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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향남 K.G.M.P 공장 전경 사진
추천사 / 김종필
증보서문 -집념의 과정- / 어준선
서문 -초판서문- / 어준선
목차
제1장 청년운동 시절 15
농촌근대화의 길 17
한국JC강령해설 24
우리의 현실 29
지역사회개발과 목표의식 32
젊은 기업인의 자세 -정신적 자세의 확립은 필요불가결- 36
민주시민의 자세확립 -지성인을 결합시켜 전진해 나가자- 41
전통적 의식구조를 근대화 45
JC운동의 한국화 방향 47
믿고 사는 사회를 건설하자 52
각 지방회의소 순방을 마치고 56
개강인사 60
「서서울」에 주는 글 -정의 열풍 일으키는 수단이 되기를- 62
자체연수로 회원의 내실기해야 64
차 한잔을 마시며 65
변모하는 재벌발기 : 안국약품(주) -「젊은 능숙」도 큰 자본 70
샐러리맨도 기운내기에 따라 -8년만에 독립·사장님된 32세- 74
대학 때 이미 사장될 결심 월급장이서부터 「스타트」 74
"맡은일 철저히 알아두자" 성실 「모토」로 맹렬히 공부 76
경영 합리화로 실적 올려 특급승진. 5년만에 상무 76
제약사 맡아 대담한 수술, 야심 날개 편 어린 사장님 78
업계 석권 다지는 「엘리트」,「아이디어」 개발에 안간힘 79
안국약품(주)의 발전과정과 경영이념 81
1. 회사의 연혁 81
2.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과 새로운 고민 83
3. 신제품개발 및 '마케팅' 전략 ('토비콤'을 중심으로) 86
4. 안국의 경영이념 89
제2장 협동조합 이사장 시절 95
의약품의 유통현황과 근대화 97
1. 서설 97
2. 유통현황 99
3. 유통구조상의 문제점 105
4. 유통근대화 108
1) 도매상의 기능강화 108
2) 유통시장질서의 정비 112
5. 결언 113
유통질서의 정상화문제 116
제약공업과 유통과의 관련 : 거대재생산이 후진성 탈피의 길 121
수입규제에 따른 의약품업계의 영향과 그 대책 129
수입수요규제는 점진적으로 129
수입품은 자율규제토록 133
국제화시대의 약업 -세제·금융면의 혜택을- 136
메이커의 입장에서 : 건전도매의 길 -의식구조의 근대화가 절실한 과제 범약업단체의 협의기구 두어야- 143
제약인의 독백 146
인생을 사랑한 성공의 채권자 150
나무를 키우 듯 자신을 가꿔와 150
주위 사람들 제약회사 권유 152
1억원 빚 떠안고 출발 153
이룰 수 없는 '꿈' 한가지 155
모범상공인 157
새 출범한 안국약품 -품목정선·경영합리화 추구- 158
젊은 기지 발휘하는 학구적 진단 정확한 경영 160
탈 중소기업선언 -제품·사원·거래선 정예화- 162
거래질서는 자율적으로 164
제3장 반공활동과 사회생활 165
반공의식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167
1969년도 한국무역업계의 전망 171
외형적인 양적수출보다 질적면에서 가득율이 문제 171
원자재수입은 외화가득율 감소원인-원자재 국내대체의 필요성은 시급 172
경제개발 계획의 성공과 경제후진성 탈피에 기대 173
향우회의 활성화를 모색하자 175
맑고 밝은 눈을 살리는 -안국약품주식회사를 찾아서 180
국민보건을 직접보완처방 180
약업의 새지표·새 자세 -약업계의 엘리트를 찾아서- 184
개척·능동적 경영풍토 조성 186
약업계의 시대적고찰 190
일선조직강화로 내실있는 반공전개 193
기념사 196
자랑스런 Lion이 됩시다 198
오늘과 내일 200
합동월례회 인사말 202
제4장 경영활동 205
부드러운 대화 207
신뢰받는 사람이 되자 -제2회 졸업생- 211
밝아오는 「명지」 214
거짓말 217
기업인과 경영이념 221
1) 종업원에 대한 책임 222
2) 이익에 대한 책임 223
3) 사회에 대한 책임 224
한국の 기업인 226
사회경제추세에 적응을 230
의욕에 찬 불굴의 경영주 -S·B·S작전은 현대경영의 합리화- 234
취임 세돌 맞는 어준선 사장 237
경영합리화치중, 점조직을 확보 239
내가 근로자라면 241
중소기업 이렇게 생각한다 -업계 자율적인 노력과 정책지원 조화이뤄야- 244
축-"뉴스레타" 창간에 부쳐 247
내가 본 기금 249
-바람직한 재벌상- 그늘 조명에 앞장 251
신우회 회장과의 대담 253
경쟁 피하고 질적 충실 추구 257
기술개발·제품 고급화해야 260
중견제약기업으로 부상한 안국약품(주) 266
토비콤으로 성장 기틀 마련 268
"품질보장에 힘쓰면 일반명이 경제적이다" 271
1. 의약품가격기준 271
2. 관련단체의 입장 276
한국의 기업문화 278
기업인의 고민 284
가진자의 사회적 책임 290
존경받는 기업인 296
기업인과 건강 298
"UR" 농촌 "쇼크" 300
경영자의 신사고 302
한 해를 보내면서 304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 306
초고속 승진 306
인간성 중시 308
지역발전에 헌신하는 "의지의 보은인" 310
제5장 공익활동 313
향남제약공단 조성을 마치고 315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20년사 321
세제금융지원체제 아쉽다 323
광고주의 이해·광고인의 이해 328
기념비문 332
신년소감 333
중소제약업계실정 널리 알릴 터 -세제개선·금융수혜 확대방안 적극 모색 334
중소제약업이 살 길은 협동사업 확대 뿐 336
신뢰하고 격려하는 협동정신 필요 -모두의 일체감이 성공의 지름길 터... 339
동문회지 발간을 축하하며 345
창간10주년에 부치는 글 347
어준선 안국약품사장 그는 누구인가? 집념8년 대기업 최고의 경영사장이 된 충북출신실업인, 그의 성공비결은 무엇인가? 348
어준선 사장은 어떠한 사람인가? 353
그의 가정은 어떠한가? 353
보은신문 창간에 바람 355
약공협보에 바란다 357
이수신문 창간에 부쳐 359
영동신문 창간을 축하함 362
약공협보 창간1주년에 바람 364
제6장 문예활동 367
여인 369
MARX'S "Increasing Misery" (「궁핍증가」설) 376
1. 임금가치 378
2. 생활 383
3. "절대적 궁핍"의 설명에 대한 논점 385
4. "궁핍에 대한 비경제적 차원" 388
5. 맺는 말 390
참고문헌 392
까치집 394
내가 받은 결혼 선물 : 캐비닛과 이불 한채 395
주부약사 397
경영의식 399
구두쇠 운동 401
경영자 혁명 404
장사꾼과 사업가 407
정화교육 소감 410
참여정신은 지역문화육성 지름길 412
성암 어영우의 유고 간행 -한말에 산 의연한 선비- 415
충북 영동「어사송」-삼도관찰사로 순행중 경부중간지점 표시- 417
내고향 사직리 419
성암(省庵)선생 시 422
판권기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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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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