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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등]=0,1,2
'인수위 브리핑'을 묶어 내면서=ⅰ,3,1
제1호=1,4,1
인수위 브리핑=1,4,1
'책임정치'-'비선측근정치' 구분을:오래 보좌한 참모 기용, 정책일관성 위한 과정=1,4,1
인수위 활동 확인보도 절실:설익은 의제·개인의견 부각 국익에 도움 안돼=2,5,1
청와대 집무실구조 개편 지시:노 당선자 "일하는 대통령·열린 청와대" 강조=3,6,1
일부인사 '정실' 비판 적절치 않아:인수위 대변인 "전문성 기여도 평가 거쳐 임용"=3,6,1
투명한 정보공개로 협력을 구하려 합니다:(인수위브리핑) 발행을 알리며=4,7,1
제2호=5,8,1
인수위 브리핑=5,8,1
국민참여정치 시대 연다:국민여론 폭넓게 수렴하는 민의정치 실천의지 대선서 드러난 개혁흐름 반영…'포퓰리즘' 오해=5,8,1
시민수준만큼 정치수준 끌어올릴 것:노 당선자 "초심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약속=6,9,1
평화와 번영·개혁과 통합의 정책 지향:인수위, 당선자 보고용 '10대국정주제' 선정=7,10,1
'국민이 대통령입니다':인수위 심볼 대용 슬로건으로 확정=8,11,1
인수위 예산 14억 8천만원 확정:외교통일안보분과위, 국정원·국가안전보장회의 분장=8,11,1
제3호=9,12,1
인수위 브리핑=9,12,1
인수위 과열보도 거듭 자제 요청:중대 사안도 확인 안 해…공직사회·재계 동요 취재의욕 이해하나 혼란 없도록 신중한 보도를=9,12,1
1면톱 19건 인수위 검토조차 안한 사안:공약이 확정된 정책으로 개인의견이 인수위 과제로 인수위 권한 넘어선 정책도 중점 추진과제로 둔갑=10,13,1
"특정재벌 겨냥정책 있을 수 없어":노 당선자 점진적 자율적 장기적 경제정책 강조=11,14,1
청와대 비서실장에 문희상 의원:노당선자, 장무수석엔 유인태 전의원 내정 청와대 비서실 정무-정책 분담 체제 운영=11,14,1
공공-민간 인사벽 허물고 원활한 교류를:민간·학계 여러시각 국정에 반영해야=12,15,1
"어려운 사람에게 각별한 관심 가질 것"=12,15,1
제4호=13,16,1
인수위 브리핑=13,16,1
핵심 국정과제 이끄는 '정책중심':대화와 상생의 생산적 여야관계 앞장 대통령-참모 수시 논의하는 공간배치=13,16,1
인수위, 국정과제 태스크포스 구성:부처 업무보고 거쳐 2월 15일경 최종보고서 완료 예정=14,17,1
일총리 대북 메시지 없었다:"당선 축하·회동 희망" 메시지만=15,18,1
검찰총장 교체 검토한 사실 없어:이낙연 대변인 "당선자, 임기존중 입장"=15,18,1
워싱턴포스트 노 당선자 곡해:"반미정강으로 선거…좌익운동가 표현 유감=16,19,1
제5호=17,20,1
인수위 브리핑=17,20,1
새 정부 언론정책 법과 원칙대로:'공정위 과징금' 둘러싸고 무리한 억측 많아 정부-언론관계 "각자 정도로"원칙 변함없어=17,20,1
전광석화가 아닌 심사숙고형 인사:386참모 '측근정치' 매도 중단해야=18,21,1
인사·정책 국민 찾아가는 자세 중요=18,21,1
'국가신용'보도 국익우선 관점을:일부 언론, 경제 악영향 기사 지나치게 부각=19,22,1
한미관계 실용·평화적으로 풀 것:"동맹관계 중요…북핵 절대 안된다"=19,22,1
인수위-부처 갈등조장 삼가야:새 정부 국정방향 정립해 가는 과정 이해를=20,23,1
제6호=21,24,1
인수위 브리핑=21,24,1
참여민주주의 확대는 시대적 흐름:'인터넷정치' 비판 부적절…국정참여 통로로 이해해야 고비용 오프라인정치 개선·전자민주주의 구현 목적=21,24,1
"개혁은 중단 할 수 없는 과제":노 당선자, 합리적 절차 통해 매끄럽게 할 것=22,25,1
"공직사회, 변화를 기회로 삼아야":생색내는 사람보다 자기 일 정통한 사람 평가=22,25,1
"공약 찬반결론 먼저 내리지 말라":노 당선자 "결정 잘 내리게 자료와 의견 제시만" "개혁의지·행정경험, 상호존중과 조화를"=23,26,1
"북핵, 한미일 공조 틀에서 협의":노 당산자 불외무장관 접견…북핵 절대불가 강조=23,26,1
'인수위 목표 사회주의' 발언 유감:"근거없는 내용…전경련이 국가신인도 하락" 우려=24,27,1
"분열정치 부추기는 논리":'김대중 칼럼'에 네티즌 비판 봇물=24,27,1
제7호=25,28,1
인수위 브리핑=25,28,1
노 당선자 북핵문제 대처에 만전:각계 여론 청취하며 취임 이후 해법에 자신감 "국가현안…현 정부 노력에 국론 모아줘야"당부=25,28,1
'북한 핵' 절대 용납 안할 것:노 당선자"대화와 협상으로 풀어갈 자신"=26,29,1
총리 '안정·균형' 원칙 변함없다:노 당선자 "청렴하고 도덕적인 분 일찍 임명"=26,29,1
당선자 직접취재 자제 요청=27,30,1
미확인 기사 1면톱 보도 여전:공식 부인해도 되풀이 게재하거나 사설로 비판=27,30,1
공정위 감사청구 적법·정상적 행정행위:감사원도 법적 검토 거쳐 "하자 없다" 판단=28,31,1
'국민이 대통령' 취지 맞게 취임행사 국민참여 최대화=28,31,1
제8호=29,32,1
인수위 브리핑=29,32,1
한나라당 일부언론 새정부 흠집 내기 심각한 수준:모리 전 총리 발언 왜곡…언론도 확인않고 부각 외교적 결례에 국익 손상시키는 무책임한 행동=29,32,1
인수위를 둘러싼 몇 가지 오해=30,33,1
'타워팰리스 시비' 국가기관 직무차질 우려=30,33,1
"여보세요, 노무현입니다":전화받는 서민대통령…과거 소탈함 그대로 행사장 직접 돌며 인사하는 등 탈권위 행보=31,34,1
북핵 평화적 해결위해 한미일 협력:노 당선자 "일 총리 만나 동북아 평화 협의할 것"=31,34,1
노 당선자 내외언론 방송출연:인수위 업무·정책방향 등 설명할 예정=32,35,1
노 당선자 민생문제 각별히 챙긴다:농어민대책 노사문제 대책수립 중점 당부=32,35,1
제9호=33,36,1
인수위 브리핑=33,36,1
새정부 '토론문화' 정착시킨다:노당선자 "토론공화국" 강조, 일방적 문화 지양 대화와타협으로 합의도출…공직사회 일대 변화=33,36,1
노 당선자 안보태세 각별히 강조:한미동맹 주한미군 중요성 거듭 확인 한미연합사 장병 격려…세번째 군방문=34,37,1
대통령취임사준비위 구성:위원장 지명관 교수·위원 8명 선임=34,37,1
동아일보 '인사청탁 줄대기'보도는 잘못:인수위원장 말하지도 않은 내용 사실처럼 확대=35,38,1
인수위 '현장 속으로':100차례 이상 간담회·지방 순회보고 등 추진=35,38,1
국민에게 요청하자 '지혜 보따리':국민제안센터 나흘만에 아이디어 7,452건 접수 비방 없고 진지한 제안 '가득'…성숙한 국민의식=36,39,1
노 당선자에 외신 인터뷰 쇄도=36,39,1
제10호=37,40,1
인수위 브리핑=37,40,1
언론자유-보도책임 함께 중시:취재보도 자유 존중하되 명확한 오보 당당히 대응 언론 갈등 있지도 않고 원치도 않아…서로 정도를=37,40,1
"야스쿠니 신사참배 유감":노 당선자, 일외상 접견 "미래지향 협력 중요"=38,41,1
안보 없이 남북 화해협력 어려워:노 당선자 "한미동맹관계 안보의 중요 축"=38,41,1
인수위, 조선일보에 반론보도 청구:'검찰 타워팰리스 내사 삼성손보기'기사=39,42,1
조선일보 '정경련 왕따' 보도 정정=39,42,1
간결하되 핵심 찌르고 전략 제시해야=40,43,1
"모리 전 총리 발언 왜곡":주한 일대사관(프레시안)통해 거듭 확인=40,43,1
제11호=41,44,1
인수위 브리핑=41,44,1
인수위 보도 '이미지조작' 없어야:'점령군' 등 거친 표현으로 고압적 군림기관 묘사=41,44,1
"공정한 시장질서 살아 숨쉬게 할 것":노 당선자 AMCHAM 연설서 강조…CNN 전세계 생중계=42,45,1
주요외신 노 당선자 외교력 호평:NYT·아사히 신중하고 합리적인 외교노선 긍정평가=43,46,1
"노무현을 알고 싶다":당선자 저서 해외출간 요청 많아…높은 관심 반영=43,46,1
노 당선자 한나라당 대표와 통화:조만간 회동 원활한 국정운영 협조 요청=44,47,1
인터넷상 출처불명 문건 전재 곤란:'당선자 진영의 보복정치' 사례처럼 연결시켜 유감=44,47,1
제12호=45,48,1
인수위 브리핑=45,48,1
대화와 타협의 '상생정치' 시작:소모적 갈등서 정책중심 초당적 협력관계 전환=45,48,1
"국정 핵심 직접 보고받고 챙길 것"=45,48,1
정치개혁 못한 정당 총선서 타격:지역구도 극복 위해 중대선거구제 도입 필요=46,49,1
"일에 대북 중유공급 요청한적 없다"=47,50,1
"보안서약 모든 공공기관 동일"=47,50,1
노 당선자 국제사회 신뢰 크게 높아져:주요외신·외국기업인 "안정감과 자신감 돋보여"=48,51,1
각본 없는 TV토론 신선:노 당선자 "국민입장에서 진행" 당부=48,51,1
제13호=49,52,1
인수위 브리핑=49,52,1
국익 직결 무책임한 발언 철저조사:일부 당국자 우방관계 해칠 내용들 함부로 언급 인수위 공식해명 불구 익명 발언 인용보도 혼선=49,52,1
AP통신 재빠른 반론 게재 국내 일부 언론태도 대조=49,52,1
인수위 소식=50,53,1
정부조직 개편 총괄기구 만든다:새 정부 출범 후 '행정개혁위'설치 대통령 직속…위원장 수석급 검토=50,53,1
국무위원 5단계 절차 거쳐 선임:'국민참여형' 임명추천 및 검증절차 마련=50,53,1
해명반론=51,54,1
'북 공격가능성 보도'가 '공격계획'으로 일부 외신 노 당선자 발언 '오보'=51,54,1
대변인 브리핑:"총리 인선 아직 검토단계"=51,54,1
종합뉴스=52,55,1
당선자 홈페이지는 정책토론 '열린 광장':'총리인선'등 주요현안 놓고 치열한 논쟁=52,55,1
'노사모' 당선자와 무리한 연결 말아야:향후 진로와 역할 스스로 선택할 일=52,55,1
제14호=53,56,1
인수위 브리핑=53,56,1
총리지명에 국회 절차 최대 존중:노 당선자, 3당 대표 예방 협조 요청 야당 이해구하며 대화·타협의 정치=53,56,1
노 당선자 국정토론회 통해 국정파악 시작:"서민경제 챙겨 국민 안심을"당부=53,56,1
인수위 소식=54,57,1
대통령자문기구 일하는 조직으로 힘 살린다:노 당선자 '명실상부한 개혁 산실'주문=54,57,1
"기조는 겸손과 단호, 문장은 힘과 감동"=54,57,1
"보일러 바꾸는게 좋겠네요"=54,57,1
해명반론=55,58,1
조선일보 정정보도 청구:'일에 대북 중유공급요청'기사=55,58,1
세계일보, 사설서 사실관계 혼돈:업무보고 내용을 인수위 방침으로 오인=55,58,1
종합뉴스=56,59,1
정부명칭·취임식 아이디어 만발":'국민참여정부'"한복입고 취임식" 등 다양=56,59,1
개혁 필요한 곳 당 출신 기용:투명한 공개인선 정실 인사·논공행상 배제=56,59,1
제15호=57,60,1
인수위 브리핑=57,60,1
개혁 참여와 '낙하산인사' 구분해야:수권주체인 당 출신 인사 기용 무조건 매도 곤란=57,60,1
'한나라당 충분히 고려 총리 내정':노 당선자, 서청원 대표 만나 협조 요청=57,60,1
인수위 소식=58,61,1
국정토론 당선자 발언:"1만명 먹여 살릴 1명 키우는 정책 필요" "삶의 질 세계4강으로 올릴 비전을"=58,61,1
인수위 기자실 때아닌 '홍어파티'=58,61,1
해명반론=59,62,1
'정정보도 신청' 법적 요건의 문제 "당선자 지시" 사실과 달라=59,62,1
대변인 브리핑=59,62,1
종합뉴스=60,63,1
노무현의 '한국호'에 투자하라:"노당선자 경제정책 한국기업가치 높여" 새정부 정책 낙관…외국인 투자권고=60,63,1
며느리와 라면 먹으며 정담:권양숙 여사 달라진 것 없는 일상생활=60,63,1
제16호=61,64,1
인수위 브리핑=61,64,1
청렴인사 기용 부패 척결:노 당선자, 요직 인선기준에 청렴성 중시=61,64,1
민정수석에 문재인변호사 내정:문희상 실장, 당선자 비서실장 겸직=61,64,1
조선일보 반론보도문 게재=61,64,1
인수위 소식=62,65,1
"소득·상속있는 곳에 세금 있다":지역언론·지방대·지방산업이 지방분권 선도를=62,65,1
'인수위 설문조사' 와전:특정인 거명 안한 비공식 참고용=62,65,1
해명반론=63,66,1
"인수위-언론 관계 긍정적":서로 견제하며 적당한 긴장관계 바람직=63,66,1
대변인 해명=63,66,1
대변인 브리핑:청와대 인선 되는대로 발표=63,66,1
종합뉴스=64,67,1
고건씨 총리 지명 안팎 청렴성 높이 평가 일찌감치 낙점:충분한 여론 수렴…세간의혹 선거때 해명된 일=64,67,1
인사 루머 모두 사실무근:공식발표 이외 내정사실 없어=64,67,1
제17호=65,68,1
인수위 브리핑=65,68,1
조건 맞으면 평양서 정상회담:남북 상호불신이 문제…신뢰를 기본 방침으로=65,68,1
개혁은 부당한 기득권 포기과정:노 당선자"제 살 도려내야 국민이 선택"=65,68,1
인수위 소식=66,69,1
스스로 안 바뀌면 고통스런 개혁 불가피:"취임후 본격 행정개혁…의혹사건 원칙대로 수사를"=66,69,1
정치적 의사 결정권 국민에게 있다:정치인 절제·검소·소박해야 떳떳=66,69,1
"맞습니다. 맞고요" 그 화법 그대로네=66,69,1
해명반론=67,70,1
국방·안보 기사 신중 기해야:인수위 해명 외면…외교관계 악영향 우려=67,70,1
"기사실 살벌하지 않은데…":인수위 출입기자를 "일부 지적 동의 못해"=67,70,1
개혁정당·노사모 새 정부와 별개=67,70,1
종합뉴스=68,71,1
여론청취노력 역기능만 부각 말기를:다양함 '민의행정' 실험…대안시도 차원서 이해를=68,71,1
하루 수 백 통 전화에 노이로제:인수위원들 각종 '스토킹'에 업무차질 호소=68,71,1
제18호=69,72,1
인수위 브리핑=69,72,1
사회적 갈등 '법과 원칙'으로 푼다:노사문제·사면 편향경계…'정치적 고려'없을 것=69,72,1
30년 만에 돌려준 결혼예물:고시 뒷바라지 위해 처분…눈물겨운 성원에 꿈 이뤄=69,72,1
주요국정회의 공개=69,72,1
인수위 소식=70,73,1
농업대책 미비 공무원 책임 커:노 당선자"농민고통 불구 책임지는 사람 없어"=70,73,1
전쟁나면 승자 없고 파멸 뿐:노 당선자 CNN인터뷰 "북핵문제 대화 해결"=70,73,1
노 당선자 인터뷰 '인공기' 해프닝=70,73,1
해명반론=71,74,1
인터넷, 직접민주주의 부활시키다:영 이코노미스트 '정치지형 대변화' 예측=71,74,1
김 기자가 틀리셨습니다:"미정부 '철군메시지' 당선자에 전달" 오보 '김대중 칼럼' 일방적 추측 동행 관계 훼손=71,74,1
종합뉴스=72,75,1
구태의연 배제·대안중심 토론 선호:국정토론회에서 드러난 노 당선자 스타일=72,75,1
인사추천 25일 마감…총5,531건:국민참여정치 실험 성공 가능성=72,75,1
당당한 대통령으로 남도록 최선=72,75,1
제19호=73,76,1
인수위 브리핑=73,76,1
'지방화시대' 구현 의지 가시화:지방분권 주제 국정토론회 오늘부터 시작 "수도권 집중 권한·경제·인구 지방분산"=73,76,1
국민참여수석 박주현 변호사 내정=73,76,1
인수위 소식=74,77,1
일도 시작 안했는데 훈장은…:노 당선자 무궁화 대훈장 취임식 수여 고사 "부적절한 관행…국민에게 봉사하고 나중에"=74,77,1
노 당선자는 솔직한 원칙주의자:인터뷰 외국 언론"식견높은 정치인" 호평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친다" 기대감 표시=74,77,1
해명반론=75,78,1
인수위 기자실은 학원 종합반?:출입기자들 애환 담은 비유 화제=75,78,1
'취임식 북 초청' 검토 안 해=75,78,1
종합뉴스=76,79,1
'세대 단절' 없던데요:인터넷 인사추천 76%가 40대 이상=76,79,1
특정분야 수석 신설 '옥상옥' 우려:업무중복·정책결정 혼선 없도록 직제 마련=76,79,1
제20호=77,80,1
인수위 브리핑=77,80,1
취임사면 원칙 없이 안 한다:당초 방침 바뀐 것 없어…취임 후 절차 밟아 처리=77,80,1
"집권준비 잘하고 있다":국민81%응답…지역 세대별로도 고른 지지=77,80,1
인수위 소식=78,81,1
"특정산업 유치지역 조세 인센티브 부여":노 당선자, 광주 국정토론회서 밝혀=78,81,1
고달픈 서울살이 누가 알까:지방출신 인수위원들 한 달째 '공동 홀아비생활'=78,81,1
해명반론=79,82,1
시사성 없고 근거도 없는 흠집내기 풍자와 위트 사라지고 공격에 몰두:'나대로" 만화 최소한의 공정성을=79,82,1
철도 민영화, '공기업화'와 혼선:민영화 적어도 10년 후에 문제…논란 핵심 아니다=79,82,1
종합뉴스=80,83,1
"지방대와 지역언론 역할 대단히 중요 시민과 지역경제 묶어 지방분권 촉진"=80,83,1
"노 당선자, 연고주의에 거부감":한 출입기자 사보에 쓴 취재경험담 눈길=80,83,1
'장관 인선' 분과별 심사 착수=80,83,1
제21호=81,84,1
인수위 브리핑=81,84,1
지역갈등 반드시 극복해 국민통합:노 당선자"편견과 오해 버리도록 시민의식 발휘"=81,84,1
"인력과 권한 30년간 서울 집중":수도권 지방 모두 살기 어려워져…분권 꼭 필요=81,84,1
"공정거래법 엄격 적용":노 당선자 신문판매시장 관련 언급=81,84,1
인수위 소식=82,85,1
"이제 지방도 해볼만 하다":지역언론 '지방역량 강화' 등 진지한 분석=82,85,1
"효율성 검증된 계획에 중점지원":노 당선자, 지역발전 '선택과 집중의 원칙'=82,85,1
당선자 조흥은행 매각 설득=82,85,1
해명반론=83,86,1
중소도시 고교평준화 자율 '평준화 폐지' 의미 아니다=83,86,1
당선자 취재에도 문호개방:지방지 주·월간지 인터넷매체도 풀 시스템=83,86,1
종합뉴스=84,87,1
'솔직한 달변' 대총령연설 새 패턴 관심 끄는 노 당선자 네가지 화법=84,87,1
제22호=85,88,1
인수위 브리핑=85,88,1
'일하는 청와대'로 직제 개편:'생각하고 발로 뛰는 국정구심' 7대 원칙=85,88,1
"조선일보, 정정보도문 게재하라":언론중재위, '대북중유 요청'보도 직권중재=85,88,1
인수위 소식=86,89,1
최우선 언론과제 신문시장 정상화:"세무조사 정례화" 84% "과징금 취소 잘못" 72%=86,89,1
지방정부도 경쟁해야 한다:노 당선자"효율성 따지는 심사분석기능 확대"=86,89,1
해명반론=87,90,1
국익직결 노사문제 직접중재 당연:'노 당선자 조흥은행 매각설득' 비판 부적절=87,90,1
'소보원 이관 결정' 없었다:'공기업 지배구조 개선' 사실무근=87,90,1
종합뉴스=88,91,1
특정지역 차별·배려 없을 것:노 당선자 '남다른 소회' 두 곳에 당부=88,91,1
"전라도 사람 더 잘해주시오":지방순회에서 '지혜로운 충고'이어져=88,91,1
제23호=89,92,1
인수위 브리핑=89,92,1
국회가 나서 국민의혹 해소를:'정치적 사건'…진상규명 주체·절차 판단을 국익 걸린 문제인 만큼 초당적 대처 바람직=89,92,1
인수위 전직원 온라인 다면평가:합리성 도덕성 전문성 등 5개 항목=89,92,1
인수위 소식=90,93,1
인사문제로 혼선 없기를:노 당선자"정책소신 국정반영 기회 많을 것"=90,93,1
"진상규명 없는 정치적 해결 없다"=90,93,1
해명반론=91,94,1
검찰수사 '하라, 말라'식 오도 중단을:임의로 해석·단정해 비판하는 태도 곤란=91,94,1
'인터넷정치'의 진짜 폐해=91,94,1
국민은 원칙을 갖고 도전하는 정치 선택:당선자 NHK 인터뷰서 승인분석=91,94,1
종합뉴스=92,95,1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1) 서민들의 '소망의 불씨' 잊지 마시길:어머니 라식수술비 아껴 성금 낸 장성현씨=92,95,1
'국민참여'등 5대 목표 제시:정치개혁연구실 최종보고서 작업 한창=92,95,1
제24호=93,96,1
인수위 브리핑=93,96,1
진상규명·국회존중의지 왜곡말라 의혹해소 방법 국회 판단 따를 것=93,96,1
'국민적 의혹' 국민대표기관이 풀어야:왜 국회가 나서야 하나=93,96,1
해명반론=94,97,1
국회가 나서라며 목소리 높이더니:'조·중·동' 대북 송금의혹 해법 표변=94,97,1
'통치행위' 어디서 나온 말이죠?=94,97,1
'국어'가 왜곡되고 있다:노 당선자측 발언 뒤틀고 비꼬아…'아전인수'해석 난무=95,98,1
종합뉴스=96,99,1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2) '깨끗한 정치' 약속 잊지 마세요:월34만원 생활비 후원금 냈던 김경황 할머니=96,99,1
러시아 중국에 특사파견=96,99,1
엄중한 상황에는 양복만 입을까요?:'당선자의 한복' 시비 유감=96,99,1
제25호=97,100,1
인수위 브리핑=97,100,1
여야의 책임 있는 처리원칙 중요:지리한 정치공방보다 진실규명 위해 신속 매듭을 남북문제에 국회가 공동의 책임감 갖는 계기되길=97,100,1
진실규명의지 왜곡 말아야:"노-DJ짜고 축소"등 추측 만발=97,100,1
인수위 소식=98,101,1
내년 상반기 수도이전지 지정 예정=98,101,1
"노 당선자 앗싸리한 분":일 NHK 보도국장 촌평=98,101,1
새 정부 명칭 및 취임식 아이디어 접수마감=98,101,1
해명반론=99,102,1
'인수위-재경부 충돌' 시각 부적절 경제자유구역 재계 입주강요 오보=99,102,1
재별정책 변화 없다=99,102,1
"지역언론은 지방의 구심"=99,102,1
종합뉴스=100,103,1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3) "국민마음 아는 대통령 돼주세요":10년 근속 금메달 쾌척했던 이영화씨=100,103,1
임기중 지방화시대 전환점 마련:노 당선자"내리막길 오르막길로 바꿀 것"=100,103,1
노 당선자 딸 정연씨 결혼=100,103,1
제26호=101,104,1
인수위 브리핑=101,104,1
정쟁으로 빠지면 국익 손상:청와대·국회 양보하면서 협조해 조속 매듭을 노 당선자 '현대상선 송금의혹' 국회결단 강조=101,104,1
노동운동, 국가적 관점으로 시야 넓히길=101,104,1
인수위 소식=102,105,1
무분별한'지상발령' 문제있다:"새정부 장관 유력" 하마평 인사만 300여명 부질없는 속보경쟁…당사자 명예손상 우려=102,105,1
한달동안 제안이 3년치보다 많아:인수위정책제안 1만8천건…과거 누계 20배=102,105,1
해명반론=103,106,1
외신 인터뷰 요청 쇄도:100여건 넘어서…선별 처리=103,106,1
노 당선자 해결의지 왜곡:AWSJ 사설서 대북송금사건 원칙 곡해=103,106,1
문화일보 1면 톱 오보=103,106,1
종합뉴스=104,107,1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4) 국민 모두의 '우리 대통령' 됐으면:눈물의 TV광고 기획 자원봉사자 송치복씨=104,107,1
관심은 고맙지만…:당선자 소재 게임 일대기 등 상업적 이용 우려=104,107,1
제27호=105,108,1
인수위 브리핑=105,108,1
한미관계 보도 신중해야:주한미군 철수·부시면담 불발 등 지나친 갈등조장=105,108,1
대북 대화가 최선의 선택:"북, 미에 두려움…직접대화 방법 찾아야" 그레그 전 미대사 강조=105,108,1
인수위 소식=106,109,1
'세계시민'으로 사고 전환을:노 당선자"외국자본·외국노동자 시각 바꿔야"=106,109,1
"수백년 변방의 역사 이제 종식":동북아중심론에서 나타난 노 당선자 사관=106,109,1
해명반론=107,110,1
새 정부에 인적 카르텔은 없다:인사 발표마다 "○○그룹이 뜬다"며 '신연고' 부각=107,110,1
'재경부와 갈등' 반복해 오보:인수위 해명 불구 "정면충동" 등 대립조장=107,110,1
종합뉴스=108,111,1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끝) 대통령 잘하게 참모들이 잘해주세요:'포장마차'로 번 1,600만원 후원 오영애씨=108,111,1
흡연실·화장실 취재거점 부상:만나기 어려운 인사들 '노두목'…기다렸다 질문공세=108,111,1
제28호=109,112,1
인수위 브리핑=109,112,1
"경기불안" 새 정부에 책임전가:시행도 안한 정책 흔들며 시장불안 자극=109,112,1
인사는 기술 아닌 '건전한 상식':조선일보 인사비판은 편협한 단견=109,112,1
인수위 소식=110,113,1
청와대 인터넷 어로 활짝:온라인 정책제안 등 열린 'e-청와대' 구현=110,113,1
대결중의와 싸워 이길 것:"옳은 일 위해 자신을 던질 사람들 힘 합쳐야"=110,113,1
해명반론=111,114,1
참모진 사이에 갈등 없어:'파워게임'식 접근태도 틀에 박힌 추정에서 비롯=111,114,1
IHT 북핵보도 사실왜곡…정정요청=111,114,1
당선자-장관 워크숍 미확정=111,114,1
제29호=112,115,1
인수위 브리핑=112,115,1
새 정부 명칭 '참여정부':인수위 확정…"국민주권 시민주권시대 선언" 국민참여 일상화시켜 능동적 민주주의 발전=112,115,1
정책 확정과정 국민과 함께:노 당선자 "입안 토론 확정까지 참여 확대=112,115,1
인수위 소식=113,116,1
청와대 직제개편안 확정 장관급 3명, 차관급 10명=113,116,1
노 당선자 20일 2차 '국민과의 토론':1차와 마찬가지로 기탄없이 대화하는 자리로=113,116,1
해명반론=114,117,1
장관인선 5단계 절차대로 진행:"비선에서 별도 추천" 중앙일보 보도 오보=114,117,1
하나의 얼굴 서로 다른 표정:시사만화 속 노 당선자 '각양각색' 편견의 발로인가 화풍의 차이인가=114,117,1
종합뉴스=115,118,1
'방미 성과' 합리적 비판을=115,118,1
'발화속도' 아나운서와 비슷:반복법 점층법 사용으로 청중 집중도 높여 노 당선자 말과 글에 관심 고조=115,118,1
제30호=116,119,1
인수위 브리핑=116,119,1
'작은 정부'보다 '효율 정부' 추구:외형축소로 할일 못하기보다 생산성 중시 군더더기 없애지만 경쟁력 갖춘 조직으로=116,119,1
"청와대 비대화' 지적 적절치 않다:역대 정권 비해 적정인원…'옥상옥' 탈피 주력=116,119,1
인수위 소식=117,120,1
"노 당선자 진상규명의지 있다" 69.1%:"남북관계 도움" 55% "관련자처벌 부정적 영향" 77%=117,120,1
노 당선자 '지방화 3대 전략' 제시:지방분권·지방대 기지화·신행정수도 건설 등=117,120,1
해명반론=118,121,1
경제 교육문제 보도 각별히 신중을:"화폐 액면 절하" 등 메가톤급 오보 부작용 상당=118,121,1
무리한 추측보도 관행에 경종:조선일보 '대북중유' 오보 인정 1면 2단 크기 정정보도 게재=118,121,1
종합뉴스=119,122,1
경제정책 민주당 기조 유지:노 당선자 "가야할 길 가되 완급 조절" 손길승 신임 전경련회장 접견=119,122,1
정부-재계 합동위원회 구성 찬성:전경련 제안에 경제2분과 "필요성공감"=119,122,1
옴부즈맨 제도 확대 도입=119,122,1
제31호=120,123,1
인수위 브리핑=120,123,1
시스템을 통한 인재풀 다변화 지향:사적 통로 배제하고 능력과 신망 따져 공정 인사=120,123,1
정책중심 국정운영 전기 마련:"종합적 정책인수 처음…새 정부 큰 자산으로 활용"=120,123,1
인수위 소식=121,124,1
농업도 경쟁력이 중요하다:노 당선자 "개방 불가피하지만 대안 마련"=121,124,1
경남도 지방분권 TF 구성:지방자치단체 중 처음…특성화 사업 등 발굴=121,124,1
종합뉴스=122,125,1
청와대 인사 '386 주도' 오해:비서실장·인사특보 영역…실무역할 한정=122,125,1
"북한은 이라크와 다르다":미국이 적대관계 끝내면 북 무장 해제될 것 미 한반도문제 전문가 시걸 주장=122,125,1
노 당선자 GM사장 접견=122,125,1
새 정부에 바란다.(1) '뜨거운 이념' 잃는 일 없기를:당선자의 소신, 정부 초심이자 정체성 원점=123,126,1
"은행경영 투명하고 건전하게" 노당선자 IMF 수석부총재 접견=123,126,1
제32호=124,127,1
인수위 브리핑=124,127,1
청와대 직제개편 의도적 왜곡:고위직급 부풀리기·기구 끼워넣기로 흠집=124,127,1
권력부패 사전 차단 의지:사정대상 대통령친인척·비서실·고위직 국한=124,127,1
인수위 소식=125,128,1
효율성 중심의 일하는 청와대로:일문일답으로 본 직제개편 내용=125,128,1
사회적 불균형 빈드시 해소:노 당선자 한국노총 방문 '각계 양보" 강조=125,128,1
종합뉴스=126,129,1
당선자 의중 잘 아는 적임자 파견:"아마추어 외교"비판 배경 무시한 단견=126,129,1
'지방시대' 중요성 국민공감 확산:지방순회 국정토론 결산=126,129,1
새 정부에 바란다.(2)'작은 변화'보다 '근본적 문제' 관심:사안별 정책기획 한계…정책분야 상호관계 살피길=127,130,1
제33호=128,131,1
인수위 브리핑=128,131,1
조속한 매듭에 도움되길 희망:노 당선자 "국회 신중한 결정 기대"=128,131,1
사적통로로 이뤄지는 인사 없다:당선자 신세진 사람없어 인재등용 폭 넓힐 것 신계륜 인사특보, 인터뷰서 강조=128,131,1
인수위 소식=129,132,1
대화와 타협의 노사정신 필요:"사회적 세력균형 이뤄 합리적 대화풍토 마련" 노 당선자 양대노총 방문=129,132,1
문화일보 기사 정정신청:"인수위-부처간 갈등 허위 과장보도"=129,132,1
해명반론=130,133,1
부패척결 의지 호도 말라:고통스런 내부검증절차 '위세'로 몰아 붙여서야=130,133,1
"언론개혁 주도세력은 언론시민단체":정부에 개혁정책 요구하고 여건 조성해야 방송학회장 이효성교수 주장=130,133,1
종합뉴스=131,134,1
새 정부에 바란다.(3) 젊은정권·서민정권 위력 발휘하라: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민주주의 정책을=131,134,1
행정 비효율성·규제 확실히 개혁:노 당선자 "균형과 신뢰원리로 국정운영"=131,134,1
제34호=132,135,1
인수위 브리핑=132,135,1
청와대 기자실 전면개방 추진:브리핑 생중계…문호 넓혀 정보공개 폭 확대=132,135,1
대통령 취임식 검소하게:경축특사 초청 않고 주한외교사절이 대표로 참석=132,135,1
인수위 소식=133,136,1
부패추방 프로그램 본격 검토:인수위, 부처별 세부방안 점검 제도화 추진=133,136,1
UN안보리 북미대화 촉구해 주길:노 당선자, 칠레 대통령에 북핵문제 협조 요청=133,136,1
종합뉴스=134,137,1
불로소득 축적·이전 풍토 불식:노 당선자 "개혁적 기업정책 예정대로 추진"=134,137,1
민주당과 17일부터 정책협의:국정과제 보고내용 심도 있게 조율=134,137,1
"옷을 입은 것 같지 않다"=134,137,1
새 정부에 바란다.(4) 소외된 이웃들 항상 생각하라:뜨거운 가슴으로 배려와 관심 기울여야=135,138,1
각 부처에 '업무개선팀' 설치운영:업무효율성 수시로 점검하고 대안 모색=135,138,1
제35호=136,139,1
인수위 브리핑=136,139,1
대통령-참모 한 건물서 일한다:본관에 비서진 대거 배치…'일하는 청와대'로 실장직속 기구·보좌관실·정무 등 입주 예정=136,139,1
기획=137,140,1
매체차별·취재담합 없앨 전기:청와대 기자실 개방에 거는 기대=137,140,1
폐쇄적 출입기자제 거의 없어:사전약속 없으면 사무실 출입도 철저히 제한 외국 정부기관의 취재시스템=137,140,1
인수위 소식=138,141,1
첫 국민참여형 화합의 축제:단상배치 아이디어기획 자원봉사 등 '국민과 함께'=138,141,1
종합뉴스=139,142,1
새 정부에 바란다.(5) 언론개혁이 급한 까닭:일부신문 과점 상태에서 민주주의 기대 어려워=139,142,1
제36호=140,143,1
인수위 브리핑=140,143,1
경력 몇 줄로 청와대 인사 예단:"운동권편향·독선·일방질주"등 편견 가득찬 우려=140,143,1
한반도에 평화와 화합의 정신 필요:노 당선자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 자신"=140,143,1
인수위 소식=141,144,1
정상회담 개최 등 합의:방중 방러 고위대표단 활동 결과 보고=141,144,1
주요 우방 취임식대표 확정=141,144,1
해명반론=142,145,1
재계수사 참여정부와 무관:검찰 독자적으로 판단할 일…정치적 의도 없어=142,145,1
동아일보가 언론환경에 예민한 이유는?:근거 없는 비판이나 오해 적절치 않아=142,145,1
MBC사장 사의 스스로 결정=142,145,1
종합뉴스=143,146,1
새 정부에 바란다.(6) 두 가지 화두로 미래를 본다:참여정부 상징은 민본개혁과 제3의 길=143,146,1
제37호=144,147,1
인수위 브리핑=144,147,1
비통…=144,147,1
정무-정책 효율적분담 호도:새 시스템 이해 못한 채 '전문관료 전무' 비판=144,147,1
인수위 소식=145,148,1
'불안감 확대' 경제에 악영향:전쟁 막으려면 미국과 다른 생각도 말해야 노 당선자 상의초청 강연=145,148,1
전문관료 정책분야 집중배치=145,148,1
해명반론=146,149,1
'의전비서관=외교관' 벗어나야:낡고 형식적인 의전 탈피…탈권위적 대통령상 지향=146,149,1
기자실 개방 환영:언론단체 "국민 알권리 충족제기"=146,149,1
"아듀, '학원 종합반'!":인수위 기자실 21일 '최후의 만찬' 갖고 종료=146,149,1
종합뉴스=147,150,1
인터넷언어 이해 세계 첫 지도자:노 정부 좋은 기회…전쟁가능성 낮고 경제전망 밝아 미 공영 PBS, 노 당선자 특집좌담=147,150,1
"인수위 성과, 정책으로 지속 발전":노 당선자 마지막 전체회의 주재=147,150,1
제38호=148,151,1
인수위 브리핑=148,151,1
말 잇지 못한 노 당선자 "그 안에 사람들이 다…"=148,151,1
인수위활동 '합격점:관료·시민단체 활동가 모두 "잘한 편"=148,151,1
인수위 소식[원문중복:p.149~150]=149,152,1
"미래지향적이고 과감해서 긍정적":미 헬리티지, 노 당선자 국정과제 호평=149,152,1
비뚤어진 동아일보 '기자의 눈':"검찰수사 새 정부와 무관" 묵살 위법 혐의 두고 토론을 하자니…=149,152,1
"미래지향적이고 과감해서 긍정적":미 헬리티지, 노 당선자 국정과제 호평[원문불량;p.150]=150,153,1
비뚤어진 동아일보 '기자의 눈':"검찰수사 새 정부와 무관" 묵살 위법 혐의 두고 토론을 하자니…[원문불량;p.150]=150,153,1
해명반론=151,154,1
조선일보의 오만한 인사 흔들기:부처 반발 내세워 특정인 흠집=151,154,1
외국사령관 눈물에는 감동하고 한국 대통령 당선자 말은 곡해:대미발언, 미일부 강경의견 겨냥한 우려 표명=151,154,1
종합뉴스=152,155,1
새 정부에 바란다.(7) 대학이 변할 수 있게 국가적 관심을:기초학문 지원 절실…포괄적 자율성 보장도=152,155,1
제39호=153,156,1
인수위 브리핑=153,156,1
(인수위브리핑)을 마치면서 그동안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153,156,1
(인수위브리핑) 오늘 종간:영인본 발간…언론·주요기관에 배포=153,156,1
인수위 소식=154,157,1
허술한 시스템에 자괴감:노 당선자 "죄인 된 심정으로 사후대처를" 인수위 마지막 전체회의 주재=154,157,1
포용정책 투명하게 추진:노 당선자"한미동맹 더욱 발전시킬 것"=154,157,1
12대 국정과제 최종 확정=154,157,1
기획=155,158,1
(인수위브리핑)을 보고 정권과 언론의 정상화 계기 밀실 타협서 공론의 장으로=155,158,1
정보 판단의 좋은 길잡이 과도한 공세적 방어는 흠=155,158,1
(인수위브리핑)을 보고 언론 현실에 의미 있는 실험 대한민국 대통령대변지 돼야=156,159,1
개방성과 투명성 제고 기여 오해와 불신 줄이는데 도움=156,159,1
종합뉴스=157,160,1
문호개방으로 매체차별 사라져:인수위 기자실 개방·브리핑제 도입 기자들 평가=157,160,1
"정부 비판 보편타당하게"=157,160,1
새 정부에 바란다.(끝) 매일 최선을 다하며 정도 가시길:노무현 당선자에게=158,161,1
"취임 후 미국 방문 고대":부시 대통령 노 당선자에 친서=15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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