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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오표=0,1,1
[표제지 등]=1,2,2
사옥=3,4,2
회장=5,6,2
사기·사시=7,8,1
발간사=8,9,2
경항신문사 사가=10,11,1
역대 회장=11,12,1
역대 사장=12,13,2
창간호=14,15,1
제호변천의 어제와 오늘=15,16,1
각 국·실·부 프로필=16,17,33
화보목차=49,50,1
본문목차=50,51,9
제1편 창간=59,60,1
제1장 창간의 시대적 배경=60,61,1
제1절 해방후의 언론상황=60,61,10
제2절 제호 「경향」의 유래=69,70,12
제3절 비약적인 사세확장=80,81,10
제2장 국란속의 전진=90,91,1
제1절 동란기의 신문발행=90,91,20
제2절 서울수복과 조·석간 발행=109,110,7
제3절 다채로운 지면제작=115,116,16
제3장 자유당과 경향 폐간=131,132,1
제1절 지령 4325호로 발행중단=131,132,18
제2절 대정부 법정투쟁=148,149,26
제3절 4.19와 부활의 기쁨=173,174,20
제2편 격동기의 시련과 극복=193,194,1
제1장 경영주체의 변동=194,195,1
제1절 5.16과 경향에 부는 외풍=194,195,12
제2절 천주교에서 주식회사로=205,206,12
제3절 본격화된 해외취재=216,217,6
제2장 격랑속의 시련=222,223,1
제1절 잇따른 필화=222,223,24
제2절 언론윤리위법 파동=245,246,16
제3절 한·일회담과 국군파월=260,261,8
제4절 기구개편과 사업활성화=267,268,7
제3장 막내리는 소공동시대=274,275,1
제1절 흔들리는 경영권=274,275,14
제2절 독자를 위한 지면쇄신=287,288,15
제3절 MBC와 통합=302,303,11
사진으로 본 50년사=313,314,1
40년대(1946~49)=313,314,4
50년대(1950~59)=317,318,6
60년대(1960~69)=323,324,6
70년대(1970~79)=329,330,6
80년대(1980~89)=335,336,6
90년대(1990~96.8현재)=341,342,12
제3편 종합매스컴과 사단법인=353,354,1
제1장 (주)문화방송·경향신문=354,355,1
제1절 문화방송과 통합배경=354,355,6
제2절 안정속의 지속성장=359,360,7
제3절 창간 30주년과 지령 10,000호=365,366,14
제2장 5.17과 사단법인=379,380,1
제1절 10.26과 문화·경향=379,380,13
제2절 사단법인 경향신문=391,392,12
제3절 양적성장과 제작=402,403,13
제3장 외압으로 위축된 지면=415,416,1
제1절 5.18과 언론보도=415,416,15
제2절 6.10항쟁과 언론=430,431,12
제3절 과도기의 경영부침=441,442,20
제4편 새 경향출범=461,462,1
제1장 냉정시대의 붕괴=462,463,1
제1절 중·소에 첫 특파원=462,463,6
제2절 뉴스제휴와 석학칼럼=467,468,5
제3절 카르텔붕괴와 무한경쟁=471,472,6
제4절 「경향기자윤리강령」선포=476,477,3
제5절 독자모니터 강화=478,479,2
제6절 경향이글스 발행=479,480,2
제7절 경향과 김상택만평=480,481,4
제2장 한화가족으로 새출범=484,485,1
제1절 (주)경향신문사 설립=484,485,4
제2절 조간화 전환=487,488,9
제3절 시설현대화 추진=495,496,5
제4절 전국동시인쇄=499,500,3
제3장 경영의 혁신=502,503,1
제1절 경영진단=502,503,3
제2절 TOP운동 전개=504,505,6
제3절 개혁운동=509,510,3
제4절 지면의 차별화단행=511,512,6
제4장 뉴 미디어 진출=517,518,1
제1절 데이터베이스 개발=517,518,5
제2절 포토뱅크의 확장=521,522,5
제3절 정보사업본부 발족=525,526,12
경향신문 지면변천(1946~1996)=537,538,6
지면 휘호·그림=543,544,3
경향사업의 어제와 오늘=546,547,12
각 동호회 및 행사관계=558,559,11
제5편 출판=569,570,1
제1장 출판의 현황=570,571,1
제1절 시사주간지 뉴스메이커=570,571,5
제2절 미혼지 레이디경향=574,575,8
제3절 패션여성지 휘가로=581,582,4
제4절 영상지 TV Times=584,585,4
제2장 경향사보와 단행본=588,589,1
제1절 40년 연륜쌓은 경향사보=588,589,3
제2절 활발한 단행본 발간=590,591,5
제3장 사라진 자매지들=595,596,1
제1절 소년경향=595,596,3
제2절 주간경향=597,598,5
제3절 월간경향=601,602,6
제4절 정경연구소와 계간지=606,607,5
제6편 업무·영업·기술 성장사=611,612,1
제1장 기구조직의 혁신=612,613,1
제1절 인력의 전진배치=612,613,4
제2절 교육의 전문·국제화=615,616,3
제3절 경향 반백년과 홍보=617,618,3
제4절 경향사우회 발족=619,620,1
제2장 판매=620,621,1
제1절 신문판매의 성장=620,621,9
제2절 출판판매의 현황=628,629,5
제3장 광고=633,634,1
제1절 1면광고의 폐지=633,634,3
제2절 광고심의제 가동=635,636,2
제3절 기획이벤트광고 확장=636,637,2
제4절 서베이기능 확충=637,638,2
제5절 경향광고대상=638,639,2
제6절 정상점한 출판광고=639,640,3
제4장 기술=642,643,1
제1절 공무시설의 변천=642,643,9
제2절 활자의 개혁=650,651,10
제3절 신문제작의 CTS화=659,660,4
제5장 사업=663,664,2
제1절 문화사업=664,665,4
제2절 체육사업=667,668,3
제3절 전시사업=669,670,3
제4절 시상사업=671,672,2
제5절 아르바이트은행=672,673,3
제6절 기타사업=674,675,5
부록=679,680,2
1. 창간시의 기구표=681,682,2
2. 경향신문사 기구조직도 ( 96.9월 현재 1,035명)=683,684,2
3. 창간10주년 임·직원 명단=687,686,2
4. 회사정관=689,688,4
5. 역대 임원·간부 사원=693,692,9
6. 역대 수습사원=702,701,2
7. 퇴직사원=704,703,6
8. 연재소설(1946~96)=710,709,3
9. 역대 신춘문예 당선작(47년~96년)=713,712,9
10. 경향·이화 콩쿠르 입선자=722,721,7
11. 국기전·백호기쟁탈 야구선수권대회=729,728,1
12. 대통령기쟁탈 전국 통일역전 마라톤대회=730,729,2
13. 대통령금배쟁탈 전국고교축구대회=731,730,1
14. 경향사도상=732,731,2
15. 체신 봉사상=734,733,2
16. 경향광고대상=735,734,1
17. 경향 전기·에너지대상=736,735,3
18. 전국 신문판매 지사·지국=739,738,4
19. 연지=743,742,87
20. 편집후기=830,829,1
사사편찬위원회=831,830,1
판권지=832,831,1
사옥=3,4,1
회장=5,6,1
발간사=8,9,1
88년 9월 12일 제24회 하계 서울올림픽 개막 특종사진=340,341,1
88년 10월 88서울올림픽 취재팀이 좌담회를 열고 취재 뒷이야기를 나누고 있다=340,341,1
88년 10월 88서울올림픽을 취재한 편집국과 출판국의 사진기자들이 지면에 반영된 컬러사진들을 배경으로 그간의 피로를 풀었다=340,341,1
사진:90년대(1990~96)=342,343,5
경향신문 지면변천=537,538,6
기념, 휘호·그림=54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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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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