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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목차
[표제지 등]=0,1,2
[판권지 등]=1,2,2
[저자소개]=3,4,2
머리말=5,6,3
차례=8,9,5
1장 나는 서울의 택시운전사=13,14,2
택시안에서 본 요지경 세상=15,16,1
바가지로 얻어맞은 사연=15,16,4
거리의 무법자와 냄새제거작전=18,19,4
가짜 오렌지족과 서울을 누비다=22,23,3
무임 승차 상습범 혼내주기=25,26,4
바람난 아줌마, 도박하는 아줌마=28,29,5
노랑머리 아이들과 화상전화방=32,33,4
27만원 짜리 가방=35,36,2
앞으로 앞으로=37,38,2
술장사는 골빈 놈들 털어먹는 일=38,39,2
내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 없습니까=40,41,2
나는 이제 서울을 운전한다=42,43,1
택시운전면허증을 따다=42,43,5
드디어 택시기사가 되다=47,48,5
"박계동 의원님 아니십니까"=52,53,3
택시기사 박계동의 하루=54,55,8
서울에는 추억이 있어 아름답다=62,63,1
서울의 낮은 환경미화원이 알리고, 서울의 밤은 포장마차가 알린다=62,63,3
서울로 몰려드는 세계인들=64,65,4
전농사거리. 촬영소가 있던 자리=67,68,3
물에 잠긴 택시를 밀고 받은 호떡 20개=69,70,3
전차 기관사가 쫓아와!=71,72,3
"그걸 밀고를 해, 너는 커서 뭐가 될래?"=73,74,4
긴급조치 9호를 듣던 혜화동 전파사=76,77,3
문익환 목사님이 신부(新婦)?=78,79,4
장선우 감독과 영화배우 문성근=81,82,3
유치장은 노래방이다=83,84,2
무랑루즈 집단패싸움 사건=84,85,3
대학교 앞 서점은 유인물 보급소=87,88,2
2장 나는 언제나 사람에게 희망을 건다=89,90,2
택시기사는 머슴이 아닙니다=91,92,1
합승단속반과의 실랑이=91,92,4
동료 택시기사에 대한 단상=95,96,4
나는야 공항발이=98,99,4
개인택시는 택시기사들의 꿈=101,102,4
하루에 12시간 일 주일에 66시간=104,105,4
가장 큰 적은 졸음=107,108,4
모범택시도 힘들다=110,111,2
교통사고, 마침내 올 것이 왔다=111,112,5
나의 월급명세서=115,116,2
택시기사만 힘든 게 아닙디다=117,118,1
어느 트럭기사의 하소연=117,118,2
가락동 시장 상인들의 고충=119,120,2
무자료 땡치기로 어려운 낚시가게=120,121,2
내 단골손님은 청평화시장 악바리 아줌바=122,123,2
공무원도 힘들어요=123,124,3
그들이 있기에 희망이 있다=126,127,1
박계동이 박계동을 만나다=126,127,2
"정치판에 있던 놈들 다 똑같지"=128,129,2
택시기사가 택시를 타다=130,131,3
비자금 사건 제보자를 만나다=132,133,3
영문 비자신청 아르바이트=134,135,3
뻥튀기 아저씨의 장인정신=136,137,5
3장 길 위에서 보낸 시간들, 그리고 사람들=141,142,2
산청에서 서울까지=143,144,1
나의 고향 이야기=143,144,3
미아가 될 뻔한 사연=145,146,3
쪼다그룹과 보안관그룹=147,148,5
작은 것을 잃고 큰 것을 얻다=151,152,3
나는 오늘도 벌 청소를 했습니다=153,154,2
내가 국회에 없어도 내 돌은 항상 국회의사당에 있다=154,155,3
대학을 두 번 간 사연=156,157,3
갈림길에서 방향을 묻다=159,160,1
첫 구속=159,160,3
감방 화장실로 내려온 구원의 보따리=162,163,2
김관석 목사의 성경책과 김철 선생의 일본어 강의=164,165,3
외면하지 말자, 중심으로 가자=167,168,4
어머니의 눈물=170,171,4
서울의 봄은 왔지만 개나리는 피지 않았다=173,174,5
조금 돌아간 길에서 만난 희망=178,179,1
다시 도피생활을 시작하다=178,179,5
데이트를 위장해 수사관을 따돌리다=183,184,3
나환자를 돌보는 물리치료사=185,186,5
희망원에서 보낸 즐거운 나날들=189,190,4
테레사 수녀님과 함께 온 취재기자에게 들키다=192,193,3
4장 나는 달리는 홍길동=195,196,2
밀항을 꿈꾸다 사랑에 빠진 도망자=197,198,1
나환자 정착촌 공사현장 감독을 맡다=197,198,4
내 이름은 '두고 보자'=200,201,5
수배 중 만난 아내=204,205,5
정식으로 청혼하다=208,209,4
고흥 녹동항에서의 밀항=211,212,4
나는 달리는 홍길동=214,215,4
라면장수로 변장해 검문소를 빠져 나오다=217,218,6
선데이서울과 소주 한 병=222,223,5
희망은 절망이 깊어질 때 온다=227,228,1
"당신들 횡재했네"=227,228,5
취조실 문을 부수다=231,232,7
빠삐용보다 더 지독한 먹방 생활=237,238,6
어머님의 죽음, 나는 영원한 불효자식=242,243,4
장인어른의 고마운 뺨 한 대=245,246,5
딸이 태어나던 날=249,250,2
다시 새로운 길은 시작된다=251,252,1
"너희들은 다 빠져라. 나는 잡힐 때까지 하겠다"=251,252,4
무등산에 오르며 흘린 눈물=254,255,6
야권통합에 징검다리를 놓다=259,260,5
국회의원 박계동=264,265,2
비자금 스타의 낙선=266,267,4
내가 택시기사가 된 이유=269,270,4
좋은 세상 만들기=273,274,2
(특별기고) 세계화와 동떨어진 우리의 도로표지판:21세기 서울의 도로표지판은 왜 아직도 까막눈인가?=275,276,10
1장 나는 서울의 택시운전사=13,14,1
2장 나는 언제나 사람에게 희망을 건다=8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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