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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책 머리에 / 김진배
목차
한국 의회사의 산 증인 권효섭 9
경위 공채로 국회에 첫발 9
추위 때문에 모두 없어진 국회문서 11
불빛 어두워 계표시비 다반사 13
고래 싸움에 성할 날 없던 새우 등 17
5.16으로 출근조차 못해 19
3선개헌으로 구설수에 올라 21
'법률해석에는 권국장이 최고' 24
'이건 법률이 아니라 걸레다' 27
밖에서 본 국회 모습에 실망 29
야당 수장 꿈꾸는 오뚜기 정치인 김상현 31
20년 만에 다시 우뚝 선 '오뚜기' 32
친화력 하면 김최고가 최고 32
고문 후유증으로 왼쪽은 반병신 34
눈물 흘린 고문 수사관 36
김형욱과 술마시다 술상 엎어 37
적수공권으로 만석꾼 집에 장가 41
전쟁으로 하루아침에 고아 신세 42
웅변익혀 농촌에서 계몽운동 44
정계 입문 계기된 물 한 모금 47
"돈 만들기는 오뉴월 생선먹듯" 48
당수와 후보 분리론 주창 50
성대 장을병 총장이 후원회장 51
영원한 세일즈맨 김우중 53
"종찬이와는 경기중학 친구일 뿐" 54
50대는 제대로 교육받은 첫 세대 56
세일즈맨에서 경세가로 58
남북 경협은 장사 아닌 통일작업 61
1년 중 절반을 해외에서 보내 63
신문 한장 더 팔려고 뛰어다녀 64
맨 주먹으로 '대우' 간판 걸고 출발 67
김주석에게 송유관 통과 내락 얻어 69
앞차의 번호판으로 운수 점쳐 70
'한강의 기적' 기틀다진 경제통 정치인 김주인 72
퇴역 정객들의 열띤 토론 74
5.16직후 박소장에게 경제 브리핑 76
이병철 회장과 울산공단 건설 주창 78
구로 수출공단 초대사장에 부임 80
농촌에 젊음 바쳤던 금융조합 시절 81
장총리와 경제인 협회의 담판 83
DJ도 인정한 실물 경제통 86
"욕심에서 해탈해야 합니다" 89
민주언론의 붓놓지 않는 '영원한 현역기자' 박권상 92
피난수도 부산에서 언론계에 첫발 93
"언론 독과점 시대의 신문은 마약" 98
단명으로 끝난 편집국장 시절 101
동아일보 떠나던 80년 잔인한 여름 103
전화위복된 5공 시절 외유 105
"집무에 시달리면 글 못 써" 107
관훈클럽의 모체된 그의 하숙방 108
"떳떳이 쓰러지는 건 좌절과 달라" 110
사회운동가 외길 걸어온 도덕주의자 서영훈 112
중립내각의 총리감으로 거론 113
"2김 1정 누굴 시켜도 잘될 것" 115
생활윤리 실천하는 도덕주의자 118
30년 적십자에 몸바친 적십자맨 120
묘향산 암자에서 간디주의에 심취 122
항일운동 혐의로 철창 신세 124
"억울한 고생이 무슨 자랑인가" 126
잠시 들른 서울길로 실향민 신세 127
계엄군 통제 뚫고 광주에 약품 전달 129
꽃동네의 거지대장 오웅진 신부 132
가장 깨끗한 정치헌금 133
사랑의 본질은 마음의 가난 134
거지박사가 말하는 거지의 생태학 136
2천명의 병든 천사들 139
1천300원으로 시작된 꽃동네 역사 141
하늘에서 들려온 목소리 145
40여만명 회원의 사랑의 손길 147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149
반일·반독재 언론의 산 증인 이관구 151
"신문기자가 좋았어…." 152
반일의 피를 이어받아 154
거듭된 필화 156
백두산 탐험 비행에 나서다 157
신비로움에 겹쳐지는 화전민의 참상 159
인생방향 바꿔 놓은 술 162
우여곡절의 학습과정 164
바늘을 솜으로 싼 반독재 필치 167
"인민은 끊임없이 전진한다" 169
'기자는 몸 가짐을 추스려야 한다' 172
청렴과 소신의 도시락 판사 이영섭 174
30년 도시락 들고 다닌 고집 174
하면 할수록 어려운 판결 178
국보위 서슬에 숨죽이던 시절 179
권총 찬 중령이 법원 업무 지휘 182
퇴임사에 담긴 말없는 항변 185
대법원장 호통에 눌려 사표 철회 188
맞벌이를 해도 어려웠던 살림 191
"출 퇴근 하는 맛으로 삽니다" 192
한국 여성운동의 대모 이태영 195
11선의 부자의원 만든 산파 195
이태영이 아니면 못할 일 198
식탁에서 비롯된 3.1구국선언 200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부지런함 206
정일형 박사와의 운명적 만남 208
여성 일은 여성에만 맡겨야 210
아이 낳고도 일한 소같은 여성 212
새 여성회관 건립에 몰두 214
공명선거 실천운동에 나선 이한빈 215
"정치 아니라도 할일 많습니다" 216
정·재계에 한눈팔지 않은 고집 218
서남해안 살리는 L자형 개발론 220
국비 유학생 1호로 도미 222
30대에 나라 예산 주물러 223
스위스에서 깨달은 잘 사는 비결 225
90년대의 3대 과제 227
미래학 도입에 산파 역할 229
단명으로 끝난 부총리 시절 231
이웃 사랑에 쏟는 노력 232
90평생 물고기에만 매달린 원로 수산학자 정문기 235
내수동 골목의 멋쟁이 노인 235
어릴 적부터 물고기에 흠뻑 빠져 238
인생 길잡이 된 김성수 교장의 훈시 239
거북이 한 마리에 얽힌 사연 242
'기르는 어업' 구호의 창시자 244
자산어보 빛보게 된 곡절 246
1소4다의 생활신조 248
40년간 '내각제' 소신펴온 원로정치인 정헌주 251
내각제의 외로운 신봉자 251
내각제만이 정권교체의 수단 254
10대국회 낙선으로 정계 은퇴 255
87년 김대중과의 대화 257
부산 정치파동 구속 1호로 연행 259
제2공화국의 마지막 국무회의 261
내각제 개헌의 산파역 262
몸으로 막은 민주당 분당 264
2공화국 당시 경제재건 주창 267
원칙 무시하면 몰락하고 말아 270
바둑계의 살아있는 신화 조남철 272
연필보다 바둑알 먼저 잡은 소년 273
일본 대가 기타니와의 대국 275
15세에 청운의 뜻 품고 도일 277
한창 시합 도중에 한강다리 끊겨 280
60년대 중반까지 각종 기전 독식 281
담배 한갑값 고료받고 기보 게재 283
수백만 바둑 인구가 그의 제자 284
바둑판 뚫을 기세의 착점 286
40년 동안 한국학 출판에만 매달린 한만년 289
몇 안 되는 외곬 출판인 290
내종형 부탁으로 출판에 첫발 291
장인의 저서로 처녀 출판 293
한국학에 관한 한 세계 일류 295
'일은 성실하게 결제는 분명하게' 299
페이지당 원가가 서울의 땅 한평 값 300
30년 만에 자신의 저서 출판 302
출판문화 기틀 마련에 진력 304
부친 뜻 잇기 위해 장학사업 벌여 307
"죽는 날까지 현역으로 남을 터" 309
왼손악필 쓰는 원로 서예대가 석전 황욱 310
현관에 걸린 두 폭의 서양화 310
금강산 구경 갔다가 그 길로 입산 313
'백아의 탄금성 들리는 글씨' 317
가야금과 활로 다져진 운필 318
좌익 바람에 희생된 두 아들 320
아직도 반주 없이는 밥 못먹어 321
담배 잘라 피우는 독특한 흡연법 323
"금강산 절 현판 쓰고 죽어야지" 326
76세 때 첫선 보인 그의 글씨 329
한획이 1m가 넘는 대작들 332
판권기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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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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