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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화보
펴내는 글/국회의원을 사직하며 :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 김홍신
탈당계
사직서
[화보]
목차
국민속으로 45
'국민속으로' 발기선언문 : 우리의 정치적 좌표는 국민이다 46
최근 '최고위원회'에서 나온 발언과 개혁모임 '국민속으로'와 관련된 발언에 대한 입장 56
한나라당 개혁모임 : '국민속으로' 정치·정당개혁방안 61
총리후보 고건씨 내정에 반대한다 75
설문조사는 국민을 대상으로 했을 때만이 의미가 있다. 79
국민과 당원께 고개숙여 사과하고 책임져라 80
'국민속으로' 지방순회 정치토론회 94
'인적쇄신' 등 강도높은 개혁을 벌일 것이다 98
고영구 국정원장에 대한 사퇴권고결의안을 즉각 철회하라 106
이라크파병반대 122
부시행정부의 대이라크 전쟁 반대성명서 124
이라크 사태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한다 129
'반전·평화의원 모임' 국회의원 파병반대를 위한 『릴레이 농성』 돌입 : 김홍신 의원, 31일부터 농성 시작 130
평화는 가장 아름다운 인간애이다 : 명분없는 이라크 추가파병 철회하라 136
혼성부대 파병은 전투병 파병을 호도하는 것이다 138
정치개혁 170
'조기전당대회'로는 안된다 '재창당' 해야 한다 172
대선 이전의 오만함으로 회귀하려는가? 182
당기위원회 소명기회 불참을 통보하며 199
특검 반대 211
복지부장관 후보 추천 220
국정감사 정책리포트 234
동네의원, 건강보험에서만 한해 2억 8천만원 번다 236
고가약 처방 심각 241
병원, 돈벌이 급급 환자보호자에게도 주차료 받는다 247
위해식품, 회수 안되고 국민들이 먹는다 253
국정감사 사전예고 : 김홍신의 국정감사 중점점검내용 258
『한국형』 AIDS 있다 261
가장 늙은 시군구 : 경북 의성 가장 젊은 시군구 : 울산 북구 270
1년에 태반 37만개, 산모 동의없이 유통된다 285
복지부의 이율배반 : 겉으로는 '생명윤리법' 제정 속으로는 생명윤리에 배치된 연구지원 295
동네의원, 주사 많이 놓고 항생제 많이 쓴다 304
대한민국 식중독,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다 316
관세사·변호사·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 사업장 편입후 소득감소 323
대한민국, 노인 위험민국 330
대한민국 '생물테러' 무방비 346
의료사각지대 시군구 : 가장 열악한 의료환경 강원도 고성·양양군 356
한명의 '오염혈액' 때문에 '수천명의 피'를 버린다 369
큰회사일수록 고령자고용 NO 374
화장장 이용료 지역마다 달라 381
가혹한 건강보험, 보험료 14만원 못냈다고 1,248만원 부과 14만원 납부해도, 1,248만원은 또 내야 됨 387
장애아 입양, 국내 1.3%, 98%는 해외로 394
'사용금지' 농약, 깻잎 등 농산물에서 검출된다 406
50대 깝깝세대 413
어린 생명 앗아가는 아동학대 : 2년6개월동안, 아동 13명 사망까지 이르러 422
국민 8,197명, 재벌보다 건강보험료 많이 낸다 432
고령자고용 외면하는 정부 435
주한미군, 건강보험료 30억원 체납 440
먹고 살기 힘들어 전화 끊기고… 전기 끊기고… 결국에는 물까지 끊기고 443
전국 도지사·시장님께 : 꽃보다 향기로운 '사랑사업'을 권유합니다 446
본회의 발언 456
평화를 사랑했다는 역사적 기록을 남기자 : 대한민국이 전범국가로 전략하지 않도록 하자 458
남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자신의 욕망을 합리화하는 이 전쟁을 막아야 합니다 463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스(SARS)방역대책 마련해야 한다 465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468
임시국회 474
건보재정 통합하면 지역가입자가 손해 476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검증〉 국회의원 김화중, 국민의 대표가 아니라 간호사의 대표였다 483
사스(SARS)가 한국을 비켜간다면 기적(奇蹟)이 일어나는 것이다 499
식중독환자 100명 중 43명은 원인불명 509
다국적제약사 건강보험 석권하다 515
국민연금, 가입만 해놓고 보험료는 한푼도 안 낸다 522
복지부, 자활사업 참가인원 뻥튀기 526
건보재정분리법안 심의 앞두고 김홍신의원을 법안소위에서 쫓아내다 : 모든 항의수단을 동원하여 법안반대 할 터 530
건강보험 재정통합, 더 이상 연기 할 이유 없다 532
건보재정통합, 정치논리로 판단하지 마라 536
국민연금, 급여 60% 유지 : '재정추계 검증위원회'에서 재논의 '기초연금제' 도입을 검토하자 국민은 '보험료 인상'을 감수해야 한다 546
법안·청원 550
대표발의 법안 552
대표소개 청원 564
컬럼·토론문 572
〈컬럼〉(제목없음) 574
원시부족의 심판 (건대소식 2003년 제95호) 574
국민 속으로 개혁 속으로 :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정경뉴스 2003.2) 575
SOFA, 왜 개정되어야 하는가?(건대 2003년/봄/제 70호) 579
"영유아 보육 현장에 의지가 되어 드리겠습니다"(POLARIS 2003년 3월호) 587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는 남고"(의약세계 2003. May) 591
토론문 595
정당성과 법·제도에 근거한 언론개혁 - 언론개혁 관련 노무현정부에 대한 제언과 국회의 역할 - 595
비판과 견제를 통한 개혁정책의 감시자 ; 시민운동 600
인터넷 선거운동보장과 정치인팬클럽 활성화를 위한 선거법개정토론회 : 인터넷정치 실현은 정치개혁으로부터 606
'국민연금재정안정화방안'에 관한 논의 610
보육업무 주무부서 이관 논의에 부쳐 614
21세기 보건복지부문 입법 추진현황 및 계획 - 참여정부의 보건의료부문 정책방향과 보건복지위원회의 입법현안을 중심으로 - 617
[범개혁세력단일정당 건설을 위한 긴급토론회] 정치집단의 이합집산이 아닌 정치개혁의 결정체로서의 개혁정당 627
건보재정 누수 방지대책 및 의료기관 경영투명성 확보방안 630
정치개혁 과제에 대한 일고찰 - 정치균열과 지역주의 극복방안 - 637
의약분업 정착과 건강보험 재정통합 이후의 과제 641
논쟁과 이견을 넘어 규범의 확립을 위하여 :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안(김홍신안)에 대한 해설과 추진배경을 중심으로 648
LA 한인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655
인터넷신문 666
판권기 678
[뒷표지]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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