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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2,1,3
추천사=5,4,2
머리말=7,6,3
목차=10,9,11
PART I. DJ정부 1년반을 평가한다=21,20,36
PART II. 경제일반ㆍ재정ㆍ금융정책=57,56,2
1. 경제일반=59,58,1
낙관적인 경제전망은 시기상조이다(98.12.2)=59,58,3
조세의 형평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88.12.7)=61,60,2
빅딜의 감독ㆍ주연ㆍ각본은 정부다(98.12.10)=62,61,3
통치경제로는 경쟁력이 생기지 않는다:정부의 5대그룹 구조조정 추진 합의를 보고(98.12.8)=64,63,4
정치논리에 가는 빅딜, 경제를 망친다(98.12.20)=67,66,6
반도체 빅딜은 다시 시작해야 한다(98.12.28)=72,71,2
밀실에서 결정한 빅딜은 백지화되어야 한다(98.12.28)=73,72,4
DJ노믹스는 환상에 불과한가(99.1.29)=76,75,3
자산재평가에 의한 부채비율 축소를 인정하라(99.3.10)=79,78,2
중국위안화의 평가절하 가능성에 대비하라(99.3.12)=80,79,2
정부발표 경제지수, 거품을 경계한다(99.3.12)=81,80,2
한국경제의 3대 밑동이 흔들리고 있다(99.3.16)=82,81,3
상장기업 부실회계 감사를 근절하라(99.3.22)=84,83,2
빈부격차를 완화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99.3.22)=85,84,2
망국적 부동산투기를 부추기지 말라(99.4.1)=87,86,2
과소비 부추기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99.4.16)=88,87,2
경영권 간섭은 시장경제에서 있을 수 없다(99.4.22)=89,88,3
수출 부대비용 인상을 자제하라(99.5.7)=91,90,2
정부는 정경유착과 부패방지에 앞장서라(99.5.31)=92,91,2
장밋빛 경제전망에 도취하지 말라(99.5.31)=93,92,4
삼성자동차, 정치적 빅딜이 끝내 실패하였다(99.7.1)=96,95,3
삼성자동차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한다(99.7.2)=98,97,2
대우그룹 지원은 원칙과 법에 따라 실행하여야 한다(99.7.20)=100,99,3
2. 재정정책=103,102,1
금융기관 부실채권 규모를 정확하게 밝히라(99.3.12)=103,102,2
추경예산안, 구체성과 시급성이 부족하다(99.4.1)=104,103,2
엉터리 금융구조조정 예산, 혈세만 낭비한다(99.4.8)=106,105,2
정부는 예산을 긴축기조로 운영해야 한다(99.6.9)=107,106,3
서민생활 보호대책은 일관성있게 추진하라(99.6.15)=109,108,3
정부는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즉각 부활하라(99.6.21)=111,110,2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정치적 의도가 짙다(99.7.8)=112,111,3
정부는 선심성 추경편성을 중지하라(99.7.6)=114,113,3
재해대책 예비비의 증액이 필요하다(99.8.5)=116,115,2
3. 금융정책=117,116,1
은행 구조조정은 금융개혁의 시작이다(99.2.23)=117,116,2
정부는 수출금융 애로를 시급히 해소하라(99.3.12)=118,117,3
금융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을 추궁하라(99.3.22)=120,119,1
개인 금융거래정보 추적을 즉각 중지하라(99.3.24)=121,120,2
현대그룹 주가조작을 모르고 있었는가?(99.4.9)=122,121,2
증권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야 한다(99.5.7)=123,122,2
제일ㆍ서울은행은 국민세금을 삼키는 블랙홀인가?(99.5.18)=125,124,2
대한생명 구조조정은 법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99.5.18)=126,125,2
증권시장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근절하라(99.5.21)=127,126,3
은행구조조정 실패 부담을 국민에게 떠넘기지 말라(99.5.26)=129,128,2
워크아웃기업의 채권 30조원은 잠재 부실금융이다(99.7.7)=130,129,3
PART III. 농림ㆍ해양수산정책=133,132,2
1. 농업정책=135,134,1
도매상제도 도입을 경계한다(98.12.8)=135,134,2
한국마사회 환원 보류를 즉각 철회하라(98.12.31)=136,135,1
부루셀라 보상대책 미흡하다(99.1.4)=137,136,1
추곡수매 국회동의제는 존치되어야 한다(99.1.5)=138,137,1
새만금 사업 전면 재검토를 환영한다(99.1.12)=139,138,1
'쇠고기 구분판매제' 폐지 요구 어불성설이다(99.1.12)=140,139,1
정부의 농림부문 중기재정계획을 분석한다(99.1.15)=141,140,2
농업부문 중기재정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99.1.18)=142,141,3
UF복비ㆍ토바기비료 피해 대책 세우라(99.1.26)=144,143,2
고려인삼의 이름을 찾은 것을 환영한다(99.2.18)=145,144,2
제2단계 농어촌구조개선사업 청사진을 마련하라(99.2.20)=146,145,2
농가부채대책 소홀하고 무성의하다(99.2.20)=147,146,2
99산 추곡수매가 8.5%이상 인상하라(99.2.25)=148,147,2
농협은 농민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99.2.27)=149,148,3
제2단계 구조개선사업의 타당성은 충분하다(99.3.8)=151,150,2
쌀농사 포기 강요하는 추곡인상안 철회하라(99.3.9)=152,151,2
농어민을 위한 추경도 편성하라(99.3.12)=153,152,2
동아에 왜 6,400억원을 내 놓는가?(99.3.27)=155,154,3
추경 보강하고 마사회는 환원하라(99.4.16)=157,156,2
농림해양수산 예산 7,500여억원 증액하라(99.4.19)=159,158,1
영농ㆍ양축자금 금리인하도 서두르라(99.4.28)=159,158,2
한국마사회를 즉각 환원하라(99.4.29)=160,159,2
도대체 무엇을 한 임시국회였나?(99.5.4)=161,160,1
협동조합 통합관련 비용은 정부가 부담해야 한다(99.5.13)=162,161,2
제2단계 농어촌 구조개선 사업계획을 촉구한다(99.5.27)=163,162,2
논 1필지 모안심기 운동에 귀 기울이라(99.6.3)=164,163,2
제2회 추경은 농어촌예산 중심으로 해야 한다(99.6.11)=165,164,2
식품오염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대책을 강구하라(99.6.11)=166,165,2
농어가 부채대책의 조속한 보강을 촉구한다(99.6.15)=168,167,1
농어가부채 대책, 일회성은 안된다(99.6.23)=169,168,1
농어가 부채문제, 미봉 아닌 근본대책을 세워라(99.6.25)=170,169,2
연대보증 문제도 해결하라(99.6.26)=171,170,1
직접지불제의 확대실시를 주저하지 말라(99.7.9)=172,171,2
화훼농가 대책수립을 촉구하라(99.7.15)=173,172,2
농림부는 협동조합통합 이외에는 할 일이 없는가(99.8.3)=174,173,2
농어촌예산은 대폭으로 보강되어야 한다(99.8.5)=175,174,2
수해피해대책 강화를 촉구한다(99.8.6)=176,175,2
2. 해양수산정책=177,176,1
날치기하던 용기 어디 가고 늑장대응 웬말인가(99.1.21)=177,176,2
어업협상 다시 하고 어민피해 대책 수립하라(99.1.29)=178,177,2
총체적 부실외교 일삼는 정부는 대오각성하라(99.2.2)=179,178,2
한ㆍ일어업 협상 전면 재협상하라(99.2.9)=180,179,2
주먹구구식 행정으로 어민을 우롱하지 말라(99.2.12)=181,180,2
한일어업협정 피해 지원대책 턱없이 부족하다(99.2.13)=183,182,2
일본이 우리를 깔보는 이유가 있다(99.2.19)=184,183,2
어선피랍은 굴욕외교가 빚은 자업자득이다(99.2.20)=185,184,2
잘못된 협상이 비단 쌍끌이 뿐인가(99.3.2)=186,185,4
어민 보상지원을 위한 추경편성을 촉구한다(99.3.13)=189,188,2
추가 협상은 예고된 실패에 불과하다(99.3.16)=190,189,2
피해어민 지원은 5천억원 규모가 되어야 한다(99.4.6)=191,190,2
한ㆍ중어업 협정에 만전을 기하라(99.3.16)=192,191,2
어업협정 실패한 정부, 뒷정리는 더 엉망이다(99.4.28)=193,192,2
서해에서의 중국 횡포를 즉각 대응하라(99.5.25)=194,193,2
'피해어민지원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자:제4회 바다의 날에 부쳐(99.5.31)=195,194,2
어업기자재 부가세 영세율 적용은 당연한 것이다(99.8.2)=196,195,3
PART IV. 건설ㆍ과학기술ㆍ정보통신정책=199,198,2
정부가 SW불법복제에 앞장서고 있다(99.1.19)=201,200,1
긴급 감청 폐지를 촉구한다!!!(99.2.10)=202,201,2
갈팡질팡하는 그린벨트정책 국민 불안 크다(99.2.11)=203,202,4
인천공항의 51% 외국지분 추진은 철회되어야 한다(99.2.25)=206,205,2
과학기술부 통합 움직임은 시대착오적이다(99.3.12)=207,206,2
의무하도급제는 존치되어야 한다(99.3.13)=208,207,2
연이은 KAL사고는 무사안일한 행정에 책임 있다(99.3.17)=209,208,3
낙후된 지방공항 안전시설 개선해야 한다(99.3.18)=211,210,2
인천국제공항 특단의 안전대책을 강구하라(99.3.20)=213,212,2
위성발사도 밀레니엄 행사인가?(99.3.23)=214,213,2
분양권 전매제도를 즉각 철회하라(99.4.12)=216,215,2
항공기사고 항구적 안전대책 수립하라(99.4.19)=218,217,2
국민을 궁민(窮民)으로 만들 생각인가(99.6.16)=219,218,2
그린벨트 제도개선안 문제 있다(99.7.3)=220,219,3
PART V. 환경ㆍ보건복지정책=223,222,2
1. 환경정책=225,224,1
동감댐 건설계획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99.2.18)=225,224,1
대형 국책사업의 환경영향평가를 재평가하라(99.2.18)=226,225,1
환경정책 10대과제 선정ㆍ발표하다(99.2.23)=227,226,1
환경정책의 중요한 오류 여섯가지(99.2.23)=228,227,1
춘천호의 유조차 추락사고를 우려한다(99.3.4)=229,228,1
'물관리기본법'을 조속히 제정하라(99.3.22)=229,228,3
팔당수질특별대책 지역내 위락시설은 안된다(99.3.23)=231,230,2
환경규제 강화에 맞서는 신기술 개발하라(99.5.17)=232,231,2
환경시설 Y2K 적극 대처하라(99.5.24)=233,232,2
통치권자의 환경정책이 실종되고 있다:제27회 세계환경의 날에 부쳐(99.6.5)=234,233,2
부산 앞 바다는 플루토늄 수송선의 항로인가(99.6.23)=235,234,2
그린벨트 해제지역 환경영향평가 다시 하라(99.7.19)=236,235,2
그린벨트 해제안은 환경파괴의 장송곡이다(99.7.23)=237,236,2
동강댐 추진 결정 내년이후 연기는 당연하다(99.7.30)=238,237,1
2. 보건복지정책=239,238,1
국민연금 대상 확대, 이대로는 안된다(99.2.10)=239,238,3
국민연금을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라(99.3.12)=241,240,2
오락가락 연금정책 믿을 수 없다(99.3.16)=242,241,3
국민연금 개선대책을 즉각 마련하라(99.4.12)=244,243,2
준비된 실패, 국민연금 확대실시 연기하라!(99.4.15)=245,244,3
전국민연금시대! 장밋빛 실상은 이렇다(99.4.20)=247,246,3
국민연금 소득파악에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99.5.4)=249,248,2
국민연금 확대시행에 따른 시행착오 시정하라(99.5.7)=250,249,2
왕창 올려버린 의료보험료 서민만 울린다(99.5.26)=251,250,2
'정부정책 정면 반대' 주장을 귀담아 들어라(99.6.18)=252,251,3
PART VI. 통일외교ㆍ국방정책=255,254,2
1. 통일외교정책=257,256,1
조건없는 대북 비료지원, 철회하라(99.2.18)=257,256,1
비료10만톤 무조건적 지원은 안된다(99.3.13)=258,257,3
북한 비료지원보다 우리 민생정책이 시급하다(99.3.20)=260,259,2
북한 주권국가 인정 발언 진의를 밝혀라(99.3.22)=261,260,2
혈세로 충당하는 대북 비료지원은 즉각 중단하라(99.4.21)=262,261,2
국민반응 냉담한 대북 비료지원은 안된다(99.5.17)=263,262,2
대북 비료성금 기업강제지수 즉각 중단하라(99.6.2)=264,263,2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지킬 수 있는가?:서해안 교전사태에 대한 결의문(99.6.16)=265,264,2
대북관계는 상호주의원칙이어야 한다(99.6.20)=267,266,3
햇볕정책은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99.6.23)=270,269,2
북한측의 핵 투명성이 우선되어야 한다(99.6.23)=271,270,2
페리 방북결과를 국민에게 정확히 알려라(99.6.23)=272,271,3
금강산관광 재개 즉각 취소하라(99.8.2)=274,273,2
2. 국방정책=276,275,1
제2의 김훈중위 사건을 철저히 재조사하라(99.4.2)=276,275,2
문민정부하의 시국사범 병역특혜 신중히 하라(99.4.6)=277,276,2
이제 주한미군 문제까지도 양보하는가?(99.4.8)=278,277,2
"김 중위 사망현장 은폐 의혹"을 밝혀라(99.4.15)=279,278,2
주한미군 관련 발언은 결코 해프닝이 될 수 없다(99.4.17)=280,279,3
극도로 취약한 대북한 미사일 대책은 무엇인가(99.4.23)=282,281,2
우리 지역내 자위대 활동은 용납 안된다(99.4.29)=283,282,2
차기전투기사업은 경제논리가 우선해선 안된다(99.5.14)=285,284,2
러시아 방문 외교용 잠수함 도입을 반대한다(99.5.20)=286,285,3
북한 경비정의 서해 NLL침범을 용납해선 안된다(99.6.9)=288,287,3
PART VII. 교육ㆍ문화관광정책=291,290,2
1. 교육정책=293,292,1
교단 동요와 교원수급 불균형을 우려한다(99.4.3)=293,292,2
교사들의 이유있는 주장에 귀 기울여야(99.4.20)=295,294,1
'스승의 날' 누가 스승을 학교에서 내모는가(99.5.15)=296,295,1
성숙하고 선진화된 교직단체가 되길 바란다(99.5.18)=297,296,1
교사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간 교육정책(99.5.25)=297,296,2
교원 금강산 연수는 선심성 햇볕관광일 뿐이다(99.6.22)=298,297,3
만신창이 BK21사업은 재검토되어야 한다(99.7.8)=300,299,2
2. 문화관광정책=301,300,1
한국방송공사는 자기개혁에 앞장서야 한다(99.1.22)=301,300,2
방송개혁안은 정권의 방송장악 음모였다(99.2.27)=302,301,3
공보처 부활 방침을 철회하라(99.3.22)=305,304,1
스크린쿼터제 축소는 반대한다(99.3.22)=306,305,1
방송장악 의도를 버리지 않고 있다(99.4.15)=306,305,2
신설되는 국정홍보처는 언론통제기구이다(99.4.21)=307,306,2
CBS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한다(99.5.7)=308,307,1
스크린쿼터 유지하여 문화주권 수호하라(99.6.24)=309,308,2
씨랜드 참사는 무분별한 규제완화가 불러왔다(99.7.1)=310,309,2
현정권의 방송장악 음모를 추인한 것인가?(99.7.28)=312,311,3
PART VIII. 행정ㆍ노동ㆍ여성정책=315,314,2
정부부문 개혁이 우선되어야 한다(99.1.22)=317,316,2
실업통계 조작으로 국민을 속이지 말라(99.2.26)=319,318,2
관주도 시민운동은 정치집단이나 마찬가지다(99.2.26)=320,319,2
'국가기술자격심의위원회' 폐지를 반대한다(99.3.16)=322,321,1
실업예산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하라(99.3.23)=322,321,3
여성은 구조조정의 희생양인가?(99.3.24)=324,323,2
여성근로자들을 위한 감독기구 필요하다(99.5.14)=325,324,2
노동계의 장외투쟁 진정국면 환영한다(99.5.15)=326,325,1
검찰의 파업유도는 노동계 무력화의 극치다(99.6.8)=327,326,1
공무원 정당가입 허용검토는 신중해야 한다(99.6.24)=327,326,3
고용창출형 실업대책이 필요하다(99.6.30)=329,328,2
[판권지 등]=331,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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