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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축간사
박대통령의 신임이 각별했던 황인성 지사 / 김정겸 5
아름다운 춘추 / 박성용 9
증곡 황인성 선생의 희수를 축하합니다. / 송월주 13
한결같은 삶의 족적 / 김장환 16
인간 황인성 / 이규태 18
공인의 영원한 사표 / 이상희 21
국난즉사양상 / 전부일 26
황인성 장군과 나의 인연 / 이병형 29
내가 본 황인성 총리 / 김영광 31
덕유산 자락의 황용 / 박병찬 35
감동을주는 의인, 황인성 / 이성래 39
입지전적인 인물 / 이정순 42
나의 죽마고우, 진실된 친구 황인성 / 이순종 45
목차
유년기 50
군 시절 56
전북 지사 90
교통부 장관 120
농수산부 장관 132
아시아나 항공 회장 146
국무총리 168
금호그룹과 한·중우호협회 204
기타 230
판권기 238
[사진]
서문(序文)
고매한 인격자 황총리 / 김영삼
사계절의 신사 황총리 / 강영훈
흐르는 대하와 같은 증곡 황인성님 / 김성은
1장 - 주어진 운명 259
1. 무주구천동에 떨어진 작은 씨앗 260
우주의 신비 260
3덕(三德)의 품에서 261
자연은 내개 순리를 가르쳤다 262
무주의 역사 263
2. 500년 전의 경리장교 264
기묘사화로 무주에 유배된 13대조 264
군자감주부와 재정국장 265
3. 귀신을 몰아낸 사람 266
이름난 장사 266
무속과 미신의 타파 267
4. 의병장 황대연의 전사 268
활 잘 쏘는 포수 268
의병의 모집 훈련 269
문태수 의병장 휘하에서 270
청상과부 할머니의 사랑 272
5. 빚더미에서 일어난 부모님 274
구천동(깊은골-심곡리)에서 돌■이로(이미지참조) 274
초근목피(草根木皮) 275
송아지를 낳은 누에고치 277
목화와 바가지 279
부드럽게 그리고 강하게 280
6. 용(龍)이 암벽를 뚫고 나가다 282
네 번째 아기의 태몽 282
구사일생 284
앉은뱅이 관상쟁이의 예언 285
7. 어린 영혼의 각성 286
왜소했던 어린 시절 286
식민지의 들풀 287
충무공이야기 290
8. 큰 바다로 향하는 길 292
대구의 삼촌을 찾아 292
백화점 점원 294
주경야독과 황철수 선생 297
〈삼천리〉잡지에서 발견한 조국 299
9. 내 운명 속으로 들어온 사람 301
소개령으로 귀향 301
농사일과 야학 302
징병과 정신대 304
천생연분 305
2장 - 해방된 조국 308
1. 이념의 혼란 속에서 309
꿈의 계시와 8.15해방 309
다시 태어난 목숨을 어디에 쓸 것인가? 310
시국을 보는 눈 310
혼돈 속의 서울 313
2. 해방된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314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가련다. 314
김수업 사건 315
남조선국방경비대 317
군인 정신의 밑거름이 된 사병의 경험 318
육군사관학교 입교 319
3. 육사 4기(陸士 4期), 긍지 높은 간성(幹城)들 320
혹독한 훈련 320
양양한 앞길을 바라볼 때 322
4. 제주도에 부임한 소대장 323
9연대 제1소대장 323
모병과 창군의 보람 325
선임하사관 길들이기 326
운명의 갈림길 328
5. 여수(麗水)의 경제를 살려라 330
여순(麗順)반란사건 330
여순탈환작전 331
민정사령부 경리참모 333
6.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335
지리산공비 토벌작전 335
자결을 각오한 마지막 사투 337
다시 살아야겠다 339
살이 있다는 것은 신의 은총 340
7. 다시 얻은 생명 342
전주예수병원으로 342
저놈이 큰 절을 할 터인데 344
8. 육군본부(陸軍本部)로 346
군인의 기백을 되찾고 346
19연대 경리참모 347
육군본부 재무감실 347
다시 시작된 주경야독 349
재무감 정만기 대령 350
3장 - 전쟁과 군인의 길 353
1. 전쟁발발, 6월 25일의 육군본부 354
적의 기습 354
전혀 다른 전쟁 355
육군장교부대 편성 356
2. 미아리 고개를 사수하라 357
육본장교부대 출동 357
부하 없는 지휘관 358
대전차포로도 못 잡은 적 전차 360
3. 부끄러운 군인 361
서울에 들어온 인민군 361
나룻배로 한강을 건너다 363
4. 정만기(鄭万基) 대령의 실종 364
한강방어부대 독전 364
돌아오지 않은 상사를 찾아 365
15년 만에 장군으로 추서 367
5. 서해안 전투사령부(민부대) 368
야전군의 경리지원 368
서해전투사령부로 369
가족들은 전주에 두고 370
신편7사단 경리참모 372
가족과의 상봉 374
공직과 사생활의 분별 374
6. 미군의 힘 375
미 3사단과 10군단의 한국군 파견대장 375
미국 문화의 이해 377
7. 버리지 못한 보병지휘관의 꿈 379
보병학교 고등군사반 379
육본 부관감실(副官監室) 381
경리장교의 운명을 받아들이다 381
4장 - 신지식과 군관리제도의 현대화 384
1. 문명의 충격 385
처음 나가본 바깥 세상 385
샌프란시스코에서 인디아나폴리스까지 387
2. 새로운 학문 - 경영관리학 388
다양한 교육과목 388
영어와의 싸움 391
미국 사회 전체가 나의 학교 392
3. 포토맥강변의 벚꽃 395
혼자서 뉴욕을 가다 395
뉴욕 지하철망을 마스터하다 397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398
LOGEX와 워싱턴 방문 400
4. 시애틀에서 인천항(仁川港)까지 402
중서부 철도여행과 시애틀 402
태평양 항해 13일 404
5. 한국군에 불어온 현대화 바람 405
경리학교 부교장 시절 405
군관리 참모제도의 정착 406
육본 군수참모부 408
국군 현대화가 행정부와 기업에 미친 영향 408
6. 미육군 지휘참모대학 410
경리장교가 왜 미참모대학을 410
미국의 중단 없는 연구개발 412
FAR EASTERN PARTY 413
7. 경리학교 교장 414
시험대에 오른 중앙경리단장 414
고급지휘관리반 교육의 특명 417
8. 강의실의 박정희 소장 418
정성을 다한 교육 준비 418
고급장성들의 민박 419
머리가 좋은 박장군 420
전국군에 전파 421
5장 - 흔들리지 않는 군인 424
1. 혼란 속의 육군경리감 425
대전에서 갈아탄 열차 425
사라진 숙군 의지 427
겉으로 강한 자와 속으로 강한 자 429
국방대학원 입교 430
2. 전업 3사의 통합 431
올 것이 왔다 431
최고회의의 첫 번째 정책사업 432
과잉인력 정리를 위한 고육책 434
한국전력주식회사의 탄생 436
3. 외자청에서 조달청으로 437
단명으로 끝난 두 번째 경리감 437
복마전을 수술하다 440
USOM과의 기싸움 442
조달청 발족 444
4. 군인은 군으로 돌아갈 뿐이다 447
군으로 돌아가겠습니다 447
그렇게도 몸이 나쁜가 448
연금된 송요찬 장군 451
야전군사령관 민장군을 모시고 452
차관급에서 국장으로 454
국방예산과 재정관리제도의 합리화 456
화가 난 장기영 부총리 458
5. 월남 파병과 한미지원협상 459
티우 대통령을 방문한 김성은 장관 일행 459
김종오 대장과 웨스트 모얼랜드 장군의 대담 461
국군 파월에 따른 사회적 논란 462
전쟁과 국익 464
6. 무장 게릴라 침투와 육해공군의 전력 증강 466
무장 게릴라 침투 466
1966년부터 1969년 사이에 일어났던 중요 사건들 467
전력 증강과 제2,3사관학교 설립 468
육군소장 진급의 영광 470
관찰보고 471
7. 세 번째 주경야독 473
서울대 행정대학원 야간부 입학 473
8. 군복을 벗고 전등사(傳燈寺)로 477
군기밀 누설사건 477
나도 책임을 져야 한다 478
6장 - 제2의 인생을 시작하다 486
1. 제2인생의 디딤돌 487
아내의 눈물 487
호남정유 489
선택의 고민 491
이병옥 장관의 뜻을 받아들여 493
JP와의 만남과 헤어짐 495
2. "황형(黃兄), 고향에 가게 됐어요" 497
총리에 대한 오해 497
전북지사 부임 499
전주비빔밥과 박대통령의 쪽지 501
3. 밝은 사회, 부강한 고장을 위한 도정지표 504
침체된 민심, 자포자기한 공무원들 504
잠자는 애향심 깨우기 505
4. 예정에 없던 박대통령의 내장산 1박 506
황지사, 잘하고 있소 506
누추한 침실에 콩나물죽 대접 508
새마을 노래 4절 작사 509
5. 소신으로 밀어붙인 전군도로와 공업화 510
대통령께 직소하다 510
편법으로 시작한 전군도로 확장 513
도민의 밝은 기상을 벚꽃처럼 514
번영로의 준공식 516
이리공단, 군산외항과 임해공단 517
전북에도 낙농산업을 519
6. 삼백만 도민들아, 모두 나서라 520
새마을운동을 애향운동, 증산운동으로 520
55회 전국체전의 승리 521
산지와 국립공원 개발 524
전주에도 동물원을 525
7. 가혹한 희생과 사건, 사고들 526
사랑하는 딸 정희의 희생 526
내도리의 나룻배참사 527
회계과 사고와 김장관의 실수 528
8. 대참사, 이리역 폭발사고 533
청천벽력 533
응급수습대책 536
대통령에 대한 보고와 후속조치 538
천막촌에서 이재민과 함께 541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는 예정대로 543
9. 전주 철도 이설과 박대통령의 오해 545
고도(古都)를 새로운 도시로 545
대통령의 구두 승인을 언론에 548
10. 총화의 탑을 세우고 549
10대 국회의원 출마 사양 549
함박눈이 내리는데 550
정든 전북을 떠나다 552
7장 - 정치, 그 빛과 그늘 555
1. 제4공화국의 마지막 내각 556
교통부장관 발령 556
전임 장관들과의 인연 556
2. 대중교통난을 해소하라 559
도큐호텔에서의 작업 559
대중교통난 해소 방안 560
근본대책은 지하철 건설 562
당신이 던진 공을 당신이 받았구만 563
황지사가 거짓 보고를 했나 564
3. 관광산업개발 566
교통부 업무 중점의 50%를 관광개발에 566
경주 보문단지 조성과 관광호텔 건설 567
서울의 첫 PATA 총회 568
4. 10월 26일 밤의 비상국무회의 569
국방부 상황실의 국무회의 569
각하께서 유고이신 것 같습니다 570
국무회의 결정사항 572
5. 박대통령의 서거 573
지도자를 잃고 573
내각에 머물 명분이 없다 575
정치인의 빛과 그늘 576
6. 정치권력의 이동 577
정치적 힘의 공백 577
신군부의 부상 578
관광산업 개발이라도 계속하자 580
보문단지와 중문단지 581
관광선진대국의 현지 시찰 584
격화되는 민주화투쟁 584
7. 강요된 정치입문 585
참신한 정치를 위해 585
민주정의당 입당 587
8. 11대 국회에서 589
처음 경험한 국회의원 선거 589
교통체신위원장 592
TGV와 선진국 시찰 595
9. 정치에 대한 환멸 597
당조직에 대한 회의 597
지역구를 내놓겠다 600
88고속도로 준공식에 불참한 이유 601
지구당위원장 자리를 물려주고 602
8장 - 산업화시대의 농어촌과 농정(農政) 605
1. 빈농의 아들, 농어민을 대변하는 자리에 606
일생일대의 보람 있는 일을 606
신병현 부총리와 가시돋친 대화 608
자리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 609
농정의 기본방향 610
2. 소값파동과 비상수습대책 611
소값 파동이란? 611
우구조사(牛口調査)와 과감한 정면돌파 613
관계국 대사들과의 충돌 615
표준 소값 설정 617
3. 비교우위론(比較優位論)과 농정의 상충 618
산업화정책에 밀리는 농정 618
물가안정을 저해하는 농산물값 619
신부총리와 사공수석의 내방 620
대통령 재가까지 난 농업통계국 축소안 621
4. 보리를 자연사시킬 수는 없다 622
보리농사에 대한 몰이해 622
사표를 준비하고 청와대로 624
가장 합리적인 타협안 도출 626
5. 로마 FAO 총회 참석과 농정외교 628
UN의 식량 및 농업기구 628
미 농무장관과의 회담 629
교황 바오로 2세 알현 630
6. 농정의 기본틀을 바꾼 '농어촌종합대책' 631
농어촌의 근본문제 631
범정부차원의 농어촌종합대책 633
농어촌종합대책과 새로운 농정 634
7. 3조원의 농어촌부채 경감조치의 단행 636
고질적 농어촌 고리채문제 636
경감조치의 주요 내용 639
8. 산림청을 농수산부로 환원 642
대통령 초도순시에서 642
산림청을 농수산부 산하로 643
9. 마지막 충돌과 퇴진 645
도화선이 된 물가대책회의 645
악의에 찬 투서 646
9장 - 아시아나항공의 이륙 650
1. 박성용 회장과의 만남 651
재충전을 위하여 651
제2민항을 맡아주시죠 652
2. 제2민항의 산실 654
인송빌딩 654
하필이면 황장관님이 이런 일을 656
서울항공 주식회사 657
3. 복수민항시대를 열다 658
한국민항의 발전 배경 658
대한항공의 독점체제 659
4. D-day는 12월 23일 10시 661
국민에게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661
항공사의 꽃, 스튜어디스 662
자랑스런 나의 딸들 667
5. 비행기가 있어야 하늘을 날지 667
중고 비행기는 안 쓴다 667
비행기를 확보하다 669
지뢰밭을 헤치고 철조망을 넘어 669
6. 색동저고리 입은 아시아나는 중성(中性) 671
CIP의 결정 671
새 민항의 이름 673
심볼마크 - 색동저고리 674
7. 하늘길의 개척 676
1번기 도착과 국내선 취항을 위한 비상 676
첫 취항 - 부산이냐 광주냐 677
운항 중단의 시련 680
국제선을 뚫어라 682
세지마 선생의 조언 684
새 비행기 47대 도입 계약 686
8. 중국의 하늘과 땅 689
미래의 땅 탐색(돈키호테식 중국 공략) 689
박회장의 원대한 구상 692
9. 동남아로, 미국으로, 세계로 695
동남아의 관문 홍콩 취항 695
방콕과 싱가폴, 그리고 LA 696
세계는 좁다 697
10장 - 격랑 속의 문민정부 701
1. 황색(黃色) 바람 속의 값진 승리 702
호남교두보론 702
다시 무진장(茂鎭長) 지역구로 705
인물은 좋은데 옷을 잘못 입고 나왔다 707
DJ가 일으키는 폭풍의 위력 709
용담댐 건설에 대한 공방 710
명예와 체면 711
2. 정계의 급물살을 타다 712
대통령 후보들의 당내 경선 712
김영삼 대표와의 대화 714
뒤늦게 맡은 정책위의장 716
3. 김영삼 후보의 대선공약정책 718
선거공약 정책개발과 홍보 718
정책기조와 지역감정 해소 720
지방유세와 현지공약 721
공약정책의 추진계획 722
4. 국무총리를 맡아주세요 723
무성한 하마평 723
저보다는 이런 분을 724
최선을 다하는 것뿐 726
깨끗한 정부,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을 727
5. 문민정부(文民政府) 출범과 재산공개 728
야당의원 불참한 국회와 대통령 취임식 728
문민정부 초대 내각 730
국무위원의 재산공개 732
6. 질풍 같은 개혁과 정중동(靜中動)의 내각 734
김영삼 대통령의 개혁 734
군과 안기부의 숙정 736
정중동(靜中動) 737
무노동 부분임금의 돌출발언 739
총리는 왜 조용한가 740
총괄조정자의 역할 742
7. 야당의 정치공세와 언론의 비판 744
정치적 만회를 위한 야당의 공세 744
12.12 질문의 함정 745
언론과의 관계 746
8. 땅과 하늘과 바다에서 연이어 터지는 재앙 748
구포 열차사고 748
아시아나항공기 추락사고 749
서해 위도 앞바다 훼리호 침몰 751
9. 금융실명제 실시와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타결 752
극비리에 추진한 금융실명제 752
시도순회 대국민 설명회 754
UR협상타결에 임하는 정부의 방침 756
쌀 개방문제와 협상대표단 758
최선의 협상타결 759
10. 일할 때와 떠날 때 763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 763
마지막 국회 보고 764
스스로 물러나다 766
11장 - 에필로그 770
1. 마지막에 주어진 명예 771
명예박사학위 771
대통령 특사 771
애향특별대상 773
2. 못다 한 귀거래사(歸去來辭) 774
공직을 마감하고 774
낙향을 가로막은 금호(錦湖) 776
한중우호협회 친선방문단 778
예술의 전당 이사회 780
3. 영욕(榮辱)을 넘어서 782
과찬(過讚)이 부른 폄훼(貶毁)와 치욕 782
허구에 찬 사실들 783
관용으로 용서하자 785
4. 산(山)을 위한 즐거운 참여 785
치산녹화의 열정 785
산 가꾸기 운동의 전개 787
5. 남은 생애에 해야 할 일들 789
90년만에 의병장 할아버지를 되살리다 789
안중근의사 숭모회(安重根義士 崇慕會) 791
아내에게 못다 한 사랑을 792
어릴 적 고향의 집으로 794
6. 나의 짧은 한국기행을 마감하면서... 795
부록 : 연보 798
판권기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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