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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장자, 임금을 베다 / 김신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마음의고향, 2003
청구기호
181.245 ㄱ742ㅈ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20 p.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85565176
제어번호
MONO12003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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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0979431 181.245 ㄱ742ㅈ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0979432 181.245 ㄱ742ㅈ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장자>는 이렇게 정리합니다. 산의 나무는 잘려 도끼자루가 되어 다시 나무를 자른다. 기름은 불을 붙이는 데 쓰이다가 결국은 자신을 태워버린다. 계수나무는 그 껍질을 먹을 수 있어 사람들이 몽땅 잘라가고, 옻나무는 방부제로 쓰기 위해 사람들이 온몸에 상처를 낸다. 아, 사람들이 쓸모 있는 것의 용도는 알면서 쓸모 없는 것의 용도는 모르는구나.

    여기 유명한 이름들이 있습니다. 상앙, 오기(吳起), 소진(蘇秦), 장의(張儀)가 그들입니다. 모두 옛 중국의 이름난 책략가요, 재사들이지요. 그러나 그 말로는 어떠했습니까. 달변과 무궁한 지모와 책략으로 나라를 세우고 일으키는 데 불멸의 공을 세운 이들이었지만 그러나 한결같이 그 죽음은 비참했습니다. 그 총명이 결국은 자신을 죽이는 도구가 되어버린 거지요. - 본문 27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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