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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1,1,4
작가의 말=5,5,4
차례=9,9,4
제1부 국민을 뭘로 보는가=13,13,2
민자당은 이제 사당이다=15,15,1
정치쇼, 이제그만=15,15,2
아직도 야당 총재인가=16,16,3
민자당은 김영삼당인가=18,18,3
아직 늦지 않았다=20,20,2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22,22,1
인사(人事)가 망사(亡事)=22,22,3
속 보이는 개각=24,24,3
개각의 면면=26,26,3
헌법재판소여 너마저…=29,29,1
정치적 판단이 우선인가=29,29,2
검찰에 동조한 헌재=30,30,2
대죄무죄(大罪無罪)=31,31,3
이제 제발 국민의 눈치를 보아라=34,34,1
정치, 가장 낙후분야=34,34,3
예측 가능한 정치환경을=36,36,3
진정 능력있는 사람을=38,38,2
제도 개선을 통한 정치 선진화=39,39,2
날치기가 문민정치냐?=41,41,1
날치기 정부=41,41,2
피해자는 국민=43,43,2
날치기의 주역=44,44,3
발빠른 정부 조직 개편안=46,46,2
최형우 장관은 변명말라=48,48,1
세금 도둑이 인천과 부천뿐이랴=48,48,3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50,50,3
살아있는 한가닥 양심=52,52,3
당신들은 침묵하라=55,55,1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허수아비=55,55,2
무슨 말로 반박하랴=56,56,3
6공의 뿌리=58,58,3
제발이지 침묵하라=60,60,2
대통령의 부덕한 소치=62,62,1
군기강 해이의 출발은 5.16과 12.12쿠테타=62,62,3
인사(人事)가 만사(萬事)!=64,64,3
절실한 대도무문(大道無門)의 역사의식=66,66,3
비상식이 판치는 세상=69,69,1
법, 이런 억지=69,69,2
문민정부다워야 할 것=70,70,3
흔들리는 문민 타이틀=73,73,1
국무총리는 내각의 수장=73,73,3
더이상의 시행착오는 없어야=75,75,2
아직도 성역이 있다니=77,77,1
지금도 성역이라니=77,77,3
성역을 허물어야=79,79,2
대통령이 형사반장인가=81,81,3
대통령 귀는 뻥 뚫려야 하는데=84,84,4
국민을 뭘로 보는가=88,88,1
'국민을 뭘로 보는가'=88,88,2
'화려한 수사'로 정치하나=89,89,2
머리카락이 화폐였다면=91,91,4
차기 대통령감 단상=95,95,4
제2부 이땅에 사는 것이 두렵다=99,99,2
대통령, 정신차리소!=101,101,1
사고공화국, 대한민국=101,101,3
시청률 하락, '땡김 뉴스'=103,103,2
교육, 이대로는 안된다=105,105,1
1994년 한 해 사교육비 17조원=105,105,2
아이 키워본 사람이 교육부 장관을!=106,106,2
교육부는 학원 과외부=107,107,3
교육개혁, 세계사 최우선 과제=109,109,3
반성문 써야 할 사람들에게=112,112,1
은행강도가 된 육군 중위=112,112,3
하 중위 사건의 사회 심리적 배경=114,114,3
겸허한 마음으로 반성을=116,116,3
국민을 두려워하라=119,119,1
이 땅이 무섭다=119,119,3
총체적 부실공사=121,121,3
진정 국민을 두려워해야=123,123,3
용서와 단죄 헷갈리는 정부=126,126,1
용서해야 할 것과 용서해서는 안되는 것=126,126,3
정치적 판결이 우선인가=128,128,3
현 정부의 책무=130,130,2
도의적 책임 물어야 한다=132,132,1
도의적 책임이란 말=132,132,2
막가는 세상=134,134,2
본질 벗어난 '송 총장 이야기'=135,135,4
국민들은 분노하고 통곡한다=139,139,1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139,139,2
'산지사방에서 자꾸 터져야'=140,140,3
1985년, 감사원의 발표=142,142,3
누가 책임자인가=144,144,2
진정 이 땅을 떠나야 할 사람들=146,146,3
인간의 탈을 쓰고=149,149,1
상 교장 혼자선 못해=149,149,2
교육부는 변덕부=151,151,2
인간이 되시게=153,153,3
세금도둑질 왜 이제사 적발했나=156,156,1
생각나는 해외토픽 이야기=156,156,2
만연된 세금 도둑질=157,157,3
들키지 않으면 그만=159,159,2
뿌리는 고위직 인사=160,160,3
돈이 건전한 쪽으로 흐를 수 있도록=163,163,3
또하나의 과소비 '과외열풍'=165,165,3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는 슬기 필요=167,167,2
사람답게 사는 법=169,169,3
불우이웃 성금 유용 '비문민적'=172,172,3
경상도의 물난리=175,175,1
물은 우리의 생명선=175,175,2
책임질 사람 누구인가=176,176,3
약사의 약속=179,179,3
상식이 통하는 세상=182,182,1
전부 썩은 대한민국=182,182,3
교육은 백년대계=184,184,2
대학이 뭐길래=186,186,4
다시 생각해보는 교육=190,190,4
우암 아파트 수준의 나라=194,194,1
사랑의 이정표 붕괴=194,194,3
촌지없이 못사는 사회=196,196,2
우리 모두들 탓이로소이다만은=198,198,3
무법천지=201,201,1
전국토의 범죄화=201,201,3
하수도는 상수도가 될 수 없는 법=203,203,3
비열한 지성인들에게 고함=206,206,1
한국인의 지성인 숫자=206,206,2
대표적 지성의 이중성=208,208,2
진정한 지성인을 위하여=209,209,3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212,212,7
제3부 보다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하여=219,219,2
아빠는 사기꾼=221,221,3
중환자실 소년의 눈물=224,224,3
몰래카메라가 준 교훈=227,227,1
인기 높은 '몰래 카메라'=227,227,3
믿음의 회복=229,229,2
말, 세상 그리고 사람들=231,231,1
'거시기'라는 말=231,231,2
말하는 게 화근이라고 믿는 한국인의 의식=233,233,3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들=235,235,3
말에도 상식과 원리가 있다=237,237,3
인간의 향기를 생각하며=240,240,2
소설가의 5월=242,242,3
협박과 감시 속에서 글을 써야 했던 그 시절=245,245,3
빛나지 않는 삶=248,248,1
광고에 대한 생각=248,248,3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250,250,3
빛나지 않는 삶=252,252,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254,254,1
가장 아름다웠던 곳=254,254,3
진정 아름다운 이야기=256,256,3
이제 눈을 크게 뜨자=259,259,1
행복의 척도=259,259,3
세계는 넓다=261,261,2
바람직한 기업문화=263,263,1
조급성, 급격한 사회변동에서=263,263,4
시급한 기업문화 정립=266,266,2
신바람나는 세상 만들기=268,268,6
'가짜'였음을 속죄만 해도=274,274,4
순리적 변화=278,278,1
우리의 슬픈 현대사=278,278,3
우리 자신부터 변화를=280,280,3
지방색을 지키자=283,283,5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288,288,4
골동품 사세요=292,292,3
잔수부터 배우실래요?=295,295,4
믿음의 벽돌을 쌓자=299,299,3
진정한 겨레사랑을 위해=302,302,3
백성은 이리 착하거늘=305,305,1
살아남은 것에 감사=305,305,3
살아 있습니다=307,307,2
진정한 세계화의 의미=309,309,4
참고자료=313,313,1
문민정부(사고공화국)출범후 사건사고=314,314,1
근조=315,315,1
성명서=316,316,5
판권지=32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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