재를 길러라=103,96,1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인사가 만사=103,96,4
컨베이어벨트 시스템과 '연탄공장형' 교육=106,99,3
그리하여 학교가 죽다=108,101,3
돌아오지 않는 인재들=110,103,3
'연탄공장형'에서 '소프트웨어형'으로=112,105,7
부산 10만 인재양성론=118,111,5
'부산국제유학생센터'를 건립하자=122,115,4
제2장 40년이 지난 도시는 자신의 모습에 책임을 져야 한다=126,119,1
부산의 새로운 자화상을=126,119,3
녹색도시＝에코폴리스의 구상=128,121,3
환경 창조 도시를 위한 전략군=130,123,8
제3장 산, 바다, 강 속의 부산=138,131,1
천혜의 삼포지향(三抱之鄕)=138,131,2
죽음의 삼포지향(三抱之鄕)=139,132,4
부활의 삼포지향=142,135,4
제4장 21세기의 도시미학, 어메니티=146,139,1
새로운 도시의 이미지 어메니티=146,139,3
디스어메니티 도시 부산=148,141,4
부산 어메니티 플랜=151,144,4
부산다움을 찾자=154,147,3
하얄리아부대를 부산의 하이드파크로=156,149,3
제5장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159,152,1
시선을 조금 아래로=159,152,4
이탈리아가 디자인을 잘 하는 이유=162,155,4
고급문화의 산술적 합이 부산 문화는 아니다=165,158,3
너무나 좁은 곳으로 너무나 많이 너무나 빨리=167,160,3
마당과 원형의 파괴=169,162,3
자연색 마을의 창조에서 시작하자=171,164,3
이전적지를 문화공간으로=173,166,3
제6장 24시간 안전도시 만들기=176,169,1
미래지향적 안전도시=176,169,2
위험사회의 도래=177,170,3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180,173,2
시민치안대를 조직하자=181,174,4
제3부 새로운 눈으로 보는 부산 경제=185,178,2
제1장 해양시대를 연다:이제 통일을 준비하는 세계화로=187,180,1
부산이 통일의 선봉이다=187,180,4
세계지도를 펼쳐 보면=190,183,3
특명전권시의 자임=192,185,4
'대도시'에서 '작은 세계도시'로=195,188,4
림팩 신청해진 전략의 구상=198,191,3
모든 힘을 서부산권으로=200,193,8
부산 인터내셔널 비지니스 파크-76 부산포 빌딩을 짓자=207,200,4
피보트 플레이=210,203,7
'고통의 원인'에서 '희망의 원리'로=216,209,2
제2장 기호를 팔자:산업구조에 대한 새로운 사고를=218,211,1
정치적 떡고물?, NO.=218,211,4
제조업 중심주의를 벗어나자=221,214,4
하지만, 자동차는 와야 한다=224,217,6
기호를 팔자=229,222,5
근육도시에서 두뇌도시로=233,226,6
제3장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키우자=239,232,1
황금알을 낳는 거위=239,232,2
부산 관광산업의 현주소-관광특구 유감=240,233,5
환상의 관광공간, 트윈 아일랜드를 만들자=244,237,3
해양올림픽을 개최하자=247,240,2
제4장 정보화사회 준비=249,242,1
정보화는 현재진행형 미래 시제=249,242,2
경성 사회간접자본에서 연성 사회간접자본으로=250,243,3
연성 사회간접자본의 세 계단=252,245,3
정보화 마인드와 정보 인력=254,247,3
지역 DB의 구축=256,249,2
텔레포트에 문화를=257,250,4
제4부 부산의 현안 풀기=261,254,2
제1장 물이 죽으면 도시가 죽는다=263,256,1
위기에 처한 '생명의 물'=263,256,3
강이 죽었다=265,258,3
농업용수조차도......=267,260,3
야누스의 가면을 벗어라=270,263,5
하구둑은 낙동강의 38선인가=274,267,4
내일이면 늦다. 시민이 나서자=277,270,3
제2장 교통문제에 왕도는 없다=280,273,1
누구를 위한 자동차인가=280,273,3
승용차는 1천% 늘고 도로율은 3% 늘다=283,276,2
하드 처방, 소프트 처방=284,277,8
시민교통운동의 전개=291,284,4
제3장 주택정책에 인식의 대전환을=295,288,1
주택은 인권이며 시민정신의 토대이다=295,288,3
누구를 위한 주택정책이냐=297,290,4
전국 최대 도시빈민지역의 운명=300,293,4
'길찾기', 광역권 주택개발=303,296,4
웨스토피아에 서민의 꿈을=306,299,4
제4장 사랑의 눈으로 도시를 보자=310,303,1
성장의 뒤안길=310,303,3
'여유형사회'를 위하여=312,305,4
저소득층을 위한 취업센터 만들기=315,308,5
장애인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319,312,5
고령화시대는 인류의 축복이다=323,316,6
제5부 행정과 리더십의 전환=329,322,2
제1장 행정이 바뀌어야 부산이 바뀐다=331,324,1
더 이상 '변화의 무풍지대'일 수 없다=331,324,5
지방행정, 개혁의 모험심과 자력갱생=335,328,3
도시행정의 4대 원칙=338,331,3
경영시스템으로 승부하라=340,333,5
공직자, 부산발전의 첨병으로=344,337,6
제2장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가=350,343,1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사고=350,343,3
리더십의 위기, 부산의 위기=352,345,4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355,348,4
미래지향적 비전, 실용적 접근=358,351,4
고객에게 물어라-고객우선형 리더십=361,354,3
공자가 스승인 이유=363,356,3
지방시대, 리더십의 일곱 가지 덕목=365,358,5
참고문헌=370,363,11
[저자약력]=381,374,1
[뒷표지]=38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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