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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러시아의 개황 15
1. 지리의 대륙적 성격 18
2. 대륙성의 한랭한 기후 19
3. 러시아의 지세는 교통에 장애가 되지는 않는다 24
4. 알라스카까지 간 최초의 서구인 26
5. 인구가 줄고 있다 28
6. 남자들의 평균 수명이 줄어들고 있다. 31
7. 민족별 인구구성 32
8. 해외이민이 늘고 있다 32
9. 생활 수준과 임금 34
10. 러시아어는 동슬라브어 36
11. 종교의 부활 40
12. 언론과 방송 42
13. 주요 기념일 및 경축일 47
2. 러시아 역사의 이해 50
1. 고대 러시아 52
1. 러시아인 이전의 러시아 52
2. 고대 러시아인들은 동슬라브족이었다 55
3. 러시아라는 이름의 기원인 '루시'(Русь)의 등장 56
4. '끼예프'(Киев)라는 말은 '끼이'(Кий)에서 왔다.(이미지참조) 60
5. 말 때문에 죽은 올례그 61
6. 러시아 역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여성 올가 62
7. 블라디미르 대공이 기독교를 수용한 이유 65
8. 노브고로드의 민회 '볘체'(Вече) 68
2. 중세 러시아 71
1. 따따르 몽고인의 침입 71
2. 알렉산드르 넵스끼 75
3. 드미뜨리 돈스꼬이 76
4. 지방 도시 모스끄바가 어떻게 중심지가 되었는가? 77
5. 모스끄바 대공 이반 III세가 '짜리'(Царь)라는 칭호를 사용하다 81
6. 중앙집권의 창시자이자 공포의 황제 이반 뇌제(雷帝) 83
7. 모스끄바 - 제3의 로마 86
8. KGB의 할아버지 오쁘리츠니나(оцричнина)(이미지참조) 87
9. 원래 일당 노동자라는 뜻을 지닌 '까자끄(Казак)'인의 부상 89
10. 태양의 빛을 잃은 15년간의 혼란의 러시아: 암흑기(Смутное время) 91
11. 미완성의 초상화 보리스 고두노프 94
12. 로마노프의 등극으로 자연의 순리라는 빛이 다시 러시아를 비추기 시작하였다 97
13. 러시아에는 왜 서구적 의회제의 전통이 사라지게 되었는가? 98
14. 세습적 농노제가 스첸까 라진의 전설을 만들었다. 100
3. 근대 러시아 106
1. 수염세를 거둔 러시아 황제 뾰뜨르 I세 106
2. 뾰뜨르 대제에 대한 평가 107
3. 12명의 정부(情夫)를 거느렸던 여제 예까쩨리나 II세 109
4. 자신을 뾰뜨르 III세라 칭한 뿌가쵸프(Емельян цугачев) 111
5. 빠벨 I세(1796~1801)는 아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112
6. 수수께끼의 인물: 알렉산드르 I세(1801~1825)의 개혁과 반동 114
7. 입헌정부를 위한 체제 고안 계획을 작성한 스뻬란스끼(М. М. Сцеранский)(이미지참조) 117
8. 1812년의 조국전쟁(Отечественная Война)과 데까브리스뜨 반란 119
9. 가장 저주와 경멸적인 말을 많이 들었던 황제 니꼴라이 I세의 반동정치(1825~1855) 122
10. 세르게이 우바로프(Сергей С. Υваров)의 관제국민주의(官制國民主義) 123
11. 농노를 해방한 알렉산드르 II세의 개혁과 반동 124
12. '인민에게로' 라는 뜻의 〈브나로드 В народ〉운동 126
13. 알렉산드르 III세의 스승 뽀베도노스쩨프 129
14.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꼴라이 II세 130
15. 혁명을 촉발시킨 '피의 일요일' 사건 131
16. 황제 내외의 '신의 사람', 난봉꾼 라스뿌찐 134
17. 1917년 2월혁명과 짜리즘의 붕괴 135
18. 볼쉐비끼들의 1917년 10월혁명 138
3. 전통문화와 종교 142
1. 여성상(像)의 발상지 러시아 145
2. 고대 슬라브족의 우두머리 신(神) 뻬룬(Перун) 146
3. 대지모신(大地母神) 모꼬쉬와 가축의 신 볼레스(Волос) 147
4. 집의 정령 다마보이(Домовой) 148
5. 목욕탕은 불결한 곳 149
6. 숲의 정령 레쉬(Леший)(이미지참조) 151
7. 물의 악마 보디아노이(Водианой)(이미지참조) 152
8. 들판의 정령 뽈례보이(Полевой) 153
9. 루살까(Русалка) 155
10. 러시아의 산타클로스 성자 니꼴라이 158
11. 물에 빠진 사람과 번개를 맞은 사람은 구하지 않는다 163
12. 크리스마스 계절 축제 꼴랴다(Коляда) 164
13. 한 겨울 축제 마슬레니짜(масленица)(이미지참조) 165
14. 이반 꾸빨라 제의식(祭儀式) 167
15. 꼬스뜨로마 장례식 169
16. 담배와 술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 170
17. 이교적 관습에서 유래한 부활절 의식 171
18. 이꼰(икона)의 역사적 배경 174
19. 성모 마리아 이꼰 175
20. 성모 교회의 등장 179
4. 러시아의 정치문화 182
1. 러시아의 정치전통: 개혁과 반동 184
2. 뾰뜨르 대제 이후의 개혁과 반동 189
3. 근대 러시아의 정치문화 191
4. 혁명 이후 관료주의 문화가 싹트다 192
5. 레닌의 사회주의 건설론과 소비에뜨 문화 194
6. 아직도 여전한 레닌의 인기 199
7. 스딸린의 민족정책 200
8. 영구혁명론과 일국사회주의 204
9. 스딸린은 되고 뜨로츠끼는 안 된다. 207
10. 스딸린을 그리워하는 이유 209
11. 브레즈네프는 되고 흐루시쵸프는 안 된다. 211
12. 소련공산당의 정당성 위기와 소련체제 붕괴 212
13. 옐찐은 되고 고르바쵸프는 안 된다. 215
14. 농담 속에 나타난 러시아 현실과 옐찐 219
5. 러시아인의 일상과 멘탈리티 224
1. 용기있는 자는 앉지 않는다 226
2. 러시아는 개판이다 227
3. 러시아의 여가 문화 230
1) 사회주의에서의 여가와 일상생활 연구 230
2) 전통적 도시여가 활동 233
3) 1920년대의 여가문화 235
4) 소비에뜨 시기의 러시아 문화의 확립 238
5) 러시아 여가문화의 정리 244
4. 음주문화 246
5. 러시아 보드카 247
6. 문화예술 감상을 즐기는 대도시 사람들 250
7. 모스끄바 공항과 프라하 공항 251
8. 빨간 것이 아름답다. 253
9. 개방화되고 있는 성문화 255
10. 포르노 시장을 개방하는 러시아 256
6. 러시아 예술의 이해 258
1. 문학 260
1. 러시아 문학의 특징 260
2. 18세기 이전의 문학 261
3. 조화의 문학: 고전주의 시대 262
4. 감상주의 시대 264
5. 낭만주의 264
6. 리얼리즘 265
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뿌쉬낀 268
8. 라스꼴리니꼬프를 아십니까? 270
9. 귀여운 나타샤 272
10. 단편의 천재 체홉(1860~94) 275
11. 모더니즘 276
12. 소비에뜨 문학 277
13. 1980년대 후반기의 문학 279
2. 연극 280
1. 감상주의 연극의 발전과 리얼리즘 연극의 출현 280
2. 오제로프의 애국주의 희곡 281
3. 서유럽 희곡의 유행 281
4. 풍자희극 282
5. 극장과 배우들 284
6. 지방연극의 발전 285
7. 19세기 후반의 연극 285
8. 민간극장의 발전 286
9. 모스끄바 예술극장의 창립 287
10. 꼬미사르데쁘스까야 극장 290
11. 민중극장의 탄생 290
12. 아마추어 극단 291
13. 혁명연극 291
14. 스딸린 시대의 연극 292
15. 1980년대 이후의 연극 293
3. 미술 294
1. 러시아 미술의 기원 294
2. 중세 러시아 미술 296
3. 15세기 러시아 미술 298
4. 16~17세기의 러시아 미술 300
5. 18~19세기 러시아 미술 303
6. 20세기 러시아 미술 308
4. 음악 310
1. 18C 이전의 러시아 음악 310
2. 러시아 음악의 제도화 310
3. 러시아 고전음악의 아버지 글린까 311
4. 오페라 〈수사닌〉 312
5.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313
6. 러시아 음악의 개화기 314
7. 다르고므이쉬스끼 315
8. 강력한 동지 315
9. 무소르그스끼 316
10. 림스끼-꼬르사꼬프 317
11. 차이꼬프스끼 317
12. 라흐마니노프 319
13. 스뜨라빈스끼 321
5. 러시아의 발레 323
1. 19세기 발레의 발전 323
2. 발레의 신시대 324
3. 발레의 융성 325
4. 러시아 발레의 수출 327
5. 명작들 327
1) 백조의 호수 328
2) 지젤 329
3) 호두까기 인형 330
6. 러시아 영화 331
1. 모스끄바 최초의 영화상영 331
2. 1908~1913년 사이의 영화 335
3. 1914~1920년 사이의 영화 336
4. 1921~1925년 사이의 영화 340
5. 스딸린 이후와 오늘날 러시아 영화 344
[뒷표지]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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