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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정약용 저 ; 박석무 편역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창작과비평사, 2002
청구기호
811.6 ㅈ264ㅇㄱㅈ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96 p.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36470647
제어번호
MONO120021606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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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판권기

책머리에 / 박석무

초간본 서문(1979) / 박석무

개역·증보판 서문(1991) / 박석무

목차

제1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29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1 31

귀양길에 올라서 31

가신 이에 대한 그리움 32

선비의 마음씨를 가져라 32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2 35

오직 독서만이 살아나갈 길이다 35

세상을 구했던 책을 읽어라 39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길 41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3 44

『기년아람』에 대하여 44

『마과회통』과 『일지록』 46

성의(誠意)와 성신(誠身)의 공부 47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4 49

선조의 행적과 일가친척을 알라 49

학연에게 부치노라 1 51

너는 내 가르침을 받아라 51

시(詩)는 나라를 걱정해야 53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5 57

남의 도움을 바라지 말고 도와주라 57

큰아버지 섬기기를 아버지처럼 59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6 62

너희들이 종형제들에게 모범을 62

과일 채소 약초를 재배하도록 63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7 65

폐족도 성인이나 문장가가 될 수 있다 65

힘써야 할 세 가지 일 68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8 70

『주서여패』라는 책을 만들도록 70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9 74

『제경』을 만드는 법 74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10 76

『거가시본』을 편찬하라 76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11 78

『비어고』를 만드는 법 78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12 82

거짓말을 입밖에 내지 말라 82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13 85

같은 폐족이라도 무리를 짓지 말라 85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14 87

제사상은 법도에 맞게 87

학유에게 부치노라 89

양계를 해도 사대부답게 89

독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91

술 마시는 법도 93

『사기』와 『예기』 읽는 법 95

두 아들에게 부치노라 15 98

둘째형님을 회상하며 98

두 아들 보거라 1 101

일본과 중국의 학문 경향 101

두 아들 보거라 2 103

시의 근본 103

두 아들 보거라 3 105

오륜도 다 무너져버렸구나 105

『주역』에 대하여 106

효·제·자 107

두 아들에게 답하노라 1 111

우리는 폐족이니 더욱 노력하라 111

독서의 참뜻 112

경전공부에 대하여 112

두 아들에게 답하노라 2 116

막내아들이 죽다니 116

두 아들에게 답하노라 3 119

열수에 대하여 119

두 아들에게 답하노라 4 121

가난한 친척을 도와라 121

학연에게 답하노라 122

삶의 두 가지 큰 기준 122

두 아들에게 답하노라 5 127

사대부의 기상 127

제2부 두 아들에게 주는 가훈 129

아들 학연에게 내려주는 교훈 1 131

친구를 사귈 때 가릴 일 131

벼슬살이는 어떻게 할 것인가 132

임금의 잘못을 드러내라 134

두 아들에게 내려주는 교훈 1 137

나의 저서를 후세에 전하거라 137

나의 시에 대하여 139

국방에 관한 책을 140

저서할 때 유의할 사항 141

두 아들에게 또다시 내려주는 교훈 1 143

시는 어떻게 써야 하나 143

두 아들에게 내려주는 교훈 2 146

친척끼리 화목하게 지내려면 146

문명세계를 떠나지 말라 147

두 아들에게 내려주는 교훈 3 150

책을 어떻게 읽고 쓸 것인가 150

재물을 오래 보존하는 길 152

밤 한 톨을 다투는 세상 153

옛터를 지키는 것이 옳은 일 154

두 아들에게 또다시 내려주는 교훈 2 156

호연지기를 갖도록 156

근검 두 글자를 유산으로 157

두 아들에게 내려주는 교훈 4 160

옛친구들이 그립다 160

채제공의 효행과 국량 161

해좌공의 기개 164

소릉의 박학 165

복암의 청렴 166

아들 학유에게 노자삼아 준 교훈 169

용기와 노력 169

국량의 근본은 용서하는 데 있다 170

모든 사람에게 일을 170

내 땅이고 남의 땅이고를 가리지 말고 171

하늘로 치솟겠다는 기상을 172

모든 진리를 알고픈 지식욕 173

비밀히 하는 일이 없기를 174

편지 쓸 때 명심할 점 174

아들 학연에게 내려주는 교훈 2 176

음풍농월을 삼가라 176

옳지 못한 재물은 오래 지킬 수 없다 177

의원 행세를 그만두지 않는다면 178

내가 죽은 후에 179

뽕나무의 효과 180

아욱에 대하여 181

제3부 둘째형님께 보낸 편지 183

둘째형님께 글월 올립니다 1 185

중국 요순시대의 고적법 185

둘째형님께 글월 올립니다 2 192

기문(奇聞)의 하나 192

아버지와 어머니의 차이 192

'빈풍' 의 근거 193

시골 장터를 줄여야 194

둘째형님께 글월 올립니다 3 195

『자산어보』에 대하여 195

둘째형님께 글월 올립니다 4 197

돈꿰미의 뜻 197

물감 들이는 법 198

귀족 자제들이 쇠잔해지는 것도 역시 천운 198

성경지도에 대하여 201

공재 윤두서 203

『성호사설』과 『성호질서』 204

그리운 옛친구들 205

『아방강역고』에 대하여 206

개고기를 삶아먹는 법 209

혜성이 나타나니 불길하군요 210

『소학주천』과 『아학편』 213

예와 인정 213

『상서고훈』에 대하여 217

아암이란 중에 대해 218

형과 아우 220

둘째형님께 답합니다 1 225

수학과 음악 225

둘째형님께 답합니다 2 227

『주례』에 대하여 227

『주역』에 대하여 228

둘째형님께 답합니다 3 231

형제간의 학문 토론 231

둘째형님께 답합니다 4 235

상례에 대하여 235

둘째형님께 답합니다 5 237

학초의 장래에 대해서 237

『시경』에 대하여 238

둘째형님께 답합니다 6 239

입후의 기준 239

둘째형님께 답합니다 7 242

『시경강의』에 대하여 242

둘째형님께 답합니다 8 244

도인법 244

주자의 학설에도 잘못이 244

나의 저서 중 인간능력을 벗어난 책들 246

『주역』의 연구 방법 247

둘째형님께 답합니다 9 250

밥먹는 것과 잠자는 것도 잊고 250

제4부 다산의 제자들에게 당부하는 말 253

윤종문에게 당부한다 255

사람과 짐승의 차이 255

윤종문에게 또다시 당부한다 259

선비다운 농업을 경영하라 259

윤종억에게 당부한다 261

선비가 농업을 경영하는 방법 261

근검과 절약 264

다산의 학생들에게 당부한다 266

현실과 대결하면서 살아가라 266

과문을 익히거라 267

영암군수 이종영에게 269

고을을 다스리는 방법 269

봉록과 지위를 떨어진 신발처럼 여겨야 270

형벌의 세 가지 등급 271

아전은 어떻게 거느릴 것인가 272

관직에 있는 사람의 어려움 273

수입을 헤아려 지출을 해야 274

정수칠에게 당부한다 276

학문은 반드시 해야 할 일 276

무엇을 배우고 익힐 것인가 280

윤종심에게 당부한다 285

가난을 걱정하지 말라 285

재물이란 허망한 것 286

의순에게 당부한다 288

썩은 땅에서 맑은 샘물 나오랴 288

『역경』의 풀이법 290

덧없는 일에 마음을 두지 말아야 290

이인영에게 당부한다 292

문장이란 어떤 물건인가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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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한때의 재해를 당했다 하여 청운의 뜻을 꺾어서는 안된다. 사나이의 가슴속에는 항상 가을 매가 하늘로 치솟아 오를 기상을 품고서 천지를 조그마하게 보고 우주도 가볍게 손으로 요리할 수 있다 하는 생각을 지녀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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