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정보
소속
직위
직업
활동분야
주기
서지
국회도서관 서비스 이용에 대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검색결과 (전체 1건)
원문 있는 자료 (1) 열기
원문 아이콘이 없는 경우 국회도서관 방문 시 책자로 이용 가능
목차보기더보기
[표지]
[저자이력사항]
판권기
사는 사람 있는 집 : 책을 내며
목차
어떤 기억이 생생하세요 : 추억을 만드는 집 11
우리를 결정하는 기억 13
기억은 사람을 사람이게 하는 장치 15
어떤 기억이 나세요? 18
사람은 몸으로 기억한다 21
기억의 복선이 많은 집 26
삶의 흔적, 집의 양식 28
거니세요 : 체험동선 긴 집이 좋은 집 31
어쩌다 짧은 동선을 좋아하게 됐을까 32
집이 기계만이랴 35
아파트와 한옥의 동선을 비교해 보자 36
시각동선, 청각동선, 심리동선 39
짧은 동선 집의 한계 41
체험동선을 길게 하려면 42
'계단 길'이라는 묘수 44
방향감각을 적절하게 가지려면 47
멀티플 체험동선을 생각해 보자 49
집안의 동선이 길수록 몸도 튼튼해진다 50
비빌구석, 숨을 구석은 어디에 : 이야기 많은 집 53
그 좋은 구석, 자기만의 구석 54
모쪼록 집에는 구석이 있어야 한다 55
구석에 대한 다양한 문화 60
여러 구석들을 다채롭게 구사해 보자 65
유혹 많은 집, 비밀 많은 집이 좋다 66
집은 작을수록 정이 붙는다 68
'몸의 척도'로 나누어서 넓힌다 69
집의 중심은 어디 : 마당, 마루, 떠오르는 부엌, 그리고 '텔컴인'? 71
마당이라는 중심 72
마루냐 마당이냐 77
떠오르는 새로운 중심 : 부엌 예찬 78
미래의 '마당' 역할을 하게 될 부엌의 요건 81
텔레비전-컴퓨터-인터넷을 다스리는 법 84
집의 중심에 집의 기를 모아볼까 87
중심 있는 집에서는 사람도 중심이 잡힌다 90
집의 중심은 마음의 중심 92
어떻게 집에 마술을 걸까 : 카타르시스를 위한 집 95
위패·빈소에서 풍기던 경외심 96
탄생도, 죽음도, 결혼도 없는 요즘의 집 98
집이 다시 태어나는 마술의 순간들 101
집 이름 붙이기는 집의 시 쓰기 105
신과 같이 사는 법 109
'물'과 '불'로 정화되는 순간의 집 112
모쪼록 집에 자기만의 마술을 115
이 집은 어떤 성(性)? : 남녀차별·남녀유별·남녀교차 117
현대의 집은 '무성(無性)의 가치'에 물들어 있다 118
남성, 여성이 있듯이 집에도 성(性)이 있다 119
현대의 집은 왜곡된 여성성이 지나치게 우세하다 120
반면 남성은 집에서 소외되기 십상이다 121
집에 주체적인 여성성, 적극적인 남성성을 담자 123
여성은 변하고 있다 125
남성 역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126
집도 변해야 하지 않을까 127
'성이 있는 집'을 만들자 127
남녀차별·남녀유별·남녀교차 : 무엇을 택할 것인가 128
남녀차별(男女差別) 128
남녀유별(男女有別) 129
남녀교차(男女交叉) 130
'남녀교차의 집'에서는 여자도 남자도 주역이다 132
성(性)은 어디에 : 집의 에로스 135
집에서의 성이란 : 편견과 환상 137
성에 대한 배움은 집에서부터 140
자신의 몸을 알자 143
성은 즐겨야 한다 147
마스터 베드룸은 성전인가 148
부부 사이의 메이팅 콜 150
집 안의 에로틱한 상징 152
옷과 집 155
화가 언니의 이불 속 사랑 그림 157
빗소리, 흙내음, 눈소리 : 나 역시, 집 역시 자연의 한 부분 159
비… 소나기 냄새 160
눈소리를 듣고 싶다 161
흙 만지며 돌아가는 어린 시절 162
식물, 동물은 자연의 친구다 163
공기의 흐름으로 기를 느낀다 164
빛의 요술, 어둠의 마력 165
뜨거움, 차가움, 서늘함, 따뜻함의 경계에서 166
오줌, 똥, 쓰레기를 배설하며 167
우리의 전통은 숨쉬는 집이었다지 168
기분좋은 집을 위한 풍수 170
도시라는 자연 속에서의 집을 위해서 171
자연으로 돌아간다 175
이 집은 몇시예요? : 시간 있는 집 177
그렇지만 새 집은 싫다 178
시간이 배어 있는 집 182
나이 먹어가는 집의 아름다움 184
시간마다 새로운 집 186
시간에 따라 사람의 활동이 느껴지는 집 189
시간을 물려주고 시간을 진열하려면 190
오래된 소품의 시간 마력 192
집은 시간의 갤러리 194
얘, 나와 놀자! : 길에서, 창문에서, 동네에서 197
'도시 아이'와 '단지 아이' 198
맹모삼천? 201
끼리끼리 동네, 섞어 섞어 동네 202
단지 이기주의 204
이웃, 이웃, 이웃 205
Eyes on the Street(길 위의 눈) 206
집들이 모여 사는 모습 208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동네 212
집은 사람, 창문은 집의 눈, 대문은 집의 입 214
담장 있는 집, 담장 없는 집 215
길에서, 창문에서, 동네에서 216
집은 길들여야 해요 : 집 고르기, 집짓기, 집 관리하기 219
'집의 문제'들과 함께 살아가기 222
집도 생명체처럼 223
집을 길들이자 226
집을 고를 때의 요령들 228
1. 언제 지어졌는지 확인한다. 228
2. 기본구조, 기본설비를 확인하라. 229
3. 고친 것은 무엇인지를 확인하라. 229
4. 하자가 났었던 부분을 확인하라. 229
5. 설계도를 꼭 챙긴다. 230
살 집을 지을 때의 요령들 230
1. 가장 오래 가는 부분에 가장 큰 투자를 하라. 231
2. 쉽게 고치거나 덧붙일 수 있는 것은 우선순위에서 뒤로 하자. 231
3. 추가로 할 부분에 대해서 미리 생각해 놓자. 231
4. 고치기 쉽게 시공하는 것도 좋다. 232
5. 설계도를 챙기는 것을 잊지 말자. 232
집을 고칠 때의 요령들 232
1. 구조를 체크하라. 233
2. 고친 것을 기록으로 남겨둬라. 233
사는 동안에 유의해야 할 요령들 233
1. 자기 집 관리대장을 만들자. 234
2. 특히 첫 1년은 중요하다. 234
3. 각 시설별 체크포인트를 만들라. 234
4. 단골 서비스 업체를 만들라. 235
5. 평소 증상을 잘 보라. 235
6. 때를 잘 맞추어 갈자. 235
물리적인 안전에 대한 요령 236
1. 구조안전 236
2. 소방안전 237
3. 생활 안전사고로부터의 대비 238
방범에 대해서 238
각종 하자로부터의 안전에 대해서 240
1. 방수하자 240
2. 단열하자 241
3. 방음하자 242
리노베이션하는 집은 늘어난다 242
직접 고치고 지으며 사는 재미 244
정말 집의 주인이세요 : 혼자 있어보는 집 247
'우리 집'과 '내 집' 249
하나, 혼자 있어도 몸 편하고 마음 편하다 250
둘,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수 있다 252
셋, 집에 대해서 항상 제안한다 253
넷, 자기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254
주부는 집 대장으로서 좋은 리더십을 갖추자 254
1. 체계를 세워야 한다. 255
2. 정보와 노하우를 공개하고 공유해야 한다. 255
3. 일을 나누어줄 줄 알아야 한다. 255
4. 칭찬하고 고마워하라. 256
가족이 살아야만 집인가 256
집에 꼭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258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워지자 260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261
나의 '집' 체험 : 덧붙이는 글 263
집 사다리 타기 265
왜 어떤 집은 생각나고 어떤 집은 생각나지 않을까 268
보잘것없는 집에서 만들어간 많은 추억들 272
없어진 옛집, 아직 있는 옛집 276
한옥, 한옥, 한옥 281
없애버린 집 286
오며가며 만난 집들 289
내가 사는 집, '세 가족집'을 짓게 된 여유 292
세 가족집에 사는 방식 295
집과 일터가 같이 있을 때의 좋은 점, 나쁜 점 300
아직도 바라는 집 303
이 집은 누구인가 : 글을 마치며 307
책을 쓰게 된 동기 309
책을 쓰면서 310
집에 대한 생각이 새삼 필요한 시간 312
집과 사람 314
독자들에 대한 나의 바람 315
김진애(金鎭愛)는 누구인가 318
[뒷표지] 321
이용현황보기
가상서가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 표시는 필수사항 입니다.
* 주의: 국회도서관 이용자 모두에게 공유서재로 서비스 됩니다.
저장 되었습니다.
로그인을 하시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바일 간편 열람증으로 입실한 경우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공용 PC이므로 한번 더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