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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하늘은 사람의 입을 통해 말한다 8
I. OECD 9
각하의 종아리를 맞더라도 10
독불장군에게 미래는 없다. 15
기군망상(欺君罔上)죄 19
타임머신이 있었다면 22
여론 조사 28
칼국수 32
마음이 약해서 36
뉴스 속보 40
이원종 정무수석 42
신한국당 접수(?) 50
우래옥 카운터에 서서 52
쌍두마차를 타고 53
사이즉생이다! 55
마지노선을 택한 이유 59
아차 이럴 수가 60
소양강 처녀 61
할 수만 있다면 아랫배에 힘을 주고 64
YS와의 독대 "니 어쩌면 좋노?" 65
최병렬 씨와 얽힌 사연 68
용포자락 잡았다! 77
총리가 뭐길래! 79
부동표 잡는 법 80
허주 김윤환과의 접전 86
어째 모든 신문마다 1등입니까? 88
이럴 수가… 90
OK 목장(청와대 오찬장)의 결투 94
대결 105
"YS에게 팽당했어!" 107
쫄리다 쫄리다 못해서 109
추천서 도장 받기도 힘들었다. 112
박수 부대의 힘 116
금품 살포 119
정글의 법칙 126
밀봉한 편지 128
사퇴 선언 132
철웅 스님 139
돈암장 칩거 144
애매모호한 선대위장 수락 149
돈암장 재 칩거 153
방법이 있지 156
필승 3대 선언 158
산신령과의 만남 164
필승 카드의 운명 167
최후의 유세 179
선거는 끝나고 185
제2부 세상이 그래도 살만한 이유는 아름다운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188
나를 움직인 21명의 인물들 190
1. 김상현(국민회의 고문) : 이놈아, 너때문에 신문에 났어! 190
2. 최형우(전 신한국당 상임고문) : 형님, 벌떡 일어나거라! 195
3. 이홍구(전 신한국당 대표위원) : 그의 선견지명이 부러워! 196
4. 전두환(전 대통령) : 내 욕 많이 했겠구만. 198
5. 김명윤(전 신한국당 상임고문) : 당수님 안녕하십니까? 203
6. 김덕룡(한나라당 부총재) : 우정은 아름다워 204
7. 조순형(전 국민회의 사무총장) : 조선배 고집에 항복하다 206
8. 김민석(국민회의 국회의원) : 어머니의 눈물을 기억하자. 211
9. 유영준 교수(전 인하대 정치학과 교수, 작고) : 유형, 누운자리 편안한가 214
10. 조승형(헌법재판관) : 수입이 줄어도 할 수 없지 219
11. 소설가 이병주(작고) : 책제목을 없애 버렸네 222
12. 조홍래(전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 : 선배따라 상도동으로 225
13. 김윤환(현 한나라당 부총재) : 큰키를 수그려 229
14. 이회창(현 한나라당 명예총재) : 소중히 다루어야할 인연 231
15. 이한동(현 한나라당 부총재) : 뚝심과 포용 233
16. 노태우(전 대통령) : 입술까지 터진 선거운동 234
17. 김 수(전 국회의원, 작고) : 아들에게 올 위험을 무릅쓰고 237
18. 김수환 추기경 : 내가 죽어야지! 내가! 241
19. 김종필(국무총리) : 저녁을 사라면 사야지! 248
20. 김영삼(전 대통령) : "YS는 과연 맛을 알고 음식을 먹을까?" 254
21. 김대중(현 대통령) : 정책위원장은 상도동 몫으로 266
판권기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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