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나의 짧은 韓國紀行. [1-2] / 황인성 [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황씨중앙종친회, 2002
청구기호
320.92 ㅎ269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책 : 사진 ; 27 cm
제어번호
MONO1200317264
주기사항
내용: [1]. 會谷 黃寅性 回顧錄 -- [2]. 會谷 黃寅性 畵報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축간사

박대통령의 신임이 각별했던 황인성 지사 / 김정겸 5

아름다운 춘추 / 박성용 9

증곡 황인성 선생의 희수를 축하합니다. / 송월주 13

한결같은 삶의 족적 / 김장환 16

인간 황인성 / 이규태 18

공인의 영원한 사표 / 이상희 21

국난즉사양상 / 전부일 26

황인성 장군과 나의 인연 / 이병형 29

내가 본 황인성 총리 / 김영광 31

덕유산 자락의 황용 / 박병찬 35

감동을주는 의인, 황인성 / 이성래 39

입지전적인 인물 / 이정순 42

나의 죽마고우, 진실된 친구 황인성 / 이순종 45

목차

유년기 50

군 시절 56

전북 지사 90

교통부 장관 120

농수산부 장관 132

아시아나 항공 회장 146

국무총리 168

금호그룹과 한·중우호협회 204

기타 230

판권기 238

표제지

[사진]

서문(序文)

고매한 인격자 황총리 / 김영삼

사계절의 신사 황총리 / 강영훈

흐르는 대하와 같은 증곡 황인성님 / 김성은

목차

1장 - 주어진 운명 259

1. 무주구천동에 떨어진 작은 씨앗 260

우주의 신비 260

3덕(三德)의 품에서 261

자연은 내개 순리를 가르쳤다 262

무주의 역사 263

2. 500년 전의 경리장교 264

기묘사화로 무주에 유배된 13대조 264

군자감주부와 재정국장 265

3. 귀신을 몰아낸 사람 266

이름난 장사 266

무속과 미신의 타파 267

4. 의병장 황대연의 전사 268

활 잘 쏘는 포수 268

의병의 모집 훈련 269

문태수 의병장 휘하에서 270

청상과부 할머니의 사랑 272

5. 빚더미에서 일어난 부모님 274

구천동(깊은골-심곡리)에서 돌■이로(이미지참조) 274

초근목피(草根木皮) 275

송아지를 낳은 누에고치 277

목화와 바가지 279

부드럽게 그리고 강하게 280

6. 용(龍)이 암벽를 뚫고 나가다 282

네 번째 아기의 태몽 282

구사일생 284

앉은뱅이 관상쟁이의 예언 285

7. 어린 영혼의 각성 286

왜소했던 어린 시절 286

식민지의 들풀 287

충무공이야기 290

8. 큰 바다로 향하는 길 292

대구의 삼촌을 찾아 292

백화점 점원 294

주경야독과 황철수 선생 297

〈삼천리〉잡지에서 발견한 조국 299

9. 내 운명 속으로 들어온 사람 301

소개령으로 귀향 301

농사일과 야학 302

징병과 정신대 304

천생연분 305

2장 - 해방된 조국 308

1. 이념의 혼란 속에서 309

꿈의 계시와 8.15해방 309

다시 태어난 목숨을 어디에 쓸 것인가? 310

시국을 보는 눈 310

혼돈 속의 서울 313

2. 해방된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314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가련다. 314

김수업 사건 315

남조선국방경비대 317

군인 정신의 밑거름이 된 사병의 경험 318

육군사관학교 입교 319

3. 육사 4기(陸士 4期), 긍지 높은 간성(幹城)들 320

혹독한 훈련 320

양양한 앞길을 바라볼 때 322

4. 제주도에 부임한 소대장 323

9연대 제1소대장 323

모병과 창군의 보람 325

선임하사관 길들이기 326

운명의 갈림길 328

5. 여수(麗水)의 경제를 살려라 330

여순(麗順)반란사건 330

여순탈환작전 331

민정사령부 경리참모 333

6.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335

지리산공비 토벌작전 335

자결을 각오한 마지막 사투 337

다시 살아야겠다 339

살이 있다는 것은 신의 은총 340

7. 다시 얻은 생명 342

전주예수병원으로 342

저놈이 큰 절을 할 터인데 344

8. 육군본부(陸軍本部)로 346

군인의 기백을 되찾고 346

19연대 경리참모 347

육군본부 재무감실 347

다시 시작된 주경야독 349

재무감 정만기 대령 350

3장 - 전쟁과 군인의 길 353

1. 전쟁발발, 6월 25일의 육군본부 354

적의 기습 354

전혀 다른 전쟁 355

육군장교부대 편성 356

2. 미아리 고개를 사수하라 357

육본장교부대 출동 357

부하 없는 지휘관 358

대전차포로도 못 잡은 적 전차 360

3. 부끄러운 군인 361

서울에 들어온 인민군 361

나룻배로 한강을 건너다 363

4. 정만기(鄭万基) 대령의 실종 364

한강방어부대 독전 364

돌아오지 않은 상사를 찾아 365

15년 만에 장군으로 추서 367

5. 서해안 전투사령부(민부대) 368

야전군의 경리지원 368

서해전투사령부로 369

가족들은 전주에 두고 370

신편7사단 경리참모 372

가족과의 상봉 374

공직과 사생활의 분별 374

6. 미군의 힘 375

미 3사단과 10군단의 한국군 파견대장 375

미국 문화의 이해 377

7. 버리지 못한 보병지휘관의 꿈 379

보병학교 고등군사반 379

육본 부관감실(副官監室) 381

경리장교의 운명을 받아들이다 381

4장 - 신지식과 군관리제도의 현대화 384

1. 문명의 충격 385

처음 나가본 바깥 세상 385

샌프란시스코에서 인디아나폴리스까지 387

2. 새로운 학문 - 경영관리학 388

다양한 교육과목 388

영어와의 싸움 391

미국 사회 전체가 나의 학교 392

3. 포토맥강변의 벚꽃 395

혼자서 뉴욕을 가다 395

뉴욕 지하철망을 마스터하다 397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398

LOGEX와 워싱턴 방문 400

4. 시애틀에서 인천항(仁川港)까지 402

중서부 철도여행과 시애틀 402

태평양 항해 13일 404

5. 한국군에 불어온 현대화 바람 405

경리학교 부교장 시절 405

군관리 참모제도의 정착 406

육본 군수참모부 408

국군 현대화가 행정부와 기업에 미친 영향 408

6. 미육군 지휘참모대학 410

경리장교가 왜 미참모대학을 410

미국의 중단 없는 연구개발 412

FAR EASTERN PARTY 413

7. 경리학교 교장 414

시험대에 오른 중앙경리단장 414

고급지휘관리반 교육의 특명 417

8. 강의실의 박정희 소장 418

정성을 다한 교육 준비 418

고급장성들의 민박 419

머리가 좋은 박장군 420

전국군에 전파 421

5장 - 흔들리지 않는 군인 424

1. 혼란 속의 육군경리감 425

대전에서 갈아탄 열차 425

사라진 숙군 의지 427

겉으로 강한 자와 속으로 강한 자 429

국방대학원 입교 430

2. 전업 3사의 통합 431

올 것이 왔다 431

최고회의의 첫 번째 정책사업 432

과잉인력 정리를 위한 고육책 434

한국전력주식회사의 탄생 436

3. 외자청에서 조달청으로 437

단명으로 끝난 두 번째 경리감 437

복마전을 수술하다 440

USOM과의 기싸움 442

조달청 발족 444

4. 군인은 군으로 돌아갈 뿐이다 447

군으로 돌아가겠습니다 447

그렇게도 몸이 나쁜가 448

연금된 송요찬 장군 451

야전군사령관 민장군을 모시고 452

차관급에서 국장으로 454

국방예산과 재정관리제도의 합리화 456

화가 난 장기영 부총리 458

5. 월남 파병과 한미지원협상 459

티우 대통령을 방문한 김성은 장관 일행 459

김종오 대장과 웨스트 모얼랜드 장군의 대담 461

국군 파월에 따른 사회적 논란 462

전쟁과 국익 464

6. 무장 게릴라 침투와 육해공군의 전력 증강 466

무장 게릴라 침투 466

1966년부터 1969년 사이에 일어났던 중요 사건들 467

전력 증강과 제2,3사관학교 설립 468

육군소장 진급의 영광 470

관찰보고 471

7. 세 번째 주경야독 473

서울대 행정대학원 야간부 입학 473

8. 군복을 벗고 전등사(傳燈寺)로 477

군기밀 누설사건 477

나도 책임을 져야 한다 478

6장 - 제2의 인생을 시작하다 486

1. 제2인생의 디딤돌 487

아내의 눈물 487

호남정유 489

선택의 고민 491

이병옥 장관의 뜻을 받아들여 493

JP와의 만남과 헤어짐 495

2. "황형(黃兄), 고향에 가게 됐어요" 497

총리에 대한 오해 497

전북지사 부임 499

전주비빔밥과 박대통령의 쪽지 501

3. 밝은 사회, 부강한 고장을 위한 도정지표 504

침체된 민심, 자포자기한 공무원들 504

잠자는 애향심 깨우기 505

4. 예정에 없던 박대통령의 내장산 1박 506

황지사, 잘하고 있소 506

누추한 침실에 콩나물죽 대접 508

새마을 노래 4절 작사 509

5. 소신으로 밀어붙인 전군도로와 공업화 510

대통령께 직소하다 510

편법으로 시작한 전군도로 확장 513

도민의 밝은 기상을 벚꽃처럼 514

번영로의 준공식 516

이리공단, 군산외항과 임해공단 517

전북에도 낙농산업을 519

6. 삼백만 도민들아, 모두 나서라 520

새마을운동을 애향운동, 증산운동으로 520

55회 전국체전의 승리 521

산지와 국립공원 개발 524

전주에도 동물원을 525

7. 가혹한 희생과 사건, 사고들 526

사랑하는 딸 정희의 희생 526

내도리의 나룻배참사 527

회계과 사고와 김장관의 실수 528

8. 대참사, 이리역 폭발사고 533

청천벽력 533

응급수습대책 536

대통령에 대한 보고와 후속조치 538

천막촌에서 이재민과 함께 541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는 예정대로 543

9. 전주 철도 이설과 박대통령의 오해 545

고도(古都)를 새로운 도시로 545

대통령의 구두 승인을 언론에 548

10. 총화의 탑을 세우고 549

10대 국회의원 출마 사양 549

함박눈이 내리는데 550

정든 전북을 떠나다 552

7장 - 정치, 그 빛과 그늘 555

1. 제4공화국의 마지막 내각 556

교통부장관 발령 556

전임 장관들과의 인연 556

2. 대중교통난을 해소하라 559

도큐호텔에서의 작업 559

대중교통난 해소 방안 560

근본대책은 지하철 건설 562

당신이 던진 공을 당신이 받았구만 563

황지사가 거짓 보고를 했나 564

3. 관광산업개발 566

교통부 업무 중점의 50%를 관광개발에 566

경주 보문단지 조성과 관광호텔 건설 567

서울의 첫 PATA 총회 568

4. 10월 26일 밤의 비상국무회의 569

국방부 상황실의 국무회의 569

각하께서 유고이신 것 같습니다 570

국무회의 결정사항 572

5. 박대통령의 서거 573

지도자를 잃고 573

내각에 머물 명분이 없다 575

정치인의 빛과 그늘 576

6. 정치권력의 이동 577

정치적 힘의 공백 577

신군부의 부상 578

관광산업 개발이라도 계속하자 580

보문단지와 중문단지 581

관광선진대국의 현지 시찰 584

격화되는 민주화투쟁 584

7. 강요된 정치입문 585

참신한 정치를 위해 585

민주정의당 입당 587

8. 11대 국회에서 589

처음 경험한 국회의원 선거 589

교통체신위원장 592

TGV와 선진국 시찰 595

9. 정치에 대한 환멸 597

당조직에 대한 회의 597

지역구를 내놓겠다 600

88고속도로 준공식에 불참한 이유 601

지구당위원장 자리를 물려주고 602

8장 - 산업화시대의 농어촌과 농정(農政) 605

1. 빈농의 아들, 농어민을 대변하는 자리에 606

일생일대의 보람 있는 일을 606

신병현 부총리와 가시돋친 대화 608

자리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 609

농정의 기본방향 610

2. 소값파동과 비상수습대책 611

소값 파동이란? 611

우구조사(牛口調査)와 과감한 정면돌파 613

관계국 대사들과의 충돌 615

표준 소값 설정 617

3. 비교우위론(比較優位論)과 농정의 상충 618

산업화정책에 밀리는 농정 618

물가안정을 저해하는 농산물값 619

신부총리와 사공수석의 내방 620

대통령 재가까지 난 농업통계국 축소안 621

4. 보리를 자연사시킬 수는 없다 622

보리농사에 대한 몰이해 622

사표를 준비하고 청와대로 624

가장 합리적인 타협안 도출 626

5. 로마 FAO 총회 참석과 농정외교 628

UN의 식량 및 농업기구 628

미 농무장관과의 회담 629

교황 바오로 2세 알현 630

6. 농정의 기본틀을 바꾼 '농어촌종합대책' 631

농어촌의 근본문제 631

범정부차원의 농어촌종합대책 633

농어촌종합대책과 새로운 농정 634

7. 3조원의 농어촌부채 경감조치의 단행 636

고질적 농어촌 고리채문제 636

경감조치의 주요 내용 639

8. 산림청을 농수산부로 환원 642

대통령 초도순시에서 642

산림청을 농수산부 산하로 643

9. 마지막 충돌과 퇴진 645

도화선이 된 물가대책회의 645

악의에 찬 투서 646

9장 - 아시아나항공의 이륙 650

1. 박성용 회장과의 만남 651

재충전을 위하여 651

제2민항을 맡아주시죠 652

2. 제2민항의 산실 654

인송빌딩 654

하필이면 황장관님이 이런 일을 656

서울항공 주식회사 657

3. 복수민항시대를 열다 658

한국민항의 발전 배경 658

대한항공의 독점체제 659

4. D-day는 12월 23일 10시 661

국민에게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661

항공사의 꽃, 스튜어디스 662

자랑스런 나의 딸들 667

5. 비행기가 있어야 하늘을 날지 667

중고 비행기는 안 쓴다 667

비행기를 확보하다 669

지뢰밭을 헤치고 철조망을 넘어 669

6. 색동저고리 입은 아시아나는 중성(中性) 671

CIP의 결정 671

새 민항의 이름 673

심볼마크 - 색동저고리 674

7. 하늘길의 개척 676

1번기 도착과 국내선 취항을 위한 비상 676

첫 취항 - 부산이냐 광주냐 677

운항 중단의 시련 680

국제선을 뚫어라 682

세지마 선생의 조언 684

새 비행기 47대 도입 계약 686

8. 중국의 하늘과 땅 689

미래의 땅 탐색(돈키호테식 중국 공략) 689

박회장의 원대한 구상 692

9. 동남아로, 미국으로, 세계로 695

동남아의 관문 홍콩 취항 695

방콕과 싱가폴, 그리고 LA 696

세계는 좁다 697

10장 - 격랑 속의 문민정부 701

1. 황색(黃色) 바람 속의 값진 승리 702

호남교두보론 702

다시 무진장(茂鎭長) 지역구로 705

인물은 좋은데 옷을 잘못 입고 나왔다 707

DJ가 일으키는 폭풍의 위력 709

용담댐 건설에 대한 공방 710

명예와 체면 711

2. 정계의 급물살을 타다 712

대통령 후보들의 당내 경선 712

김영삼 대표와의 대화 714

뒤늦게 맡은 정책위의장 716

3. 김영삼 후보의 대선공약정책 718

선거공약 정책개발과 홍보 718

정책기조와 지역감정 해소 720

지방유세와 현지공약 721

공약정책의 추진계획 722

4. 국무총리를 맡아주세요 723

무성한 하마평 723

저보다는 이런 분을 724

최선을 다하는 것뿐 726

깨끗한 정부,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을 727

5. 문민정부(文民政府) 출범과 재산공개 728

야당의원 불참한 국회와 대통령 취임식 728

문민정부 초대 내각 730

국무위원의 재산공개 732

6. 질풍 같은 개혁과 정중동(靜中動)의 내각 734

김영삼 대통령의 개혁 734

군과 안기부의 숙정 736

정중동(靜中動) 737

무노동 부분임금의 돌출발언 739

총리는 왜 조용한가 740

총괄조정자의 역할 742

7. 야당의 정치공세와 언론의 비판 744

정치적 만회를 위한 야당의 공세 744

12.12 질문의 함정 745

언론과의 관계 746

8. 땅과 하늘과 바다에서 연이어 터지는 재앙 748

구포 열차사고 748

아시아나항공기 추락사고 749

서해 위도 앞바다 훼리호 침몰 751

9. 금융실명제 실시와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타결 752

극비리에 추진한 금융실명제 752

시도순회 대국민 설명회 754

UR협상타결에 임하는 정부의 방침 756

쌀 개방문제와 협상대표단 758

최선의 협상타결 759

10. 일할 때와 떠날 때 763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763

마지막 국회 보고 764

스스로 물러나다 766

11장 - 에필로그 770

1. 마지막에 주어진 명예 771

명예박사학위 771

대통령 특사 771

애향특별대상 773

2. 못다 한 귀거래사(歸去來辭) 774

공직을 마감하고 774

낙향을 가로막은 금호(錦湖) 776

한중우호협회 친선방문단 778

예술의 전당 이사회 780

3. 영욕(榮辱)을 넘어서 782

과찬(過讚)이 부른 폄훼(貶毁)와 치욕 782

허구에 찬 사실들 783

관용으로 용서하자 785

4. 산(山)을 위한 즐거운 참여 785

치산녹화의 열정 785

산 가꾸기 운동의 전개 787

5. 남은 생애에 해야 할 일들 789

90년만에 의병장 할아버지를 되살리다 789

안중근의사 숭모회(安重根義士 崇慕會) 791

아내에게 못다 한 사랑을 792

어릴 적 고향의 집으로 794

6. 나의 짧은 한국기행을 마감하면서... 795

부록 : 연보 798

판권기 807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0984444 320.92 ㅎ269 v.1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0984445 320.92 ㅎ269 v.2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