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정보
소속
직위
직업
활동분야
주기
서지
국회도서관 서비스 이용에 대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검색결과 (전체 1건)
원문 아이콘이 없는 경우 국회도서관 방문 시 책자로 이용 가능
목차보기더보기
[표지]
[판권기 등]
책머리에 : 18년 만의 귀국 / 정철기
목차
[사진] 17
세월 속에 접어 둔 기억들 21
세월 속에 접어 둔 기억들 23
내 어렸을 적 별명은 오줌싸개 23
지금도 동생의 콧잔등에 남아 있는 상처 25
중이 되지 않으면 단명하다는 내 사주 25
일본학생들을 골려 주던 초등학교 시절 27
송쿠를 먹던 시절에 잃어버린 운동화 28
해방과 함께 사라진 일본 사람들 29
낮에는 국군, 밤에는 빨치산 31
6.25로 중단된 중학시절 32
고마운 서원삼 교장선생님 33
본정마을의 5총사 35
부산으로의 유학 36
낭만, 우정 그리고 사랑의 고교시절 39
자취생활에서 얻은 늑막염 41
백의의 천사 배연숙 누님 43
이상을 꿈꾸던 청량대의 패기 44
4.19를 체험한 내 삶의 변화 47
지방출신이 서울사대 학생회장에 당선된 것을 처음 있는 일이었다 49
형사들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했던 학생회장 50
쿠데타 세력과의 연속된 악연 52
나의 첫사랑 54
귀신 잡는 해병대 시절 57
자의반 타의반의 망명 아닌 망명 63
내 인생의 스승 이상철 목사님 68
교육의 길을 열어 주신 서원삼 교장선생님 72
윤태림 교수님 영전에 올립니다 75
민족의 산을 오르며 79
민족의 성산, 백두산 81
백두산장 만감(萬感) 88
백두산 천지 91
조선인 마을 "내두천" 94
산 중의 산, 묘향산 97
조물주의 걸작품, 금강산 102
겨레의 하나됨을 위하여 113
"3단계 통일론"의 남북연합을 앞당기는 몇 가지 제안 115
기독교 통일운동과 희년운동의 새로운 조명 125
어두운 시대의 증언 -카나다 「민중신문」창간 10주년 기념 사설집 중에서- 141
어두운 시대의 증언 143
이 시대의 예언자적 진실 145
1979 148
민중의 시대를 맞이 하면서(창간사) 148
신문윤리위원회의 필요성 -신문의 윤리와 언론인의 좌절 150
남북회담의 결렬 153
한반도 통일을 위한 3자회담의 제안을 환영한다 156
유신체제를 철폐하라 159
야당 말살정책을 즉시 중단하라 162
"생각하는 교민이라야 산다" -함석헌 옹의 토론토 방문에 부쳐 165
한국 의회정치의 종말을 보고 168
유신시대의 종말을 위하여 170
민족의 일원으로 조국의 난국에 관심을 갖자 173
신민당의 신중한 처신을 촉구한다 175
정승화 대장의 망언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라 178
1980 180
계엄령을 조속히 해제하라 180
미국 인권보고서에 나타난 북한의 인권유린 사례를 보고 182
이후락 씨의 거동을 보고 184
4.19혁명 20주년을 맞으며 186
이 참상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189
광주시민에게 동포의 사랑을 보내자 191
김대중 씨의 생명을 구하자 193
한국 민족의 진정한 해방을 위하여 195
지극히 우려되는 한국의 앞날 197
모국사태와 해외교포들의 자세 199
독재체재의 시녀로 전락한 한국 언론 201
김대중 씨 구출과 관련한 외국압력은 내정간섭이 아니다 204
1981 206
레이건 행정부의 위험한 인권정책 206
대의정치의 근본을 벗어난 한국의 선거 208
광주시민봉기 1주년을 바라보면서 210
테리 팍스의 죽음이 주는 것 214
불법수용된 감호 처분자들을 즉시 석방하라 216
세습왕국을 꿈꾸는 북한공산당은 인민의 적이다 219
우리보다 못사는 이웃들에게 한 번쯤 눈길을 돌려보자 222
1982 225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자 -광주의거 2주년을 맞아 225
1983 228
한국 민주주의의 부활은 있는가? 228
또 다시 5월은 왔는데 -민주주의 성취만이 광주의 한을 푸는 길 230
갈라진 조국을 하나로 만드는 일에 앞장 서자 -6.25 33주년을 맞으며 232
북한 김일성집단의 테러행위를 규탄한다 235
전두환 정권은 인권의 제도적 탄압을 중지하라 -유엔 '인권의 날'을 맞아 237
1984 240
전두환 정권의 양두구육책을 규탄한다 -이영희, 강만길, 조승혁 씨 등의 연행사태를 보고 240
몸부림치는 한국 대학가 학원자율화는 이루어질 것인가? 243
4.19정신은 부활정신으로 나타날 것 245
역사의 심판은 반드시 내려져야 한다 -광주의거 4주년에 즈음하여 247
일본 천황의 "유감"이라는 발언은 유감이다 -전 대통령 방일 결과를 비판하다 249
1985 252
민족의 동질성 회복에 앞장 서자 252
해방 40주년을 맞는 우리의 과제 254
남북간의 성숙한 대화가 아쉽다 256
한국국회 날치기 파동을 보고 -민정당은 권력의 시녀임을 입증 258
1986 261
직선제 개헌만이 난국을 수습하는 길 -"큰정치"란 떳떳하게 국민심판을 받을 수 있는 도량을 말한다 261
마르코스 붕괴가 주는 교훈 264
정치군인들의 행패는 망국 자초 -한국 민주화의 제1의 적은 정치군인들 267
심각한 국면에 접어든 모국사태 -과격 자초한 당국에 책임있다 269
이제 거두어야 할 광주의 열매 272
전두환 정권 도덕성의 몰락 -경악한 성고문 소식을 듣고 274
"평화의 댐" 건설 모금과 담요 보내기 운동 -어느쪽이 예수의 참사랑 실천인가? 276
1987 279
살인정권추방이 곧 고문추방이다 -박종철 군의 혼을 되살리자 279
이용현황보기
가상서가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 표시는 필수사항 입니다.
* 주의: 국회도서관 이용자 모두에게 공유서재로 서비스 됩니다.
저장 되었습니다.
로그인을 하시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바일 간편 열람증으로 입실한 경우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공용 PC이므로 한번 더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