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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머리말 / 김재홍
목차
1부 박정희의 안가에 온 여인들-중앙정보부 채홍사의 육성 증언(녹음테이프 1) 16
대통령의 채홍사 19
일류 배우들이 왔었다 24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27
사흘에 한 번 펼쳐진 술자리 31
절대권력은 절대 타락한다 37
정보를 가장 잘 아는 분의 판단이었다 42
2부 야수의 마음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다-김재규 최후 진술(녹음테이프 2) 46
박정희의 발포 명령을 침묵시켰다 49
미국 CIA 개입설의 진상 58
서울의 봄과 광주항쟁 예언 61
3부 박정희의 공작정치와 YS의 구속 66
박정희의 공작정치 68
전두환보다도 뒤진 YS지지율 68
김영삼 정권하의 박정희 신드롬 70
YS-박정희 막후협상 73
야당 총재직 박탈 76
YH 여공 사건과 긴급조치 건의 80
김재규와 차지철의 대립 85
청와대비서실장의 증언 88
YS의 도덕성, 얼마나 되나 98
YS 정치도의와 초원복집 음모 99
전·노 비자금이 흘러간 곳 101
지역편중의 인사만사 104
가신들이 문제다 108
4부 정치군인과 직업군인 110
이한림과 박정희 112
"박정희 이 새끼야, 속이 시원하냐" 113
북극성회와 하나회 115
제1야전군사령부 진압 불발 120
정치불개입 군맥과 정치군인 족보 125
직업군인들의 4.19 방조 130
한 해군제독의 꿈 135
육군은 국토방위, 해군은 국익수호 135
미국장교 구두 닦는 한국수병 138
거꾸로 매달린 함장이 노리는 것 142
신문배달 소년의 밀가루빵 맛 145
눈물겨운 은사 권유 147
수병이여, 이순신 제독을 생각하라 149
육군의 '점령'과 다른 해군의 '이용' 전략 153
미국방부의 동아시아 전략보고서 155
통일 후의 국방전략 157
5부 하버드대의 유신언론 때리기 160
한국 언론 따돌림 15년 162
국제언론인 모임의 불청객 162
한국 니만펠로의 선발 중지 배경 166
한국의 니만펠로들 167
니만펠로 설립 배경과 과정 172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지의 주역들 179
'한강의 기적' 자랑스런 일 못 돼 182
북풍을 보는 미국 언론의 시각 186
하버드대서 본 전두환·노태우 구속 191
"한국에 정변났다" 192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의 동질성과 차이 195
군인정치 체제의 오너와 얼굴마담 200
박정희 권력의 상속자 하나회 204
〈타임〉지 표지에 박정희 사진을 게재하라 212
독재권력의 로비스트 213
개인 견해 조작하는 나라 216
김형욱의 프레이저 소위 증언 222
6부 중정, 안기부, 국가정보원 226
한국의 국가정보기관 228
중앙정보부와 안전기획부의 족적 228
정권안보 수호자 남산부장들 231
김대중 정부의 국가정보원[원문불량;p.233] 234
개혁 안전기획부와 언론 237
국가정보기관의 역할 240
세계적 정보기관들 244
안전기획부의 모델 미국 CIA와 FBI 245
영국 국내 보안국(MI-5 ; SS)과 대외비밀첩보국(MI-6 : SIS) 252
프랑스 대외보안총국(DGSE) 255
이스라엘 모사드(Mossad) 256
일본 내각정보조사실 259
FBI의 로버트 김 체포사건 263
FBI의 한국계 요원 추적감시 264
미해군정보부 요원 로버트 김 268
미국의 한국 견제 음모설 273
한국대사관 도청 비상 277
"한국 정보기관에 보이지 말 것" 280
미정보당국의 한국 정치인 비밀자료 282
"한국인이기에 한국을 돕고 싶다" 285
7부 김일성 권력의 유산 290
김일성 사망 후 북한권력 동향 292
북한의 김일성 부음 292
후계자 등장 과정 294
김정일 체제 초기 권력 부침상 297
오진우·최광 이후 빨치산세대 행보 302
북한의 군벌들 306
빨치산 군벌 307
혁명 2세대와 군부 신실세들 313
김정일의 군권 장악과정 320
군사 경력에서 앞서는 김평일 321
김정일 떠받치는 빨치산 혼맥 323
만경대 혁명학원과 김일성 군사대학 327
북한군 특수전 부대 331
주체사상의 핵심인물 황장엽 망명 338
황장엽 씨의 망명 이유 338
집단이익 멀고 개인이익 가깝다 342
수정주의자 혹은 회색분자라는 평가 345
에필로그 : 전환 시대의 역사의식 349
[광고] 357
판권기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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