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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과학기술인력의 육성이 21세기 국가경쟁력을 좌우한다 : 과학기술인력 육성정책의 쟁점과 정책방향 / 김진재 [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김진재의원실], 2003
청구기호
331.11916 ㄱ888ㄱ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103 p. : 도표 ; 26 cm
제어번호
MONO1200320217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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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0,1,2

서언:과학기술인력은 국부(國富)의 원천=1,3,2

목차(CONTENTS)=3,5,3

I. 과학기술자의 직무 및 과학기술정책에 관한 인식조사=6,8,2

1. 조사분석의 개요=7,9,3

2. 직무만족에 대한 인식=10,12,7

3. 사회적 인식 및 처우=17,19,8

4.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인식=25,27,12

II. 과학기술인력을 둘러싼 주요 쟁점=37,39,3

1. 과학기술인력의 사기저하=39,41,6

2. 청소년의 이공계 기피=45,47,6

III. 과학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51,53,3

1. 과학기술인력 육성정책의 필요성=53,55,5

2. 과학기술인력에 대한 사회적·경제적 보상체계의 개선=58,60,3

3. 이공계 교육의 환경개선=61,63,5

4. 과학기술우대의 사회문화 풍토 조성=66,68,7

5.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우수 인력 육성=73,75,14

6. 범정부적 행정시스템의 구축=87,89,2

(부록) 과학기술자의 직무 및 과학기술정책에 관한 인식조사 관련 통계 및 설문지=89,91,14

주요 참고문헌=103,105,1

(표1) 설문응답자 일반현황=9,11,1

(표2) 연령별·근무년수별, 근무처별 직업선택 동기=11,13,1

(표3) 직업만족도에 대한 의식조사=12,14,1

(표4) 이직 고려 여부=14,16,1

(표5) 과학기술자 사기저하 및 청소년 이공계 기피현상의 이유=19,21,1

(표6) 사회적 인식에 따른 과학기술자 사기저하 및 청소년이공계 기피현상=21,23,1

(표7) 경제적 보상에 대한 만족도=23,25,1

(표8) 연봉수준별 과학기술자 사회적 위상 및 청소년 이공계 기피현상 인식=24,26,1

(표9) 김대중 정부의 과학기술정책 평가와 문제점 상호 분석=26,28,1

(표10) 노무현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신뢰=27,29,1

(표11) 노무현 정부가 해야할 시급한 과학기술 정책=28,30,1

(표12) 과학기술자 사기진작 및 청소년이공계 진출 촉진 정책=30,32,1

(표13) 업종별 대졸 초임 비교=39,41,1

(표14) 미국의 직종별 급여=40,42,1

(표15) 이공계 대학 출신 인력의 분포=41,43,1

(표16) 중앙행정기관 계급별 현원 분포 비율분석(2003.5 중앙인사위자료기준)=41,43,1

(표17) 30대 기업집단 상장사 CEO 전공 분포=42,44,1

(표18) IMD보고서에 따른 한국의 두뇌유출지수 추이=43,45,1

(표19) 2003 고급두뇌의 해외유출 지수 (IMD 보고서)=43,45,1

(표20) 대입 수능 응시자의 자연계 진학추이=45,47,1

(표21) 수능 1등급 학생의 계열별 진학현황=46,48,1

(표22) 과학고 졸업생 진학현황=47,49,1

(표23) 가장 인기 있는 직업 순위=49,51,1

(표24) 국가경쟁력 결정 요소의 시대적 변화=53,55,1

(표25) 초·중등 교육에서 실험탐구교육 부실 사유=61,63,1

(표26) IMD 보고서에 의한 우리나라의 교육부문 및 대학교육의 경쟁력=63,65,1

(표27) 미국 대비 우리 국민의 과학기술 관심도=68,70,1

(표28) 한국 과학기술문화활동의 목표=69,71,1

(표29) 과학관의 선진국과의 비교현황('00년 기준)=71,73,1

(표30) 과학기술인력의 추이 및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74,76,1

(표31) 과학기술인력의 학위별 비중 및 추이=75,77,1

(표32) 과학기술인력 공급전망(2001~2010)=77,79,1

(표33) 과학기술인력 수요전망(2001~2010)=78,80,1

(표34) 과학기술인력의 수요 및 공급비교(2001~2010)=80,82,1

(표35) 과학기술인력 학력별 수급차(2001~2010)=80,82,1

(표36) 국가과학기술인력정책의 기본방향=83,85,1

(표37) 주요국별 고학력 여성인력의 경제활동 참가율 비교(1998)=85,87,1

(그림1) 직업선택동기=10,12,1

(그림2) 이직을 고려하는 이유(%)=15,17,1

(그림3) 연령별 전직 희망 분야(%)=16,18,1

(그림4) 연봉수준별 전직 희망 분야(%)=16,18,1

(그림5) 과학기술자를 바라보는 사회인식과 위상에 대한 인식=17,19,1

(그림6) 사회적인식이 낮다고 생각하는 응답자의 직무만족도=18,20,1

(그림7) 자녀의 과학기술분야 진로선택에 대한 의식=22,24,1

(그림8) 연봉 수준=22,24,1

(그림9) 김대중 정부의 과학기술정책 평가·성과·문제점 인식조사=25,27,1

(그림10) DJ정부 과기정책 평가와 노무현 정부의 정책 신뢰도(%)=28,30,1

(그림11) 노무현 정부 과학기술정책 신뢰도와 해결과제=29,31,1

(그림12)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국회 역할=31,33,1

(그림13) 이공계 교육의 위기와 원인=46,48,1

(그림14) 시대별 과힉기술인력의 중심=7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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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991744 331.11916 ㄱ888ㄱ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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