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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1,1,2
고난의 한길에도 희망은 있다=3,3,1
저자 서문:인간을 위한 21세기 정치를 꿈꾸며=4,4,5
차례=9,9,4
1. 동교동, 내 인생의 전환점=13,13,1
운명의 신이 나를 불러=14,14,4
뜻밖의 인연=17,17,2
제6대 국회와 김대중 의원의 활동상=18,18,6
동교동으로의 첫출근=23,23,4
박정희 정권의 민정3년=26,26,4
박정희와 윤보선의 재격돌=29,29,3
박대통령의 지상명령=31,31,2
시저가 루비콘강을 건너듯=33,33,2
2. 절망을 모르는 시지프스 신처럼=35,35,1
주사위는 던져지고=36,36,4
선거유세사상 최초의 사인공세=39,39,3
유달산이여! 넋이 있는가?=41,41,3
거듭된 특명하달=43,43,3
후레쉬와 함성소리=46,46,2
영웅의 탄생과 6.8총선의 후유증=48,48,3
박대통령의 3선개헌 공작=50,50,3
미친 황소 한마리=52,52,4
40대 기수의 등장=56,56,3
신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58,58,5
아무도 예측 못한 역전승=62,62,5
3. 대통령에의 첫도전=67,67,1
세상이 깜짝 놀란 선거공약=68,68,3
잇따라 터진 모략사건=70,70,7
중앙정보부의 특명공작=76,76,2
첫사랑을 신부로 맞이하고=78,78,2
"10년세도 썩은 정치, 못살겠다 갈아치자!"=80,80,4
정권교체 못하면 총통제 실시될 것=83,83,2
박정희 후보의 마지막 출마카드=85,85,2
지역감정을 통한 표몰이 사냥=86,86,3
도둑맞은 승리=88,88,3
4. 악령의 유신쿠데타=91,91,1
유진산 파동=92,92,4
트럭압살기도사건의 전말=95,95,3
8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고=97,97,2
"김대중에 관한 기사는 무조건 쓰지 마라"=99,99,3
"주동자는 누구든 반쯤 죽여라"=101,101,5
박정권의 국가비상사태 선언=105,105,4
총통제 예언은 현실화되고=108,108,6
중앙정보부라는 곳=113,113,5
"김대중 의원은 빨갱이가 아닙니다"=117,117,4
통닭 바베큐가 되어=120,120,3
8일만의 석방=122,122,3
밤봇짐을 싸들고=124,124,4
불온문서사건?=127,127,6
5.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중앙정보부의 'KT공작계획'의 전말=133,133,1
김대중 선생의 망명생활=134,134,3
"김대중씨 납치되다"=136,136,5
납치·실종 6일만의 생환=140,140,2
생환 후 가진 기자회견=142,142,3
사건은폐를 위한 박정희 친서=144,144,4
진실을 밝히기 위한 행동들=147,147,2
25년만에 밝혀진 새로운 사실들=148,148,5
사건 전야의 활동=152,152,3
작전명-KT공작계획=154,154,4
운명의 D데이=157,157,3
호텔에서의 살해미수=159,159,3
"우리는 서울서 왔습니다"=161,161,4
제2차 살해 현장으로=164,164,4
미국 측의 적극적인 구명운동=167,167,3
생과 사의 기로에 서서=169,169,3
하느님의 역사하심=171,171,4
6. 유신 철권통치와의 투쟁=175,175,1
민주회복의 횃불=176,176,3
긴급조치에 맞서서=178,178,3
3.1선언 탄생 배경=180,180,4
3.1 민주구국 선언서=183,183,2
민주인사에 대한 대대적인 체포·투옥=184,184,4
아내와의 내기 약속=187,187,3
이희호 여사의 눈부신 활약=189,189,5
"역사의 심판은 무죄"=193,193,4
어이없는 세배죄 사건=196,196,5
"김대중씨 비서는 형무소로!"=200,200,4
수인번호 4773호=203,203,3
한화갑 동지의 우정=205,205,3
감옥이란 곳=207,207,2
꼭두새벽의 출옥과 연금=209,209,4
7. 서울의 봄, 그리고 5.17 쿠데타=213,213,1
계속된 연금과 YS총재 만들기=214,214,4
10.26전야=217,217,2
철권통치자 박대통령의 죽음=218,218,4
12.12쿠데타와 하나회=221,221,3
전두환 신군부의 등장=223,223,3
안개정국은 계속되고=225,225,2
김대중 선생의 복권과 시국인식=226,226,3
서울의 봄과 신군부의 집권시나리오=229,229,6
운명의 D데이는 다가오고=234,234,3
5월 17일 밤 10시, 동교동=236,236,3
남산 중앙정보부 지하 3층=238,238,3
끝없는 고문과 용공조작=240,240,3
동교동 방명록과 정동년=243,243,2
지옥에서 보낸 60일=244,244,5
다시 서울구치소로 투옥되고=248,248,3
5월 18일, 광주=250,250,5
10일 간의 광주민중항쟁=254,254,6
국보위의 전두환 대통령 만들기=259,259,3
아내와의 첫면회=261,261,5
"김대중…사형!"=265,265,6
징역 3년의 서울구치소에서=271,271,3
이희호 여사의 위로 서신=273,273,3
8.15특사와 각서 요구=276,276,3
아내와 딸이 건네준 선물=278,278,5
8. 인동초 세월 앞에서=283,283,1
사형수에서 징역 20년으로=284,284,4
기약없는 미국 망명길=287,287,3
한국 민주주의의 포교사=289,289,3
폭풍 속의 귀국=291,291,5
김대중 돌풍과 끝없는 연금=295,295,3
한국 정치사상 최장기 불법 감금=297,297,4
세계가 깜짝 놀란 지붕 위 시위=300,300,5
꽃밭과 6.10항쟁과 격려전화=304,304,3
78일간의 불법감금이 끝나고=306,306,4
16년만의 광주 방문=309,309,3
정치의 겨울을 이긴 인동초=311,311,4
9. 다시, 대통령 후보로=315,315,1
야권 후보단일화의 길=316,316,5
김대중 후보 경호실장을 맡다=320,320,5
국가 공권력을 동원한 부정선거=324,324,4
13대 총선과 박탈된 피선거권=327,327,5
16년만의 국회등원과 광주청문회=331,331,2
공안정국에 맞서서=332,332,5
지자제 관철과 야권통합 실현=336,336,4
14대 국회의 동교동 비서출신=339,339,4
1992년 대선의 공정성 시비=342,342,4
안기부와 '뉴 DJ플랜'=345,345,4
이선실사건과 YS의 용공조작=348,348,5
부산 초원복집에서의 음모=352,352,6
세번째 도전이 끝나고=357,357,5
1992년 대선이 남긴 교훈=361,361,4
10. 절망과 희망의 변주곡=365,365,1
김수환 추기경의 고백=366,366,3
국감 스타로 선정되고=368,368,5
케임브리지대 초청교수 김대중=372,372,4
교수 김대중박사 돌아오다=375,375,2
아태평화재단 출범과 카터의 방북 제의=376,376,4
김영삼정권의 개혁정치의 파탄=379,379,3
문민정권의 김대중죽이기=381,381,3
민주당의 9인 9색 정치=383,383,3
6.27 지방선거와 지역 등권주의=385,385,3
"우리는 김대중을 기다리고 있다!"=387,387,3
2년 7개월만의 결단=389,389,4
11. 새로운 도전과 응전=393,393,1
국민회의 창당과 비자금 정국=394,394,3
YS의 깜짝쇼 정치=396,396,6
15대 총선과 신한국당의 부정선거=401,401,6
DJ불가론에 맞서서=406,406,5
대선 승리를 위한 새로운 전략=410,410,3
음해와 모략정치의 실체=412,412,3
차기 대통령의 자질 평가=414,414,3
날치기 파동과 한보사태 발생=416,416,5
12. 생애 마지막 출사표=421,421,1
운명의 승부수=422,422,3
'준비된 지도자'와 TV토론=424,424,5
대선자금과 병역의혹 공방=428,428,7
김대중 후보의 급부상=434,434,2
오익제 사건과 명함파동=436,436,3
'자팽 선언'과 김대중 필승론=439,439,2
이회창 사퇴론과 국민신당 태동=440,440,3
비자금사건과 신한국당의 음모=442,442,7
DJP후보단일화와 DJT 연대 합의=448,448,4
역사의 심판을 앞두고=451,451,6
13. 3전 4기의 신화 창조=457,457,1
준비된 대통령 후보=458,458,3
15대 대선의 특징과 이슈=460,460,4
IMF사태와 경제파탄 책임론 공방=463,463,4
오익제 편지와 안기부의 음모=466,466,4
야권 단일후보의 확실한 선두=469,469,3
IMF 재협상론 공방=471,471,3
"저에게 꼭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473,473,3
시리즈로 터진 북풍공작=475,475,3
한나라당의 지역감정 조장=477,477,2
흑색선전과 김대중 후보 진영의 총공세=478,478,5
D데이는 바로 내일=482,482,4
한국 갤럽의 예측=485,485,3
기적 같은 승리의 날=487,487,6
14. 역사적인 '국민의 정부' 출범=493,493,1
전인미답의 가시밭길을 뚫고=494,494,2
김대중 대통령 시대의 개막=496,496,5
'국민의 정부'출범과 야당의 국정방해=500,500,3
위기의 한국호를 구출하고자=502,502,3
세일즈 외교를 위한 '살인적 일정'=504,504,4
'제2의 건국운동' 제창과 5.18 묘역 참배=507,507,4
15. 새천년의 꿈을 위하여=511,511,1
IMF와 정치불신의 현실속에서=512,512,3
4대개혁과 한국경제의 놀라운 회복=514,514,4
위기극복을 위한 대통령의 결단=517,517,6
정도의 정치를 위하여=522,522,3
개혁정치만이 우리의 살길이다=524,524,3
새천년 민주신당의 출현=527,527,3
21세기 정치는 지역주의 타파로부터=529,529,3
판권지=532,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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