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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0,1,1
[판권지]=1,2,1
[지은이 약력]=2,3,1
책머리에:일본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3,4,3
차례=6,7,5
제1장 원시ㆍ고대=11,12,1
1. 구석기문화의 발견-어느 행상청년이 이룩한 고고학적 혁명=12,13,4
2. 조몬 시대와 문명의 시작(약12,000년 전~기원전 300년경)=16,17,5
3. 일본사 최대의 딜레마, 야요이 시대(기원전 3세기~서기3세기)=21,22,5
4. 중국 사서에 보이는 고대 일본열도(1세기~2세기)=26,27,4
5. 의문투성이인 4,5세기 일본열도-최초의 통일정권 야마토의 성립(3세기 후반~4세기 초)=30,31,4
6. 일본의 건국신화-오누이 신 이자나기노미코토와 이자나미노미코토=34,35,5
7. 고대국가 건설의 밑그림 그리기-쇼토쿠 태자, 섭정이 되다(593)=39,40,5
8. 일본이 탄생하다-다이카 개신과 율령제의 성립(645)=44,45,5
9. 율령제, 반전수수제, 농민의 부담-최초의 반전수수법을 시행(652)=49,50,4
10. 나라 시대에 반복된 천도-헤이조쿄로의 천도(710)=53,54,4
11. 덴페이 문화-「기키」와「만요슈」그리고 불교=57,58,4
12. 천황 스스로 문란시킨 율령제-심복 정치의 대두=61,62,4
13.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토지 사유화-최초의 장원정리령(902)=65,66,5
14 섭관정치와 후지와라 문화-안와의 변(969)=70,71,5
15. 수령, 그 탐욕의 실체-중세의 농민 수탈=75,76,4
16. 장원의 계보와 구조=79,80,3
17. 지방의 반란과 무사의 성장-후삼년의 역(1083)=82,83,4
18. 권력은 땅에서 나온다-시라카와 상황, 원정(院政)을 시작(1086)=86,87,5
19. 시대의 난폭자,승병=91,92,4
20. 사료에서 엿보는 고대인의 삶=95,96,4
제2장 중세=99,100,1
21. 헤이지 정권의 성립-헤이지의 난(1159)=100,101,6
22. 가마쿠라 막부의 성립-단노우라 싸움(1185)=106,107,4
23. 군사정권의 핵심, 슈고와 지토=110,111,4
24. 처가로 옮아간 막부의 실권-호조씨의 대두(1199)=114,115,4
25. 가마쿠라 시대의 주인공, 무사=118,119,4
26. 가미카제의 원조-원의 내습(1274)=122,123,5
27.'악당' 의 등장=127,128,5
28. 가마쿠라 문화=132,133,4
29. 가마쿠라 막부의 멸망-겐무의 신정(1333)=136,137,4
30. 무로마치 막부의 성립=140,141,5
31. 무로마치 시대의 강자-슈고 다이묘=145,146,4
32. 농촌자치와 쓰치잇키-최초의 농민봉기'도쿠세이 잇키'(1428)=149,150,4
33. 전국시대의 막을 열다-오닌의 난(1467)=153,154,5
34. 왜구, 해상교역, 일본열도의 이민족(13세기~16세기)=158,159,4
35. 무로마치 시대의 사회와 문화(1392~1537)=162,163,6
36. 세상에 믿을 건 오로지 내 실력뿐-센고쿠 다이묘의 등장(15세기 후반)=168,169,4
제3장 근세=172,173,1
37. 일본열도 통일을 향하여(1)-오다 노부나가의 등장(1560)=173,174,4
38. 일본열도 통일을 향하여(2)-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등장(1582)=177,178,5
39. 조선 침략-임진왜란ㆍ정유재란(1592ㆍ1597)=182,183,5
40. 일본열도 통일을 향하여(3)-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등장(1600)=187,188,5
41. 일본 근세의 시작-에도 막부의 성립(1603)=192,193,4
42. 막번체제의 원동력-에도 시대의 농민과 농촌=196,197,4
43.'무사란 죽는 것'-사무라이와 무사도=200,201,4
44. 기독교 금압과 쇄국-제1차 쇄국령(1633)=204,205,4
45. 에도 시대의 무사는 샐러리 맨=208,209,4
46. 에도 초기 패션과 서민생활-메이레키의 대화재(1657)=212,213,4
47. 개 팔자가 상팔자-엇길로 빠진 문치주의(1680)=216,217,4
48. 농촌과 도시의 융성-에도 시대의 경제=220,221,4
49. 서민문화의 탄생-겐로쿠 문화(17세기 말~18세기 초)=224,225,4
50. 에도 시대의 조ㆍ일관계-왜관과 통신사(1607~)=228,229,4
51. 일본 사극의 원형인'명군' 요시무네-교호의 개혁(1716~1736)=232,233,4
52.민초들의 반란시대-잇키와 우치코와시(18세기 후반)=236,237,4
53. 기적적인 출세담의 주인공, 다누마-다누마 시대와 막정=240,241,4
54. 만약 공자ㆍ맹자의 군대와 싸운다면…-일본 유학의 발달=244,245,4
55. 동요기의 사상과 학문=248,249,4
56. 에도 시대의 여러 삶=252,253,4
57. 흑선의 출현과 막부의 동요-페이턴 호 사건(1808)=256,257,4
58. 잇키의 격증과 오시오의 난(1837)=260,261,4
59. 막부 재건의 마지막 몸부림-덴포 개혁의 좌절과 웅번의 대두(1841)=264,265,4
제4장 근대=268,269,1
60. 일본 근대사의 서막-페리 제독의 내항(1853)=269,270,5
61. 메이지 유신 드라마의 출연진=274,275,4
62. 공무합체와 존왕양이 운동-사쓰에이 전쟁(1863)=278,279,4
63. '존왕양이'에서 '토막'으로-조슈 정벌(1864~1866)=282,283,4
64. 보신 전쟁과 막부의 멸망-왕정복고(1868)=286,287,5
65. 무사계급의 몰락-세이난 전쟁(1877)=291,292,4
66. 자유민권운동의 실체-국회기성동맹 결성(1880)=295,296,5
67. 대일본제국의 탄생-헌법제정, 의회설치(1889)=300,301,4
68. 죽음의 기념사진-조약개정에의 긴 여정(1872~1911)=304,305,4
69. 조선침략의 발판-청일전쟁(1894)=308,309,4
70.조선침략의 독점권-러일전쟁(1904)=312,313,4
71. 한국 강점 시나리오의 끝-한일합병조약의 공포(1910)=316,317,5
72. 여자가 일으킨 일본의 산업혁명(1880년대~1910년경)=321,322,4
73.'사회주의를 절멸하라'-날조된 대역사건(1910)=325,326,4
74. 문명개화, 근대화=329,330,5
75. 국회 의사당을 에워싼 민중의 분노-다이쇼 정변(1913)=334,335,4
76. 근대화의 빛과 어둠-메이지 지식인의 내면적 우울(19세기 말~20세기 초)=338,339,4
77. 제1차 세계대전과 쌀소동(1914.1918)=342,343,4
78. 워싱턴 체제와 협조외교-워싱턴 군축회의(1921~1922)=346,347,4
79.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빛과 어둠-보통선거법과 치안유지법(1925)=350,351,4
80. 사회운동의 전성기-전국수평사ㆍ일본공산당 결성(1922)=354,355,4
81. 천재지변보다 무서운 건 인재-간토 대지진(1923)=358,359,4
82. '만주 모 중대사건'-장작림 폭살사건(1928)=362,363,4
83. 세계공황과 협조외교의 좌절-쇼와 공황(1930)=366,367,4
84. 대중문화의 등장-다이쇼 시대의 문화(1912~1926)=370,371,4
85. 15년간의 어두운 터널로 진입하다-만주사변(1931)=374,375,4
86. '우익'과 '군부' 라는 폭주족-우익 테러와 좌익 전향(1930~)=378,379,4
87. 브레이크가 없는 군부 독주-2ㆍ26사건(1936)=382,383,4
88. 노구교의 총성 일발-중일전쟁 발발(1937)=386,387,4
89. '신고산에 올라라 1208'-태평양 전쟁 개전(1940)=390,391,4
90. '일본은 망해도 천황만은 살려달라'-일본의 무조건항복(1945)=394,395,4
제5장 현대=398,399,1
91. '막카사 겐스이'와 '덴노 헤이카'-일본 점령의 시작(1945)=399,400,5
92. 점령하의 민주적 개혁-일본국헌법 공포(1946)=404,405,4
93. 민주화에서 반공의 교두보로-제2차 요시다 시게루 내각 성립(1948)=408,409,4
94. 과거에 대한 눈가림과 냉전논리-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1951)=412,413,4
95. 보수세력의 대결집-55년 체제의 출범=416,417,4
96. 뜨겁던 60년 안보투쟁-미일상호협력 및 안전보장조약 비준(1960)=420,421,4
97. '이제 전후가 아니다'-고도 경제성장의 60년대=424,425,4
98. 일본사 최대의 비극, 오키나와-오키나와의 '조국복귀'(1972)=428,429,4
99. 55년 체제의 싱거운 종언-연립정권의 탄생(1993)=432,433,4
100. 패전 50주년에 결산할 것은 없다!-국회 부전결의(1995)=436,437,4
101. 재일교포, 그 한서린 역사=440,441,4
부록1. 국ㆍ부현 이름 대조표=444,445,1
부록2. 일본사 연표=445,446,3
참고문헌=448,449,1
노지리 호(野尻湖) 발굴의 교훈=15,16,1
3종 신기(三種神器)=38,39,1
국보 제1호는 도래불=43,44,1
정말로 6세가 되면 구분전을 받았을까?=52,53,1
딸을 잘 키우는게 출세의 지름길=74,75,1
억세게 운좋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105,106,1
'악당' 구스노키 마사시게=131,132,1
겐무 시키모쿠의 내용=139,140,1
중세의 '공산사회'=157,158,1
중세의 행상인과 직인=167,168,1
임진왜란과 한일합방=186,187,1
노부나가ㆍ히데요시ㆍ이에야스의 숙명적 관계=191,192,1
우에다 아키나리의 노리나가 비판=251,252,1
세계를 일주한 일본인들=259,260,1
에도 서민의 이국선 격퇴 아이디어=273,274,1
엔의 유래=290,291,1
'병합'이라는 단어의 의미=320,321,1
고토쿠 슈스이와 반전론=328,329,1
야구 해독록=333,334,1
간토 대지진과 사회운동=361,362,1
아시아 태평양 전쟁=377,378,1
패전 후 일본정부의 최초 사업은 매춘?=403,404,1
흙가면/조몬시대=1,2,1
선각아미타삼존경상(헤이안 시대)=2,3,1
복원된 조몬 시대의 수혈 주거=7,8,1
이와주쿠 유적의 발굴 장면과 그 실마리가 된 석기(오른쪽)=13,14,1
조몬 토기의 변천 모습(위 위쪽부터)=17,18,1
불꽃 모양의 운두가 깊은 제기=18,19,1
복원된 조몬 시대의 수혈 주거=19,20,1
얼굴 모습이 새겨진 항아리=23,24,1
동탁의 문양과 그림=24,25,1
금인=27,28,1
하늘에서 본 다이센료 고분(닌토쿠 천황의 능)=31,32,1
하니와(埴輪)=32,33,1
이즈모타이샤(出雲大社)신사=36,37,1
석가여래와 양협시상=41,42,1
고류 사의 목조미륵보살반가상과 한국의 금동미륵보살반가상(오른쪽)=43,44,1
쇼토쿠 태자를 그리며 그 비妃가 만든 일본 최고(最古)의 자수(부분)=46,47,1
일본 삼고비三古碑 중 가장 오래 된 비인 나스코쿠조 비(那須國造碑)=51,52,1
과거ㆍ현재 인과경=58,59,1
도다이 사의 대불과 대불전=59,60,1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 군이 에미시를 공격하고 있다=63,64,1
'수하미인도'=64,65,1
불화 다카오(高雄) 만다라=66,67,1
8세기 말에 창건되 기요미즈 사(淸水寺)의 원경=67,68,1
오슈 후지와라 가의 영화를 말해주는 장식경=72,73,1
귀족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그림 두루마리「겐지 모노 가타리」=77,78,1
고카와 사 연기=88,89,2
고후쿠 사의 승병들이 천황의 사자에게 '고소'하고 있다=92,93,1
부채꼴의 일본 종이 앞뒤에 필사한 법화경 책자=93,94,1
하세쓰카베 하마타리의 차용증서=96,97,1
4기사자수문금=99,100,1
헤이지의 난=103,104,1
단노우라 합전도=107,108,1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초상화=108,109,1
요리토모가 내린 지토 임명장=112,113,1
무사의 거처=119,120,1
헤이지 모노가타리 그림 두루마리=120,121,1
몽고 군과의 싸움=124,125,1
도다이 사(東大寺)의 남대문=125,126,1
악당의 등장=129,130,1
지옥초지(地獄草紙)=133,134,1
고다이고 천황(1288~1339)=137,138,1
추동(秋冬)산수도=143,144,1
송나라 배=147,148,1
도쿠세이 잇키로 불타버린 고리대금업자의 가게=150,151,1
농민의 도쿠세이 선언을 새긴 비문=151,152,1
료안 사(龍安寺)의 석정(石庭)=154,155,1
왜구의 모습(오른쪽) 상륙하는 왜구들(왼쪽)=160,161,1
견명선의 모습=161,162,1
조선의 거북선(왼쪽)과 일본 수군의 주력 아카게(安宅)선=185,186,1
두 개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상=188,189,1
회도(檜圖)병풍=189,190,1
'화하유락도花下遊樂圖'=202,203,1
17세기 간에이 무렵 에 도 서민들의 모습=213,214,1
에도 시대 목수의 연장=217,218,1
우네메 가부키 조시=226,227,2
부산포 초량 왜관=229,230,1
요시무네는 실질강건한 기풍을 일으키고 무예를 장려하여 사풍(士風)의 일신을 꾀했다=234,235,1
막말의 우치코와시=237,238,1
'홍백매도 병풍'=241,242,1
구타니(九谷) 산 자기=246,247,1
사가 번의 대포제조소=266,267,1
노와 교겐=268,269,1
메이지 유신의 주역들 중 하나인 가쓰 가이슈(왼쪽)와 사카모토 료마=275,276,1
에에자 나이카의 난무=283,284,1
신정부군의 군함을 공격하는 막부 해군=287,288,1
메이지 천황(1852~1912)=288,289,1
'호반' 구로다 세이키(1866~1924)의 작품=298,299,1
히비야 공원 입구에 군중과 경찰이 난투극을 벌이는 광경=313,314,1
노무기 고개를 넘는 어린 여공들=322,323,1
21살 된 어느 농가 아낙의 손=323,324,1
전화=331,332,1
'바다의 행운'=339,340,1
쌀소동=343,344,1
보통선거를 요구하는 시위행진=351,352,1
전국수평사 창립대회에 뿌려진 선전 전단=355,356,1
대중문화의 융성=371,372,1
이누카이 수상의 암살을 보도한 신문기사=379,380,1
2.26사건 때 거사를 위해 출동하는 반란군 병사들=383,384,1
중국군 포로를 총검으로 사살하는 일본군 병사=391,392,1
선면 고사경=398,399,1
자유민주당 결성대회=417,418,1
60년 안보투쟁 때와 6월 15일 국회 앞 시위 광경=422,423,1
일본의 자위대=437,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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