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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0,1,3
책을 내면서=4,4,4
목차=8,8,5
첫째마당. 김문수, 마흔 다섯의 삶=13,13,3
김문수, 마흔 다섯의 삶=15,15,1
나의 어린 시절, 그리고 고향=15,15,3
내가 존경하는 봉건주의자=18,18,4
고3때의 무기정학=21,21,4
눈을 뜨게 한 서클활동=24,24,4
용두동 판잣집에서 광주대단지로=28,28,2
첫 공장생활, 노동자에 대한 존경심=30,30,4
상록수의 꿈은 깨어지고=33,33,3
복교, 다시 시작된 수배생활=35,35,4
지긋지긋한 또또사=39,39,2
보일러공에서 노조분회장까지=40,40,5
70년대판 직선제 민주노조=44,44,3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서대문구치소로=46,46,4
노동현장에도 찾아온 80년 봄=49,49,2
5.16보다 무서운 5.18=50,50,2
단계적 각개격파:정화해고, 삼청교육=52,52,2
청첩장 없는 별난 결혼식=54,54,3
직장여성을 위한 탁아소 설립=57,57,2
아내와 딸에게는 무능한 가장=59,59,3
담당형사와 늘 함께 보낸 5공 시절=62,62,2
유신의 할아버지 5공=63,63,3
개보다 모진 사람 목숨=65,65,2
사기꾼, 살인자, 뽕제조업자와 함께=67,67,2
세월이 변했나? 내가 변하나?=68,68,3
현대자동차의 노사병을 고치기 위해서=70,70,3
44살 대학생=72,72,3
태일이 형을 두번 낳으신 어머니=75,75,8
박노해를 만나서=83,83,1
박노해와의 첫 만남=83,83,3
노동현장에 뛰어든 노해=86,86,2
'노동의 새벽'이 나오기까지=88,88,2
진보적 실천시인 노해=89,89,4
노해와의 헤어짐, 그리고 사노맹=92,92,3
사노맹의 박노해가 아니었다=94,94,3
다정다감한 서정시인 노해에게 새 기회를=97,97,2
둘째마당. 0.6평속 인간의 조건=99,99,2
내가 겪은 9척 담 안의 인간조건=101,101,6
80년대를 꿰뚫는 양심수 10인의 외침 '김문수 항소이유서'=107,107,18
감옥으로부터의 편지=125,125,1
지옥은 먼 데 있지 않습니다=125,125,2
명절이 더욱 고통스로운 감옥=127,127,2
모기 잡는 데 대포 쏘아서야=128,128,2
간판 위주의 학교교육 극복해야=129,129,3
결혼은 끌림을 넘어서야=131,131,2
딸 동주와 창살 안의 아빠=132,132,2
국민투표날의 곱징역=133,133,3
징벌형에서 교육형으로=136,136,3
무기수와 시간=139,139,4
셋째마당. 인간중심 경영만이 살길이다=143,143,2
참여형 노사정 협력관계로 위기를 극복하자=145,145,2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이용하자=146,146,3
인간중심 경영만이 살길이다=148,148,2
새로운 환경 위한 경영자의 변화=149,149,2
노조의 사회적 책임 막중해져=151,151,2
새 노조관계 형성을 위한 정부의 노력=153,153,2
달라져야 한다=155,155,1
사용자가 노조를 꺼리는 이유=156,156,2
노사는 동상이몽=157,157,2
함께 달라지지 않으면 안된다=158,158,2
파업이 언제까지 무기가 될 수 있을까?=159,159,1
경영자의 노동관이 달라져야 한다=160,160,1
노동조합 지도자의 의식도 과감히 바뀌어야 한다=161,161,2
빈대를 잡으려고 초가 삼간 태우는 격=162,162,1
넷째마당. 나는 내 것이 아니다=163,163,2
급진 노동운동가에서 여당 정치인으로=165,165,1
정상적인 것과는 거리 먼 삶=165,165,1
'5·3시위 주동이 경력이냐?'=166,166,2
아래로부터의 변혁은 비현실적=167,167,4
YS는 가장 개혁적인 정치인=171,171,3
재야의 시대는 지났다=174,174,2
야당보다 여당의 책무 크다=175,175,4
나 자신부터 개혁할 터=178,178,3
김문수,그 충격적 변신의 철학=181,181,1
'전향성명 요구'에 대한 답변=181,181,4
개혁세력 망라한 개혁신당 필요하다=184,184,2
김영삼 대통령이 가장 개혁적=185,185,6
보수의 물결이 뒤덮은 지금, 할 수 있는 최대한은 개혁=190,190,3
현대자동차 간부 1천 6백명에게 노사관계 강의=192,192,3
대기업 노조의 지나친 임금인상 요구는 고립 자초=194,194,3
무노동이면 무임금이 당연하다=196,196,5
거기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200,200,1
야당도 아닌 여당에 입당한 이유는?=201,201,14
다섯째마당. 거울에 비친 김문수=215,215,2
나의 벗, 김문수/김선근=217,217,10
내 마음에 간직된 믿음/김진주=227,227,6
판권지=23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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