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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인내를 먹고 자란다 / 정대철
머리말 / 정대철
목차
들어가는 말-쿠데타군과 동거한 3개월의 배짱 12
1. 장면박사의 부활절 엽서 한 장 22
1966년 부활절의 고해성사 23
"최경록과 정박사네가 쿠데타 배후일테니 안 나가겠다" 29
"정박사와 최경록 씨에게 죄를 짓고 갑니다" 35
2. 장면내각의 반목과 불신 40
분열의 뿌리는 민주당 창당부터 41
대동단결은 실패하고 42
차라리 적과의 동침을 45
분당 전제한 구파의 '싹쓸이' 시나리오 50
거국내각보다 단독내각 선택한 신파 52
장면정권의 실세는 일제하 관료출신들 54
노장파 vs 소장파 vs 합작파 55
일제하 관료출신이 다수인 장면내각 58
정권안보에 둔감했던 장면정권 61
군을 방치하고 경찰은 단번에 도려내고 62
"응, 미국이 좋다고 해서 시켰어" 64
3. 군부의 기류 68
군의 파벌과 권력투쟁 69
백선엽파와 정일권파, 또는 텍사스파와 알래스카파 69
군의 분파주의를 조장한 이승만 70
군의 정치화와 부정부패 72
정국을 떠도는 '콜론의 유령' 75
서울을 뒤덮은 불온한 공기 78
군부의 불만 81
인사적체와 8기생의 불만 82
정군의 좌절과 감군공약 83
정군운동과 하극상은 일란성 쌍둥이 86
하극상의 잇단 승리 87
정군운동으로 포장된 쿠데타음모 88
4. "미국은 내정간섭 말라" 92
민족주의자 최경록 육군참모총장 93
일군경력을 자책한 민족주의자 93
이승만의 미운 오리새끼 95
4.19 때 송요찬 계엄사령관 설득한 최경록 97
'파머발언' 파동 100
"파머발언은 주권침해다" 101
최경록의 점진적 정군론 105
심화되는 미국과의 갈등 109
"미국은 정군을 반대한다" 109
정군을 포기한 장면정권 113
용두사미된 장면정권의 정군계획 114
군지도부로 재진입한 정군대상자들 116
장도영과 이한림의 총장쟁탈전 118
원래 총장내정자는 이한림 중장 119
두 번 물먹은 이한림 123
미군이 건져낸 장도영의 사표 124
장도영의 '총장운동' 125
장도영, '총장제의를 사양했었다' 129
"장도영이 다 구워삶았다" 131
"이 중에 장도영이를 반대한 사람 나와 보라" 133
5. 장면과 최경록과 정일형 136
장면부통령의 보디가드, 최경록장군 137
최경록과 정일형의 만남 138
똥별달기를 꺼린 최경록 장군 140
"군을 함부로 다루시면 큰일" 143
"장총리는 주위의 간책을 못 이겨서···" 144
청렴강직이 모략의 대상 146
'최경록 경질'의 배후 148
최경록총장의 경질 배경과 음모 149
미국을 핑계삼은 권력실세들의 작품 151
"정치자금 헌납 요구를 거부했다" 153
정권유지는 정치자금을 필요로 한다 154
군납업체는 정치자금 주공급원 156
청탁알레르기가 견제 초래 157
"쿠데타를 지지할 수 없다" 160
"경질 요구한 사실이 없다"는 미국측 해명 160
"5.16쿠데타를 지지할 수 없다" 162
6. 모략 164
'정일형 3인방'에게 권력이 넘어간다? 165
'정일형을 조심하십시오' 166
부분 성공한 모략 169
사표 둘 좌천 하나 171
사표 세 번 제출한 정일형장관 172
비서실장이 장차관으로 나가야··· 174
'3인세력'의 쿠데타예감 177
미국에서 접한 쿠데타정보 177
"우리는 절대 책임 못 져요!" 184
7. 묵살과 맹신 188
묵살된 10건의 쿠데타정보 189
수준 이하의 쿠데타정보 처리 205
미국, "박정희를 예편시켜라" 207
10년 동안 키운 쿠데타의 꿈 209
"위험인물 박정희를 옷 벗겨라" 210
"빨갱이 전력은 과거지사이다" 213
"미국이 있는데 설마···" 215
CIA분실장과 매주 만난 장면 총리 217
8. 쿠데타 진압의 좌절 222
윤보선은 5.16을 지지했다 223
"올 것이 왔습니다!" 223
세력 없어 대통령된 윤보선 225
"저 영감이 나보고 정권을 내놓으래" 228
"학생혁명도, 군사혁명도 똑같은 혁명이다" 232
"윤보선은 쿠데타를 지지했다" 235
인조반정을 꿈꾸었는가 239
양다리 걸친 장도영 242
"나도 속았다" 244
"윤대통령 의도대로 수습하려 했다" 248
장도영회고록의 4가지 거짓말 252
쿠데타 진압군의 좌절 260
윤대통령 : '진압군 출동을 자제하라' 261
이한림의 망설임과 묵시적 용인 264
반혁명사건은 우유부단함의 대가 268
엇갈린 미국의 태도 271
펜타곤도 쿠데타 진압을 반대했다 272
미국은 사전에 쿠데타 기도를 인지했다 274
미국에 쏠리는 의혹들 281
"4.19 때도 미국은 적극 개입했다" 285
매그루더의 행적으로 본 5.16 288
미국의 현실은 '승자의 현실' 291
9. 권력과 역사의 변증법 292
장면을 찾아라 293
장면의 5.16행적 ; 미국 거쳐 카톨릭 품으로 294
6시간 차로 멀어져 간 정권 297
'깔멜수녀원 40시간' 300
미국측과 통화했고 라디오도 들었다 301
두 가지의 체념 경로 303
3인방음모설에 씌운 총리 306
역사의 가정법 5가지 308
가정법 5가지 309
최경록-장도영 교체는 인사실책의 상징 312
윤보선의 역사인식과 장면의 상황인식 314
권력의 분열과 역사의 외면 317
권력다툼의 과정과 파장 318
역사가 외면한 제2공화국 321
쿠데타 이후 3인방의 행로 324
3인방의 행로도 제각각 325
제2공화국의 복권이 역사바로세우기의 완결 327
10. 역사의 인연과 악연 330
이승만과 조봉암과 장면 331
조봉암과 장면을 발탁한 이승만 334
장면과 김철규와 한창우 337
정치신부 김철규 339
평생측근이자 사돈인 한창우 342
장면과 장도영과 이후락 346
미 CIA 배경 업은 이후락의 배신 348
정일형과 최경록과 박정희 352
최경록과 박정희의 오해와 화해 353
드 실바와 웨터카와 하우스만 356
웨터카는 장면 총리의 직통 채널 357
김종필과 드 실바의 만남 361
하우스만은 5.16쿠데타의 일등공신 363
참고자료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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