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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저자이력사항]
일기를 쓰고 책을 펴내기까지(펴내기까기) / 강성재
먼저 읽어 보고 / 최병렬
목차
오늘부터 야당의원이야 19
좁혀지지 않은 득표 차 19
고난은 시작되고 21
정권교체 3일만에 끊어진 월급 22
패배의 97년을 보내며 24
지역감정은 언제까지 25
고생 많이 하고 국회의원 됐는데…. 27
석패(惜敗)에 책임 물을 수 없다 28
월곡동 달동네 다시 찾아보자 32
서울 중구청(中區廳) 규모의 국회예산 33
정권 초부터 시끌시끌 해서야 35
당직자들의 IMF극복 37
한 우물 파면 불황에도 끄떡 없어 39
경제도 알아야…. 40
JP에 대한 백지투표 42
손바닥으로 투표함 막아서야…. 45
저질의 토론문화 지양하자 48
국회 속기록 보완해야 49
음지에서 살아본 적이 없는 인물 51
권력 지향의 TK 52
박권상 선배와의 인연 54
오적을 지사후보로 내다니…. 57
「구당(救黨)모임」에 참석 57
술과 페르시아 인(人) 59
배짱좋게 후원회 열어 60
보완된 4.19 묘비 문(文) 62
원칙 무시한 성북(갑)구 선거구안 64
정치건망증이 정치불신 불러 65
TV보도의 편파성 항의 68
누가 당을 떠날까 71
출입기자를 발길질한 차 경호실장 73
비어있는 성북(을)…. 75
김성한 선생과의 대화 78
권력집중은 위험한 일 80
골프를 배우고 싶어…. 83
보안에 철저했던 장세동 안기부장 84
여론조사의 허와 실 85
검찰과의 약속이 틀리지 않은가 86
박준규 의원 전화받고 난감 88
정부 여당의 횡포 91
한 표가 이렇게 중요할 줄이야…. 92
3차 투표까지 간 국회의장선거 93
불리하다고 그만둘 수는 없어 95
장위·석관동의 물난리로 동분서주 97
물 난리 소식듣고 안타까워 97
천재(天災)에 인재(人災)까지 겹쳐 98
침수 피해지역을 돌아보다 100
라면에는 김치가 있어야 102
우리들은 안녕 못해요! 104
국회동의 없는 총리서리는 위헌 107
JP, "해서는 안될 일은 안 할 것" 110
산자위에서의 처녀 발언 111
김 대통령에게 대사면령을 건의하며 113
과거와 현재가 싸우면 미래는 없어 115
경제시스템 엉망이 외환위기 불러 117
이회창호의 새 출발 120
과반수 득표로 총재에 당선 120
총재 비서실 부실장으로 임명되다 122
야당 표적수사는 시작되고 125
탈당의원 규탄대회 개최 127
5대 재벌의 5백억 제공 제의를 거절 130
"야당파괴" 표현 싫어하는 DJ 132
"사정(司正)이 문제 있다"는 여론이 70% 134
수포로 돌아간 친위쿠데타 계획 136
한나라당 입장을 대변한 홍사덕 의원 138
지정기탁금제 포기가 결정적 패인 139
저런 쓸데없는 얘기를 왜 해! 141
70세 노인이 집회 방해 144
'세풍' '총풍'으로 마음 편할 날 없어 147
실망스런 언론보도 147
"총격요청" 첫 보도 보고 충격 148
하늘에 맹세코 그런 일 없었다 150
강신옥 변호사, 고문 의혹 제기 152
연휴중 TV 왜곡 보도 판쳐 155
이 총재 거세(去勢) 위해 고문조작극 꾸며 159
"고문의혹 밝히라"는 동아일보 사설 161
점차 호전되는 여론 163
밝혀지는 총풍사건 진상 166
전직 대통령을 수갑까지 채워서야 168
이신행 의원 부인, 공판중 줄곧 기도 170
박 법무 "총풍사건에 한나라당 개입 증거 없다" 171
주변 40여명이 계좌 추적당해 172
JP, "정부에 붉으죽죽한 사람들이 앉아 있다" 173
"한전직원들 일손 놓고 있다"는 제보 받아 176
이번엔 영남 출신을 배려해 달라 178
포철 유 회장, "수렴청정" 발언 취소 180
김 추기경의 은퇴 경우 182
화 내지 않고 설득하는 일이…. 184
대통령의 재수사 지시는 검찰청법 위반 185
너 이 새끼! 몇 살인데 앉아서 절을 받나! 187
물러날 때를 아는 사람은 아름답다. 188
목수가 집을 지었다고 해서… 189
국민이 구경꾼으로 전락하면 개혁은 실패 192
"세풍"사건의 또다른 진실 194
DJ정권의 납기연장 건수가 그 전보다 많아 195
국민회의도 외환위기 책임져야 197
20년 전부터 재벌 부채비율 엄청나 199
효율적인 중소기업 지원대책 202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청백리 본받아야…. 203
여야 정권 교체는 50년만이 아닌 37년이 온당 204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정신으로 여야가 타협해야 206
벤처기업에 실업기금의 일부 할애 용의 208
민주당 정권은 쿠데타로 탄생한 정권과는 달라 210
김 총리의 답변에도 일 리 있어 211
회고록 쓰게 되면 재미있는 얘기 많을 것 213
재개발조합 체험으로 문제점 알게 된 주무국장 215
수취인 거절, 주인 잃은 돌김 216
엄청난 재정적자를 걱정한 당 고문들 218
허주(虛舟)가 오해를 하고 있는 모양인데…. 219
작년 대선 후 처음 마시는 양주 220
총풍사건은 공명심에 들뜬 젊은이들의 해프닝 223
10.26사건은 김재규의 우발적 범행 224
주민 대표들과 함께 철도청장을 항의 방문 226
땅을 팔아 서울 외곽지역에 건설하라 227
총재의 심호흡 228
주변이 죽어 가는데 혼자 살 수는 없어 230
시련으로 다져진 야당체질 232
이제 야당이 돼 가는 구만 232
71년 「10.2」 항명파동에 얽힌 비화 234
상관이던 천 국방의 해임안 두고 고심 236
천용택 중위의 불호령을 들어 238
민심은 조석지변 241
"장관도, 서울시장도 할 수 있다"던 최병렬의 편지 243
동갑나기 송년 모임 246
이신범 의원의 국회 「안기부 분실」 폭로 발언 248
정초부터 몰아닥친 시련으로 마음 고생 많아 249
나 치마 입었어요 251
본회의장에서의 농성은 계속되고 254
야당 총재 뒤통수를 때려서야…. 255
용기와 양식을 가진 판사도 257
무산된 3년 만의 첫 외유 259
YS, "나는 건드릴 수록 힘이 솟고 건강해 진다" 261
도둑이 집주인을 나무란 격 262
기지창 설치문제 전면 재검토 약속 265
이 총재는 야당의 유일한 명맥선 266
건교부 장관을 만나 주민 의사를 전해 267
성탄절에 통곡한 이 총재 268
최규하 총리를 의중에 두신 것 같아 270
한일어업협정과 어민의 눈물 271
마산 역전 집회에 3 만명 운집 273
유종근 지사를 직무유기로 고발해야 276
「정치검찰」의 업보 278
'정치검찰'을 향한 강골검사의 직격탄 278
「니기미」하고 일어나면 걷잡을 수 없어 280
소장검사들의 검찰총장 퇴진 서명운동 282
국회의원 꿈을 한번 가져 보게 284
어떤 나라를 만드는 것이 좋겠오 285
공신력 떨어트린 여당 단독 청문회 287
정상에 오르면 반드시 내려갈 준비해야 291
총재가 차기 대권 1순위여서 탄압한다 292
거산(巨山)의 하산 두고 내가 제일 감회 깊어 294
소석을 떨어트리기 위해 사쿠라로 몰았으니…. 296
만년엔 김일성도 아들 생일에 헌시(獻詩) 바쳐 298
원칙 있는 정치인이 아쉬워 299
담배 소비량이 제일 적은 달은 1월 301
한 부상 학우의 4.19 회억 303
순경이 빼앗긴 칼빈 소총을 청년들이 동강내 305
누가 총을 쏘았기에 총상(銃傷)환자가 있어…. 307
무조건 정부 방침에 따라서야…. 308
포철이 잘못 투자한 액수는 4조 5천억원 312
금융비용이 줄어 순이익이 증가한 것 315
안정속의 새로운 모색 319
야당으로서는 가시밭길 같은 1년이었다 319
"어깨에 힘을 빼자"는 경고 메시지 320
「클럽 21」의 정례모임에 참석 321
동시에 터진 고함 "정치 검찰 물러가라" 322
방청객을 웃기는 유모어 준비해야 324
선후배간 정이 넘쳤던 시절 325
지역감정 기승부린 구로(을) 선거구 326
박 대통령, 친필 편지 많이 써 327
동해안 지역 민심 흉흉해 329
고임금 구조로는 경쟁할 수 없어 331
동즉사(動則死)하니 움직이지 마시라 333
이 총재 중심으로 단합해야 334
한일어업협정의 총체적 피해는 336
YS와 정 일권(丁一權)의 오랜 인연 337
야당 총재가 큰 대우받던 시절 339
"중앙일보에 난 기사 보았느냐" 잇딴 전화 341
공기업도 경영하기 나름 344
총재 자택의 비좁은 응접실 345
친구의 부탁이어서…. 348
이 나라에 당신과 나 밖에 누가 더…. 349
서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되자 쾌재 불러 351
오랫만의 여행길 354
당도(糖度) 높은 곡성 배 차차 인정받아 356
"광양만이 더 적지"라는 소신 안 굽혀 358
김강룡 절도범의 진정서가 사실이라면…. 360
부끄러운 성명전(聲明戰) 수준 362
정치권에도 새옹지마(塞翁之馬)가 있다 363
야꾸자를 무릎 꿀린 진산(珍山)의 담력 366
정치인은 감투를 씌워 보면 알 수 있어 368
내각제 거들면 JP만 돕는 꼴 371
외식(外食)시킬 여유 없는 야당생활 372
흔들리는 민심과 6.3 재선거 374
심 전고검장 안 나가면 내가 출마할 것 374
록펠러 1세의 지혜 376
총재의 송파(갑) 출마는 확정되고 378
어두운 판사실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379
정이 담긴 촌지(寸志)까지 뇌물로 봐서야 381
파리에서 이회창 대법관만 선물 안 사 382
김태정씨 법무 기용 보고 어리둥절 384
선거 임박한데 뜻밖의 호재(好材)들이…. 386
신문들, 정부 여당을 맹공 388
날마다 민심은 변해 가고 390
유권자들에게 향응을 베푼 줄 알고…. 391
집권측이 국민을 뭘로 아는지…. 393
예견된 승리 394
선거법 지킨 깨끗한 선거 치뤄 396
DJ가 「아시아의 만델라」가 되려면 399
파업유도 사건 터지자 김법무 해임 399
크고 맛 좋은 섬진강변 양파 401
의원의 재소자 접견권은 보장돼야 403
정권교체 자주해야 나라발전도…. 405
햇볕정책 두고 여야 의원 논란 406
딱딱한 분위기 누그러뜨린 재담 408
유권자들로부터 받은 점심 대접 409
자기 이름 깜빡 잊고 돌려 보낸 우편물 411
대통령을 지낸 YS가 왜 저러나 412
허탈감만 안겨준 금강산 관광 415
국회를 손아귀에 넣겠다는 생각 버려야 419
박태준 총재 연설에 박수 보내 421
김대통령, 필라델피아 「자유 메달」 수상 423
동아일보 자유언론 운동에 앞장 424
감옥살이 같은 대통령 자리 427
[판권기 등] 429
[뒷표지]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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