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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 고해성사를 하는 것처럼 진실을 녹여 '말'하고 싶었다 / 장경우
내가 아는 장경우 : 장경우 선배의 일대기 / 김홍신
내가 아는 장경우 : 장경우가 쓴 〈내가 만난 곡예사들〉 -서평에 대신해서- / 이영신
목차
제1부 나를 키운 10가지 사건 20
춘강이 아버지의 완장 21
어쩔 수 없는 운명 22
춘강이 아버지의 완장 23
인천, 시다찌와 재가 되버린 인민군 26
TV는 사랑을 싣고'에 나간다면 27
내 마음속의 그림 한장 30
장면장댁 장손자 31
옥수수밭의 사나이 33
한 달만에 바라본 햇빛 35
내 마음속에 자리잡은 그림 하나 36
크리스마스 이브의 날벼락 39
복잡한 초등학교 이력서 40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장화없이는 못 산다는 마포 종점 41
서울아이와 시골아이의 차이점 42
아버지의 두 모습 44
난생 처음 매를 맞다 45
사춘기의 복수혈전 47
체육시간의 표본 48
문제아가 따로 있나? 49
준비만 하다 끝나버린 복수혈전 51
도봉산의 도원결의 54
건달(乾達)의 정의 55
'세븐'과 '일삼'의 대결 56
제3의 조직 '아이스크림' 57
일개 부대를 동원시킨 의정부 사건 59
아이스크림의 사고뭉치 강창순 63
두 친구의 불행 68
돌덩이가 되어 가슴에 남은 친구 69
메르데카 컵 스트립쇼 73
서울대가 아니면 대학도 아니다? 74
고대생의 막걸리 74
축구부의 매니저(?) 76
만 달러와 연기처럼 사라진 천 달러 79
메르데카 컵 스트립쇼 82
'학사촌'을 아시나요? 84
GP에서의 하룻밤 88
갈수록 태산이네 그려! 89
허일병의 자살로 마감된 그 날의 사건 91
밥풀 하나와 별 두 개의 만남 93
중앙정보부에서 48시간 98
안 올래? 해보죠 뭐! 99
노조를 만들다 100
외국인 은행의 하얀 고무신 104
악몽의 48시간 105
성공적인 노동쟁의의 사례로 남다 109
내가 씨티뱅크에서 배운 것 몇가지 110
노조위원장에서 사장님으로 114
세번째의 사람이고 싶다 115
서른셋의 이사님 115
전자 오락기의 원조 117
오징어와 주물 119
마침내 '사장님'으로 취임하다 122
도대체 장경우가 누구야? 125
정치인으로 마감된 나의 항해 127
보좌역이 뭐에요? 129
이거 해볼만 하겠는데? 130
자네가 한번 찾아뵙지! 131
씨도 뿌리지 않은 사람이 낫부터 들고와? 135
월급은 줘요? 136
저 왔습니다! 138
제2부 정치, 희망과 절망의 10가지 사건 141
나는 할아버지가 무서워요! 143
국회의원은 당이 뽑아준 사람? 144
당 뺏지 안 달려면 들어오지도 마! 145
고래싸움에 새우 등만 터지누나! 146
나는 할아버지가 무서워요! 149
노여움이 지나쳐… 151
경고 - '단임제를 지켜라!' 154
이재형 대표의 마지막 상소 155
마지막 연설 158
폭도들과 대화는 무슨 대화야! 160
기자들은 할 일 없는 사람(?) 161
민정당을 점거하라! 161
폭도들과 대화는 무슨 대화야! 단전 단수해! 163
지푸라기를 잡아라? 165
믿어라! 못 믿겠다! 167
여당 의원의 쓸쓸한 뒷모습 169
박타 순트 세르반타 171
씨뿌려 밭부터 갈아보자! 172
공천과 다름없던 약속 173
그것은 배신이었다 174
그러나! 소문은 결국 사실로 확인되고 말았다! 176
아, 정치란 게 이런 것인가? 177
드디어 안산에 말뚝을 박다. 179
이건 예사로운 시위가 아니다! 180
장경우 모르면 간첩 181
후회없는 투자 '중소도시 발전 연구소' 183
황금분할이 남긴 것 185
황금분할의 서막 186
'있어서의'가 있고 없고의 차이 187
증인은 이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188
증인님과 증인들 190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난다? 192
'처음' 이 남긴 것들 - 값비싼 수업료 195
탈출구를 찾아라! 197
'선서'가 뭐길래! 199
그럼 끝까지 백담사에 계실 겁니까? 200
문동환이 앞에서 선서 못해! 202
도대체 선서가 뭐야? 205
뭐야? 약속이 틀리잖아! 206
'전투에는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 207
야! 이 광주학살 주범아! 209
그리곤 끝이었다. 백담사 청문회는 끝난 것이다. 211
김영삼과 무너지는 사람들 213
태풍의 눈 - 정계개편 214
단 몇 초만에 바뀐 여야 의원 214
초유의 여소야대에서 초유의 여당 탄생으로 216
아, 그 때 그것이 바로! 218
"오늘 민자 민주 양당은…" 220
이선희가 누구지? 220
이건 작품이라니까요! 224
장의원! 이럴수 있는거요? 226
이종찬을 대통령으로! 231
보이지 않는 전쟁 232
YS의 반란과 만 천하가 다 아는 '민정계' 233
만우절의 출마선언 235
열흘 후의 포기선언 237
내가 본 YS, 그리고 DJ와 JP 238
뚜껑을 열어보니! 242
이것이 자유경선이라고? 243
반장선거도 소견발표가 있는데… 245
'민자당 위장 자유경선 규탄대회'와 '깨끗한 거부?' 247
이종찬의 외로운 결단 249
의미없는 후일담 250
긴 방황! 짧은 선택! 252
돌아온 탕아? 253
007 작전을 방불케 한 탈당 작업 255
YS의 직감 257
곡예사들의 줄타기 259
가시밭길의 시작 - 탈당 260
〈새 한국당〉과 〈새정치 국민연합〉 261
국민후보를 찾아라 262
국민후보 김우중? 263
두가지의 오해 265
이종찬의 두번째 도전 266
이종찬의 두번째 백기 268
외로운 무소속과 수 많은 동상이몽들 275
한때는 행복했던 이종찬과의 약속 276
야당 정치인이 되어서야 발견한 새로운 사실 277
비극의 서막이 되고 만 이종찬과의 약속 279
아, 그 사건! 281
TK 민주당? 282
이기택 총재의 뜻 밖의 제의 283
그 역시 상상이나 했으랴! 285
좋습니다! 한번 해보죠! 286
불편한 관계의 전주곡 287
이종찬의 '밀사'와 출마선언 289
더 이상의 연락은 없었다 291
야당의 전통이 시비의 대상에 오르다 292
두 표 부족으로 끝난 1차 투표 294
휴식시간의 그 사건 295
1998년 2월에 되살아난 그 날의 악몽 297
노골적인 회유 299
투표함을 호송하라! 300
마침내 국민배우(?)가 되다! 301
3일만의 개표 302
당선과 공천의 거리 303
김이사장에게 잘 보여야 정치한다? 305
DJ와의 어색한 만남 307
상처뿐인 영광 309
경기도가 더 이상은 서울의 봉이 될 수 없다 311
DJ의 지지연설 312
마지막 연설 313
내 평생 최고의 연설 하나 남기고 얻은 마지막 영광 316
경기도지사 선거가 남긴 것 320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322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323
깨진 조각 이어 붙이기 324
새로운 정치의 실험 무대 325
좌절된 개혁의 꿈 326
이기택 총재의 출사표 327
동경의 밀사 회담 329
이총재의 도전과 좌절 330
이총재의 백의종군 - 민주당은 어디로? 333
조순의 세번째 선택 335
조순의 무혈입성 338
조순의 솔직한(?)고민 339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342
군더더기 후일담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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