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法의 支配를 통한 人類平和 : 의정보고 / 劉守鎬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코리아마케팅, 1995
청구기호
320.04 ㅇ423ㅂ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52 p. ; 23 cm
제어번호
MONO1199915148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지]

약력

[보도자료]

표제지

인사말씀

목차

제I부 국회 본회의 발언 16

성수대교 왜 무너졌나? 17

개혁이란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17

건설업 감리시장 조기 개방 용의는? 18

동아건설의 헌납 배경은 무엇인가? 20

서울시장 형사책임 물어야 한다. 21

왜 부산만을 편중개발 하는가? 22

대구고속전철 지하인가 지상인가? 24

박철언·김종인의원 석방시키자 26

박철언의원은 억울하다 26

정치보복 표적수사의 표본이다 29

대화합정치 보이라 33

제II부 상임위원회 질의 35

사법부 37

애민의 정 37

법의 적용과 집행에는 깊은 인간애의 정신과 철학이 담겨있어야 한다 37

국민대화합 차원에서의 판결을 기대한다 38

사법부도 개혁되어야 한다 40

국민의 기본권의 최후의 보루 다하라 40

용기와 소신을 가지고 사법권 독립지켜라 42

굳건한 사법권의 독립 45

사법권은 외압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45

국민의 신뢰받는 사법부 되라 47

정치적인 사건일수록 소신과 용기를 가지고 재판하라 50

사법부는 인권의 최후보루이자 정의의 사도가 되어야한다 50

왜 보석에 인색한가? 54

돈없는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에게 직권보석을 적극 활용하라 54

사법권수호 대책은 무엇인가? 57

사법권 독립의 전통에 빛나는 대구법조의 정신을 이어나가야 한다 57

상고허가제 부활 재고하라 62

사법권의 신뢰와 권위를 위해 신중을 기하라 62

상고심에서 사실심통제와 감독기능 다해야 한다 67

상고심에서 사실오인 여부를 따져야 마땅하다 67

사법교육의 질적향상을 꾀하라 70

전인격적인 법조인을 양성할 교육프로그램은 무엇인가? 70

사법부가 청와대의 눈치를 보는가? 76

사법부는 권력에 굴종하지 아니하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 76

법무부 80

검찰권의 형평성에 문제있다 80

형평성을 잃으면 정의가 바로서지 못한다 80

관용을 베풀때 더욱 검찰의 권위가 선다 82

올바른 검찰상을 확립하라 85

검찰권 행사는 형평의 원리에 입각해야 한다 85

국회의원을 함부로 내사하여서는 아니된다 87

검찰은 국민의 검찰인가, 권력의 검찰인가? 91

정치보복 표적수사 중단하라 91

존경받는 국민의 검찰상을 보여라 96

대화합정치를 실천하라 99

박태준·박철언의원에 정치보복 중단하라 99

박태준·박철언의원에게 관용을 베풀라 104

대통령의 화해와 청산의 통치철학을 성취하려면 박태준·박철언의원을 처벌하여서는 안된다 104

토착비리란 무슨 죄목인가? 110

신뢰받는 검찰, 국민의 검찰, 정의로운 검찰이 되는 실천적 방안은 무엇인가? 110

검찰청의 예산을 늘려라 114

진정한 국민의 검찰이 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예산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114

수표추적 왜 안하나? 117

수표추적 안하면 국민의 의혹만 증폭시킬 뿐이다 117

금융실명제에 관한 법이 국정조사·감사에 관한 법을 저촉할 수 없다 124

부정선거 방지책은 무엇인가? 131

대통령이 과거에 받은 정치자금의 내역을 밝히고 국민앞에 사과할 용의는 없는가? 131

주사파의 실체는 무엇인가? 138

온인류의 소망인 자유민주주의 체제유지를 위하여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줄 수 있는 서강대 박홍총장과 같은 용기와 소신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138

공무원이 부정한 방법으로 모은 재산은 몰수하라 145

대형사건 비리의 근절책은 무엇인가? 145

지존파사건, 인천세금비리의 책임을 지고 내무부장관은 물러나야 한다 148

국민의 검찰, 정의의 검찰로 거듭나라 151

검찰의 독립과 중립, 국민의 검찰, 정의의 검찰 이것이 검찰총장의 역사적 사명이다 151

책임정치를 구현할 용기와 결의는 없는가? 157

포악무도, 천인공노, 패륜망극한 살인, 반민족세금도적, 군의하극상, 장교집단탈영 이것이 신한국창조의 모습인가? 157

성수대교 붕괴사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164

이원종 서울시장과 최원석 동아건설회장에게 형사책임을 묻지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164

감사원 175

원칙있는 사정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175

권력자일수록 법의 지배가 엄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175

애민의 정이 담긴 검찰권 행사 179

감사원의 감사지표는 무엇인가? 184

고속전철 대구지하화 예방실지감사 하라 184

대구고속전철 지하화는 번복되어서는 아니된다 191

대구고속전철 지하화감사는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191

대구고속전철의 지하화는 240만 대구시민의 숙원이다 198

감사원은 소신과 용기를 가지고 직무감찰에 임하라 208

대구고속전철 지하화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208

내무부장관에 대한 직무감찰 용의는? 214

내무부장관이 알고도 몰랐다고 한것은 정권의 도덕성과 정직성을 훼손시킨 것이다 214

군사법원 222

군의 사정개혁에 문제있다 222

군 인사비리 발본색원하라 222

무원칙 사정으로 군의 사기 떨어진다 223

하나회에는 유능한 장교가 없는가? 226

국방부 무기사기사건의 진상과 책임은? 226

대승적 탕평의 원리로 군인사에 임할 용의는? 228

군의 재판기록을 제출하라 231

국방부장관! 군의 재판기록 감추면 국민의 의혹만 증폭시킨다 231

정치자금의혹 사실대로 밝혀라 234

김광현이 군검찰진술에서 김영삼대통령후보에게 10억 또는 50억을 주었다고 한 것은 사실인가 아닌가? 234

정치발전을 위해 밝힐것은 밝혀야 한다 238

공직자윤리법과 지방자치 244

공직자윤리법의 개정에 신중을 기하라 244

윤리에 관한 법은 선언적이고 권고적인 것이 바람직하다 244

재산의 객관적인 평가기준이 모호하다 247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축소하지 말라 249

지방자치단체장의 소속국가공무원에 대한 임용제청권폐지는 절대반대 249

판권기 267

[뒷표지] 268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0799063 320.04 ㅇ423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