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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정열, 희열 속의 워싱턴 특파원 12
20달러짜리 신문 한 장 14
부인도 반은 특파원이다 21
코리아 박스에 셋방살이 한 일본 기자 27
없어진 코리아 박스 32
일본 기자에게 보인 자존심 37
폭설 속의 특종 45
굴러들어온 대특종 52
크롱카이트에 알려준 특종 61
내가 즐겨 쓴 거짓말-영수증 처리 76
집 팔아 취재비로 79
〈오프 더 레코드〉 시비 83
잊혀지지 않는 〈낙종〉 93
돌아온 촌지 100
빗나간 촌지 안 받기 105
군인 정권 누가 견제하나 109
경호원의 시선 끈 〈미스터 프레지던트!〉 118
일본 기자들이 베푼 송별회 127
속력으로 나타난 불만 135
지금도 전화 공포 141
워싱턴으로 가게 한 주은래의 죽음 145
3백 달러로 2개월 유럽 여행 155
원고 없는 연설의 훈련 162
키신저의 한국 수제자 168
컬럼비아 대학의 강강수월래 171
〈포커 친구〉의 눈물겨운 우정 174
제2부 전투 수당 왜 안 줍니까 178
일본 제국 호텔의 하룻밤 180
메콩 강의 눈물 185
흰 셔츠의 《뉴욕 타임스》 기자 189
주지 않는 전투 수당 197
명예로운 장군으로 대답하시오 202
당신은 행운아요 210
본사 훈령에 No 218
시아누크 넘버 원 225
조순환이 촌놈은 촌놈인데… 234
TV 대신 초단파 라디오 사 238
제3부 새벽 5시 먼지 속의 새우잠 240
월급 봉투 나누어 준 견습 기자 242
견습 기자 기사가 더 좋아 245
시계 맡기고 돌아온 특파원 249
형사들의 어깨 칠 수 없어 254
먼지 속의 새우잠 258
이름 한 자의 희열 262
라 칸티나와 중국집 외상 265
젊은 기자들과의 실랑이 269
조 부장이 왜 사표 써 276
외신부장은 목욕탕서 잠만 자나 281
책 사고 아내 눈치 본 대쪽 같은 S 선배 기자 285
사설보다 명쾌한 대 여기자 칼럼 291
쳐들어온 전화선 295
제4부 후계자 거론하자 칼럼 중단 304
관훈 클럽, 땡땡땡 306
〈세계화 추진 위원회〉보다 〈세금 도둑 막는 위원회〉 314
후계자 다루고 중단된 〈세계는 요즈음〉 320
급변 정세에 순발력 있는 칼럼 330
조순환(曺淳煥)이 걸어온 길 333
판권기 335
[광고] 336
[뒷표지]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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