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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1,1,1
이경재=2,2,1
책을 내면서/이경재=3,3,3
차례=6,6,5
1. 청와대의 지령=11,11,1
태산명동(泰山鳴動)에 서일필(鼠一匹)=12,12,4
제2의 워터게이트=15,15,2
10년 한=17,17,2
박대통령과 육여사=18,18,5
육여사의 친절=22,22,4
육여사의 유언=25,25,3
중정의 양두원장군=27,27,4
2. 백악관 침투=31,31,1
대미로비 착수=32,32,3
핀들리대=34,34,4
극동문제연구소=37,37,3
국회의사록에 오르다=39,39,6
'가이어' 대 '프레이저'=44,44,2
포드 방한공작=46,46,5
환영인파 2백만=50,50,3
포드 대통령과의 면담=52,52,5
포드의 면담 부인=56,56,3
포드 방한 필름=58,58,3
NYT지의 박대통령 찬양논설=60,60,5
대언론 공작=64,64,5
개선장군=68,68,5
박대통령 가족과 만찬=72,72,4
유신헌법의 국민투표=75,75,2
3. '백설작전 1975'=77,77,1
궁정동 주연=78,78,3
새로운 통신망=80,80,3
국민투표, 일방적 승리=82,82,3
동아일보의 광고사태=84,84,5
의사록에 오른 국민투표 찬양=88,88,2
동양의 '제임스 본드'=90,90,2
극비전문=91,91,4
백악관과의 서신 교환=94,94,4
인권청문회의 반전=98,98,5
'동아일보 광고 풀라'=102,102,5
미언론과 연쇄인터뷰=106,106,4
박대통령과 김영삼총재=109,109,4
신직수부장의 명예박사학위=112,112,2
암호 '해밀턴 박사'=113,113,4
야심키운 양두원=116,116,5
NYT지의 단독회견=120,120,3
'잭슨'위원장과 '시스코'국무차관=122,122,5
록펠러부통령의 공관초대=126,126,3
미의원 방한단에 베푼 향응=128,128,4
로비활동의 마무리=131,131,4
'백설작전'과 '빙산작전'=134,134,3
미웅변협회의 호화잔치=136,136,3
4. 박동선 사건=139,139,1
'워싱턴 포스트'제일탄'=140,140,6
함병춘대사의 망신=145,145,2
뉴스의 각광받은 박동선=146,146,5
'대통령의 조카'=150,150,6
커미션 9백만 달러=155,155,3
한때 빼앗긴 쌀 수입 이권=157,157,4
박종규와 쌀구매대리권=160,160,4
박동선의 대미공작 청원서=163,163,3
T.S. 활동성과=165,165,2
오닐 하원의장의 생일파티=166,166,3
미 수사당국의 시선 끌다=168,168,3
미국관세당국에 명단포착=170,170,3
'제임스 하우' 자살사건=172,172,3
검은 머리 '마타하리'=174,174,5
5. FBI의 추적=179,179,1
김한조의 언론노출=180,180,3
FBI 요원의 방문=182,182,3
한국대사관의 정보노출=184,184,4
동료들 감시받는 김상근=187,187,5
함대사의 숙청 암시=191,191,5
김상근의 망명=195,195,3
김상근망명에 정보부비상=197,197,4
청와대 도청으로 역공=200,200,3
미셸 검사와의 첫 대결=203,203,5
"십자가는 혼자서"=207,207,5
백악관의 귀띔=211,211,2
'유일한 단서' 영수증=212,212,5
미국 최고의 변호사들=216,216,6
위기일발의 서류도피작전=221,221,3
새벽의 가택수색=223,223,3
시빌리대학 병원입원=225,225,4
풍비박산 난 가정=228,228,4
성탄전야의 산타클로스=231,231,7
법정투쟁선언=237,237,4
홍콩서 영수증 감정=240,240,3
"김상근, 가진 것 없다=242,242,3
1백년 살아야 할 중범=244,244,4
핀들리대의 탄원서=247,247,3
법무성의 선전포고=249,249,5
거짓말 탐지기=253,253,5
성탄전야의 광기=257,257,4
FBI의 추적=260,260,3
박대통령과의 마지막 만남=262,262,4
김재규 정보부장=266,266,4
김재규, 권총을 빼들다=269,269,2
30만달러 공증서=270,270,5
회사공금 40만달러 입금=274,274,3
6. 미의회의 조사=277,277,1
세 갈래의 조사위=278,278,4
텍사스의 수재 '재워스키'=281,281,4
반한의 기수 '프레이저'=284,284,3
프레이저의 선승, 김형욱증언=286,286,7
박대통령 등돌리다=292ㅋ,292,4
법무성의 필체시험=295,295,4
법무성, 김한조사건 축소희망=298,298,3
7. 재판=301,301,1
'위증'으로 기소=302,302,4
김상근의 공개증언=305,305,3
침묵의 수수께끼=307,307,3
손호영 망명과 '76 로비계획'=309,309,6
박동선의 윤리위증언=314,314,3
재워스키ㆍ박동선의 쇼대결=316,316,5
김한조의 재판=320,320,4
김상근, "60만달러 주었다"=323,323,4
KCIA 음모의 희생양=326,326,4
박동선, "김한조 모른다"=329,329,4
유죄판결받다=332,332,3
8. 미의회에의 도전=335,335,2
미의회에 터뜨린 분노=336,336,3
윤리위증언 끝내 거부=339,339,5
하원, 319대 2로 모독결의=343,343,4
재워스키의 귀거래사=347,347,5
막내린 미의회조사=351,351,2
9. 배신=353,353,1
눈물의 편지=354,354,3
김재규의 추방령=356,356,3
알렌 우드 교도소=358,358,3
박대통령의 죽음=360,360,3
10. 인간승리, 인간몰락=363,363,1
청운의 꿈 유학길=364,364,4
출세가도의 행진=367,367,3
미국 미용계의 신데렐라=369,369,4
성탄전야의 출소=373,373,3
7년간의 칩거=375,375,4
김한조ㆍ박동선의 대위론=378,378,3
코리아게이트가 남긴 교훈=380,380,2
코리아게이트 일지=382,382,2
판권지=384,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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