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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목차
[표제지 등]=1,1,3
[저자약력]=4,4,1
머리말=5,5,4
[헌사]=9,9,2
차례=11,11,4
제1부 나는 누구인가=15,15,2
명교수라는 허명에 들린 노출된 자의 고독=17,17,3
눈을 뜨고 꿈을 꾸는 젊은 미래학자=20,20,4
미래이론 쉽게 푸는 '학문요리사'=24,24,3
개혁적 사고와 실천 요구하는 이달의 교수=27,27,5
가상현실에만 몰두하는 무책임한 지식인=32,32,2
역사의 연결고리가 되고자…=34,34,5
여정에의 준비-실재적 자아의 괄호묶기=39,39,6
제2부 나의 시각 나의 지성=45,45,2
사랑과 열려진 마음 그리고 갈고닦음=47,47,12
전략적 사고에 익숙해져야 한다=59,59,8
절망 속에 배태된 희망을 보자=67,67,7
탈근대 관점에서 조망한 자연, 인간 그리고 미래=74,74,11
미래학이란 무엇인가=85,85,7
미래학과 인간의 삶=92,92,5
미래학의 허와 실=97,97,5
피터 드러커-미래의 결단=102,102,3
피터 드러커-자본주의 이후의 사회=105,105,3
앨빈 토플러의 미래학=108,108,4
앨빈 토플러-전쟁과 반전쟁=112,112,7
사무엘 헌팅턴-문명은 충돌하는가?=119,119,5
다니엘 벨-제3의 기술혁명=124,124,4
막스 더블린-왜곡된 미래=128,128,5
즈비그뉴 브레진스키-통제불능의 세계=133,133,2
제3부 내가 겪은 생활세계=135,135,2
'역사바로세우기'가 마당굿이 안되려면=137,137,4
YS는 최후의 도시형지도자=141,141,5
세계화는 한국만의 선택이 될 수 없다=146,146,5
노태우 파문 이후-신화 벗기기=151,151,3
지금은 표류해야 할 때이다.=154,154,5
21세기에서 돌아본 이회창파문=159,159,5
이 긴장상태의 21세기적 의미는 무엇인가?=164,164,4
경제치중의 단순 국제화를 경고한다=168,168,5
21세기는 화이부동이다=173,173,5
지중사회의 등장을 눈여겨 보자=178,178,5
장지장의 정치지도자는 어디에=183,183,7
민족적 자긍심 높일 대권주자를 기대=190,190,3
단기 4325년 단상=193,193,2
호랑이 꼬리라도 잡아야 한다=195,195,2
잎은 뿌리를 향해 진다=197,197,2
신의 소리를 듣는가=199,199,2
훈장의 의미=201,201,2
신정치 일번지=203,203,2
한국적 집단문화=205,205,2
시민이 만드는 신화=207,207,2
2000년에서 돌아본 6공화국=209,209,5
권위와 권위주의를 혼동하는 사회=214,214,3
지역감정 이상없다=217,217,3
깨어난 국민으로 정치인에게 돌을 던지자=220,220,3
한국사회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223,223,5
역사는 끊어야 이어진다=228,228,3
정치는 국민수준을 그대로 반영한다=231,231,4
제4부 동아시아 상생의 길=235,235,2
Asia Forum 2005=237,237,5
동아시아 권역국가는 가능한가?=242,242,3
YS의 일, 중 순방에 거는 기대[원문불량;p.245]=245,245,5
동양의 탈근대화=250,250,6
한, 중, 일은 독립적이며 상호의존적이어야=256,256,5
한, 중, 일 3국의 협력은 상생의 차원에서 이루어져야=261,261,10
통일이 아니라 합일이 되어야 한다=271,271,6
분단민족으로서의 새로운 마인드=277,277,8
우리 고유의 이념정립이 필요하다=285,285,6
통일은 다음 세기에 할 일=291,291,9
2010년의 남과 북=300,300,13
제5부 21세기로의 길=313,313,2
21세기적 시각을 찾아서=315,315,4
진정한 '세계화'를 위하여=319,319,5
농경사회는 정치인, 산업사회는 관료, 정보사회는 기업이…=324,324,5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전략=329,329,3
강대국 그늘에서 탈출하자=332,332,5
내 자신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하자=337,337,9
외국인관 이제 혁신돼야 한다=346,346,4
세계의 흐름은 한국의 미래에 긍정적이다=350,350,5
정보가화만사성=355,355,4
21세기를 여는 대학생들에게=359,359,5
탈중심의 시대상황 적극 수용해야=364,364,4
참여 민주주의는 가능한가=368,368,8
패기없는 자는 도태된다=376,376,5
소통체계가 탈중앙화되고 있다=381,381,11
통신직접민주주의 시대 온다=392,392,8
지행합일의 시민의식 갖추자=400,400,13
가자 고향으로! 21세기가 우리를 부른다=413,413,8
블럭화, 국가소멸, 무한경쟁 부를 21세기=421,421,12
[판권지]=433,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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