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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머리말 : 쉼없는 작업으로 내일을 열어 나가자 / 권노갑
목차
1. 분열에서 통합으로 / 김태랑 16
세 가지 행복 17
내 고향 창녕의 하늘과 꿈 19
인간은 희망을 먹고 사는 동물 21
여당을 버리고 야당을 택한 이유 24
김대중과 김영삼 27
동교동의 경상도 사람 30
정당의 생명은 조직이다 33
새로운 싸움의 시작 38
2. 평화의 종소리를 울려라 / 김고명 42
나는 대한민국의 건아 43
아름다운 인연 44
뜨거운 폭염, 그 속에서도 인동초는 시들지 않는다 45
이 땅에 울려 퍼지는 평화의 종소리 49
종소리는 점점 퍼진다 54
3. 개혁, 멈출 수 없는 희망의 불꽃 / 김명중 56
내 고향, 청송 57
혼돈의 시대 59
난초를 키우며 61
개혁, 멈추지 않는 힘찬 발걸음으로 66
4. 평화를 위하여 / 김승헌 70
나의 땅 71
광주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73
삶을 사랑하게 되는 법 80
우리 이제 평화를 이야기하자 81
5. 풀뿌리 민주주의 확립 / 김정배 86
변화의 바람 87
지방자치제의 부활 90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92
화합의 정신으로 21세기를 열자 94
6. 가자! 21세기를 향하여 / 김종구 98
나눔과 섬김 99
나는 꿈을 꾼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100
민주와 평화, 그리고 통일 105
가자, 21세기를 향하여 116
7. 우리 함께 갑시다 / 김종철 118
집권당이 되고 보니 119
민주화 열기 속으로 122
농어민과 한 몸이 되어 124
상황실에서 맞은 새벽 126
21세기를 선도하는 당으로 거듭나기를 129
8. 지역의 벽을 넘어, 역사의 장벽을 걷고 / 민정기 132
내 정신의 근원이 되어 준 한 사람 133
삼고초려의 심정으로 선거 운동에 임하다 136
숙명처럼 다가온 참 정치인 137
진정한 용서와 화합의 정치 140
9. 최후에 '아니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 / 송선근 144
김대중 선생님의 감격적인 나라 사랑 145
동경 납치 사건 147
김대중 선생님 구명 운동과 2차 망명 148
샌프란시스코에도 김대중 선풍 150
조용한 이희호 사모님 153
워싱턴에서 서울까지 154
남자는 자기를 인정해 주는 지도자를 위해 온 몸을 던질 수 있다 157
승리, 끝없이 큰사랑 158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160
영원한 우리의 선생님 163
10. 역사에 단축은 있으나 생략은 없다 / 송희성 164
슬픔의 눈물이 강이 되어 -광주 5.18 165
505 보안대 지하실 싸늘하고 컴컴한 방! 169
나는 정암 송봉해(이명 송춘근) 의사의 딸이다! 172
때는 삼월 초하룻날 '만세! 만세!' 소리라 174
1960년대와 1970년대-그치열한, 치욕의 역사 176
내딛는 첫걸음은 182
인동초의 승리 186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188
11. 내 생에에 후회는 없다 / 여영구 192
마지막 승부수 193
야당에 입문하다 194
회유를 거부하던 날들 196
DJ 인품의 탁월함 197
얼음도 칼날을 세우고 197
"당신 같은 사람 100명이면 당선된다" 199
세월을 돌이키며 201
12. 'SAVE KIM DAE JUNG'을 위해서 / 유택열 202
'SAVE KIM DAE JUNG' 을 위해서 204
민주화를 위해 동지들이 뭉쳤다 205
국경도시 버팔로를 향하여 208
또다른 출발을 위하여 210
고난과 시련의 시기를 지나 213
13. 서로를 감싸안은 것이 정치요 인생이다 / 이상기 218
지난 정치를 돌아본 감회 219
아직도 세상에는 헐벗고 굶주리는 사람들이 많다 221
같이 나아가는 삶이 아름답다 226
14. 진정한 정치인이 되고자 / 이상목 228
소외지대의 가려진 진실 229
DJ 홍보에 전력하다 231
열린 사고가 필요하다 234
새로운 시작 236
15.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자 / 이성용 240
YS보다는 DJ가 낫다 241
늦었지만, 너무 늦진 않았다 244
농협 구조조정에 부쳐 246
이제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갖자 249
16. 광산(光山)에서 성주(星州)까지 / 이홍경 252
뿌리를 찾아 253
남아일언 중천금 258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260
17. 민족 대통합을 위하여 / 임마철 266
당당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267
4.19 그리고 269
내가 알고 있는 김대중 선생님은 272
바다 건너 미국은 이미 야권 대통합을 이루었다 275
민족 대통합을 위하여 281
18. 화해와 용서의 필요충분조건 / 전혜숙 284
걸어온 길 285
5월의 노래 288
한약파동 289
TK지역에 웬 야당바람? 293
지난 대선과정에서의 일화 296
지역갈등의 벽을 넘어-약사회가 움직인다 298
19. 지역사회의 객관적 인식이 필요하다 / 정기섭 302
왜 DJ여야 하는가? 303
지역갈등을 넘어 남북화합의 길로 304
옳은 건 옳은 거다 307
객관적 인식의 저울추 311
20. 정치가 크게 변화되어야 나라가 산다 / 정완기 312
가야할 길이라면 간다 313
정의의 길 혈서사건 316
야당입문, 독재자 박정희 화형식을 주도하다 318
우리의 희망은 오직 김대중 320
믿음, 동지적인 애정 321
13대 총선 출마, 중앙당 총무국장으로 당살림 323
지방자치의회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326
아침을 여는 소리 328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332
21. 새 천 년이 와도 나는 나의 길을 갈 것이다 / 정태성 336
새 천 년이 와도 나는 나의 길을 갈 것이다 337
민주화 투쟁의 길에 이 한 몸 던져 338
시대의 아픔을 건너 341
33년간의 정당인으로서의 활동을 접으며 351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자 한다면 352
22. 천년이 흘러도 변치않을 믿음 한 가지 / 최병구 354
천년이 흘러도 변치 않을 믿음 한 가지 355
김대중 선생님의 미국 망명시절 358
왜곡과 편견을 넘어 361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의도대로 362
23. 역사 앞에 서리라 / 최형주 366
이 강산에도 봄이…… 367
내 스스로 이 땅의 청년으로 서기까지 368
청년, 민족의 진정한 지도자를 만나다 370
내 나라를 살리기 위해 내가 죽자! 376
광명의 그날! 378
밝은 내일을 위해 381
24. 내가 원하는 길 / 홍외순 384
대선의 그날이 있기까지 385
발로 뛰던 날들 388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날을 위해 390
25. 그분을 위해서라면 무엇인들 못하리 / 황제선 392
자청해 찾아간 고난의 길 393
미국에서도 식지 않은 민주주의의 열정 395
생명의 은인 397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 400
편집후기 : 숨겨진 이들, 그들은 민주라는 이름의 들꽃 / 최삼근 402
판권기 404
머리말 : 참된 민주화의 완전한 실현 / 권노갑
1. 대중경제론 저술에서 IMF 극복까지 / 유종근 424
1980년 5월 뉴욕에서! 425
김대중 대통령의 첫인상, '참 겸손하신 분!' 432
'대중경제론' 으로 인연은 더욱 깊어지고 435
"유 박사, 와서 좀 도와주시오" 439
1992년 선거에서 뉴 DJ 플랜으로 바람을 일으키다 445
한반도의 전쟁 위기를 해결하신 탁월한 지도력 453
전세계의 찬사를 받은 아태재단 458
국제적인 오해를 불식시킨 소로스와의 화상회의 465
우리 국민의 위대한 승리, 정권 교체! 469
기적의 크리스마스 선물 472
2. 전진, 그리고 또 전진 / 박영상 480
배움의 길을 넘어 481
젊음의 피와 땀을 국토개발에 바쳐 485
인고의 세월 495
전진, 그리고 또 전진 504
3.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 / 고재유 508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 509
나의 그린벨트 개선안 대선 공약으로 채택 510
2천 6백여 회의 주례 513
"존경하는 고재유 시장" 515
독립 운동가였던 아버지와 찔레꽃 517
우송장학회 설립 518
교사에서 검찰 사무관으로 519
대통령의 가르침 521
4. 이제는 취재수첩 속으로 들어가 / 이낙연 522
반 집의 승 523
총재님, 잊지 않겠습니다 526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527
취재수첩 532
우리가 모르는 대통령과 영부인 535
정권 재창출을 위한 길 538
5. 행동하는 양심의 실천 / 조한용 542
민주화와 인권운동의 사자(使者) 543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서 주어진 역할 수행 545
교포 민주 인사들의 환송을 받으시며 워싱턴을 떠나시다 548
감사의 리셉션 548
미국 친구들과 작별인사 550
한민통과 인권문제연구소 550
민주화촉구 워싱턴 위원회 552
광주 항쟁과 오열 557
행동하는 양심의 실천 558
6. 내 노력의 증거 / 민경엽 562
나의 청년 시절 563
정치로의 이행 568
나의 야당 시절 570
내 노력의 증거 576
집권 2년 그리고 남아있는 개혁 580
7. 사람의 머리 위로 희망은 떠오른다 / 임익근 582
왜곡, 들여다보기 583
소년, 소녀를 만나다 586
정권은 우리의 운명을, 우리는 역사를 바꾼다 588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기를 591
for the people 597
8. 어느 농부의 꿈 / 박용국 600
하나님이 준비하신 산양 601
논을 팔아 산을 사다 605
도시를 일구는 농부로 608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612
울타리 없는 세상을 위해 615
9. 민주주의의 굵은 뿌리가 되어 / 임득춘 618
납치 619
동경에서 바라본 서울 621
정치보다도 후진적인 농업 현실 625
관선에서 민선으로 627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 629
진정한 그린투어리즘 631
10. 바다를 정복한 장보고 되어 / 차관훈 634
나는 장보고올시다 635
빈소를 만들려고 했던 일 638
일어나라, 민주여! 641
장보고는 부활한다 644
젖은 땅에 물이 고이고 646
다시 투쟁으로 산다 649
11. 섬에 부는 자유의 바람 / 최공인 652
센스맨이 되게나 653
선생님, 그러지 마십시오 656
목포에서 청와대까지 659
대통령의 섬 661
섬과 섬 사이 664
역사를 믿는 마음 667
12 아줌마에서 당당한 여성으로 / 김종례 668
내가 본 진실 669
시대의 그늘에서 671
내일을 위해 한 걸음 674
갈등은 발전을 가져온다 676
시장에 가면 677
내가 지켜야 할 자리 679
13.진정한 의미의 광복 / 유병성 680
일제시대를 거쳐 분단이 되기까지 682
민주주의를 찾아서 685
진정한 의미의 광복을 우리의 손으로 694
14. 과거의 슬픔은 미래의 힘이 된다 / 이종철 698
우리의 진정한 지도자 699
1979년 겨울에서 1980년 봄까지 700
슬픔도 때론 힘이 된다 704
우리가 승리하기까지 706
새로운 천 년을 맞이하여 709
15. 역사적 진실의 승리 / 김경만 714
위기를 기회로 715
열한 번 치른 선거 717
이번이 마지막이다 721
경상도에서 야당원으로 사는 것 726
이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730
16. 끝나지 않은 노래 / 정정문 734
짝사랑을 넘어서 735
한 낭인의 고백 738
임을 위한 행진곡 740
오직 한 길을 간다는 것 744
쓰러지지 않는 잡초되어 747
못다한 말들 749
17. 땅을 딛고 일어서다 / 우성구 752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753
내일을 위한 투쟁의 길에 서다 756
계속되는 역사의 발전 759
남아 있는 숙제 761
18. 질곡의 역사를 짊어지고 / 김성묵 764
꿈을 안고 뛰어들었건만 765
시계는 멈춰도 역사는 흐른다 768
절대 권력에 맞서다 769
독재 정권 죽이기 772
황혼에 기대어 774
19. 후회없는 투쟁의 길 / 문형선 776
DJ와의 만남 777
잊지 못할 기억들 779
동지를 위한 길 782
늘 처음처럼 786
20. 진정 민주주의는 도래(到來)했는가 / 곽기모 788
거꾸로 가는 역사 791
이대로 질 수 없다 796
건의서를 보내며 798
편집후기 : 흙 속의 진주가 빛나는 자리에 오르는 것처럼 / 최삼근 802
판권기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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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서가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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