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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1,1,2
머리말=3,3,2
목차=5,5,20
사설=25,25,2
1996년도 사설=27,27,2
● 'NO'할 수 있는 15대의원(중앙 1996년 5월 30일)=29,29,1
● '대여'의 의정운영 책임(경향 1996년 5월 30일)=30,30,1
● 의원들이 못뽑는 국회의장(중앙 1996년 6월 5일)=31,31,1
● 이것이 새 국회인가(한국 1996년 6월 6일)=32,32,1
● 무조건 개원이 대화의 전제(서울 1996년 6월 16일)=33,33,1
● 안기부 예산도 감시받아야(한겨레 1996년 6월 19일)=34,34,1
● 지각국회가 할일(한국 1996년 7월 5일)=35,35,1
● 민망한 상위배정 잡음(동아 1996년 7월 11일)=36,36,1
● '민생국회' 모처럼 제모습(동아 1996년 7월 19일)=37,37,1
● 주목할 국회의 '철거'논의(조선 1996년 7월 27일)=38,38,1
● 의원외교와 의정선진화(세계 1996년 8월 12일)=39,39,1
● 정직한 국회의 최소 조건(한국경제 1996년 8월 20일)=40,40,1
● 국회의원 연금제 안될 말(동아 1996년 8월 31일)=41,41,1
● 납세자 권리위주로 수정을(중앙 1996년 8월 31일)=42,42,1
● 국민 우롱한 국조특위(동아 1996년 9월 9일)=43,43,1
● 정당과 국회의 입법기능(한국경제 1996년 9월 4일)=44,44,2
● 비리ㆍ추문없는 국감돼야(경향 1996년 9월 17일)=46,46,1
● 대북 결의문 채택 이후(동아 1996년 9월 24일)=47,47,1
● 성실한 국정감사를 (한겨레 1996년 9월 30일)=48,48,1
● 지방감사는 지방에(조선 1996년 10월 3일)=49,49,1
● 구태의연한 국정감사(국민 1996년 10월 14일)=50,50,1
● '성추행' 국정조사하라(한겨레 1996년 10월 17일)=51,51,1
● 국감반 밥값 누가 내야하나(서울 1996년 10월 21일)=52,52,1
● 인사청문제도를(조선 1996년 10월 23일)=53,53,1
● 국회가 정치의 중심되려면(서울 1996년 10월 23일)=54,54,1
● 개헌을 논의하는 자세(한국 1996년 10월 28일)=55,55,1
● '재산공개' 이대로 둘건가(한국 1996년 10월 29일)=56,56,1
● 예산심의 똑바로 해야(동아 1996년 11월 1일)=57,57,1
● 예산국회의 중요성(조선 1996년 11월 7일)=58,58,1
● 국회 결산제도 개선하라(문화 1996년 11월 12일)=59,59,1
● 검은돈 후원금유입 안된다(문화 1996년 11월 16일)=60,60,1
● OECD비준 늦출수 없다(한국경제 1996년 11월 18일)=61,61,1
● 로비스트제 도입 논의(중앙 1996년 11월 20일)=62,62,1
● 어느 야당의원의 당론거부(서울 1996년 11월 27일)=63,63,1
● 늘어나는 시민단체 입법 청원(한국 1996년 12월 2일)=64,64,1
● 대권보다 의정에 주력할때(서울 1996년 12월 9일)=65,65,1
● 의원인지 해결사인지(조선 1996년 12월 12일)=66,66,1
● 정략에 밀린 부실의정(세계 1996년 12월 14일)=67,67,1
● 예산안 통과 의미와 과제(매일경제 1996년 12월 13일)=68,68,2
● 안기부법개정안과 국회파행(문화 1996년 12월 18일)=70,70,1
● 현안 해결하는 국회되길(경향 1996년 12월 23일)=71,71,2
1997년도 사설=73,73,2
● 사법판단 대상된 '변칙통과'(한국 1997년 1월 18일)=75,75,1
● 민주시민 교육 해치는 국회(문화 1997년 1월 13일)=76,76,2
● 법관과 국회의원(문화 1997년 1월 22일)=78,78,1
● 국회서 모든 의혹 규명하라:한보사태 성역없는 국정조사를(동아 1997년 1월 28일)=79,79,1
● 국감이 '떡값' 흥정하는 덴가(한겨레 1997년 2월 14일)=80,80,1
● 구국의 국회가 되길(매일경제 1997년 2월 17일)=81,81,1
● 국회의원께 드리는 글(한국경제 1997년 2월 27일)=82,82,2
● '불기소'의원 재판회부(국민 1997년 2월 22일)=84,84,1
● '법공백' 자초한 국회(세계 1997년 3월 3일)=85,85,1
● 눈치만 보는 의원들(중앙 1997년 3월 5일)=86,86,1
● 공부 부족한 의원님들(중앙 1997년 3월 28일)=87,87,1
● 국회의장의 권위(중앙 1997년 4월 18일)=88,88,2
● 의회정치의 위기(경향 1997년 4월 22일)=90,90,2
● 청문회 제기능 하려면(문화 1997년 4월 30일)=92,92,2
● 청문회의 역기능(한국 1997년 4월 29일)=94,94,1
● 국회의원 부인들까지(국민 1997년 5월 24일)=95,95,1
● 국회 무조건 열라(문화 1997년 6월 19일)=96,96,1
● 일하는 국회모습 보이라(동아 1997년 7월 1일)=97,97,1
● 국회가 이래도 되나(경향 1997년 7월 10일)=98,98,1
● 이 난국에 세비를 올려?(중앙 1997년 7월 17일)=99,99,1
● 국회고질병 고친 헌재(세계 1997년 7월 17일)=100,100,1
● 국회부터 정상 되찾으라(문화 1997년 7월 23일)=101,101,1
● 특위만 얻어낸 임시국회(한국경제 1997년 7월 31일)=102,102,1
● 다발총식 국회의안처리(중앙 1997년 8월 1일)=103,103,1
● 3류 국회의 현장(세계 1997년 8월 5일)=104,104,1
● 정치특위 빨리 구성하라(문화 1997년 8월 20일)=105,105,1
● '떡값처벌' 빼면 안된다(경향 1997년 8월 25일)=106,106,1
● 부지하세월 정치개혁(중앙 1997년 8월 27일)=107,107,1
● 예산국회 책무 외면말아야(한국경제 1997년 9월 10일)=108,108,1
● '이승만 흉상'과 헌정 유린(한겨레 1997년 9월 21일)=109,109,1
● 지지부진한 정치개혁특위(문화 1997년 9월 27일)=110,110,1
● 국감 제대로 해야(동아 1997년 9월 30일)=111,111,1
● 거꾸로 가는 '정치개혁'(문화 1997년 10월 4일)=112,112,1
● 경제 발목 잡는 정치(경향 1997년 10월 15일)=113,113,1
● 대선 제물로 끝난 국감(동아 1997년 10월 20일)=114,114,1
● 지정기탁금제 폐지이후(서울 1997년 10월 25일)=115,115,1
● 고비용정치 청산계기로(국민 1997년 10월 30일)=116,116,1
● '자연파괴'하는 의원입법(조선 1997년 11월 8일)=117,117,1
● 예산심의 이래도 되나(동아 1997년 11월 10일)=118,118,1
● 예산심의는 국회 본업이다(매일경제 11월 11일)=119,119,1
● 의원이 무관심한 국회(중앙 1997년 11월 12일)=120,120,1
● 국회, 지금 뭘하고 있나(국민 1997년 11월 12일)=121,121,1
● 국회 이래도 되는건가(서울 1997년 11월 15일)=122,122,1
● '영장심사 후퇴' 부결돼야(한겨레 1997년 11월 15일)=123,123,1
● 국회 이렇게 끝낼 건가(동아 1997년 11월 16일)=124,124,1
● 대선국회의 졸속처리 법안(한겨레 1997년 11월 18일)=125,125,1
● 기네스북에 오를 한국국회(문화 1997년 11월 20일)=126,126,2
● 이승만의 흉상(조선 1997년 11월 20일)=128,128,1
● '경제국회'에 바란다(문화 1997년 12월 1일)=129,129,1
● 정신나간 세비인상(동아 1997년 12월 7일)=130,130,1
● '여소야대'의 시험국회(중앙 1997년 12월 12일)=131,131,1
● 국회, 이럴 때가 아니다(문화 1997년 12월 24일)=132,132,1
● IMF삭풍에 고개숙인 국회(세계 1997년 12월 27일)=133,133,1
● '몸통'없는 한보 마무리(한국 1997년 12월 27일)=134,134,1
● 국회, 개혁발목 잡지 말아야(동아 1997년 12월 30일)=135,135,2
1998년도 사설=137,137,2
● 국회의 솔선수범(경향 1998년 1월 5일)=139,139,1
● 국회의원도 줄여야(조선 1998년 1월 7일)=140,140,1
● 한심한 의원들의 제몫챙기기(세계 1998년 1월 8일)=141,141,1
● 비상시엔 국회 열어두자(중앙 1998년 1월 13일)=142,142,1
● '법안실명제' 제안 신선하다(한겨레 1998년 1월 19일)=143,143,1
● 정치권은 기득권 포기해야(세계 1998년 2월 4일)=144,144,2
● 국회에 행정감시 전문기관 둬야(한겨레 1998년 2월 11일)=146,146,1
● 국민고통 외면하는 국회(한겨레 1998년 2월 13일)=147,147,1
● 돈안드는 정치를 하려면(한국경제 1998년 3월 17일)=148,148,2
● 정치인 시민소환을(문화 1998년 3월 20일)=150,150,2
● 정쟁 악순환 이기는 길(서울 1998년 4월 7일)=152,152,2
● 정치개혁은 헛된 구호인가(세계 1998년 4월 13일)=154,154,2
● 거꾸로 가는 의회정치(세계 1998년 3월 23일)=156,156,1
● 정치인의 처신(중앙 1998년 4월 29일)=157,157,1
● 정치개혁이 최우선 현안이다(세계 1998년 4월 24일)=158,158,2
● 선거법개정과 입법윤리(문화 1998년 4월 29일)=160,160,2
● 국회의원 당적 변경(동아 1998년 5월 1일)=162,162,2
● 민생외면한 텅빈국회(국민 1998년 5월 13일)=164,164,1
● '국회예산' 늘리다니(문화 1998년 5월 16일)=165,165,1
● 의원 '관료화'로 의정활동 침체(서울 1998년 5월 23일)=166,166,2
● '국회없는 국회' 안된다(문화 1998년 5월 25일)=168,168,1
● 국회가 법을 안지키면(국민 1998년 5월 26일)=169,169,1
● 국회개혁(경향 1998년 5월 28일)=170,170,2
● 국회 반세기의 반성과 전망(한겨레 1998년 6월 1일)=172,172,1
● 말뿐인 의원외교(조선 1998년 6월 10일)=173,173,1
● 국회운영개혁 서둘러야(경향 1998년 6월 16일)=174,174,1
● 국회도 할 일 해야 한다(매일경제 1998년 6월 18일)=175,175,1
● 국회 제모습 찾아라(한국 1998년 6월 18일)=176,176,2
● 열어놓고 딴전피우는 국회(한국경제 1998년 7월 2일)=178,178,1
● 헌재결정과 국회(동아 1998년 7월 16일)=179,179,1
● 국회개혁과 의장의 조건(경향 1998년 7월 23일)=180,180,2
● 국회를 정치의 본무대로(문화 1998년 7월 23일)=182,182,2
● 영욕의 헌정 50년(한겨레 1998년 7월 17일)=184,184,1
● 국민의 국회로 거듭나길(경향 1998년 8월 4일)=185,185,1
● 민심 등돌리는 국회(매일경제 1998년 8월 15일)=186,186,1
● 국회상임위 배정 다시해야(한국 1998년 8월 20일)=187,187,1
● 국회 감시활동 보장돼야(세계 1998년 9월 9일)=188,188,1
● 정기국회 파행 안된다(한국 1998년 9월 10일)=189,189,1
● 민생국회는 언제 열리나(세계 1998년 9월 17일)=190,190,2
● 의원 집단피소는 국민의 최후통첩(세계 1998년 9월 29일)=192,192,2
● 법원소환장 받은 국회의원(경향 1998년 9월 24일)=194,194,1
● 국회 '시스템' 바꿔라(한국 1998년 10월 8일)=195,195,1
● 국회, 개혁모범 보여야(국민 1998년 10월 12일)=196,196,1
● 국감도 개혁해야(동아 1998년 11월 12일)=197,197,1
● 국민기대 외면하는 국감행태(세계 1998년 11월 2일)=198,198,2
● 예산심의, 정치논쟁은 금물(매일경제 1998년 11월 24일)=200,200,1
● 국회, 예산늘리는 곳인가(대한매일 1998년 12월 3일)=201,201,1
● 반대한다고 상임위 교체?(중앙 1998년 12월 14일)=202,202,1
● 국회에서 후퇴하는 규제개혁(한국경제 1998년 12월 24일)=203,203,1
● 당쟁만 일삼다 끝난 국회1년(세계 1998년 12월 22일)=204,204,3
1999년도 사설=207,207,2
● 국회 529호실 파란(동아 1999년 1월 3일)=209,209,1
● 국회행태와 시민 충격(문화 1999년 1월 7일)=210,210,1
● 국회가 실질적인 입법권을(매일경제 1999년 1월 25일)=211,211,1
● 퇴출대상1호 국회(문화 1999년 1월 11일)=212,212,2
● 정책청문회를 바란다(한국 1999년 1월 23일)=214,214,2
● 체포동의안 포기 문제있다(대한매일 1999년 1월 27일)=216,216,1
● '방탄국회' 또 여는가(동아 1999년 2월 6일)=217,217,1
● 규제 옹호하는 이상한 국회(한겨레 1999년 3월 3일)=218,218,1
● 인사청문회 확대 필요하다(한겨레 1999년 3월 10일)=219,219,1
● 정치개혁 입법 서둘라(대한매일 1999년 3월 19일)=220,220,1
● 1년짜리 재-보선 재고할만(조선 1999년 3월 30일)=221,221,1
● 선거제도 개선의 방향(중앙 1999년 4월 23일)=222,222,2
● 범법정치인 법정에 세워야(대한매일 1999년 4월 26일)=224,224,1
● 두 이의원의 '해당' 행위(한국 1999년 5월 1일)=225,225,1
● 제명당한 '소신파'의원(국민 1999년 5월 6일)=226,226,1
● 끝없는 변칙국회(경향 1999년 5월 6일)=227,227,1
● 정치개혁 특효약은 없다(국민 1999년 5월 26일)=228,228,1
● 인사청문회가 필요한 까닭(세계 1999년 6월 25일)=229,229,1
● 국회도 민심수용을(국민 1999년 6월 28일)=230,230,1
● 이러고도 국민 대표인가(한겨레 1999년 8월 9일)=231,231,1
● 국정조사 정쟁이용 안돼(대한매일 1999년 8월 19일)=232,232,1
● 국회조사권 더 강화해야(세계 1999년 8월 21일)=233,233,1
● 청문회 방식 개선하라(동아 1999년 8월 27일)=234,234,1
● 국회, 달라진 모습 보이길(국민 1999년 9월 9일)=235,235,1
● 의원임기 3선으로 제한하자(한국 1999년 9월 6일)=236,236,2
● 금세기 마지막 국회상(세계 1999년 9월 10일)=238,238,2
● 이를수록 좋은 '사이버 국감'(매일경제 1999년 9월 22일)=240,240,1
● '선심성'예산안 국회서 깎아야(문화 1999년 9월 22일)=241,241,1
● 국회 예산 졸속심의 안된다(세계 1999년 9월 27일)=242,242,2
● 국회기능 살릴 국감을(중앙 1999년 9월 27일)=244,244,1
● 피감자가 호통치는 국감(국민 1999년 10월 1일)=245,245,1
● 이런 국회의원들(동아 1999년 10월 2일)=246,246,1
● 국감, 왜 시민단체 쫓아내나(문화 1999년 10월 2일)=247,247,1
● 국회권위, 말이 아니다(세계 1999년 10월 9일)=248,248,1
● 국회의원 연봉계약제로 중간평가를(경향 1999년 10월 13일)=249,249,1
● 국감발전을 위한 과제(국민 1999년 10월 19일)=250,250,1
● 국회는 국회대로 운영해야(매일경제 1999년 11월 8일)=251,251,1
● 예산국회 이래도 되는가(한국경제 1999년 11월 8일)=252,252,1
● 국회서 이뤄지는 정치돼야(대한매일 1999년 11월 11일)=253,253,1
● 15대 국회 마지막 할 일(문화 1999년 11월 18일)=254,254,2
● 국회 왜 이러나(대한매일 1999년 12월 2일)=256,256,1
● 총선에 발목잡힌 국회(대한매일 1999년 12월 15일)=257,257,1
● '사오정 국회의원'(동아 1999년 12월 12일)=258,258,2
● 나를 낙선시키시오(한국경제 1999년 12월 20일)=260,260,2
● 새천년 새정치 기대하며(한국경제 1999년 12월 27일)=262,262,2
● 국회의 희한한 발상(국민 1999년 12월 16일)=264,264,1
● 시민단체 낙선운동(조선 2000년 1월 10일)=265,265,1
● 시민단체의 '명단공개'파문(국민 2000년 1월 11일)=266,266,1
● '정치개악법안' 고쳐라(한겨레 2000년 1월 17일)=267,267,1
● 선거법 협상 이대로 안된다(한겨레 2000년 2월 3일)=268,268,1
● 이제는 룰에 따른 선거를(문화 2000년 2월 9일)=269,269,1
● 정치개혁법 처리의 명과 암(세계 2000년 2월 10일)=270,270,2
● 민의 외면한 15대국회(세계 2000년 2월 12일)=272,272,2
● 정당부터 민주화해야(조선 2000년 2월 16일)=274,274,2
● 생산적 국회, 전문성이 관건(문화 2000년 2월 17일)=276,276,2
● 세금 안내면서 차국한다고?(조선 2000년 3월 29일)=278,278,3
국회관련기사=281,281,2
● 국회 원구성 안됐어도 연구모임 구성은 활발(매일경제 1996년 6월 16일)=283,283,1
● 일반진정 줄고 입법청원 늘었다(국민 1996년 6월 15일)=284,284,1
● "날치기처리 정보공개하라"(한겨레 1997년 1월 4일)=285,285,1
● 10일개막 IPU총회(조선 1997년 4월 4일)=286,286,1
● 국회 '법안 조정기능' 허술(한겨레 1997년 11월 11일)=287,287,1
● '논란법안' 논란없이 통과...통과...(경향 1997년 11월 15일)=288,288,1
● 경제난국에 세비 올리다니...(조선 1997년 12월 6일)=289,289,1
● 정치권에도 '정리해고 바람'(경향 1998년 1월 22일)=290,290,1
● 국회, 일본어업협정파기 맹비난(한겨레 1998년 1월 27일)=291,291,1
● 보지도 않을 국감자료 매년 한보따리씩 요구(조선 1998년 3월 16일)=292,292,1
● 방문외교땐 '우르르' 응접외교땐 자취 감춰(조선 1998년 3월 16일)=293,293,1
● 정치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관혼상제 비용(국민 1998년 3월 26일)=294,294,2
● 정치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의원정수 축소(국민 1998년 3월 28일)=296,296,2
● 정치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국회의장 당적문제(국민 1998년 4월 7일)=298,298,1
● 해외입양아 문제해결 의원들이 나섰다(문화 1998년 4월 17일)=299,299,1
● 정치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예결위 졸속심사(국민 1998년 4월 8일)=300,300,2
● 정치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국정조사 효율화(국민 1998년 4월 15일)=302,302,2
● 정치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대정부 질문제도 개선(국민 1998년 4월 15일)=304,304,2
● 정치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입법공청회 활성화(국민 1998년 4월 16일)=306,306,2
● 정치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의사중계방송(국민 1998년 4월 17일)=308,308,2
● 국회 50돌, 영욕의 세월(국민 1998년 6월 1일)=310,310,2
● 국회 개원50돌 학술회의(동아 1998년 5월 23일)=312,312,1
● 소환제 입법운동 확산(한국 1998년 8월 13일)=313,313,1
● 시민단체 국감 감시나섰다(한겨레 1998년 10월 22일)=314,314,1
● 모처럼 '한팀'된 여야 의원들(동아 1998년 10월 26일)=315,315,1
● '정책 자료집' 발간 러시(서울 1998년 10월 28일)=316,316,1
● 국감 이렇게 고치자:'20일 감사'서 연중감사로(한겨레 1998년 11월 3일)=317,317,1
● 국감 이렇게 고치자:소위원회 중심 집중감사(한겨레 1998년 11월 4일)=318,318,2
● 국감 이렇게 고치자:전문가 지원체계 만들자(한겨레 1998년 11월 5일)=320,320,2
● 국회 제도ㆍ운영개혁위 '개혁안' 확정(한국경제 1998년 12월 1일)=322,322,1
● 진기록 쏟아낸 올 국회(한국 1998년 12월 17일)=323,323,1
● 국회의원도 무노동무임금(중앙 1998년 12월 21일)=324,324,1
● 정당 입김에 국회 멍든다(매일경제 1998년 12월 26일)=324,324,1
● 국회의원 한달 1,583만원 쓴다(동아 1999년 2월 12일)=325,325,1
● 정부 규제개혁 재입법안, 의원 "입법권 침해" 반발(매일경제 1999년 2월 19일)=326,326,1
● 국회 첫 전자투표(조선 1999년 3월 10일)=327,327,1
● 국회, 군방위력 개선사업 첫 제동(동아 1999년 3월 25일)=328,328,1
● 의원들 '벤처지원' 팔걷었다(경향 1999년 3월 29일)=329,329,1
● 석ㆍ박사 176명 의원보좌팀 포진(매일경제 1999년 4월 26일)=330,330,1
● '희망의 정치' 우리 힘으로:생산적 의정활동(한겨레 1999년 5월 20일)=331,331,1
● '희망의 정치' 우리 힘으로:시민단체 국회감시(한겨레 1999년 7월7일)=332,332,1
● '희망의 정치' 우리 힘으로:국회 제구실 찾기(한겨레 1999년 7월 12일)=333,333,1
● "상임위 배정은 헌법소원 대상 안돼"(한겨레 1999년 6월 28일)=334,334,1
● 정치인주가 '포스닥' 아시나요(조선 1999년 7월 3일)=335,335,1
● 국회 '입법청원' 외면... 시민단체 냉가슴(동아 1999년 7월 27일)=336,336,1
● 집단이기주의에 국회 '몸살'(한국 1999년 8월 14일)=337,337,1
● 의원들 국감준비 열심(조선 1999년 9월 29일)=338,338,1
● `99국감:'시민감시'첫선, 부실감사 여전(한국 1999년 10월 18일)=339,339,1
● 여야 '밀레니엄팀' 돋보인 '초당 국감'(조선 1999년 10월 20일)=340,340,1
● '사이버 보좌관' 채용붐(경향 1999년 11월 9일)=341,341,1
● 농림해양위 의원외교 나서(한국경제 1999년 11월 11일)=342,342,1
● 여야 모처럼 한마음(세계 1999년 12월 24일)=343,343,1
● 수치로 본 99 국회(조선 1999년 12월 20일)=344,344,1
● 개혁성 의심 정치개혁특위 활동 마감(한겨레 1999년 12월 30일)=345,345,1
● 본회의 하루 여는 데 13억 들었다(동아 1999년 12월 31일)=346,346,2
● '고비용 저효율' '개혁 무풍' 낙인(대한매일 1999년 12월 31일)=348,348,1
● 의정활동 인터넷 열풍(한국경제 1999년 12월 31일)=349,349,1
● 경실련 '공천부적격' 164명 공개(조선 2000년 1월 11일)=350,350,1
● 여야 담합 '선거법개악'(조선 2000년 1월 17일)=351,351,1
● 1인1표-의원26명감축 통과(한국 2000년 2월 9일)=352,352,1
● 박준규의장 자민련 탈당(국민 2000년 2월 25일)=353,353,2
국회사무처 관련기사=355,355,2
● 15대국회 달라진다(조선 1996년 4월 21일)=357,357,1
● '의정연찬회' 헌정사상 첫 실시(매일경제 1996년 5월 10일)=358,358,1
● 국회사무처 여론조사(서울 1996년 6월 5일)=359,359,1
● 15대국회 1백대과제(문화 1996년 6월 15일)=360,360,2
● 국회 납세제도 개선방향 제시(매일경제 1996년 7월 20일)=362,362,1
● 국회사무처가 달라졌다(경향 1996년 11월 11일)=363,363,1
● '국회도서관 문헌정보 NO.1'(경향 1997년 1월 7일)=364,364,1
● 국회 입법조사분석실:국제기준 맞춰 노동법 손질 주장(중앙 1997년 1월 12일)=365,365,1
● 음악이 흐르는 '분위기있는 국회' 어때요?(동아 1997년 7월 16일)=366,366,1
● 정부기금 오ㆍ남용 폐해 심각:국회 법제예산실 "개선시급"지적(매일경제 1997년 9월 18일)=367,367,1
● "고속철예산 과다계상"(동아 1997년 10월 27일)=368,368,1
● IMF한파 속 '한여름 사무실'(조선 1998년 1월 15일)=369,369,1
● '민주주의 산 교육장' 생겼다(한국 1998년 5월 30일)=370,370,1
● 월드컵 개최도시 축소 국회사무처 공식거론(동아 1998년 8월 12일)=370,370,1
● 국회, 2차추경 분석보고서 공개(문화 1998년 8월 20일)=371,371,1
● 국회 법제예산실 정부에 '쓴소리'(동아 1998년 9월 21일)=372,372,1
● 국회ㆍ여의도인근역 순환 셔틀버스 내일부터 운행(문화 1998년 10월 8일)=372,372,1
● 국회도서관 완전개방키로(문화 1998년 10월 17일)=373,373,1
● '문턱' 낮춘 국회도서관(대한매일 1998년 12월 23일)=373,373,1
● 일반인 국회출입 자유화(서울 1998년 11월 2일)=374,374,1
● 국회직원들이 입법이론서 펴내(한국 1998년 11월 5일)=375,375,1
● "내년 세수 예산안보다 감소할것"(동아 1998년 11월 9일)=376,376,1
● 국회 21일 이웃돕기 송년음악회 개최(동아 1998년 12월 18일)=376,376,1
● 법안처리 인터넷으로 본다(매일경제 1998년 12월 28일)=377,377,1
● 여직원도 숙직시킨다(조선 1999년 2월 4일)=378,378,1
● 국회사무처 직원40여명 청문회 지원 맹활약(조선 1999년 2월 10일)=379,379,1
● 국회 조사처 신설 논란(한겨레 1999년 2월 19일)=380,380,1
● 정부실업대책 예산낭비 우려(국민 1999년 4월 15일)=381,381,1
● 국회전문위원 '제2차 추경안'에 제동(세계 1999년 7월 5일)=382,382,1
● 입법부ㆍ행정부, 행정입법 싸고 마찰(대한매일 1999년 10월 29일)=383,383,1
● 국회사무처 올 33억 예산 절감(대한매일 1999년 12월 30일)=384,384,1
● 국회에 첫 여성서기관 탄생(한국경제 2000년 1월 1일)=384,384,1
● 국회 방문객 54% 늘어(한겨레 2000년 1월 6일)=385,385,1
● 국회사무처 전ㆍ현직 직원들 '선거법 바로알기'해설서 내(대한매일 2000년 3월 23일)=385,385,2
독자투고=387,387,2
● 바른정치하는 15대국회가 되길(한국경제 1996년 5월 13일)=389,389,1
● 어린이 국회 견학때 의원들 몸싸움 한심(한겨레 1996년 6월 17일)=390,390,1
● 대통령이 국회의장 내정 민주적 견제원리에 위배(중앙 1996년 6월 18일)=390,390,1
● 국회파행 뒷짐만 초선의원에 실망(경향 1996년 6월 23일)=391,391,1
● 국회의원 당적이적 일정기간 금지해야(한겨레 1996년 7월 13일)=391,391,1
● 국회의원 비서관증원 논의자체 실망스럽다(세계 1996년 9월 1일)=392,392,1
● 국회상임위 의원 위세보다 내실을(한국 1996년 9월 3일)=392,392,1
● 일부의원 '인기위주 폭로' 국감태도 실망(세계 1996년 10월 15일)=393,393,1
● 의정단상 노트북 사용금지 이해안가(문화 1996년 11월 4일)=394,394,1
● 철새정치인 집단 탈당 로비ㆍ야합설 파헤쳐야(경향 1996년 12월 28일)=394,394,1
● 노동법개정안 날치기 처리(한국 1996년 12월 28일)=395,395,1
● 소문과 설로만 정치 국회의원 행태 한심(조선 1997년 3월 3일)=395,395,1
● 제 역할 못하는 국회의원 세비 인상 안될말(동아 1997년 7월 19일)=396,396,1
● '국회에 사우나' 한심(조선 1997년 8월 9일)=396,396,1
● 참사현장서 '기념촬영' 이라니...(한국 1997년 8월 13일)=397,397,1
● 지도층인사 병역기피 성실의무 국민 배신감(한겨레 1997년 8월 22일)=397,397,1
● 의원명함에 '남조선' '세계화' 변명은 옹색(조선 1997년 8월 22일)=398,398,1
● 국감자료 잦은 요청에 교사들 수업차질(문화 1997년 9월 23일)=398,398,1
● 이승만 동상건립 '역사 바로세우기' 역행처사(문화 1997년 9월 23일)=399,399,1
● '이승만 흉상' 설치해야(조선 1997년 11월 26일)=399,399,1
● 경제파국...정치권은 정신차려라(한국 1997년 11월 19일)=400,400,1
● 국회의 고통분담(조선 1998년 1월 8일)=401,401,1
● 변호사-의사 부가세징수 국회통과못한 이유 뭔가(동아 1998년 3월 30일)=402,402,1
● 국회 원구성지연 질타해야(동아 1998년 7월 1일)=402,402,1
● 장관등 국회 출석 손실 커 개선필요(한겨레 1998년 8월 28일)=403,403,1
● 없어질 정당에 보조금이라니(경향 1998년 9월 18일)=403,403,1
● 의원 쇼핑ㆍ관광외유 자제하라(매일경제 1998년 10월 8일)=404,404,1
● 국감 사전서면질의로 내실있게(경향 1998년 11월 16일)=404,404,1
● 국회의원 보좌관 증원 정치 군살빼기 역행(중앙 1998년 12월 10일)=405,405,1
● 국회도서관 시무식핑계 안열어(경향 1999년 1월 6일)=406,406,1
● 정보위진입 안타까운 일(한겨레 1999년 1월 6일)=406,406,1
● 길게 묻고 짧게 답하니 청문회 제대로 될는지(중앙 1999년 2월 1일)=407,407,1
● 의원 자율권 보장해야(조선 1999년 4월 12일)=407,407,1
● 국회의사당 출근 고급차 익숙한 솜씨로 신호 무시(한겨레 1999년 3월 9일)=408,408,1
● 문제많은 재보궐선거 대신 차점낙선자 의원직 승계를(문화 1999년 4월 9일)=408,408,1
● 국회 장애인화장실 엉망(조선 1999년 4월 27일)=409,409,1
● 국회의원 소신행동 지지자 많으니 힘내길(한겨레 1999년 5월 18일)=410,410,1
● 국회의원후보 기탁금인상 돈 없으면 정치도 못하나(한겨레 1999년 6월 18일)=410,410,1
● 공천방식 개혁 꼭 실현되길(조선 1999년 6월 29일)=411,411,1
● 국회사무처 인턴채용 추진 의원추천 요구 자격 제한(한겨레 1999년 7월 8일)=411,411,1
● 국회 본관 정문은 의원용?(한겨레 1999년 9월 13일)=412,412,1
● 총선후보 병역 공개하자(조선 1999년 11월 5일)=412,412,1
● 의원 지역구중심 예산심의 태도 고쳐야(대한매일 1999년 12월 2일)=413,413,1
● 선거구제 선관위서 정해야(문화 1999년 12월 4일)=413,413,1
● 국회의원 숫자 줄여야 한다(세계 1999년 12월 31일)=414,414,1
● 국회 '무출석 무세비' 도입을(문화 2000년 2월 9일)=414,414,1
● 세금 한푼 안내고 의원되겠다니(경향 2000년 3월 31일)=415,415,1
판권지=416,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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