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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다시, 김대중을 위하여 : 김대중과 함께 30년 그 격동의 현장 / 김옥두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살림터, 1995
청구기호
320.04 ㄱ775ㄷ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480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85321277
제어번호
MONO119951074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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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1,1,2

책머리에:내가 이 책을 쓴 이유?=3,3,11

차례=14,14,7

젊은 날의 충격=21,21,1

천관산 기슭에 탯줄을 묻고=21,21,3

내 기억속의 전쟁=23,23,4

생사의 갈림길=26,26,2

가출과 진학=27,27,3

내가 만난 4.19=29,29,3

종로경찰서에서의 하룻밤=31,31,4

정치군인 박정희의 등장=34,34,2

농사꾼이 될까?=35,35,2

김종필과 4대의혹사건=36,36,2

김대중과 나경사사건=37,37,3

6.3사태와 김·오히라 메모=39,39,2

동교동, 내 운명의 시작=41,41,1

1965년 초, 내외문제연구소 출근=41,41,2

헌정사상 최장시간 의사진행 발언=42,42,3

김대중 의원과 중앙정보부와의 첫 대결=44,44,2

"내일부터 동교동으로 출근하소"=45,45,4

6대 국회, 무엇을 남겼나?=48,48,3

민정 3년의 총제적 평가=50,50,3

"김대중을 낙선시켜라"=52,52,3

주사위는 던져졌다=54,54,3

목포로 옮긴 청와대=56,56,3

정의의 전쟁=58,58,2

유달산이여! 넋이 있는가?=59,59,8

거듭된 특명하달=66,66,4

플래시와 함성소리=69,69,3

영웅의 탄생=71,71,3

아무도 예측 못한 역전승=74,74,1

"소뿔 고치려다 소를 죽이지 말라"=74,74,4

박대통령의 3선개헌 공작=77,77,3

미친 황소 한 마리=79,79,4

"헌법이여, 너를 안고 통곡한다"=82,82,4

절망을 모르는 시지프스 신처럼=85,85,4

정인숙사건과 「오적」필화사건=88,88,3

신민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을 앞두고=90,90,5

"오늘의 승리는 3천만 국민의 승리"=94,94,4

독재자 박정희와의 전쟁=98,98,1

박정희가 깜짝 놀란 선거공약=98,98,3

먹이처럼 놓여진 우리측 선거진용=100,100,9

중앙정보부의 특명공작=108,108,3

첫사랑을 신부로=110,110,3

성공한 구애작전=112,112,8

"10년 세도 썩은 정치, 못살겠다 갈아치자!"=119,119,5

"정권교체 못하면 총통제 실시될 것"=123,123,4

박정희의 마지막 출마 카드=126,126,2

지역감정을 통한 표몰이 사냥=127,127,3

도둑맞은 승리=129,129,2

유신쿠데타 전야=131,131,1

제2의 진산파동=131,131,5

트럭압살기도사건의 전말=135,135,3

열 번 쓰러지면 열한 번 일어나고=137,137,3

"김대중에 관한 기사는 무조건 쓰지 마라"=139,139,4

"국회, 이거 오래 못 간다"=142,142,2

"주동자는 누구든 반쯤 죽여라"=143,143,5

도전과 응전=147,147,5

박정희의 통일 묘약=151,151,3

이것이 총통제다=153,153,5

중앙정보부라는 곳=158,158,1

중앙정보부의 진실=158,158,6

"김대중의원은 빨갱이가 아닙니다"=163,163,5

통닭 바비큐가 되어=167,167,3

8일 만의 석방=169,169,4

밤봇짐을 싸들고=172,172,4

불온문서사건?=175,175,5

김대중을 말살하라=180,180,1

여름 한낮의 전화벨소리=180,180,3

"우리 모두 기도하자!"=182,182,4

사건은폐를 위한 박정희 친서=185,185,3

납치사건 당시의 정황과 사건 개요=187,187,2

증거물=188,188,4

살해기도와 살해의 실패 그리고 귀가=191,191,4

조시환 씨의 증언=194,194,2

김경인 씨의 증언=195,195,2

부산 세관원의 증언=196,196,4

납치사건의 명령·실행체계=198,198,2

살해미수 납치범행의 최고 지령자는?=199,199,3

단순납치사건인가, 살해미수사건인가?=201,201,3

살해음모는 왜 실패했는가?=203,203,3

독재자의 항거=206,206,1

'긴급조치'라는 미친 법=206,206,3

3.1선언 초안 수발작전=208,208,4

3.1민주구국 선언서=211,211,2

민주인사에 대한 대대적인 체포·투옥=212,212,3

우리 집안의 수난사=214,214,3

아내와의 내기 약속=216,216,3

이희호 여사의 눈부신 활약=218,218,4

"역사의 심판은 무죄"=221,221,3

세배죄, 그리고 첫 투옥=224,224,1

세배죄사건=224,224,5

"김대중 씨 비서는 형무소로!"=228,228,3

수인번호4773호=230,230,3

서울구치소, 그 육중한 철문=232,232,3

"아빠가 나쁜 사람이에요?"=234,234,4

징역 1년 1개월 1주일=237,237,3

꼭두새벽의 출옥=239,239,5

5월 17일, 밤 10시=244,244,1

김영삼 후보 총재만들기=244,244,3

전두환의 집권 시나리오=246,246,4

합수부의 언론조작=249,249,6

D데이는 5월17일 밤10시=254,254,3

착검한 무장군인들=256,256,2

남산 중앙정보부 지하 3층=257,257,3

끝없는 고문과 용공조작=259,259,4

아,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262,262,3

지옥에서 보낸 60일=264,264,5

사랑은 옥창을 넘어=269,269,1

감옥이 천국이었던 순간=269,269,3

군인들이 떵떵거리는 세상=271,271,4

평화의 기도=274,274,2

아내의 첫 면회=275,275,4

피고 김대중, 사형!=278,278,2

희비의 쌍곡선=280,280,4

이희호 여사의 위로편지=283,283,3

눈물로 쓴 아내의 편지=285,285,3

8.15특사와 각서=287,287,4

아내가 건네준 집 열쇠=290,290,3

딸이 준 선물=292,292,3

망명과 귀국 그리고 불법감금=295,295,1

"절대 김대중 씨를 죽이지 마라!"=295,295,4

기약 없는 미국 망명길=298,298,3

한국 민주주의 포교사=300,300,3

과일장사를 할까, 목장을 할까?=302,302,2

폭풍 속의 귀국=303,303,3

가짜 김옥두, 가짜 김홍일=305,305,3

김대중 돌풍과 끝없는 연금=307,307,4

한국 역사상 최장기 불법감금의 시작=310,310,3

동교교도소의 만기 복역자=312,312,4

한밤중의 괴전화=315,315,3

영국 대사관 초청장사건=317,317,5

꽃밭을 가꾸는 몇 가지 원칙=321,321,3

세계가 깜짝 놀란 지붕 위 시위=323,323,4

5천여 통의 격려전화=326,326,4

"김토마스, 아직도 안 풀렸습니까?=329,329,3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십시오!"=331,331,5

정치의 겨울을 이겨낸 인동초=335,335,4

제3의 쿠데타=339,339,1

후보단일화를 위한 세 가지 방안=339,339,5

김대중 후보 경호실장을 맡다=343,343,4

악의 무리에 맞서서=346,346,3

어처구니없는 사실=348,348,2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성명서=349,349,5

선거를 빙자한 제3의 쿠데타=353,353,3

김대중 후보 말살작전=355,355,3

세배죄사건으로 박탈된 피선거권=357,357,3

안기부의 더러운 음모=360,360,3

유신쿠데타 이후 16년 만에 국회등원=362,362,3

여소야대를 파괴하라!=364,364,4

김대중 총재의 단식투쟁 13일=367,367,3

통일정책의 지적소유권=369,369,5

92 대선, 불공정경쟁의 전말=374,374,1

마침내 14대 국회에 진출하다=374,374,5

내가 내무위를 선택한 이유=378,378,2

92년 대선의 공정성 잣대=379,379,3

YS 대통령 만들기 안기부 비밀공작팀=381,381,2

"이번에는 바꿔보자!"=382,382,2

YS는 살리고, DJ는 죽여라=383,383,3

30년 민주동지를 용공으로 몰다=385,385,3

YS의 거짓말=387,387,3

초원복집 관권음모 누가 시켰나?=389,389,2

"이거 양해라뇨, 제가 더 떠듭니다"=390,390,2

출세가도를 달리는 주범들=391,391,3

악령의 승리=393,393,3

깨끗치 못한 경쟁=395,395,3

언론은 카멜레온인가?=397,397,3

눈물겨운 사연들=399,399,4

" 이제 그만 울게나…"=402,402,4

우리에게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405,405,3

용장 밑에 졸장 없다=408,408,1

김수환 추기경의 '고백'=408,408,3

"좌절은 있어도 후퇴는 없다"=410,410,3

관변단체 전문가=412,412,3

부평 마피아와 정치사찰=414,414,3

국감 베스트 5=416,416,5

강남구청 감사결과의 충격=420,420,2

구국을 위한 결단=422,422,1

케임브리지대 초청교수 김대중=422,422,3

고3 수험생을 방불케 한 연구일정=424,424,4

교수 김대중 박사 돌아오다=427,427,3

통일의 오작교, 아태재단 출범=430,430,1

세계와 더불어=431,431,2

남북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432,432,4

김영삼 개혁정치의 파탄=435,435,3

문민정권은 사고 공화국인가?=437,437,3

김대통령의 김대중 죽이기=439,439,3

'김대중 전담부서'의 역할=441,441,3

세대교체가 만병통치약인가?=443,443,2

은혜와 배신=444,444,3

낙선할 후보에게 공천장을!=446,446,2

9인 9색의 나눠먹기식 정치=447,447,2

지자제 실시, 누가 관철했나?=448,448,3

등권주의와 패권주의=450,450,4

"우리는 김대중을 기다리고 있다!"=453,453,3

누가 진정 지역주의를 부추기는가?=455,455,3

신한국 창조, 어디로 갔나?=457,457,2

세대교체의 진정한 참뜻=458,458,1

공직 출마는 천부적 기본권=458,458,3

빛나는 역사를 위하여=461,461,1

2년 7개월 만의 결단=461,461,3

정계복귀에 즈음하여=463,463,3

신당 창당의 필요성=465,465,2

신당이 하고자 하는일- 새로운 정치=466,466,3

국민을 위한 마지막 봉사=468,468,3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당=470,470,2

정치투쟁은 국회에서=471,471,2

5.18문제의 해법=472,472,2

새정치는 좁은 길을 가지 않는다=473,473,3

정권교체의 신화창조=475,475,3

김대중으로 하여금 내일의 빛나는 역사를 쓰게 하소서!=477,477,4

판권지=481,481,1

80년 전두환 등 신군부세력에 의해 왜곡·조작된 김대중내란음모사건 관련 군사법정에서 한화갑 동지와 함께.=278,278,1

90년 10월 8일, 김대중 총재는 노태우 정권의 지자제 연기음모에 맞서 "지자제 실시, 정치사찰 중지" 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생애 네번째, 13일간의 단식투쟁을 결행하였다. 10월 15일. 단식 8일째 심한 탈수현상으로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뒤에도 단식은 계속되었다.=367,367,1

82년 12월 미국 망명이후 귀국해 그 6년만인 91년 9월. 제1야당 총재로 되돌아온 김대중 대표 내외를 열렬히 환호하는 교표들. 김대표의 UN총회 참석시 나는 경호책임자로 수행했다.=370,370,1

92년 12월 대통령 선거 당시 경기지역 유세장에서 김대중 후보께 경기지역 여론 동향을 보고드리며.=394,394,1

92년 12월 25일, 대선 직후 역대 동교동 비서출신 가족들이 김대중 선생 내외를 모시고 송년의 밤을 가진 후 기념촬영.=405,405,1

"국감, 잘했어!" 동교동의 맹장, 권노갑·남궁진 의원으로부터 격려를 받을때.=419,419,1

97년 정권교체의 신화를 창조하기 위해 출범한 새정치국민회의 창당대회장에서 당기를 흔드는 김대중 총재. 아아 하늘이시여, 이제 진정 의로운 자가 승리하게 하소서!=476,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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