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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정치학의 이해 / 김우태 외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형설출판사, 1998
청구기호
320 ㅈ33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588 p. ; 26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47230235
제어번호
MONO119980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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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0748801 320 ㅈ33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0748802 320 ㅈ33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머리말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의 정치학은 신기원을 맞이하였다. 한국정치발전사의 관점에서 보면 90년대 전반기에 문민정부가 수립되고 지방자치가 제도적으로 완성되었다.
    80년대에서 90년 초까지의 군사정권은 전,노 대통령의 수감으로 종막을 고한 듯 하였다. 그러나 김영삼 정권의 무능과 실정은 국가와 국민을 경제적 파탄과 정신적 위기에 빠뜨렸다.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무관심, 냉소주의와 허털감은 독재자와 군사정권에 대한 향수마저 불러 일으켰다.

    한국은 1998년을 맞이하면서 김대중 정부 시대를 열었다. 교체 정부의 임기개시는 2월 25일이지만 dj의 영향력은 사실상 15대 대선이 끝난 12월 하순 '정권인수위원회'가 구성되고부터 행사되었다. 하지만 ys가 이끈 국가경제가 파탄함으로 말미암아 dj의 국가경영은 imf의 입김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98년 새해벽두부터 imf 총재 캉드쉬는 서울을 방문, 대통령과 대통령 당사자, 정부, 국회 수뇌부는 물론 노사 책임자와 종교 지도자들까지 만났다. 온 나라가 imf 총재에게 바짝 매달려 있는 형국으로 변하였다.
    97년 12월의 대선에서 국민들이 dj를 선택한 것은 50년만에 여야 정권교체를 이룩하였다는 민주정치사적 의미와 더불어, 국가적 위기를 당하여 국민생활의 모든 면에서 정상화를 바랐던 온 국민들의 염원의 결과였다고 할 것이다. 한국민은 80년 이래 경제적 호황을 구가하면서 해외 여행, 사치와 향락, 무절제한 과소비 등을 일삼더니 드디어 정경유착과 부정부패, 중소기업의 도산과 기업경영의 부실, 환경오염과 자연의 파괴, 황금 만능주의와 사회적 불의의 만연, 양심의 마비와 도덕의 퇴폐를 초래하고 말았다.
    정치,행정,경제,금융,사회,환경,문화,예술,교육,학교,언론,메스컴 할 것 없이 어느 한 구석도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 없다.
    사회적 병리가 만연할수록 정치와 정치가에 대한 국민의 시선은 곱지 않을뿐더러 정치적 불신이 더해지고 정치에 대한 냉소주의와 허탈감이 심화된다.
    '국회나 지방의회는 무슨 소용이 있으며 대통령을 선출해봤자 사회적 부조리와 병리치료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하는 자조와 탄식의 소리가 터져나온다. 그렇긴 하지만 사회적 병리는 정치가 아니면 근본적인 치유가 불가능하다는데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정치를 상식 선에서 이야기한다면 '인간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질서가 유지되어야 하고 개개인의 자아실현을 보장하며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정치가 배려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정치는 개인 생활의 여러면에서 그 기능을 수행한다.
    정치학은 정치생활의 상식 선에서 이해함은 물론 정치현상을 체계적으로 해명하는 사회과학의 한 분과이다.
    우리 집필진은 90년대에 들어와서 정치학을 처음으로 접하는 자식인들과 정치생활의 체계적 이해에 관심이 있는 학도들에게 정치학 전반에 관한 지식을 그다지 어려움 없이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정치학 개론서를 만들어 보려고 몇 차례 모인바 있었다. 그 결과 이런 모양의 책이 나왔다.

    이 책을 집필함에 있어서 집팔자들이 특히 역점을 둔 것은 첫째로 정치학에 처음으로 입문하는 학도들이 정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둘째로 현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당면하고 있는 정치현상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대중사회, 대중민주주의, 여론 및 선전, tv 정치, 관료제, 제3세계 정치, 국제정치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애썼다.
    셋째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1960년대까지 정치학에서 등한시하거나 무시했던 '국가론'을 상사하게 다루었다,
    넷째로 국가정치를 조금 깊이 취득하였다. 국제 정치의 개념, 연구방법 및 이론은 물론 국제정치 체제와 질서, 외교 등에 대해서 초심자들의 이해를 도우려고 했다
    집필진은 여러대학에서 정치학의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공과 가장 가까운 분야를 맡아 집필하였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집필한 분야를 서로 윤독하여 중첩된 부분이나 모순된 부분 또는 표현이나 설명이 적절히 못한 대목을 지적하여 바로잡았다.
    공동집필에서 흔히 보이는 지적되는 체계송이나 일관성의 결여를 극복하려고 각별히 노력하였다
    편별과 장별 그리고 세부 절항에 이르기까지 기획단계에서 철저히 논의하여 모순이나 편중이 없도록 애썼다
    집필자들은 그동안의 정치학 발전성과를 수용하여 훌륭한 개론서를 만들려고 있는 힘과 성의를 다하였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비한 점이 없지 않을 것이나 독자들의 지도 편달에 힘입어 앞으로 꾸준히 보완해 나가려 한다.
    이 책이 완성될 때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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