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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김영삼 회고록 : 민주주의를 위한 나의 투쟁/ 1-3 / 김영삼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백산서당, 2000
청구기호
320.92 ㄱ769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책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73272268
ISBN: 897327225X
ISBN: 8973272276
ISBN: 8973272284
제어번호
MONO1200002455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지 등]

[사진]

서문 : 민주주의를 향하여, 민주주의와 함께

목차

제1부 찬란한 예감 30

1. 어머니와 바다, 내 삶의 터전 32

바다는 내 삶의 탯줄 32

유배의 섬 거제도 33

장목면 외포리 34

바다는 나의 교사 36

김녕 김씨의 28대손 37

할아버지와 어장 39

다섯 살에 서당 공부 41

사탕 한 알도 나눠 먹던 시절 43

어머니는 내 삶의 궁궐 46

2. 추억 속의 앨범, 학창시절 48

초등학교 때부터 하숙생활 48

통영중학 입학 50

설탕포대 사건 52

일본인 반장 두들겨 패기도 54

일제에 대한 반감에서 문학에 심취 55

일본 상선, 마을 앞바다에 침몰 57

8.15해방의 감격 58

해방이 가져온 변화 59

경남중학 시절 60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 62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 63

철학과 정치학 수강 67

순학회 조직 68

이승만 박사와 김구 선생 70

신생 조국의 혼란상 72

창랑 선생과의 조우 73

3. 이천 피난시절 75

임필수 따라 이천으로 75

치안대 조직 77

죽을 고비 넘기기도 79

군번 E134 81

창랑 선생의 비서가 되다 83

창랑과 유석의 간담상조 84

4. 손명순과의 결혼 이야기 86

'할아버지 위독' 전보 86

세 번의 맞선 87

평생 반려와의 만남 88

이화여대생과 결혼하기 89

5. 최연소로 정계에 진출 93

약관 26세에 국회의원 출마 93

자유당 공천 95

최연소 국회의원 탄생 97

3선개헌은 안 됩니다 99

3선개헌 반대투쟁 101

민주당 창당에 참여 102

창랑은 민주당에 불참 103

국회에서의 처녀발언 106

김의원, 바둑 두지 마시오 107

제2부 야당시절의 초상화 110

1. 야당의 맹장 112

유석 조병옥 박사에 매료 112

불온문서 투입사건 113

대구매일 테러사건 116

김창룡 암살사건 118

정일권 총장 120

모윤숙 댁에서 122

3대 대통령선거 회고 123

신익희 선생 서거 126

장면 박사의 당선을 위해 최선 다한 유석 127

지방의원 등록 방해사건 129

부산에서 출마 130

환표에 환함까지 131

유석의 서거로 상심 133

대학생 공명선거위 결성 134

이승만정권, 역사 속으로 135

4.19 직후 '학생내각' 구상 138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139

허정 과도정부 140

민주당의 신파와 구파 142

신민당 창당, 부총무로 144

청조운동 전개 147

비명에 가신 어머니 150

어머니의 산소자리 152

2. 5.16쿠데타 전면 부정 155

5.16, 와서는 안 될 쿠데타 155

쿠데타세력은 역사의 죄인 156

쿠데타에 맞서지 못한 지도자 157

공화당 창당 참여 거절 160

김종필과 심야에 대좌 161

백조그릴 사건 163

서대문형무소에 수감 164

야당 대변인이 되다 166

굴욕적 한일회담 비판 167

월남전 과잉개입 반대 170

공보다 많은 과 172

한국에 월남은 무엇인가 173

위기일발의 순간 176

3. 바깥에서 본 조국 179

국무성 초청으로 방미 179

미 국무성 방문 182

케네디 묘소 참배 182

미 상원에서 환영받다 184

독립기념일 축제 구경 186

TVA사업 시찰 187

거리에서 정치자금 모금 188

구경거리 인디언들 190

공화당 전당대회 시청 191

잉여농산물은 골칫거리 193

주정부 운영농장 시찰 194

금문교의 장관 195

고국에서는 우울한 소식만 196

스탈린 사망 비화 198

외국에서 맞은 광복절 200

대통령이 재산공개 201

민주당 전당대회 참관 203

한 권의 일기장에 담긴 과거 206

영국, 보수하면서 혁신한다 207

'위대한 프랑스' 구상 208

'농업천국' 덴마크 209

동·서독 장벽 허물기 210

관광왕국에선 거지도 피서 212

동남아 순방기 214

동경올림픽과 일본 216

우리가 기댈 언덕은 없다 218

4. 원내총무 5선 기록 221

진산파동 221

해위와 진산 중재 222

민중당 원내총무 피선 225

현민 유진오 박사의 영입 228

신민당 출범 229

6.8부정선거로 174일 만에 등원 231

김대중 원내총무 인준부결 232

다섯번째 원내총무에 피선 234

인기 있는 야당 정치인 236

정치자금 쉽게 조달하기 237

가족과의 망중한 238

나와 스포츠 240

백악관과 발트해변의 조깅 242

아내와 함께 하는 산행 245

5. 지도자의 길 249

지도자 개발론 249

미국 민주주의의 현장학습 251

미국 양당 전당대회 스케치 252

무질서 속의 질서 254

실력주의 정치사회 256

미국 지도자들과의 친분 257

지도자의 길 260

제3부 40대기수론 262

1. 초산테러 264

3선개헌에 정면 도전 264

언론자유가 없는 독재국가 265

박정희 주변만 부자가 됐다 267

국민신뢰 없이 안정 없다 269

3선개헌은 제2의 쿠데타 271

독재는 고립을 자초 273

이 정권은 너무 늙어 버렸어 275

중앙정보부는 국민의 원부 277

독재자의 말로는 정해져 있다 280

누구 배에는 철판 깔았나 281

초산테러 신상발언 285

중앙정보부에서 음모한 것이다 288

박정희는 독재자 289

속기록 삭제 반대 292

'박정희의 라이벌'로 부각 294

국회, '테러사건 진상조사특위' 설치 294

김형욱, 고소취하 297

창랑 선생 별세 298

세 명의 변절자 300

당 해산, 20일만에 복원 301

원내투쟁 진두지휘 301

3선개헌안 반대토론 302

중앙정보부의 박해와 탄압 303

박정희는 정치불안의 책임자 305

경제발전 앞질러 간 부패 306

개인을 위한 개헌이다 307

정권교체의 전통 309

이박사 때도 반대 310

정권이 망할 때는 닮아 간다 311

중앙정보부의 나라인가? 313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다 314

루스벨트와 3선 315

애국심을 독점하지 말라 317

장기집권은 부패·독재를 불러 319

누가 불안을 조성했나 320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321

양심의 가르침을 좇으라 322

자손에게 물려줄 이 땅 324

공포분위기 조성 325

공화당 내 반란 시도 327

전략수정, 실력저지로 328

새벽의 기습표결 강행 329

유진오 총재 와병 331

2. 40대 기수로 돛을 올리다 333

고독한 선택 333

40대기수론 제창 334

보수의 벽은 높았다 337

1960년대를 돌아보며 339

진산, 나를 후보로 추천 341

깨진 서약 344

모두가 승리했다 346

40대의 바람, 왜 약해졌나 349

진산파동 2라운드 351

폭력배 개입의 시발 354

두 조각 전당대회 355

판권기 358

[뒷표지] 359

[표지 등]

[사진]

목차

제4부 유신에 정면으로 맞서다 379

1. 유신에 정면으로 맞서다 381

고통받는 조국으로 돌아오다 381

유신은 박정희의 정권 연장책일 뿐 384

김대중 납치사건 질의 386

재연된 정치테러 387

테러는 국가존립의 문제 388

국민적 의혹 풀어야 390

내각 총사퇴할 용의 있나 392

안보의 무정부상태 394

연금의 법적 근거 대라 395

악화된 한일관계 396

통치가 있을 뿐 정치는 없다 398

개헌추진, 당론으로 결정 399

유진산 총재 사거 401

2. 최연소 야당총재 403

총재출마의 변 403

선명노선 405

2차투표에서도 1위 406

보이지 않는 손길 408

그의 말은 절규요 울음이었다 409

정통야당의 명맥을 잇다 411

총재당선 즉석연설 412

40대 당수에게 거는 기대 415

정보부 해체 촉구 417

10월유신은 역사의 후퇴 419

헌법개정대강 421

개헌 위한 원외투쟁 발표 422

뉴스위크, 나를 '기적의 사나이'로 427

50년대 차에 70년대 엔진 429

대구 금호호텔 난동사건 430

주인은 머슴 바꿀 권리 있다 432

동경에서의 연설 요지 434

LA 컨벤션센터에서 연설 436

유신체제하의 국민투표 437

뉴욕타임스, '금주의 인물'로 선정 438

숨이 끊어질 듯한 박정희를 구한 김일성 440

3. 박정희와 단독대좌 442

박정희의 눈물 연기 442

동아일보 광고사태 445

회담내용 함구 447

동남아 순방 449

일본의 지도자들 450

김덕룡 비서실장 구속 452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기소되다 453

각목대회 455

박정희에게 빼앗긴 당권 456

4. 5.30전당대회 드라마 458

민의의 심판 10대 총선 458

백두진파동과 암수식 절충 460

김영삼은 절대 안 된다 462

당권 아닌 정권에 대한 도전 463

총재후보 사퇴공작 465

여섯 차례의 가택수색 468

윤보선 등 나를 지지 470

5.30대회는 한 편의 드라마 471

한 작가의 방청기 473

예상 밖의 대역전극 474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476

카터와의 회담 477

내 말은 가장 순한 말 479

긴급조치는 위헌 482

1인체제 지시경제는 실패 483

어처구니없는 용공 몰이 484

부끄러운 인권유린 487

근원적 책임은 박정희에 490

정권이양 준비하라 492

5. YH여공 농성사건 495

YH여공, 신민당사서 농성 495

경찰, 101작전 개시 496

경찰 천여명 신민당사 난입 499

김경숙양의 죽음 501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 502

6. 잠시 죽는 것 같지만 영원히 사는 길 505

총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결정 505

박정권 타도선언 507

정운갑, 총재대행 수락 508

뉴욕타임스와 기자회견 510

제명 전날 김재규와 만남 513

박정희는 곧 죽을 거요 515

의원직 박탈은 역사의 훈장 516

절두산이 준 역사의 의미 518

정권은 유한, 정치는 영원 519

7. 부마민주항쟁 대폭발 522

부산에 비상계엄 선포 522

박정희는 부정축재의 원조 524

국제연감 '79년의 인물' 난에 소개 526

8. 궁정동의 총소리 528

박정희 최후의 날 528

박정희 살해되다 530

박정희 장례식 참석 531

최규하와 시국관련 요담 532

심판이나 하겠습니다 534

12.12쿠데타 535

제5부 칠흑의 시대 새벽을 열다 539

1. 안개정국 541

1980년 1월 연두회견 541

신민당 집권은 역사의 순리 543

'신민당에 입당한 바 없다'고? 545

알맹이 없는 회담 546

신당창당 분란 548

윤보선씨, '김대중 비토' 선언 550

역사의 물결은 역류시킬 수 없다 551

비상계엄 해제하고, 정치일정 단축하라 552

2. 연금에 갇힌 세월 555

1980년 봄의 종말 555

5.17쿠데타, 피신 권유 단호히 거부 556

제1차연금 시작 559

활자화 안 된 광주사태 성명 560

미·일 대사 각각 연금 중 상도동 방문 562

분노와 회한, 그리고 불면 563

유일한 저항수단 566

'이사야서'에서 위로를 568

붓글씨로 정신수양 569

잔디밭이 타작마당 된 까닭은 571

3. 민주산악회 결성 573

상도동은 툰드라의 겨울 573

산행 시작 574

민주산악회 발족, 차라리 서서 죽는 길을 576

뉴욕타임스에 실린 산행기 579

또다시 연금 584

장남 결혼식에도 안 간 사연 586

연금은 가족에게 크나큰 고통 589

4. 23일간의 단식일지 590

목숨을 버리는 자가 영원히 산다 590

국민에게 드리는 글 591

전두환의 죄악 594

언론과 사법부의 전락 596

국민경제와 민생문제 진단 598

외교 고립화, 군에의 불신 싹터 601

평화와 인권에 대한 호소 602

'평화적 정권교체'는 허위 604

장기집권음모 떨쳐 내야 605

희망과 용기 잃지 말기를 607

민주화 위한 전제조건 608

생명을 건 투쟁 610

'최근의 정세 흐름'이라는 말장난 612

단식일지 614

서울대병원에 강제 이송 617

관에 넣어 시체로 부쳐라 620

음식냄새 풍기는 등 비열한 짓도 623

함석헌, 홍남순 등 동조단식 626

'범국민 연합전선' 태동 628

해외에서도 동조 집회·시위 632

단식 중단 633

나의 투쟁은 이제 시작일 뿐 635

5. 민추협 결성 638

민주화세력, 깨어 일어나다 638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 639

수시연금은 그후도 계속 640

광복절에 공동성명 발표 642

정치활동 규제는 정치폭력 644

'민추협 동참 말라' 위협 646

민추협 발족성명 648

8개항 투쟁결의 648

민추협 결성 650

돗자리 회의 652

6. 신한민주당 돌풍 654

3차 해금조치 발표 654

신당창당 결정 655

신한민주당 발기인대회 개최 657

종로·중구에 이민우씨 내세워 659

신민당 돌풍 661

창당 25일 만에 '선거혁명' 664

4년여 만에 정치해금 665

신민당과 민추협 강화 667

민한당, 백기 투항 669

역할분담론의 본심 669

민족문제연구소 창설 671

1천만 개헌서명운동 전개 673

눈발 속에서 5시간 버티기 674

빌리 브란트와 공동성명 677

김대중의 '불출마'선언 679

7. 통일민주당 창당 681

이민우구상 파문 681

통일민주당 발기인대회 684

개헌 열망 봇물 터지듯 685

전두환에 대한 공개질의 687

화해·용서는 현정권이 청해야 690

실질대화 요구 691

내각제론 난국수습 못한다 693

용팔이사건 발생 694

통일민주당 창당 전당대회 695

세번째 야당총재 696

통일민주당 총재 취임사 698

민주화투쟁의 신기원 700

호헌은 유신체제 복사판 702

사랑과 화해의 길 찾아야 704

4.13선언 백지화하라 705

양심수 석방, 폭력정치 중단 708

민주화는 흥정대상 아니다 709

비폭력 평화적 투쟁을! 710

노태우 취임 못할 것 712

취임사 물고늘어지기 714

감옥은 이 시대의 영광 715

전두환, 박정희보다 더 치졸 717

한국 '피플즈 파워' 강력 719

정강정책에 대한 시비 721

역사에는 예외가 없다 722

시간에 쫓기는 건 전두환 724

민주화는 세계사적 사건 725

판권기 727

[뒷표지] 728

[표지 등]

[사진]

목차

제6부 장엄한 드라마 6월항쟁 748

1. 장엄한 드라마 6월항쟁 750

국민운동본부 결성 750

국민운동본부 발족선언문 752

민정당 전당대회 취소하라 756

6.10대회 전국 개최 757

자동차 경적이 신호 759

이한열군 최루탄에 쓰러져 761

6.10대회는 대성공 762

벌써 퇴장당했을 전두환정권 764

명동성당 농성 765

구속자부터 풀어라 766

전두환이 대화에 나서라 767

체육관선거 용납 안 돼 768

피와 눈물 없이 민주화를 770

힘으로 막을 단계 지났다 770

전경과 학생, 두 형제의 아픔 772

선거혁명이 최고의 소망 773

부산이 해방구처럼 되었다 775

외신들, 한국사태 톱뉴스로 777

'비상조치 임박'설 780

노태우 만날 여유 없다 781

폭우 속에 데모 계속 782

비표는 끝내 거부 786

공동회견 회피한 전두환 787

전두환은 현실을 몰랐다 788

평화대행진 강행 선언 789

결렬과 '사실상의 철회' 사이 791

평화대행진 현수막 내걸다 793

닭장차에 실리다 794

6.26 국민평화대행진 796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 797

1987년을 정치기적의 해로 798

6월항쟁의 회고 801

2. 시대의 과제는 군정종식 803

민주화 공동선언 주장 803

신민당 입당은 당연하지 804

불출마 번복, 퇴로 준비 807

중림동에 당사 마련 810

'위기 호도하면 저항' 경고 810

민주화와 국민화해 812

표대결은 없을 것 813

김대중의 출마명분 찾기 815

김대중 입당에 희망 걸다 817

직선제 개헌안 통과 818

장면정권의 교훈 819

51%의 지지가 더 중요 820

'마음을 비운다'는 말 822

후보조정, 빨리 해야 된다 824

집권층, 민주세력 분열 획책 825

전라도 순회로 바람몰이 826

지방순회는 중지해야 827

분당설은 무책임한 얘기 830

단일화는 민주화의 담보 831

4자필승론 834

더 이상 허송할 시간이 없다 835

부산집회, 사상 최대인파 운집 837

민주화의 보장만 있다면 840

경선 제의 841

신당창당으로 뒤통수 치기 844

끝내 평민당 창당 845

3. 통한의 군정종식 좌절 847

민주당 집권은 역사의 순리 847

정승화 장군의 입당 850

야만적 폭력으로 유세 중단 852

외부세력이 폭력 부채질 853

백기완과 회동, 단일화 합의 855

대세는 민주당으로 857

군정종식 좌절 859

제7부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864

1. 4당체제의 혼란 866

대청봉에서 맞은 새해 866

총재직 재신임 868

야권통합 위해 총재직 사퇴 870

13대 총선과 4당체제 871

청와대 4자회담 876

국정 전반에 대한 소신 천명 878

북방외교에 초당적 참여 선언 879

소련 언론과 최초로 회견 880

사회혼란 극심, 정변 우려 882

올림픽 이후 정국은 어디로? 885

민주화 실천만이 노정권이 사는 길 887

5공청문회 889

전두환은 백담사로 892

노동자들, 민주당사 점거 893

중간평가는 5공청산 후에 895

야3당 총재, 공조에 합의 897

사회당 초청으로 방일 899

김대중·김종필의 말 뒤집기 901

'1노3김'이 '1김3노'로 902

'방북 러시' 자제해야 904

감상적 통일운동 경계 906

2. 소련에 첫발 딛다 908

이그나텐코와 두 차례 인터뷰 908

이메모, 소련방문 초청 909

달나라에 가는 기분 910

프리마코프와 새벽까지 담소 912

바빴던 방소 일정 913

한·소관계 정상화의 돌파구 915

모스크바에서 허담과 회담 916

평양행 단호 거절 918

정상회담 조속히 성사돼야 920

진실된 자세로 대화하자 922

남북학생 천명씩 교환하자 923

단독면담 제의 거절 924

수행기자들, 오보 타전 926

한·소간 통로 뚫기 927

소련이 변하고 있다 928

3. 5공청산과 신사고 931

방소 후 노태우와 회동 931

공안정국과 국민불안 933

개혁과 청산을 통한 안정을 934

3당 공조체제 복원에 주력 935

90년대의 정치는 달라져야 938

과거문제 매듭짓고 '미래' 다루자 940

'새 민주정치 시대' 개막하자 942

경제개혁 시급 944

노사개혁·사회개혁 필요 946

교육·여성·환경문제 948

국민외교의 길 넓힐 터 950

남북대화 확대해 나가야 951

청산과 개혁이냐, 대립과 갈등이냐 953

브란트, '한국이 먼저 통일될 것' 954

베를린장벽 붕괴 956

7시간의 마라톤회담 958

4당체제 한계 절감 960

신사고 963

4. 구국의 결단, 3당통합 965

'큰 정치' 해야 할 때 965

민정당 간판 내려야 한다 966

오랜 번민 끝 '구국의 결단' 968

3당통합 선언 970

합의사항 5개항 971

대결의 시대 청산할 때 974

뼈를 깎는 아픔으로 975

정도로 밀고 나갔다 977

브란트의 연정이 모델 979

3당통합 후 첫 국회연설 980

장벽을 허물자 982

5. 한·소수교의 신기원 열다 984

두번째 방소 984

고르바초프와 회담 985

이스베스차와 인터뷰 987

김포공항 귀국회견 989

한국 외교의 전환점 991

6. 공작정치 질타 993

안기부의 공작정치 993

당무 거부하고 부산행 995

노태우와 담판 997

안기부 비밀문서 999

공작정치 뿌리 뽑기로 약속 1000

지구당위원장 사퇴 1002

7. 내각제파동의 소용돌이 1004

내각제파동의 발단 1004

합의각서 사본 공개 1005

당무 중지 후 마산행 1007

내각제 위한 통합 아니다 1009

분당 일보 직전 1010

국민 반대하는 개헌 안 된다 1012

제도보다 운영이 중요 1014

국정전반 개혁 시급 1016

공안정국 조성 1017

국민 앞에 떳떳한 정치를 1019

오호, 김동영 동지! 1021

제8부 국민과 함께 거둔 승리 1024

1. 마침내 후보로 선출되다 1026

정도로 가지 않은 노태우 1026

총선 전 후보 가시화 1027

집권당 초유의 자유경선 주장 1029

'대통령후보 추대위' 결성 1031

압도적 지지로 후보에 선출 1032

후보수락 연설 1033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1035

2. 탈당 도미노 속에서 1038

이동통신 사업자선정 파동 1038

민자당 총재로 선출 1039

문민시대 개막의 신호 1040

강력한 정부, 강력한 지도력 1041

안정 속에서 개혁 1043

노태우 탈당 1045

잇단 탈당으로 일대 혼란 1048

3. 단기필마로 전국유세 1050

9선 국회의원의 사퇴선언 1050

'윗물맑기운동' 제창 1052

경제도 민주화해야 1054

제도개혁 단행 1055

'삶의 질' 추구 1057

환경, 교통, 지역불균형 개선 1058

한민족공동체 창조가 꿈 1059

항상 국민과 함께라는 믿음 1061

국회의사당을 떠나면서 1063

파란에 찬 의정생활 마감 1064

국민을 찾아 전국 누비며 1066

새벽길 달리기로 하루 시작 1068

육·공 강행 유세 1069

하루 24시간이 모자랐다 1071

TV토론과 대처 수상의 조언 1071

대구 수성천변 유세와 초원복국집 사건 1072

4. 문민시대 개막 1074

'미래의 대통령' 현실로 1074

국민 여러분께 감사 1076

기자들과 일문일답 1078

해외서도 비상한 관심 표명 1081

민주주의를 위한 나의 투쟁 1082

연표 1084

주요 자료 1093

인명색인 1096

판권기 1105

[뒷표지]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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