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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1,1,2
글을 시작하며=3,3,5
사진=8,8,9
차례=17,17,4
제1장 사연이 많은 섬, 고향 우이도=21,21,2
소쩍새가 울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23,23,4
사연이 많은 섬, 고향 우이도=27,27,9
아이들과 함께 가 본 고향=36,36,6
늦게 시작한 공부라 소중하였다=42,42,3
엄청났던 도시의 충격과 할리우드 키드 시절=45,45,5
마로니에 숲 속의 동숭동 시절=50,50,6
방황하는 청년의 초상=56,56,11
정치의 바다로 뛰어들다=67,67,10
혹독한 정치수업=77,77,8
제2장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85,85,2
바다 위에 서 계신 아버지=87,87,7
내 가슴 한가운데 박힌 큰 못=94,94,4
12개의 나침반=98,98,5
첫 만남=103,103,5
장모님을 울린 결혼식=108,108,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115,115,8
너무나 큰 빚=123,123,4
형과 아우=127,127,4
정치보다 큰 철학=131,131,6
자주 바꾸지만 이유 있어요=137,137,6
한화갑 씨도!=143,143,8
제3장 성경책 갈피에 쓴 최후진술=151,151,2
빠삐용이 부러웠던 그 시절=153,153,7
출옥 후 3개월 만에 다시 감옥으로=160,160,8
'야수적(brutal)' 이라는 단어=168,168,5
키스 오브 파이어=173,173,5
성경책 갈피에 쓴 최후진술=178,178,6
감옥은 사라질 수 있을까=184,184,5
에큐머니즘이 보내 준 장학금=189,189,5
콩밭으로 달려간 유럽 생활=194,194,8
워털루 브리지와 팔각과반=202,202,6
세 가지의 나쁜 소식=208,208,7
귀국길에서도 할 일이 많았다=215,215,6
다시 그 지하실로=221,221,4
사진=225,225,8
제4장 화합으로 하나 되어 다시 만나리=233,233,2
늦깍이와 5년 연속 국감 스타=235,235,6
바둑과의 인연=241,241,5
이제 호남선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246,246,7
흑산도 아가씨로부터 시작되는 상상력=253,253,6
넉넉한 무안의 땅에 미래의 주춧돌이 놓이고 있다=259,259,5
정체성과 맏아들=264,264,6
화합의 뿌리에 대한 고찰=270,270,7
사도 바울을 생각하며=277,277,7
화합으로 하나 되어 다시 만나리=284,284,6
피해자와 가해자가 만나는 화합=290,290,5
광주 경선의 교훈과 삼화주의(三和主義)=295,295,10
제5장 2002년 현실과 2010년의 비전=305,305,2
외교는 또하나의 전쟁이다=307,307,6
콴시(關係)는 서양 외교에서도 중요하다=313,313,5
콴시를 넘어 정책으로=318,318,6
등소평의 교훈=324,324,8
한국산 자동차 속도만큼 빨리 달리는 중국=332,332,5
흐르지 않는 물은 상할 수밖에 없다=337,337,5
191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지하철=342,342,8
잭 웰치를 생각하며=350,350,5
2002년의 현실과 2010년의 비전=355,355,9
도라산(都羅山)역의 꿈=364,364,5
판권지=369,369,1
사진=8,8,1
목포제2중학교 시절=9,9,1
목포고등학교 때=9,9,1
서울대 외교학과 입학 직후 모습=9,9,1
1963년 졸업당시=9,9,1
김대중 대통령 후보를 수행하며 4.19묘소에서=10,10,1
동교동 앞뜰에서 김대중 선생과 함께=10,10,1
유신 체제하 동교동 공보비서 시절=11,11,1
의로운 길이기에 당당했던 옥중 모습=11,11,1
가난한 연인들의 데이트=12,12,1
교사 시절의 아내=12,12,1
나의 보석 두 아들과 함께=13,13,1
남편이 감옥에 있어도 나무처럼 꿋꿋하게 두 아들을 키운 아내=14,14,1
의젓한 형과 개구쟁이 아우=14,14,1
아들 며느리와 함께=14,14,1
1986년 독일 유학을 마치고 귀국길에 미국에 들러 민주당 존 켈리 상원의원과 함께=15,15,1
1988년 메릴랜드 주미 콜스키 상원의원과 함께=15,15,1
무주택 서민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몸소 실천하다=225,225,1
영남 지역을 자주 방문하여 동서 화합에 앞장서다=226,226,1
국회를 방문한 섬어린이들과 악수를…=226,226,1
최고위원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 당선=227,227,1
한국기원 총재로서 바둑인들의 동서화합에도 일조함=227,227,1
늦게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충실했던 의정 활동=228,228,1
5년 연속 국감 스타로 우뚝서다=228,228,1
천주교 신자로서 미사를 드리며=229,229,1
종교를 초월하여 불교계와 대화가 통하는 진실한 정치인=229,229,1
당지도부 회의에서 당의 화합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230,230,1
외교 전문가로서 의원외교에 나서 독일 슈레더 총리를 방문=230,230,1
미 공화당 원로 베이커 전 국무장관과 아미정책포럼 및 한미정책포럼의 창립을 논의하며=231,231,1
한미정책포럼 한국지부 창립대회=231,231,1
고향 염전에서 소금을 퍼올리며 세상의 소금이 되기를 다짐하다=232,232,1
서남해의 보석 홍도를 방문하여=232,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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