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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1,1,3
간행사=4,4,2
목차=6,6,4
화보로 보는 활동=10,10,7
제1장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태동과 성장=17,17,2
민간자율심의기구로 탄생 (1990.1)=18,18,6
사단법인으로 새출발 (1989.8)=23,23,7
법정기구로 발돋움 (1997.7)=29,29,7
새천년을 생각하며=35,35,2
제2장 활동 30년의 발자취=37,37,2
민간자율심의기구 시대(1970.1∼1989.8)=38,38,1
한국도서잡지윤리위원회 출범=38,38,3
제1회 한국아동만화윤리상 시상=40,40,5
주간지 윤리성에 관한 공청회=44,44,5
한국도서잡지주간신문윤리위원회로 명칭 변경=48,48,4
『도서잡지주간신문윤리』창간=51,51,16
기구 확대 개편=66,66,2
나의 위원장 시절/정원식(鄭元植)=68,68,2
「청소년의 인격 형성과 독서」포럼=70,70,10
『백인백선(百人百選)』발간=79,79,3
「청소년 문화와 도서잡지의 사회적 책임」세미나=81,81,4
「만화의 문제점과 그 타개책」세미나=84,84,3
제10회 한국만화상 시상=86,86,4
사단법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시대(1989.8∼1997.7)=90,90,1
사단법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출범=90,90,3
'89 출판문화 발전 심포지엄 (12.8)=92,92,5
월간『간행물윤리』발간=97,97,7
제1회 『간행물윤리상』 시상=103,103,7
『서평문화』창간호 발간=109,109,6
「문학ㆍ예술작품에서의 성표현」간담회=114,114,2
『청소년권장도서』선정, 발표=115,115,2
'91 서울도서전 참가=116,116,4
모범 만화대여업소 표창=119,119,3
나의 위원장 시절/이원홍(李元洪)=122,122,2
「대중잡지의 편집 개선 방향」세미나=124,124,6
'93 책의 해「독서진흥」세미나=129,129,4
'책읽기 지도를 위한 학부모 독서교실' 운영=132,132,6
서울 정도 6백년 기념「'94 서울도서전」참가=137,137,10
「청소년유해간행물 유통의 문제점과 그 대책」세미나=146,146,4
청소년유해간행물 모니터 회원 발대식=149,149,2
독서지도 순회강연회 개최=150,150,2
「유해간행물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화과 대책」세미나=152,152,5
'청소년보호를위한유해매체물규제등에관한법률(안)' 공청회=156,156,2
「음란 폭력 간행물과 청소년의 폭력 문제」세미나=157,157,11
나의 위원장 시절/권혁승(權赫昇)=168,168,5
청소년보호에 의한 법정기구시대(1997.7∼현재)=173,173,1
청소년보호법에 의거 법정기구로 출범=173,173,4
소설「아마티스타」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 판결 (12.26)=176,176,4
방화동에 국립국어연구원 청사 기공식=179,179,3
「음란 폭력성 간행물과 청소년 보호」세미나=181,181,3
제1회 간행물윤리 정기포럼=183,183,5
청소년권장도서 특별판매 코너 설치=188,188,3
「청소년 유해간행물의 새로운 과제와 대책」세미나=191,191,3
제9회 「간행물윤리상 시상」=193,193,2
「일본 대중문화 개방과 만화산업의 발전 방향」세미나=194,194,9
「청소년 보호와 유해간행물 심의」세미나=202,202,2
'99 서울국제도서전 참가=203,203,1
매월「이 달의 읽을 만한 책」선정, 발표=204,204,1
'책 읽기 운동' 거리 캠페인=205,205,1
개정 청소년보호법 시행=205,205,7
부당한 표시ㆍ광고 행위 금지 업무=211,211,1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211,211,4
제10회「간행물윤리상」시상=214,214,12
외국간행물 수입 추천 업무 시작=225,225,5
외국간행물 심사 자문위원 위촉=229,229,2
제3장 성 표현의 한계를 둘러싼 논쟁들 : 쟁점이 된 간행물을 중심으로=231,231,2
성 표현의 법률적 한계=232,232,3
성 표현의 윤리적 한계=235,235,2
마광수 교수의 소설『즐거운 사라』=236,236,13
사진집『산타페』와『이브의 초상』=249,249,9
미술 작품을 다룬『에로스 훔쳐보기』=257,257,8
장정일의『내게 거짓말을 해봐』=264,264,11
사진집『세미-걸』=274,274,3
일본소설『게르마늄의 밤』과『울(鬱)』=276,276,15
성 체험기『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290,290,7
제4장 '책 속에 길이 있다. 미래가 있다.' : 서평문화, 청소년권장도서, 이 달의 읽을 만한 책=297,297,3
서평문화=299,299,8
서점속의 고독/김성우 한국일보상임고문ㆍ논설위원=307,307,11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김대환=318,318,13
『서평문화』의 길/이태동=331,331,12
등대지기로서의 서평의 역할/유경환=343,343,17
서평의 성격/김주연=360,360,5
과학 책을 읽는 시대/이용수=365,365,6
역사의 대중화/김호일=371,371,12
청소년 권장도서=383,383,38
이달의 읽을 만한 책=421,421,8
부록=429,429,117
영문약사=546,546,4
인명색인=550,550,6
편집후기=556,556,1
「간행물윤리30년」편찬위원=557,557,1
판권지=558,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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