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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0,1,2
[저자약력]=1,3,2
판권지=3,5,1
머리말 : 이 책을 왜 쓰는가?=4,6,5
차례=9,11,3
프롤로그=12,14,5
제1부 정상회담 에피소드=17,19,2
1. 미국은 여인천하인가?=19,21,9
2. 클린턴 대통령의 인간적인 매력=28,30,9
3. 간단치 않은 힐러리 여사=37,39,7
4. 태평양의 물로 건배한 APEC 정상들=44,46,7
5. 한미 정상회담 비화 : 백악관 담판=51,53,7
6. 긴급현지외교전이 벌어진 보고르 APEC 정상회의=58,60,7
7. 한중 정상이 산책시위를 한 오사카 APEC 정상회의=65,67,8
8. 한미 정상회담 비화 ; 4자회담과 북한 잠수함 사건=73,75,8
제2부 내가 만난 세계 정상들=81,83,2
1. 미국 정상=83,85,1
닉슨 대통령의 빛과 그림자=83,85,8
카터 대통령과 남북한의 핵 개발=90,92,9
미국 신사 부시 대통령의 점잖은 실수=98,100,6
'모범생' 고어 전 부통령의 대권 재도전=103,105,7
2. 유럽 정상=110,112,1
불운의 낙천가 고르바초프 대통령=110,112,8
러시아의 북극곰 옐친 대통령=117,119,5
그룹 사운드 출신의 블레어 총리=122,124,6
장난기 돋보이는 명 연설가 메이저 총리=127,129,7
영국병을 고친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총리=133,135,5
3. 아시아 정상=138,140,1
'러브 미 텐더'를 열창하는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138,140,8
'비켜치기' 검법의 명수 하시모토 총리=146,148,9
아시아의 현인 리콴유 싱가포르 총리=154,156,7
시가를 즐기는 친한파 라모스 필리핀 대통령=160,162,5
영부인의 권력승계를 제안한 파키스탄의 부토 총리=164,166,5
북한 경호원에 봉변 당한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169,171,4
4. 여타지역의 정상들=173,175,1
남아프리카 민주화의 성인 넬슨 만델라 대통령=173,175,7
카리스마를 가진 평화주의자 라빈 이스라엘 총리=179,181,8
주경야독의 입지전적인 정치인 폴 키팅 호주 총리=186,188,6
낙농업과 출신 뉴질랜드의 볼저 총리=191,193,3
절묘한 유머감각을 가진 크레티앙 캐나다 총리=193,195,8
추락한 사무라이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200,202,7
제3부 청와대 24시=207,209,2
1. 청와대와의 인연=209,211,1
영국 교수생활=209,211,5
청와대로부터의 전화=213,215,5
대통령과의 첫 만남=217,219,6
2. 청와대 비서관 생활=223,225,1
대통령 공보비서관이 되다=223,225,7
새벽조깅 멤버가 되다=229,231,6
해외홍보 업무=234,236,7
금융실명제가 지연된 13분간=240,242,6
대통령의 골프 금지론=245,247,7
대통령과 텔리프롬터(Teleprompter)=252,254,7
청와대 로고를 만들게 된 사연=258,260,6
빌 게이츠와 전자민주주의=264,266,7
김일성 주석 사망발표가 있던 날=270,272,5
대통령과 야외수업을 한 이화여대생들=274,276,5
대도무문을 영어로 표현하면?=279,281,5
황홀했던 나의 워싱턴 연설=283,2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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