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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내 꿈은 '편한 일산 만들기' / 백성운
목차
제1장 사람이나 지역이나 저마다 이름값이 있다 12
고양의 이름값 13
신도시에도 류(類)와 격(格)이 있다 20
고양은 나의 공직 고향 31
제2장 지금도 내 별명은 '백 군수' 42
높을 고 볕 양, 이름값 전통의 명예를 되찾고 싶었다 43
음성 나환자들과의 기싸움 48
하마터면 고양이 원능으로 될 뻔했다면? 57
고양에는 용인 수지가 없다 62
크게 보되 작은 것을 살핀다 69
나를 믿고 내기한 주민을 지게 할 수는 없었다 74
주민의 건강을 위해 자전거 체육공원을 만들다 83
권율 장군도 흐뭇해할 행주산성 정비 86
쓰레기를 자원으로, 폐자원 수집운동 90
제3장 수해 98
"백 군수, 당신이 나라를 구했소!" 99
영전을 포기하고 105
수해민들 얼굴에 다시 미소가 110
공무원들의 헌신 116
수해가 복이 될 줄이야 123
제4장 신도시 일산의 밑그림을 그리다 128
처음부터 최대한의 보상을 129
신도시로 벼락부자된 사람들 135
내가 꿈꾸었던 일산 신도시 139
일산은 쾌적해야 한다 - 호수공원을 만들다 145
일산은 쾌적해야 한다 - 정발산을 지켜내다 150
장항 IC 입체화 155
'책의 거리'를 만들자는 제안에 내 심장은 뛰고 158
세계의 문화를 한자리에 162
일산 야사 - 일산 구청 자리는 풍수전문가가 찍은 명당 165
일산 야사 - 내 말 듣고 팔자 고친 사람들 170
일산과의 끈질긴 인연 - 인천 송도를 누르고 국제전시장을 유치하다 174
일산과의 끈질긴 인연 - 국제전시장 건립을 위해 세계를 누비다 183
제5장 내 꿈은 '편한 일산 만들기' 188
일산이 저평가되고 있다 189
일산의 교통 - 주민들의 목소리 196
일산의 교통 - 광역적으로 풀어야 한다 199
일산의 교육 - 주민들의 목소리 209
일산의 교육 - 지역이 인재를 키운다 212
일산의 교육 - 일산에 살면 영어가 된다 223
문화와 예술, 지식이 숨쉬는 도시 228
호수공원이 몸살을 앓고 있다 237
호수공원 리모델링 프로젝트 241
난개발을 막아라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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