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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화보]
인사말 / 오양순
목차
제1장 언론에 비친 오양순의원 17
기고문 19
나도 한마디 : 정치개혁 19
가정폭력방지법만으로 될까 20
정치후유증은 당사자에게 되돌려주자 21
21C를 맞이하는 자세 22
장묘문화 개선, 지도층이 솔선을 22
21C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2세 보육의 발전을 위하여 23
발언대 : 제정 50년 된 국적법, 현실에 맞게 개정해야 24
여성회특강 : 여성회가 사회에 참여하는 봉사를 행할 때 25
독자칼럼 : 여성농민의 현실 26
발언대 : 가정폭력 피해자 위한 여성경찰서 설치하자 27
의원논단 : 신약개발 사업과 정부의 역할 28
나의 좌우명 : 긍정적으로 살자 31
이렇게 의정활동을 할 것이다. 32
인터뷰 36
반갑습니다 : 특별인터뷰 36
성폭력 특별법 개정안 준비 박차 38
외부평가 41
'여성투사'의원 4인방 "한나라당의 보배" 41
도내의원 의정활동 결산 41
오양순 의원 정치력발휘 시작 42
화장품법 제정 추진 43
98 국회의원 평가 : 국회는 잠잤으나 발로 뛴 의원들 44
98 국회의원 평가 : 초·재선 의원들 빛났다 44
긴급점검 : 국회 여성의원들 뭘 하는가 44
보건분야 46
약대 6년제 왜 시행 않나 46
동물 복제시대 신약개발 예산중단 웬말 47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 보험료 부과기준의 위법과 불공정성에 관하여 47
복지분야 53
특별기고 : 경로연금 예산 삭감계획 철회해야 한다 53
외국인 여성근로자 인권대책 마련돼야 54
여성분야 55
여성의 사회참여, 선택 아닌 필수 55
보육·요양시설 '특혜 행정' 56
오양순 의원 국회 대정부 5분 발언 57
98년도 영유아 교·보육계 전망 57
오양순 의원 '말뿐인 보육정책' 비난 59
국정감사 61
식약청 국감 한나라당 오양순 의원 허술한 행정 질타 61
국감결산 『보건복지부』 62
한나라당 오양순 의원 국민연금 대출이자 추궁, 낮추겠다는 답변 받아내 63
'보육시설 50% 이상 대도시 편중' 지적 63
치료제 사이클로세린 원료 없어 2만여 결핵환자 큰 고통 64
오양순 의원, 광주 국감에서 5.18 부상자 치료 "소홀" 지적 64
국감 질의요지 : 국립의료원 진료기능 개선 추진구상은? 65
교육분야 66
유아교육의 윈윈(win-win)전략 66
대정부질문 68
오늘의 전북인 : 국회 시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 도내출신 의원 3인 활동상 68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 68
국회 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 초점 69
제2장 대정부질의 71
대정부질의 I 73
제205회 임시국회 본회의 회의록 제6호 73
사회·문화분야에 관한 질문(계속) 79
대정부질의 II 88
제184회 임시국회 본회의 회의록 제9호 88
5분 자유발언 98
정무2장관실의 존치를 강력히 촉구하며 98
정부의 잘못된 여성정책에 대한 고언 99
국회의원의 정당한 직무활동이 위협받고 있다. 100
김봉호 부의장 사회 건 102
화장품 법안(대안) 제안설명 104
제3장 국정감사 107
국민연금분야 109
1조원의 기금활용책, 누구를 위한 반짝 아이디어였나. 109
국민연금, 해마다 400억원씩 재정손실 사회보장협정 미체결, 호혜평등원칙 어긋나 109
국민연금기금 30조, 아마추어 투자가들의 운용으로 해마다 수익율 감소 - 국민연금연구센터 연구원 9명 투자경험과는 전무 - 110
98년 국민연금기금운용 계획안, 공공부문 투자규모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4조원을 증액시키고 비율은 5%를 낮추는 편법 편성 - 111
의료보험분야 113
통합전산망 대란은 필연적이었다. 113
'주먹구구식' 통합의보료 부과체계 114
의보공단 재정적자 매해 3000억원이상, 2001년 1조9천1백억원 부채부담 예측 - 재정적자 해소, 예방적 차원의 건강진단사업으로 - 115
전 의료기관에 부당청구가 만연되어 있다. - 심사부 직원1인당 하루 2,623건 심사, 정밀검사 불가능 - 116
허위·과다청구 빈발로, 의료보험 재정적자 가중 - 불법적인 대행청구, 처벌의지가 있는가 - 117
여성분야 119
여성기업의 금융기관 대출시 남편의 연대보증 요구 관행은 시정되어야 한다. 119
전국 보육시설 251개소, 융자금 부담으로 폐쇄위기 121
보육교사가 방과후 초등생을 지도? 122
전북, 직장보육시설·장애인 의무고용 '낙제점' 123
보육사업 : 양보다 질적인 전환 절실, 기업주 부담 경감책 필요 123
여성응급상담전화, 여성파출소와 연계해 체계적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은 124
증기탕 및 가족탕의 윤락행위가 위험 수위 - 시설기준 변경등 근본적인 대책 절실 - 125
윤락여성 대상 재활시설, 윤락여성으로부터 외면 - 474평 대지에 설립된 시설에 교육생은 고작 5명 - 126
농촌여성지원책, 출산장려금 지급은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 - 내무부 반대로 좌초하고 있는 출산장려금, 재검토 절실 - 127
여성정책발전을 위한 제안 - 99년도까지 50억 목표인 여성발전기금, 97년 현재 조성된 총액은 5,000만원뿐 - 127
복지분야 129
사회봉사라는 미명하에 개인복지왕국 건설을 꿈꾸는 시람들, 더 이상 방임하면, 예산 2681억원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129
'노인복지정책의 현주소' - 금강노인복지재단, 파행의 역사 131
복지예산에 대한 총괄 질의 135
조령모개식의 일관성없는 정책으로 소아암 환아의 동심이 멍들고 있다. - 소아암 환아 3800명에게 지원키로 한 260억원 중 130억원 지원중단 - 136
경로연금 : 여야합의사항 이행 137
식품분야 138
미국에서 동물사료용으로나 쓰는 유전자 조작콩, 한국에선 두부, 콩나물 원료로 둔갑 138
폐기처분식품 유통, 이유있다 - 공무원 업자비호, 뇌물수수 의혹 / 식품공전 전면 재검토 필요 - 안전성 미확인 물질, 기준치 100배 초과 139
식품진흥기금 운용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하라 - 목적사업보다 기금운용 비용비율이 높아 배보다 배꼽이 더 커 - 143
편법을 유도하는 수입식품정책은 개선되어야 한다. - 수입금지품목인 쌀을 8%관세의 찐쌀로 수입하고, 고율관세 적용시 388%의 관세인 마늘을 8%관세만 적용받는 마늘다대기로 수입하는 식의 편법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 144
O-157 검출소동, 보건복지부 해외정보력의 한계를 노출 - 4개국에 파견된 보건복지부 주재관, 전세계가 O-157파동으로 들끓는 8월에도 엉뚱한 정보만 제공 - 145
O-157공포, 명예식품위생감시원제 활성화로 극복 - 여성유휴인력활용으로 위생감시활동의 활성화 기능 - 146
식품리콜제 소문난 잔치에 불과 - 식품리콜제도입 1년간 수집실적 전무, 식품회수평가위원회 개최 1회가 고작 - 147
약정분야 148
복지부 눈가리고 아웅식의 의약품거래 관행 바로세우기 148
약정분야 규제정비, 재검토되어야 한다. 149
의약분업 149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OTC)문제 150
Self-medication 분류 151
신약개발사업 : 예산 추가확보 절실 152
예방백신 관리체계 허술 - DPT 백신공급 내녀 5월까지 중단위기 - 153
충남도 관내 약사가 없는 보건소 13개, 약화사고 위험에 노출 - 약사부재 보건소 13개소, 보조인력 초과 보건소 11개소 등 인력불균형 현상 - 155
화장품분야 156
화장품 병행수입 완화방안, 재검토되어야 한다. 156
OEM제조방식 부작용-국산화장품 품질저하와 소비자호도 우려 156
먹는 화장품 관리규정 제정 시급 157
퍼머약 덕용판매 허용, 퍼머약 생산중소업체 도산우려 157
대한적십자사분야 158
적십지사, 부실경영 아무도 책임안져 158
적십자사는 가족모임인가 158
626억원의 적자상태인 적십자사, 627억 규모 건물 신축계획 - 설계비 15억원 날릴 판 - 159
적십자사 혈액사업을 고발한다. 159
문화분야 162
일본문화 개방, 대응을 위해 규제 철폐 절실 - 복지부의 복지부동 자세가 문화계 새바람에 찬물을 - 162
판권기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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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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