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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사진]
서문 : 민주주의를 향하여, 민주주의와 함께
목차
제1부 찬란한 예감 30
1. 어머니와 바다, 내 삶의 터전 32
바다는 내 삶의 탯줄 32
유배의 섬 거제도 33
장목면 외포리 34
바다는 나의 교사 36
김녕 김씨의 28대손 37
할아버지와 어장 39
다섯 살에 서당 공부 41
사탕 한 알도 나눠 먹던 시절 43
어머니는 내 삶의 궁궐 46
2. 추억 속의 앨범, 학창시절 48
초등학교 때부터 하숙생활 48
통영중학 입학 50
설탕포대 사건 52
일본인 반장 두들겨 패기도 54
일제에 대한 반감에서 문학에 심취 55
일본 상선, 마을 앞바다에 침몰 57
8.15해방의 감격 58
해방이 가져온 변화 59
경남중학 시절 60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 62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 63
철학과 정치학 수강 67
순학회 조직 68
이승만 박사와 김구 선생 70
신생 조국의 혼란상 72
창랑 선생과의 조우 73
3. 이천 피난시절 75
임필수 따라 이천으로 75
치안대 조직 77
죽을 고비 넘기기도 79
군번 E134 81
창랑 선생의 비서가 되다 83
창랑과 유석의 간담상조 84
4. 손명순과의 결혼 이야기 86
'할아버지 위독' 전보 86
세 번의 맞선 87
평생 반려와의 만남 88
이화여대생과 결혼하기 89
5. 최연소로 정계에 진출 93
약관 26세에 국회의원 출마 93
자유당 공천 95
최연소 국회의원 탄생 97
3선개헌은 안 됩니다 99
3선개헌 반대투쟁 101
민주당 창당에 참여 102
창랑은 민주당에 불참 103
국회에서의 처녀발언 106
김의원, 바둑 두지 마시오 107
제2부 야당시절의 초상화 110
1. 야당의 맹장 112
유석 조병옥 박사에 매료 112
불온문서 투입사건 113
대구매일 테러사건 116
김창룡 암살사건 118
정일권 총장 120
모윤숙 댁에서 122
3대 대통령선거 회고 123
신익희 선생 서거 126
장면 박사의 당선을 위해 최선 다한 유석 127
지방의원 등록 방해사건 129
부산에서 출마 130
환표에 환함까지 131
유석의 서거로 상심 133
대학생 공명선거위 결성 134
이승만정권, 역사 속으로 135
4.19 직후 '학생내각' 구상 138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139
허정 과도정부 140
민주당의 신파와 구파 142
신민당 창당, 부총무로 144
청조운동 전개 147
비명에 가신 어머니 150
어머니의 산소자리 152
2. 5.16쿠데타 전면 부정 155
5.16, 와서는 안 될 쿠데타 155
쿠데타세력은 역사의 죄인 156
쿠데타에 맞서지 못한 지도자 157
공화당 창당 참여 거절 160
김종필과 심야에 대좌 161
백조그릴 사건 163
서대문형무소에 수감 164
야당 대변인이 되다 166
굴욕적 한일회담 비판 167
월남전 과잉개입 반대 170
공보다 많은 과 172
한국에 월남은 무엇인가 173
위기일발의 순간 176
3. 바깥에서 본 조국 179
국무성 초청으로 방미 179
미 국무성 방문 182
케네디 묘소 참배 182
미 상원에서 환영받다 184
독립기념일 축제 구경 186
TVA사업 시찰 187
거리에서 정치자금 모금 188
구경거리 인디언들 190
공화당 전당대회 시청 191
잉여농산물은 골칫거리 193
주정부 운영농장 시찰 194
금문교의 장관 195
고국에서는 우울한 소식만 196
스탈린 사망 비화 198
외국에서 맞은 광복절 200
대통령이 재산공개 201
민주당 전당대회 참관 203
한 권의 일기장에 담긴 과거 206
영국, 보수하면서 혁신한다 207
'위대한 프랑스' 구상 208
'농업천국' 덴마크 209
동·서독 장벽 허물기 210
관광왕국에선 거지도 피서 212
동남아 순방기 214
동경올림픽과 일본 216
우리가 기댈 언덕은 없다 218
4. 원내총무 5선 기록 221
진산파동 221
해위와 진산 중재 222
민중당 원내총무 피선 225
현민 유진오 박사의 영입 228
신민당 출범 229
6.8부정선거로 174일 만에 등원 231
김대중 원내총무 인준부결 232
다섯번째 원내총무에 피선 234
인기 있는 야당 정치인 236
정치자금 쉽게 조달하기 237
가족과의 망중한 238
나와 스포츠 240
백악관과 발트해변의 조깅 242
아내와 함께 하는 산행 245
5. 지도자의 길 249
지도자 개발론 249
미국 민주주의의 현장학습 251
미국 양당 전당대회 스케치 252
무질서 속의 질서 254
실력주의 정치사회 256
미국 지도자들과의 친분 257
지도자의 길 260
제3부 40대기수론 262
1. 초산테러 264
3선개헌에 정면 도전 264
언론자유가 없는 독재국가 265
박정희 주변만 부자가 됐다 267
국민신뢰 없이 안정 없다 269
3선개헌은 제2의 쿠데타 271
독재는 고립을 자초 273
이 정권은 너무 늙어 버렸어 275
중앙정보부는 국민의 원부 277
독재자의 말로는 정해져 있다 280
누구 배에는 철판 깔았나 281
초산테러 신상발언 285
중앙정보부에서 음모한 것이다 288
박정희는 독재자 289
속기록 삭제 반대 292
'박정희의 라이벌'로 부각 294
국회, '테러사건 진상조사특위' 설치 294
김형욱, 고소취하 297
창랑 선생 별세 298
세 명의 변절자 300
당 해산, 20일만에 복원 301
원내투쟁 진두지휘 301
3선개헌안 반대토론 302
중앙정보부의 박해와 탄압 303
박정희는 정치불안의 책임자 305
경제발전 앞질러 간 부패 306
개인을 위한 개헌이다 307
정권교체의 전통 309
이박사 때도 반대 310
정권이 망할 때는 닮아 간다 311
중앙정보부의 나라인가? 313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다 314
루스벨트와 3선 315
애국심을 독점하지 말라 317
장기집권은 부패·독재를 불러 319
누가 불안을 조성했나 320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321
양심의 가르침을 좇으라 322
자손에게 물려줄 이 땅 324
공포분위기 조성 325
공화당 내 반란 시도 327
전략수정, 실력저지로 328
새벽의 기습표결 강행 329
유진오 총재 와병 331
2. 40대 기수로 돛을 올리다 333
고독한 선택 333
40대기수론 제창 334
보수의 벽은 높았다 337
1960년대를 돌아보며 339
진산, 나를 후보로 추천 341
깨진 서약 344
모두가 승리했다 346
40대의 바람, 왜 약해졌나 349
진산파동 2라운드 351
폭력배 개입의 시발 354
두 조각 전당대회 355
판권기 358
[뒷표지] 359
제4부 유신에 정면으로 맞서다 379
1. 유신에 정면으로 맞서다 381
고통받는 조국으로 돌아오다 381
유신은 박정희의 정권 연장책일 뿐 384
김대중 납치사건 질의 386
재연된 정치테러 387
테러는 국가존립의 문제 388
국민적 의혹 풀어야 390
내각 총사퇴할 용의 있나 392
안보의 무정부상태 394
연금의 법적 근거 대라 395
악화된 한일관계 396
통치가 있을 뿐 정치는 없다 398
개헌추진, 당론으로 결정 399
유진산 총재 사거 401
2. 최연소 야당총재 403
총재출마의 변 403
선명노선 405
2차투표에서도 1위 406
보이지 않는 손길 408
그의 말은 절규요 울음이었다 409
정통야당의 명맥을 잇다 411
총재당선 즉석연설 412
40대 당수에게 거는 기대 415
정보부 해체 촉구 417
10월유신은 역사의 후퇴 419
헌법개정대강 421
개헌 위한 원외투쟁 발표 422
뉴스위크, 나를 '기적의 사나이'로 427
50년대 차에 70년대 엔진 429
대구 금호호텔 난동사건 430
주인은 머슴 바꿀 권리 있다 432
동경에서의 연설 요지 434
LA 컨벤션센터에서 연설 436
유신체제하의 국민투표 437
뉴욕타임스, '금주의 인물'로 선정 438
숨이 끊어질 듯한 박정희를 구한 김일성 440
3. 박정희와 단독대좌 442
박정희의 눈물 연기 442
동아일보 광고사태 445
회담내용 함구 447
동남아 순방 449
일본의 지도자들 450
김덕룡 비서실장 구속 452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기소되다 453
각목대회 455
박정희에게 빼앗긴 당권 456
4. 5.30전당대회 드라마 458
민의의 심판 10대 총선 458
백두진파동과 암수식 절충 460
김영삼은 절대 안 된다 462
당권 아닌 정권에 대한 도전 463
총재후보 사퇴공작 465
여섯 차례의 가택수색 468
윤보선 등 나를 지지 470
5.30대회는 한 편의 드라마 471
한 작가의 방청기 473
예상 밖의 대역전극 474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476
카터와의 회담 477
내 말은 가장 순한 말 479
긴급조치는 위헌 482
1인체제 지시경제는 실패 483
어처구니없는 용공 몰이 484
부끄러운 인권유린 487
근원적 책임은 박정희에 490
정권이양 준비하라 492
5. YH여공 농성사건 495
YH여공, 신민당사서 농성 495
경찰, 101작전 개시 496
경찰 천여명 신민당사 난입 499
김경숙양의 죽음 501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 502
6. 잠시 죽는 것 같지만 영원히 사는 길 505
총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결정 505
박정권 타도선언 507
정운갑, 총재대행 수락 508
뉴욕타임스와 기자회견 510
제명 전날 김재규와 만남 513
박정희는 곧 죽을 거요 515
의원직 박탈은 역사의 훈장 516
절두산이 준 역사의 의미 518
정권은 유한, 정치는 영원 519
7. 부마민주항쟁 대폭발 522
부산에 비상계엄 선포 522
박정희는 부정축재의 원조 524
국제연감 '79년의 인물' 난에 소개 526
8. 궁정동의 총소리 528
박정희 최후의 날 528
박정희 살해되다 530
박정희 장례식 참석 531
최규하와 시국관련 요담 532
심판이나 하겠습니다 534
12.12쿠데타 535
제5부 칠흑의 시대 새벽을 열다 539
1. 안개정국 541
1980년 1월 연두회견 541
신민당 집권은 역사의 순리 543
'신민당에 입당한 바 없다'고? 545
알맹이 없는 회담 546
신당창당 분란 548
윤보선씨, '김대중 비토' 선언 550
역사의 물결은 역류시킬 수 없다 551
비상계엄 해제하고, 정치일정 단축하라 552
2. 연금에 갇힌 세월 555
1980년 봄의 종말 555
5.17쿠데타, 피신 권유 단호히 거부 556
제1차연금 시작 559
활자화 안 된 광주사태 성명 560
미·일 대사 각각 연금 중 상도동 방문 562
분노와 회한, 그리고 불면 563
유일한 저항수단 566
'이사야서'에서 위로를 568
붓글씨로 정신수양 569
잔디밭이 타작마당 된 까닭은 571
3. 민주산악회 결성 573
상도동은 툰드라의 겨울 573
산행 시작 574
민주산악회 발족, 차라리 서서 죽는 길을 576
뉴욕타임스에 실린 산행기 579
또다시 연금 584
장남 결혼식에도 안 간 사연 586
연금은 가족에게 크나큰 고통 589
4. 23일간의 단식일지 590
목숨을 버리는 자가 영원히 산다 590
국민에게 드리는 글 591
전두환의 죄악 594
언론과 사법부의 전락 596
국민경제와 민생문제 진단 598
외교 고립화, 군에의 불신 싹터 601
평화와 인권에 대한 호소 602
'평화적 정권교체'는 허위 604
장기집권음모 떨쳐 내야 605
희망과 용기 잃지 말기를 607
민주화 위한 전제조건 608
생명을 건 투쟁 610
'최근의 정세 흐름'이라는 말장난 612
단식일지 614
서울대병원에 강제 이송 617
관에 넣어 시체로 부쳐라 620
음식냄새 풍기는 등 비열한 짓도 623
함석헌, 홍남순 등 동조단식 626
'범국민 연합전선' 태동 628
해외에서도 동조 집회·시위 632
단식 중단 633
나의 투쟁은 이제 시작일 뿐 635
5. 민추협 결성 638
민주화세력, 깨어 일어나다 638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 639
수시연금은 그후도 계속 640
광복절에 공동성명 발표 642
정치활동 규제는 정치폭력 644
'민추협 동참 말라' 위협 646
민추협 발족성명 648
8개항 투쟁결의 648
민추협 결성 650
돗자리 회의 652
6. 신한민주당 돌풍 654
3차 해금조치 발표 654
신당창당 결정 655
신한민주당 발기인대회 개최 657
종로·중구에 이민우씨 내세워 659
신민당 돌풍 661
창당 25일 만에 '선거혁명' 664
4년여 만에 정치해금 665
신민당과 민추협 강화 667
민한당, 백기 투항 669
역할분담론의 본심 669
민족문제연구소 창설 671
1천만 개헌서명운동 전개 673
눈발 속에서 5시간 버티기 674
빌리 브란트와 공동성명 677
김대중의 '불출마'선언 679
7. 통일민주당 창당 681
이민우구상 파문 681
통일민주당 발기인대회 684
개헌 열망 봇물 터지듯 685
전두환에 대한 공개질의 687
화해·용서는 현정권이 청해야 690
실질대화 요구 691
내각제론 난국수습 못한다 693
용팔이사건 발생 694
통일민주당 창당 전당대회 695
세번째 야당총재 696
통일민주당 총재 취임사 698
민주화투쟁의 신기원 700
호헌은 유신체제 복사판 702
사랑과 화해의 길 찾아야 704
4.13선언 백지화하라 705
양심수 석방, 폭력정치 중단 708
민주화는 흥정대상 아니다 709
비폭력 평화적 투쟁을! 710
노태우 취임 못할 것 712
취임사 물고늘어지기 714
감옥은 이 시대의 영광 715
전두환, 박정희보다 더 치졸 717
한국 '피플즈 파워' 강력 719
정강정책에 대한 시비 721
역사에는 예외가 없다 722
시간에 쫓기는 건 전두환 724
민주화는 세계사적 사건 725
판권기 727
[뒷표지] 728
제6부 장엄한 드라마 6월항쟁 748
1. 장엄한 드라마 6월항쟁 750
국민운동본부 결성 750
국민운동본부 발족선언문 752
민정당 전당대회 취소하라 756
6.10대회 전국 개최 757
자동차 경적이 신호 759
이한열군 최루탄에 쓰러져 761
6.10대회는 대성공 762
벌써 퇴장당했을 전두환정권 764
명동성당 농성 765
구속자부터 풀어라 766
전두환이 대화에 나서라 767
체육관선거 용납 안 돼 768
피와 눈물 없이 민주화를 770
힘으로 막을 단계 지났다 770
전경과 학생, 두 형제의 아픔 772
선거혁명이 최고의 소망 773
부산이 해방구처럼 되었다 775
외신들, 한국사태 톱뉴스로 777
'비상조치 임박'설 780
노태우 만날 여유 없다 781
폭우 속에 데모 계속 782
비표는 끝내 거부 786
공동회견 회피한 전두환 787
전두환은 현실을 몰랐다 788
평화대행진 강행 선언 789
결렬과 '사실상의 철회' 사이 791
평화대행진 현수막 내걸다 793
닭장차에 실리다 794
6.26 국민평화대행진 796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 797
1987년을 정치기적의 해로 798
6월항쟁의 회고 801
2. 시대의 과제는 군정종식 803
민주화 공동선언 주장 803
신민당 입당은 당연하지 804
불출마 번복, 퇴로 준비 807
중림동에 당사 마련 810
'위기 호도하면 저항' 경고 810
민주화와 국민화해 812
표대결은 없을 것 813
김대중의 출마명분 찾기 815
김대중 입당에 희망 걸다 817
직선제 개헌안 통과 818
장면정권의 교훈 819
51%의 지지가 더 중요 820
'마음을 비운다'는 말 822
후보조정, 빨리 해야 된다 824
집권층, 민주세력 분열 획책 825
전라도 순회로 바람몰이 826
지방순회는 중지해야 827
분당설은 무책임한 얘기 830
단일화는 민주화의 담보 831
4자필승론 834
더 이상 허송할 시간이 없다 835
부산집회, 사상 최대인파 운집 837
민주화의 보장만 있다면 840
경선 제의 841
신당창당으로 뒤통수 치기 844
끝내 평민당 창당 845
3. 통한의 군정종식 좌절 847
민주당 집권은 역사의 순리 847
정승화 장군의 입당 850
야만적 폭력으로 유세 중단 852
외부세력이 폭력 부채질 853
백기완과 회동, 단일화 합의 855
대세는 민주당으로 857
군정종식 좌절 859
제7부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864
1. 4당체제의 혼란 866
대청봉에서 맞은 새해 866
총재직 재신임 868
야권통합 위해 총재직 사퇴 870
13대 총선과 4당체제 871
청와대 4자회담 876
국정 전반에 대한 소신 천명 878
북방외교에 초당적 참여 선언 879
소련 언론과 최초로 회견 880
사회혼란 극심, 정변 우려 882
올림픽 이후 정국은 어디로? 885
민주화 실천만이 노정권이 사는 길 887
5공청문회 889
전두환은 백담사로 892
노동자들, 민주당사 점거 893
중간평가는 5공청산 후에 895
야3당 총재, 공조에 합의 897
사회당 초청으로 방일 899
김대중·김종필의 말 뒤집기 901
'1노3김'이 '1김3노'로 902
'방북 러시' 자제해야 904
감상적 통일운동 경계 906
2. 소련에 첫발 딛다 908
이그나텐코와 두 차례 인터뷰 908
이메모, 소련방문 초청 909
달나라에 가는 기분 910
프리마코프와 새벽까지 담소 912
바빴던 방소 일정 913
한·소관계 정상화의 돌파구 915
모스크바에서 허담과 회담 916
평양행 단호 거절 918
정상회담 조속히 성사돼야 920
진실된 자세로 대화하자 922
남북학생 천명씩 교환하자 923
단독면담 제의 거절 924
수행기자들, 오보 타전 926
한·소간 통로 뚫기 927
소련이 변하고 있다 928
3. 5공청산과 신사고 931
방소 후 노태우와 회동 931
공안정국과 국민불안 933
개혁과 청산을 통한 안정을 934
3당 공조체제 복원에 주력 935
90년대의 정치는 달라져야 938
과거문제 매듭짓고 '미래' 다루자 940
'새 민주정치 시대' 개막하자 942
경제개혁 시급 944
노사개혁·사회개혁 필요 946
교육·여성·환경문제 948
국민외교의 길 넓힐 터 950
남북대화 확대해 나가야 951
청산과 개혁이냐, 대립과 갈등이냐 953
브란트, '한국이 먼저 통일될 것' 954
베를린장벽 붕괴 956
7시간의 마라톤회담 958
4당체제 한계 절감 960
신사고 963
4. 구국의 결단, 3당통합 965
'큰 정치' 해야 할 때 965
민정당 간판 내려야 한다 966
오랜 번민 끝 '구국의 결단' 968
3당통합 선언 970
합의사항 5개항 971
대결의 시대 청산할 때 974
뼈를 깎는 아픔으로 975
정도로 밀고 나갔다 977
브란트의 연정이 모델 979
3당통합 후 첫 국회연설 980
장벽을 허물자 982
5. 한·소수교의 신기원 열다 984
두번째 방소 984
고르바초프와 회담 985
이스베스차와 인터뷰 987
김포공항 귀국회견 989
한국 외교의 전환점 991
6. 공작정치 질타 993
안기부의 공작정치 993
당무 거부하고 부산행 995
노태우와 담판 997
안기부 비밀문서 999
공작정치 뿌리 뽑기로 약속 1000
지구당위원장 사퇴 1002
7. 내각제파동의 소용돌이 1004
내각제파동의 발단 1004
합의각서 사본 공개 1005
당무 중지 후 마산행 1007
내각제 위한 통합 아니다 1009
분당 일보 직전 1010
국민 반대하는 개헌 안 된다 1012
제도보다 운영이 중요 1014
국정전반 개혁 시급 1016
공안정국 조성 1017
국민 앞에 떳떳한 정치를 1019
오호, 김동영 동지! 1021
제8부 국민과 함께 거둔 승리 1024
1. 마침내 후보로 선출되다 1026
정도로 가지 않은 노태우 1026
총선 전 후보 가시화 1027
집권당 초유의 자유경선 주장 1029
'대통령후보 추대위' 결성 1031
압도적 지지로 후보에 선출 1032
후보수락 연설 1033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1035
2. 탈당 도미노 속에서 1038
이동통신 사업자선정 파동 1038
민자당 총재로 선출 1039
문민시대 개막의 신호 1040
강력한 정부, 강력한 지도력 1041
안정 속에서 개혁 1043
노태우 탈당 1045
잇단 탈당으로 일대 혼란 1048
3. 단기필마로 전국유세 1050
9선 국회의원의 사퇴선언 1050
'윗물맑기운동' 제창 1052
경제도 민주화해야 1054
제도개혁 단행 1055
'삶의 질' 추구 1057
환경, 교통, 지역불균형 개선 1058
한민족공동체 창조가 꿈 1059
항상 국민과 함께라는 믿음 1061
국회의사당을 떠나면서 1063
파란에 찬 의정생활 마감 1064
국민을 찾아 전국 누비며 1066
새벽길 달리기로 하루 시작 1068
육·공 강행 유세 1069
하루 24시간이 모자랐다 1071
TV토론과 대처 수상의 조언 1071
대구 수성천변 유세와 초원복국집 사건 1072
4. 문민시대 개막 1074
'미래의 대통령' 현실로 1074
국민 여러분께 감사 1076
기자들과 일문일답 1078
해외서도 비상한 관심 표명 1081
민주주의를 위한 나의 투쟁 1082
연표 1084
주요 자료 1093
인명색인 1096
판권기 1105
[뒷표지]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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