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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이상과 현실 조화의 명수 / 이수성
책머리에 : 프로페셔널 시대를 기다리며 / 김원길
목차
1장 서울 토박이 17
애기 변호사 19
전쟁과 시체찾기 22
천막학교 25
경기중학교의 엘리트 학생 29
나의 아버지 30
신간회와 아버지 33
나의 어머니 37
뒤집힌 반장 선거 39
성적 대통령 43
방송인 김동건 선배 46
그것은 조준사격이었다 48
대학 입학시험날 50
혼란의 시절 53
전사편찬위원회의 군 생활 55
오래된 연인, 나의 아내 57
2장 전문 경영인의 꿈을 품고 61
국내 최연소 대기업 임원 63
목숨 건 TV 수출 전쟁 65
인명은 재천 70
오일쇼크 때 이미 구조조정을 경험했다 71
후회스러운 미국행 77
청보식품 사장이 되어 79
3장 나의 길 81
야당 체질, 야당 철학 83
뒤집힌 공천, 무소속 낙선 85
14대 국회, 초선의원이던 나 87
DJ를 총재 시키지 맙시다 93
내가 가진 국내 최고의 정보 네트워크 98
군사 정권의 치부, 권력 비자금 99
김현철 도깨비 방망이의 헛스윙 103
소주 시장, 실물경제 읽기 107
한보 후원금의 변 114
한국 경제의 조종, 한보철강의 부도 118
한보 청문회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 120
YS 몰락의 서곡, 노동법 파동 사태 125
4장 대선의 꽃 정책위의장 131
이 자리는 나에게 알맞는 자리다 133
기아 사태는 경제 원리대로 처리하십시오 135
북풍 음모에 휘말릴 뻔했던 편지 141
3당 정책위의장 정책토론회에서 144
DJP 정책 연합 147
김순권 박사와 슈퍼옥수수 149
TV 토론회 152
정책은 선점이다 155
대선의 꽃, 정책위의장 157
동아일보 주최 사이버 토론회에서 160
김의장, 돈받지 말게 161
DJ의 수첩 165
후보의 증시 방문 168
정책도 세일즈를 해야 한다 171
선거운동의 나날들 173
김의장, 왜 그렇게 열심히 하지? 176
금융개혁법안 파동의 전말 177
IMF는 1년 반만에 극복할 수 있다 186
약소국의 비애 189
IMF 합의각서 논란 191
IMF 재협상 논란 194
절박한 상황의 제3국 차관 제의들 198
뉴욕 협상 200
암담했던 승리의 순간 202
비상경제대책위원회 위원이 되어 204
김영삼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에서 206
소신 하나 지키기 힘든 정치판 209
5장 여당 정책위의장이 되어 213
빅딜의 뒷 이야기 215
관료는 필요 없습니다 220
재벌 개혁, 구조조정의 참의미 221
당정협의회 223
금융 구조조정에 대해 225
소상공인 지원센터 231
내 별명은 여성문제 전문위원 233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좌 추적권을 주다 235
당정간의 불협화음은 있을수록 좋다 238
인권단체가 원하지 않는 인권법 241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243
주례보고의 모습들 245
오해와 이기의 지역 감정 문제 247
북한 비료 지원은 해야 한다 250
보건복지부 안대로 하시오 253
의약분업 1년 연기의 뒷이야기 255
국민연금 확대실시 연기 257
정책위원장 퇴임 260
JP와 나 263
JP의 바둑판 265
DJ의 인선의 기준은? 269
민심은 바닥이 없다, 40.3%를 잊지 말자 273
정치인의 정체성 상실 277
지금 내각제를 한다면 282
최고의 정치 파트너 287
6장 보건복지부장관이 되어 289
보건복지부를 맡아 주시오 291
5.31 종합대책안이 마련되기까지 293
최선책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298
진심으로 외친 즉흥연설 300
문제 해결은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로 304
나는 누구의 압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307
보약 격려 310
봉급 털어 광고 내고 312
장관의 눈물 313
어머니의 마음으로 314
아름다운 청년 317
피해가고 싶은 장관은 물러나라 320
성공적인 홍역예방접종 326
강력한 금연 정책 330
기쁠 때 기뻐할 줄 알고 슬플 때 슬퍼할 줄 알아야 334
콜레라와 영천포도 337
월드컵 준비와 보건복지부 340
공무원의 업무 스타일 343
정치인 장관의 장점 347
공무원도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347
고마운 분들 350
장관직을 마무리하며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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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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