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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경영자들이 빠지기 쉬운 66가지 함정 / 리하르트 케를러 저 ; 황영숙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소담출판사, 2002
청구기호
658.4092 K39s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95 p. ; 22 cm
총서사항
Sodam neo business 21
표준번호/부호
ISBN: 8973814850
제어번호
MONO1200214139
주기사항
원표제: (Die)66 Fehler im Management und wie Sie sie verme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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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0926619 658.4092 K39s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0926620 658.4092 K39s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행복한 경영자 되기"매일매일이 삶과 죽음의 연속이었다."이것은 어느 최고 경영자가 털어놓은 자신의 직장 생활에 대한 경험담이다. 오늘날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어렵게 직장을 얻었다 한들 그 기쁨은 잠시뿐이다. 또다시 출세의 사다리를 올라가기 위해 젖먹던 힘까지다 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힘겹게 얻은 직장에서 그나마 낙오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이 책 『경영자들이 빠지기 쉬운 66가지 함정』을 통해 실제로 일어났던 구체적인 사건들과 만날 수 있다.마케팅, 커리어, 작업 스타일, 사원 관리, 경영 전반에 걸쳐서 CEO를 꿈꾸는 사람과 최고 경영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66가지의 실수와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단 한 번의 실수로도 끝없는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경제 전쟁터에서 이제 행복한 경영자를 꿈꾸어 보자.최고의 경영자가 되는 법- 이 책의 내용과 구성** 1장 마케팅을 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회사 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건은 역시 마케팅! 수많은 경영자들이 회사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싶어하지만 그들의 구태의연한 성향 때문에 여전히 연구소에서 나오는 고리타분한 발표에 기대려는 경향이 높다.그들은 연구소에서 나온 결과를 회사에 적용시키는 것이야말로 회사 혁신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천만의 말씀! 회사의 혁신이란 새로운 마케팅을 생각해 냄으로써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맥없이 쓰러지는 경영자들..... 그 이유가 뭘까? 바로 생각의 틀을 바꾸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지금까지 이어져 오던 성공적인 규칙들을 바꾸어야만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경영자가초점을 맞추어야 할 변수는 상품, 소비자, 그리고 그들의 욕구임을 기억해야 한다.이 책의 첫 장에서는 경제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법칙을 소개한다.** 2장 커리어 부문에서 빠지기 쉬운 함정신문의 톱기사에 등장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제목이 바로 '사무실 안에서의 섹스'이다. 이러한 주장과 현실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직장에서 옆길로 새어버리는 수가 있기 때문에이혼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실제로 배우자돠 보재는 시간보다 회사동료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훨씬 많다 보니 눈길이 다른 곳으로 향하게 될 수지가 다분하기도 하고, 또 지나치게 업무량이 많으면 가정생활에 소홀하게 된다. 이 장에서는 커리어 부문에 있어서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일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출세하기 위해 벌여야만 하는 자리다툼, 그리고 회사 내 권력투쟁에서 침착하고 태연하게 이겨낼 수 있는법을 알려준다.** 3장 개인적인 작업 스타일에서 빠지기 쉬운 함정자기가 정말 좋은 상사라고 믿는 경영자들 때문에 정작 경제적 상황이 나빠지는 일이 종종 있다. 실제로 그런 경영자들은 자기가 믿는 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경영자들이 저지르는 끔찍한실수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것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무시해 버린다. 그렇지만 그 문제는 곧 같이 일하는 직원들의 문제이며 동시에 회사 전체의 문제라는 점을인식해야 한다.그렇다면 어떤 조처를 취해야만 할까? 각자 훌륭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 자신을 바로 알아야 한다. 훌륭한 경영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리하르트 케를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첫째, 카리스마, 둘째, 때로는긍정적인, 때로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보낼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넷째, 'No!'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일곱째,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기분 나쁜 상황이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여덟째, 신회감을 심어 주어야 한다.** 4장 사원을 다룰 때 빠지기 쉬운 함정부하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것!경영자들이라면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난제이다. 그러려면 아주 효과적이고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직원들을 믿고 일을 시키는 것이다. 자기가 없으면 아무 일도 되지 않는다고 철석같이 믿고 꽉 움켜쥐고있는 경영자 밑에 있는 직원들은 책임감이 없을 뿐만 아니라 책임을 지고 결정을 내리려고 하지 않는다. 결국은 상사 혼자 결정을 내리도록 수수방관하는 능력 없는 사원을 길러내는 일밖에 안 되는 것이다. 자신이 없으면회사가 망할 것이라는 과대망상, 이것을 버리면 능력있는 사원을 길러낼 수 있다.** 5장 회사 경영에 있어서 빠지기 쉬운 함정대부분의 경영자들은 물량 공세의 환각에 빠져서 경제적인 여건 따위는 뒤돌아볼 틈도 없다. 그런데 만일 상품이 예상대로 팔리지 않게 되면 자금 조달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곧 광고나 그 밖의다른 마케팅 구상을 위해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돈을 쏟아 붓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상품이 시장에 발을 붙이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는 물건을 모두 회수해야만 하는 일이 발생하고 회사가감당해야 하는 손해는 실로 무지막지하게 된다. 이 장은 앞에서 언급했던 경영자들이 빠지기 쉬운 여러 함정들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저자 소개저자 리하르트 케를러경영학과 언어를 전공한 리하르트 케를러는 저널리스트로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출판사에서 주필과 편집부장을 지냈으며, 외국 지점의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후 전문 잡지 출판사의 사장이 되었다.지금은 출판사의 경영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일인이 꿈꾸는 직업> <여피족> <성공적인 출세를 하기 위해 지켜야 할 100가지 법칙> 등이 있다.역자 황영숙1985년 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에 입학, 1991년에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8년 간 우랄어문학과 독문학을 전공하였다.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는 번역 및 통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있다. 역서로는 <씽크빅 전략> <이건 또 뭐야> <엄마! 이렇게 놀아주세요> <영원한 세 친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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