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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4,1,3
책을 내면서=7,4,4
차례=11,8,6
제1부 정치가 새로워져야 한다=17,14,1
1. 부산기질론=18,15,1
● 전통이 없어서 그걸 갖고 싶어하는 사람은 불행한 연인과 같다=18,15,3
● 우리가 우리에게 묻는다=20,17,3
● 인정마저도 부산거리는 도시=22,19,3
● 바보 같은 사람들이 사는 도시=24,21,4
● 다시 그대에게=27,24,3
● 전사이가도난(싸워 죽기는 쉬우나 길을 빌리기는 어렵다)=29,26,5
● 부산기질은 야당기질=33,30,2
● 빛좋은 개살구:부산시의 재정자립도=34,31,3
2. 20여 년 지켜온 꿋꿋한 신념 하나=36,33,4
● 거짓됨이 없어야 하느니=39,36,2
● 부산에서의 수학기(修學期)=40,37,3
● 인촌상(仁村像) 앞에서 목례하던 부산 촌놈=42,39,2
● (민족이념연구회)를 만들다=43,40,2
● 졸업, 그리고 71년 대통령선거 홍보위원으로=44,41,2
● 나와 이기택 대표=46,43,2
● (민주사상연구회) 창립=47,44,2
● 1980년 민주화의 봄을 알리는 북소리:5.30 전당대회에서 5.18까지=49,46,2
● 신한민주당의 출범과 와해=50,47,2
● 1985년 2월 12일=51,48,1
● 통일민주당 교수실장 시절=52,49,2
● 야당 20년의 세월이 이제 나에게 새로운 출발을 하라 한다=53,50,2
3. 거짓 민주ㆍ자유가 판치는 이 땅=55,52,1
● 천하를 얻기 위해서는 민심과 천심이 합치되어야=55,52,3
● 삼두마차의 마부들=57,54,2
● 정치 카피의 절정 '은둔'이라는 두 글자=59,56,3
● 날치기 공화국 "한번 명작은 영원한 명작이다"=61,58,4
● 공권력, 너 없인 못살아!=64,61,3
● 6공이 합법화시킨 것들=66,63,3
● 떳떳한 정치를 한 사람은 여생을 걱정없이 보낼 수 있는 사람=68,65,2
4. 정치의 근본은 믿음=70,67,1
● 믿지 않으면 속을 일도 없다?=70,67,3
● 대도(大盜)와 소도(小盜)=72,69,3
● 난 정치엔 관심이 없어=74,71,3
● 경제권을 쥐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76,73,5
● 심하도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감정이 때에 따라 변함이여=80,77,4
● 믿음을 회복하는 길은 정치가 새로워지는 것=83,80,4
제2부 부산 시민들을 괴롭히는 것들=87,84,1
1. 제2의 도시, 최악의 교통 상태=88,85,1
● 기네스북에 오를 부산의 교통난=88,85,2
● 부산이 교통문제로 심하게 앓는 이유=90,87,2
● 도시계획과 항만계획의 부조화=91,88,3
● 항만시설이 설 자리에 빌딩 숲 들어서=93,90,3
● 부산 교통의 2000년대를 위하여=95,92,4
● 인공섬은 과연 부산 교통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인가?=99,96,3
● 우선 실현 가능한 방안들=101,98,3
● 그리고 남는 문제들=103,100,2
2. 우리는 이땅을 후손들에게 잠시 빌려 쓰고 있는 것일 뿐이다=105,102,1
● 자연은 위대하다=105,102,3
● 복사꽃 향기에 묻혀온 봄 소식:페놀사건=107,104,3
● 오염 판단 단위가 대중적이어야 합니다.=109,106,2
● 너와 함께 숨쉬는 공기여=110,107,2
● 차량 배기가스가 대기오염의 주범=111,108,3
● 대기오염은 산성비를 부른다=113,110,3
● 달걀을 보고 새벽을 알리기를 바라고 탄환을 보고 새구이를 찾아=115,112,2
● 기업과 환경윤리=117,114,2
3. 밤거리의 낭만 대신 살벌한 범죄만이=118,115,1
● 좀스런 머스마라고 비웃지 말거레이=118,115,5
● 천재지변도 아닌데 실종자가 10만이라니=122,119,4
●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는 영화인가, 현실인가?=125,122,4
● 부산은 마약 밀매의 해방구인가?=128,125,4
● "선장이 오늘만은 결코 술을 마시지 않았다":어떤 신참 선원이 쓴 항해일지에 얽힌 이야기=131,128,5
● 나를 죽이는 데 성공할 수는 있어도:우리 시대 공권력의 두 얼굴=135,132,5
4. 부산의 문화는 어디를 헤매고 있는가?=139,136,1
● 부산시민 평범씨의 문화생활=139,136,3
●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면 반갑다. 악수하고 돌아보면 갈 곳이 없다.=141,138,2
● 당신의 일요일=142,139,3
● 생활문화가 우선=144,141,3
● 지역문화의 한계성을 극복해야 한다=146,143,4
● 부산다움을 찾아야 한다=149,146,4
● 부산 지방 방송에 바란다=152,149,3
5. 맹자 어머니가 이사 갈 곳이 없다=154,151,1
● 삼촌! 지 아들만큼은 예-꼭 서울로 보낼낍니더=154,151,3
● 지방대생이라는 이유만으로=156,153,2
● 부산대학교육의 현재와 미래=157,154,3
● 선생님 저요 저요=159,156,3
● 속셈있는 속셈학원=161,158,2
● 청소년 비행 이유가 있다=163,160,4
● 아빠, 전 2등 할래요=166,163,3
제3부 지금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169,166,1
1. 재벌공화국에서 모두를 위한 경제로=170,167,1
● 재벌해체론의 대두=170,167,2
● 이 나라는 재벌들의 공화국인가=171,168,2
● 중소기업을 살려야 한다=172,169,3
2. 부산의 경제와 신발산업=175,172,3
● 더이상 우리를 억압하지 말라=177,174,2
● '회사살리기 운동'이 부른 죽음=178,175,3
● 연쇄부도사태에 휘말린 신발업체=180,177,2
● 나이키, 리복의 하청공장으로 전락=181,178,2
● 국내기업은 '재주넘는 곰':폭리는 리복이=182,179,2
● 산업 합리화와 자체브랜드의 개발=183,180,3
● 안팍곱사등이를 벗어나는 길=185,182,2
3. 물가는 왜 잡히지 않는가=187,184,1
● 정치보다도 못한 6공의 경제정책=187,184,3
● 물가가 계속 오르는 이유=189,186,5
● 물가와 임금의 상관관계=193,190,5
● 수출에 매달린 92년 물가처방=197,194,3
4. 국가는 결국 복지를 위해 존재하는 것=199,196,1
● 자유와 평등, 그리고 사람다운 삶=199,196,3
● 평등 가치의 제고로 통일조국을 준비해야=201,198,3
● 서구복지국가의 허와 실=203,200,5
● 정치민주화 복지실현의 최우선 과제=207,204,5
5. 젊은이들에게 희망을=211,208,1
● 시사 잡지 한 권 쯤은 보고 살아요=211,208,3
● 깨끗한 희망=213,210,3
● 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희망=215,212,5
● 젊음이여! 이제는 깨어야 할 때=219,216,3
● 그대들은 지금 '바다'를 보고 있다=221,218,3
● 일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아름답다=223,220,3
6. 통일의 세기를 바라보며=225,222,1
● 한반도는 과연 하나가 될 것인가?=225,222,3
● 분단이 한국 현대사에 끼친 악영향들=227,224,3
● 정부의 통일정책 무엇이 문제인가?=230,227,4
● 독일의 흡수통합은 왜 안되는가?=233,230,5
● 이제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237,234,5
[판권지 등]=242,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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