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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내 손으로 바꾸는 정치 / 김영춘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새로운사람들, 2003
청구기호
320.951 ㄱ772ㄴ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64 p. : 사진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8120229X
제어번호
MONO1200409802
주기사항
표지표제: (내 손으로 바꾸는)정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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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2,1,2

판권지=4,3,1

책머리에/김영춘=5,4,7

축하의 글/국회의원 송영길=12,11,2

차례=14,13,3

개혁Ⅰ=17,16,2

살아남은 자의 책무=19,18,5

망월동에 다녀와서=24,23,3

함께 맞고 싶은 돌팔매=27,26,3

분단 인정해야 통일 온다=30,29,7

외환 위기와 정부 실패=37,36,9

미국 주도의 세계화와 한국경제=46,45,7

로마제국과 미국=53,52,4

개혁Ⅱ=57,56,2

노동은 신성하다?=59,58,5

살고 싶은 나라, 떠나고 싶은 나라=64,63,7

내 아들이 세상에 나온 날=71,70,7

지하도를 건너며=78,77,4

예의와 인간의 향기=82,81,5

익명성의 함정, 제 얼굴에 침 뱉기=87,86,4

개혁Ⅲ=91,90,2

근본 없는 정치를 부끄러워하며=93,92,4

나는 지역주의 정치의 공범이었다=97,96,13

한나라당 개혁의 핵심은 개발독재 시대의 청산이다=110,109,6

탈당에 대하여=116,115,6

왜 정치 개혁인가?=122,121,7

정치 개혁은 선거 혁명으로 완성된다=129,128,4

돈 선거와 부정부패, 유권자가 막을 수 있다=133,132,29

진성정치인 감별법=162,161,11

개혁Ⅳ=173,172,2

광종과 조광조, 그리고 흥선대원군=175,174,9

386은 없다!=184,183,7

국민에게 꿈을 제시하십시오=191,190,6

신당과 노무현 대통령=197,196,6

영웅은 누가 만드는가?=203,202,5

넥타이 부대와 아줌마 부대=208,207,5

분별의 지혜를 소망하며=213,212,6

개혁Ⅴ=219,218,2

내가 꿈꾸는 정치=221,220,13

고(故) 김종섭 씨를 추모함=234,233,5

시심(詩心)과 야수의 마음=239,238,5

멤피스의 두 사람, 엘비스 프레슬리와 마틴 루터 킹=244,243,5

아쉬움과 새로운 도전=249,248,16

[국회의원 김영춘]=7,6,1

[국회의원 김영춘-개혁I]=17,16,1

2005년 5월, 개혁 성향의 젊은 정치인들과 함께 망월동을 찾아 정치를 시작할때의 초심을 되새겨 보았다=25,24,2

새천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축제에서 통일된 선진 국가 실현의 염원을 담아 힘차게 큰북을 두드렸다=33,32,1

외환 위기로 시작된 IMF 사태는 지도자와 관료들의 안이한 대응도 문제지만 결국 국가의 위기관리 시스템 문제로 귀착된다=41,40,1

미국 수용이냐, 반미냐가 아니라 먼저 미국을 알고 세계정세와 국제환경의 변화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54,53,1

[국회의원 김영춘-개혁II]=57,56,1

노동자들이 국가의 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걸맞는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개혁은 꼭 필요하다=62,61,1

입시지옥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좀먹고 있는 교육 현실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개혁 과제이다=66,65,1

자녀를 아무 걱정 없이 키우고 가르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69,68,1

한별아! 아빠는 너를 건강하고 당당한 아이, 밝고 맑은 아이, 그리고 모두에게 사랑과 기쁨을 주는 아이로 키우고 싶구나=72,71,1

후일담 한 마디=76,75,1

개혁의 목적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행복까지 보장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80,79,1

새로운 매체로 등장한 인터넷이 약이 되느냐, 독이 되느냐 하는 것은 네티즌들의 양식에 달려 있는 셈이다=88,87,1

우리 아이들을 인터넷의 정보 홍수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전한 네티즌으로 인터넷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89,88,1

[국회의원 김영춘-개혁III]=91,90,1

신당 창당이라는 것이 유일하게 정당화될 수 있는 길은 한국정치의 지형을 이념적으로 재편하는 큰 틀의 정계 개편뿐이다=95,94,1

지난 번 대선에서 한나라당은 경쟁 후보에게 진 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졌다는 말까지 나왔다=98,97,1

386 세대를 국회로 보낸 유권자들의 요구는 의정 활동뿐 아니라 정치판을 속시원하게 바꿔 보라는 것이었다=99,98,1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국민들만 바라보며, 국민들과 호흡하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정치인이 되고자…=101,100,1

[사진]=107,106,1

대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의 개혁과 당내 민주화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109,108,1

[사진]=117,116,1

정치 개혁과 지역주의 타파는 국민들이 요구하는 새 정치의 모습이며 우리는 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신당을 창당하게 되었다=120,119,1

정치 개혁의 화두는 결국 돈이 덜 드는 정치를 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부패 방지의 제도화에 달려 있다=123,122,1

정치 개혁을 정치인들에게만 맡겨둘 수는 없다.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참여가 개혁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126,125,1

금권ㆍ불법선거를 몰아내는 선거 혁명은 후보자의 의지와 함께 무엇보다도 유권자들의 깨어 있는 의식이 관건이다=130,129,1

선거 제도의 성패는 법을 고치는 게 문제가 아니라 후보자나 유권자들이 얼마나 법규를 잘 지키느냐에 달려 있다=131,130,1

없애든, 그대로 두든 합동연설회의 폐단을 바로잡는 방법 역시 유권자들의 관심과 첨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135,134,1

후보자가 선거운동기간에 지역구의 구석구석을 방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족할 만큼 유권자들을 만나고 다니기에는 역부족이다=144,143,1

많은 분들이 조금씩 내는 십시일반의 후원금은 건실한 정치 활동의 밑거름이 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을 수 있다=158,157,1

이권이나 청탁을 전제로 하지 않는 순수한 후원금은 정치인들이 걱정 없이 본연의 역활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양분이다=160,159,1

"영춘아, 사랑해"라고 하시는 분들 덕분에 나는 행복하다. 아울러 올바른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거듭 다짐하게 된다=165,164,1

내가 뽑은 국회의원을 나 자신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제대로 부려먹을 줄 아는 것은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이다=166,165,1

[국회의원 김영춘-개혁IV]=173,172,1

개혁은 통일된 선진 국가 실현이라는 거대한 목표를 위해서라도 필요하지만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소한 배려를 위해서도 필요하다=182,181,1

나는 제16대 총선에서 공명선거 실천 서약을 하고 출마하여 변화와 개혁, 새정치를 기대하는 유권자들의 힘으로 당선되었다=185,184,1

개혁 성향의 젊은 정치인들과 함께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를 결성하여 정치개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187,186,1

열린우리당은 과거처럼 대통령의 돌격대가 아니라 나라의 발전과 개혁을 완수시켜 나가는데 앞장설 것입니다=200,199,1

공직자나 정치인들에게 기대를 걸기는 어렵지만 작은 영웅들을 찾기는 쉽다. 이 젊은이들에게도 기대를 걸어 볼까?=206,205,1

"내가 20대였을 때 말이야…"하고 6월 항쟁의 무용담을 들려줄 때 넥타이 부대에 대한 설명을 빼놓을 수는 없다=209,208,1

한국 아줌마들의 힘은 알뜰바자회, 자원봉사자 모임, 생활체육의 현장과 어머니회 등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211,210,1

같은 시기에 총학생회장을 맡았던 송영길(좌:연대)과 이정우(우:서울대)는 지금까지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215,214,1

[국회의원 김영춘-개혁V]=219,218,1

중고등학교 시절만 해도 시인이 되려고 했던 문학 소년으로서 정치가가 될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223,222,1

시인이 되겠다던 꿈도, 학자가 되겠다던 꿈도 접은 채 개혁의 전도사를 자임하며 정치의 길로 들어섰다=229,228,1

비록 금액은 적더라도 "깨끗하게 정치하라"고 정성껏 내주시는 후원금이라면 선거 혁명도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닐 것이다=232,231,1

건강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어디서나 체육행사가 거의 매일 열린다. 이처럼 생활 속에서 정치를 생각하면 진정한 변화와 개혁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242,241,1

자유와 기회의 땅이라고 하는 미국에도 인권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인종차별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246,245,1

[사진]=249,248,1

YC클럽에서 'YC에게 바란다'는 게시판을 마련했다. 준현이는 아빠에게 어떤 바람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251,250,1

우리나라 경제의 축으로 계속 비중이 확대되어온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서 4년 동안 일해온 데 대해 보람을 느낀다=252,251,1

제도적으로 미흡하기 짝이 없지만 국정감사는 그나마 행정부에 대한 감시와 평가 기능을 어느 정도 발휘하는 셈이다=253,252,1

상을 받는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우수 연구단체 등 상을 받을 때마다 나를 돌아보며 몸가짐을 가다듬어 본다=254,253,1

지역 사업은 국회의원들에게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발이 부르트도록 뛰어 실현시켰을 때의 보람은 비할 데 없이 크다=256,255,1

지역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든 내 일이라고 생각하겠다는 각오에는 변함이 없다=257,256,1

"할머니 할아버지, 만수무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축하해요!" 정치는 항상 웃으며 즐거움을 전파하는 직업이라고 할까?=258,257,1

지역주의 타파와 정치개혁을 지향하는 열린우리당의 창당과 앞으로의 진로는 우리나라의 정치지형을 새롭게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26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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