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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0,1,1
발명헌장=0,2,1
발간사/특허청장 임내규=0,3,1
서문/강창순=0,4,1
목차=0,5,2
I-1-(1) 교육 및 연구인력=0,7,3
1. 너무 수준이 높은 유아 과학교과 내용=1,10,2
2. 공급부족의 21세기 하이테크 인력 수요=2,11,2
3. 국립대학을 특례법으로 법인화를 제안=3,12,1
4. 젊은 연구자의 독립 촉진책을 마련 중=3,12,2
5. 과학기술담당 대사관원과 기업인의 교류강화=4,13,2
6. 과학 및 수학 교육에 관한 미국의 문제=5,14,2
7. 러시아의 과학과 고등교육=6,15,3
8. MIT와 영국 캠브리지대학과의 협력=8,17,2
9. 최첨단 기술 관련 직업에는 관심이 없는 여성들=9,18,2
10. 고급 인력난의 혜택을 받게 된 미국 대학생들=10,19,2
11. 업무 추진시 나타나는 남성과 여성의 성격 차이=11,20,2
12. 연구의 자유를 바라는 스웨덴 과학자들=13,22,2
13. 미국 포스트닥의 지위향상을 위한 움직임=14,23,2
14. 과학계 두뇌유출 방지를 위한 제언 (영국)=15,24,2
15. 연구원들의 낮은 급여로 인해 위기에 처한 영국 과학=16,25,3
16. 바뀌어 가고 있는 대학 교육환경=18,27,2
17. 영국의 '두뇌 획득' 계획=19,28,2
18. 미래의 꿈을 가진 정신과학자가 요청된다=21,30,1
19. 영국 과학 진흥을 위해 더 많은 투자를 요구받고 있는 영국 정부=22,31,2
20. 최첨단 기술 시장과 대학 졸업장=23,32,4
21. 첨단 과학 기술 분야를 이끌어 나가려면=26,35,2
22. 유능한 젊은 연구자가 연구비를 쉽게 획득 하도록 지원체제를 검토=27,36,1
23. 독일의 젊은 연구자를 위한 정책=28,37,2
24. 영국 중등학교 과학실험실 개선을 위한 노력=29,38,2
25. 미국방부,외교에서 과학적 전문성 증진 필요성 인식=30,39,2
26. 영국의 대학 학과평가=31,40,2
27. 여성 과학자들에 대한 차별=32,41,2
28. 과학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을 비난하는 덴마크 과학자들=33,42,2
29. 영국 대학들,연구비 부족에 시달려=34,43,2
30. 일본공대가 공업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6년제 교육제도를 발표=35,44,2
31. 국립대학 법인화를 조기 추진하도록 자민당이 권고=36,45,1
32. 처우 개선을 좇아 일본을 떠나는 청색레이저 개발자=36,45,3
33. 일본정부,국립대학의 법인화를 승인=38,47,3
34. 일본 과학기술과 사회ㆍ국민과의 상호관계의 바람직한 모습에 관한 조사=40,49,2
35. 유럽 과학계의 여성차별 관행=41,50,2
36. 대학의 기술자교육을 인정하는 기구 발족=42,51,2
37. 미과학,수학,공학교육의 위기=43,52,2
38. 미국 엔지니어들의 보수 계속 증가=44,53,1
39. 최첨단 기술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학교 교육=45,54,2
40. 최첨단 관련 직업에 대한 여성의 기피 현상=46,55,2
41. 싸이버 기술을 따라 가려고 애쓰는 교수들=47,56,2
42. 프로젝트 연구소의 설립이 증가하고 있는 와세다대학=48,57,2
43.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교육 정도에 따른 임금 격차=49,58,2
44. 미국 포닥의 지위향상=50,59,2
45. 일본의 연구활동 실태에 관한 조사보고=51,60,4
46. 수준 이하인 미 중학교 과학교과서=54,63,2
47. 아시아의 인력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55,64,2
48. 예일대학의 과학기술 투자=56,65,1
49. 연구결과 요구에 거절 당하는 창의적 과학자들=57,66,2
50. 미국인들의 과학기술관과 지식수준=58,67,2
51. 인도 전문 기술 인력들에 대한 높은 인기=59,68,3
52. 미국인의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 조사=61,70,2
53. 미국,교사연합체 의 원격교육 표준화 작업=62,71,3
54. 일본의 연구활동의 실태-인재의 육성과 유동화=64,73,2
55. 일본의 연구활동의 실태-외국인 연구자와의 교류=65,74,1
56. 여성 과학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텍사스 대학=66,75,1
57. 미국 하이테크 비자 법안,의회에서 장애를 만나다=67,76,3
I-1-(2) 연구비 및 예산=0,79,2
1. 연구비 조성으로 정부조직간 연계=1,81,2
2. 일본의 과학 및 기술연구의 구조는 어떻게 되었는가?=2,82,2
3. 일본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합작전=3,83,2
4. FASEB,ORI의 훈련 접근 방식을 강하게 비판=4,84,3
5. 미과학재단이 사상 최대의 예산증액을 이룩한 배경=6,86,5
6. 미국 농무부의 2001년 예산개요=10,90,3
7. 미 각 부문별 2000년도 과학예산 비교=12,92,2
8. 성. 청이 연대하여 연구비를 보조하는 제도를 마련=13,93,2
9. 일본의 연구자들이 경쟁적 자금의 규모 확충을 기대=14,94,2
10. 과학기술청,일본의 연구활동에 대한 실태조사=15,95,1
11. 영국정부,과학연구 분야에 미화 15억 1천만달러 투자계획 발표=16,96,2
12. 과학기술회의가 경쟁적 자금의 확충을 통한 간접비용 도입을 논의=17,97,2
13. 클린턴 대통령,기술개발비 증액 반복 역설=18,98,2
14. 2000년도 일본 정부예산안 결정ㆍ문부성=19,99,2
15. 미국 2001년 R&D 예산=20,100,3
16. 클린턴 대통령의 2000년 과학 기술정책=22,102,2
17. 수십억달러의 연구프로젝트로 새 천년을 시작하는 한국=23,103,3
18. 경쟁적 자금 확충을 요구하는 차기과학기술기본 계획(안)=25,105,2
19. 프랑스,정보과학과 생명과학의 중점=26,106,2
20. 일본의 내년도 과학기술 분야별 예산=27,107,3
21. 일본의 과학기술 투자의 방향=29,109,2
22. 미국 행정부 2001년 과학예산 상당한 증액요구=30,110,2
23. 미국내 과학기술분야 예산책정=31,111,1
24. 미 과학기술에 대한 의회의 긍정적 반응=32,112,1
25. 차기과학기술 기본계획에서 과학기술분야 정부투자를 GDP의 0.8-1%로 논의=32,112,2
26. 역사적인 미국의 2001년도 과학 예산요구안=33,113,2
27. 내년도 과학기술예산이 3조 5,897억엔 전년대비 8.8%증가=34,114,1
28. CNSR의회증언,2001년 국방과학기술예산 84억불 예산 투입되어야=35,115,2
29. 미 과학재단의 공학분야 2001년도 예산 요구안=36,116,2
30. 미 에너지부의 예산으로 본 2001년도 과학기술연구 방향=37,117,2
31. 2001년 미 과학재단 예산 증액에 관한 청신호=38,118,2
32. 영국 물리학계가 새로운 자금 지원을 받다=39,119,1
33. 경쟁적 연구자금을 2배로 증대하고 간접비 도입 결정=40,120,1
34. 산업분야로 전용되는 미주정부 연구/개발 예산=41,121,1
I-1-(3) 연구소 운영=0,122,1
1. R&D 신조류=1,123,3
2. 새롭게 태어나는 국립연구소=3,125,13
3. 비지네스지향-R&D에 새로운 파문=15,137,3
4. 비지네스지향-R&D에 새로운 물결=17,139,3
5.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청사진=19,141,2
6. 과학분야 연구에 대한 능률 평가=20,142,3
7. 공업기술원의 독립행정법인 운영메카니즘=22,144,2
8. 일본 과기청,연구활동 실태에 관한 조사보고=23,145,3
9. 중국과학학술원의 개혁=25,147,3
10. 유럽의 단일 연구지역화를 위한 구상=27,149,2
11. 캐나다 보건연구소의 전략=28,150,2
12. 연구중심 대학의 평가 척도에 대한 연구결과=29,151,3
13. 완전히 변하고 있는 일본의 국립연구기관(2)=31,153,3
14. 일본의 연구활동의 실태-요구되어지는 성과=33,155,2
15. 일본 공업기술원의 15개 연구소의 독립법인화=34,156,2
16. 연구기관의 독립행정법인화를 위한 준비=35,157,2
17. 국립시험연구기관,계량표준관리를 집약=36,158,2
18. 네트워크상에 연구조직=37,159,1
19. 일본 통산성,공업기술원 실적평가시스템 도입=37,159,2
20. 국립연구소 독립법인화의 과제=38,160,3
I-1-(4) 연구정책=0,163,4
1. National Nanotechnology Initiative:Leading to the Next Industrial Revolution-전문가분석자료=1,167,1
2. 과학기술회의의 종합과학기술회의로의 전환을 위한 준비=1,167,2
3. 일본과 중국의 연구협력 강화=2,168,1
4. 일본 과학기술청,ITER 건설 일본 유치 방침 설명=3,169,2
5. 전국 대학에 초고속망 구축=4,170,1
6. 지역산학공동연구사업을 실용화연구까지 지원=4,170,2
7. 학문공동체를 위한 길=5,171,2
8. 대만의 총통선거가 과학발전에 미칠 영향=6,172,2
9. 연구개발을 조정하는 일본판 비콘 설치=7,173,2
10. 러시아와 과학기술협정체결=8,174,2
11. 종합감리를 추가하는 기술사법의 개정 추진=9,175,1
12. 미 국무부의 과학기술 능력 진보계획 발표=9,175,2
13. 대학에서 창출된 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하이테크 플라자 신설=10,176,1
14. 국제 과학 자문협의회 창설=11,177,1
15. 민간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산업기술력 강화법안 마련=12,178,1
16. 일본 과기청 연구지원산업 환경 정비방안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12,178,3
17. 2000년 문제에 대해 아직도 준비가 미비한 교육계=14,180,2
18. 과학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영국=15,181,2
19. 기술이전을 위한 5개년 계획수립=16,182,2
20. 새롭게 창설되는 문부과학성 기술이전에 투자=17,183,2
21. 과학입국을 지향하는 전략 구축=18,184,2
22. 일본통산성 Liaison Manager 육성=20,186,1
23. 신제품개발에 중점을 둔 국가산업기술전략=21,187,1
24. 중국 광동성,기술혁신으로 산업구조 고도화를 실현=21,187,2
25. 가나가와현 과학공원의 투자정책=22,188,2
26. 수상자리를 거절한 대만의 노벨상 수상자=23,189,2
27. 유럽연합의 공동연구체제 구축 제안=25,191,2
28. LEADING 산업개척=26,192,2
29. 미대통령 선거와 기술정책=28,194,2
30. 미국 연방정부의 광범위한 R&D 활동에 관한 보고서 최초로 발간돼=29,195,2
31. 기술개발이 어디까지 갈까요?=30,196,2
32. 부실 저널들의 대규모 삭감을 계획하는 중국=31,197,2
33. 대학의 과학 연구에 엄청난 투자를 하는 영국=32,198,2
34. 두명의 과학장관이 있는 인도=33,199,2
35. 과학기술 프로젝트실현을 위한 러시아 정부의 지원=34,200,2
36. 중국 "기초연국 2010년 총 목표"제정=35,201,2
37. 연구결과의 과대 포장=36,202,2
38. 미연방정부의 연국지원액 분포추이=37,203,3
39. 중국 정부 첨단기술의 중요성 강조=39,205,2
40. 일본의 과학기술진흥시책과 연구개발 기본방침=41,207,1
41. 과학기술창조입국 재구축에의 길=41,207,3
42. 클링턴 정부의 미완의 첨단기술 이슈 우선순위=43,209,2
45. 일본신생 플랜 구체화=44,210,3
46. 과학기술 진흥조정비의 재검토=46,212,2
47. 21세기의 초전도 연구개발전략=47,213,2
48. 독일의 과학기술정책=48,214,2
49. 독일연구협회의 21세기 연구방향-전무가분석자료=49,215,2
50. 차기과학기술기본계획기간 중의 정부 투자액 23조엔=50,216,2
51. 일본의 차기과학기술계획에 대한 전망=51,217,2
52. 차기과학기술기본계획에서 생명,정보통신,환경 재료를 중점분야로 명확하게=52,218,3
53. 일본 산.학.관협력하여 차세대 반도체기술개발을 목표로=54,220,2
54. 학술회의가 기초기술의 확충을 제언=55,221,1
55. 우주통신기술개발의 효율화를 위한 민간과 대학의 연대 강화=55,221,2
56. 내년에 독립행정법인으로 새로이 출범하는 재료연구기관의 중기 계획 설정=56,222,2
57. 일본과 미국의 기술혁신의 차이는 연구개발체계의 차이에서 건의=57,223,1
58. 중국 기술혁신성과 전시회 소주서 개최=58,224,1
59. 기초연구를 활성화시키는 캐나다=58,224,2
60. 산업생산성 평가 시스템을 이용한 산학협동 연구과제 평가=60,226,2
61. 산.학.관의 교류거점으로 하이테크 플라자를 마련=61,227,2
62.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과기포럼 설치=62,228,1
63. 개방.연대형의 새로운 기술혁신 시스템에 자원집중=62,228,2
64. 국립대학을 독립법인화=63,229,2
65. 과학저널들의 온라인 네트워크=64,230,2
66. 세계적인 주요 학술지 공동 온라인 정보제공 프로젝트발표=65,231,4
67. 일본통산성,해양.항공.우주 국가주도로 추진=68,234,2
68. 관민의 역할을 명확화=69,235,2
69. 네트워크 교육 서비스-산.학.관 표준화 조직=70,236,2
70. 일본 국가산업기술전략-독창제품개발에 중점=71,237,2
71. 포괄적 과학관련 싸이트 The Scientific Word.com=72,238,2
72. 기초연구에 강한 기반구축을=74,240,2
73. 연구개발 경향 변화에 대한 미국 국립과학위원회 보고서 발표=75,241,3
74. 1999년도 과학기술백서에서의 과학기술의 역할=77,243,2
75. 차기과학기술 기본계획에 대한 기대=78,244,3
76. 과학기술청,차세대 연구개발을 위한 전 연구소간 인트라넷구축=80,246,2
77. 일본의 과학기술진흥시책과 연구개발 기본방침=81,247,1
78. 일본의 연구자들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 실태=81,247,2
79. 일본 과학부,버팔로 대학을 연구 파트너로 선택=82,248,2
80. 연구개발투자의 회복=83,249,2
81. 연구 지원계획의 성공적인 결과=84,250,2
I-1-(5) 산업정책=0,252,2
1. Leading 산업개척=1,254,14
2. R&D 신조류=14,267,3
3. 중소기업의 중핵적 지원기관,도중소기업진흥공사=16,269,2
4. 일본통산성의 프로젝트 운영방침 개선=17,270,2
5. 새롭게 변하는 국립연구소=19,272,2
6. 물건 제조 신시대-중소기업기반기술 연구회 보고=20,273,2
7. 인큐베이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인큐베이션 매니저의 수를 확충=22,275,1
8. 외국계 벤처를 지원하기 위한 인큐베이션 시설 정비=22,275,2
9. 대형과제의 추적평가실시=23,276,2
10. 계량표준관리를 집중화=24,277,1
11. 일본통산성 바이오 등 40개 분야에 대한 산업기술전략 책정=25,278,1
12. 중소기업의 신용 위험도 평가시스템 구축=26,279,1
13. 일본 공업규격(JIS)의 국제규격화 추진=26,279,2
14. 일본 통산성.공업기술원,지역 연구공동체제 연구개발제도=27,280,3
15. 중소기업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사연구 시작=29,282,2
16. 중소기업의 기술평가를 위한 지표마련=30,283,1
17. 첨단기술개발에는 소기업이 대기업보다 우수=31,284,2
18.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중소기업지원센터=32,285,2
19. NASA가 선정한 290개의 중소기업 혁신 연구과제(1999년)=33,286,2
20. 안전 규제의 미비가 가져오는 위험=35,288,2
21. 21세기의 기업경영=36,289,3
22. 일본의 경제성장률 시나리오=38,291,2
23. SOC 투자에 대한 10가지 의문=39,292,3
24. 실리콘벨리는 매력을 상실할 것인가?=41,294,2
25. 창업.벤처를 위한 국민 포럼=42,295,2
26. 전문기술 DB구축으로 중소기업의 기술문제 해결=43,296,2
27. 새로운 기업평가 시스템용 솔루션 개발=44,297,2
28. 산.학.관 협동으로 벤쳐기업 육성=45,298,2
29. 미국 소기업 경영자의 주요 관심사항=46,299,2
30. 지적자산의 B2B 본격 시작=47,300,2
31. 중소기업의 기술발전을 위한 기업의 OB를 활용=48,301,2
32. 일본통산성,네트워크 판매지침 내년도 일본 공업규격(JIS)화=49,302,2
33. 일본의 도금공업 조합도 네트워크화 작업에 착수=50,303,2
34. 네트워크에서 창업.벤쳐지원을 위한 공적지원제도 소개=51,304,2
35. 일본통산성,학교건물 등을 벤쳐시설로 전용하는 정책 수립=52,305,2
36. 밀레니엄프로젝트 시동=53,306,3
37. 일본 우정성,네트워크에서 기업정보를 교환하는 SOHO디렉토리=55,308,2
38. 산업활성화 수단-지역중핵 Organizer=56,309,2
39. G8국 수뇌,정보통신 기술에 대한 오키나와 현장 발표=57,310,2
40. TLO 본격 시동-기술이전의 채산=58,311,3
41. Universial Design(UD)에 대한 기업의 관심=60,313,3
42. 벤쳐시장을 살린다=62,315,5
43. 일본의 바이오 벤처기업 설립 촉진정책=66,319,2
44. 중소기업의 기술향상을 지원하는 산학관 연대제도를 창설=67,320,2
45. 중소기업의 기술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 네트워크구축=68,321,2
46. 중국의 실리콘벨리 조성계획=69,322,2
I-2-(1) 국방=0,324,1
1. 일본정부,정보수집위성 운용=1,325,1
2. NMD에 관한 미 대통령의 성명=1,325,3
3. 미국의 내년도 국방예산=3,327,2
4. 국방분야 상용기술 채택 활발=4,328,2
5. 미 공군 침범 당한 사이버장비 분석=5,329,2
6. 핵 확산 방지조약의 재검토가 시작되다=6,330,2
7. 일본 방위청이 사이버전을 대비 시작=7,331,1
8. 미국,미래의 국방기술에 대한 연구지원=8,332,2
9. 영국과 미국의 방위협력 협정 체결=9,333,2
10. 미국의 첨단 전투기 개발 딜레마=10,334,2
11. 미국 2,89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국방예산안을 승인=11,335,2
12. 미국,일본내에 핵무기보유 숨겨와=13,337,1
13. 핵무기자료 누출혐의로 기소된 이원호씨,공개자료라고 주장=14,338,1
14. 미 국방부의 2000년도 기술개발과제=14,338,2
I-2-(2) 자동차=0,340,1
1. 일본 통산성,연료전지의 보급 가속=1,341,1
2. 안전운전자들에 대한 배려 정책=2,342,2
3. 대체연료에 대한 세액공제=3,343,2
4. EU자동차의 CO₂배출삭감 감시제도 확립합의=4,344,1
5. 말레이시아 국영 자동차회사의 생존 전략=5,345,2
6. 일본 자동차공업회 가솔린중의 유황분 5-100ppm삭감제언=6,346,2
7. 자동차 대기오염 방지책에 대한 논란=7,347,2
8. Ford:대우입찰에 공식 참여=8,348,2
9. 자원절약 설계.제조를 의무화=9,349,2
10. 일본 운수성 차종별 리싸이클 가능률 공표=10,350,2
11. 영국의 급속한 가스 연료 자동차 확산 노력=11,351,2
12. 자동차 생산업체 강력하고 빠른 청정-디젤 규제를 요청=12,352,2
I-2-(3) 항공우주=0,354,2
1. 우주개발사업단(NASDA)이 위성사업 조직을 통합=1,356,1
2. Lockheed Martin,통합 우주 지휘통제 시스템 개발착수=2,357,1
3. 일본 우주개발 3기관,통합운용본부 설치=3,358,1
4. 우주개발 관련 기관의 연대강화를 위한 운영본부 설치=3,358,2
5. 과학위성계획 재검토=4,359,2
6. 전문가분석(Expert Review)-"새천년을 대비한 아태지역 우주기술개발 전략"=5,360,2
7. 전문가분석(Expert Review)-"United Kingdom SPACE:strategy1999-2002"=6,361,2
8. 러시아,기술이전센터 설립=7,362,2
9. 중국의 유인 우주선 발사 계획=8,363,2
10. 항공기의 품질관리규격 SJAC9100을 JIS화=9,364,2
11. 세계 최고의 우주선 발사장"플레세치크"의 2000년도 방향=10,365,3
12. 독일과 프랑스,스파이 인공위성 개발 협정체결=12,367,2
13. 우주개발에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효율화 추진=13,368,1
13. 미국 AIA,항공우주분야에 R&D투자 촉구=13,368,3
14. 재평가되고 있는 화성탐사 정책=15,370,2
15. 우주환경의 인문.사회적인 이용을 검토=16,371,2
16. 비용절감을 위해 우주왕복기 계획을 축소=17,372,1
17. 성층권에 플랫폼을 구축하여 통신.방송,지구관측을 하기 위한 대형비행선 개발=17,372,2
18. 히마와리 기상위성의 고장 시 미국의 NOAA위성을 이용=18,373,2
19. 일본 우주 프로그램에 개혁의 필요성 대두=19,374,2
20. 우주 기술개발에서의 정부와 민간의 역할 정립=20,375,2
21. 우주왕복선 계획의 예산삭감으로 야기된 안전성의 문제점=21,376,2
22. 항공 우주기술연구소가 생존을 위해 기업과의 연대를 강화=22,377,2
23. 우주왕복기 실험을 위해 크리스마스섬에 착륙장 건설=23,378,1
24. M5로켓 발사 실패로 우주개발 체제를 재검토=23,378,2
25. 우주공간에서 무기경쟁 금지를 요구하는 중국=24,379,2
26. 우주개발사업단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과의 연대강화=25,380,2
27. 첨단기술 실증로케트 발사능력 향상=26,381,2
28. 민생기술 전용 위성탑재용 MPU 64비트화=27,382,2
29. 가까워지는 러시아와 중국의 우주협력관계=28,383,2
30. 밀레니엄 프로젝트에 기대=29,384,2
31. 기술을 선도하는 시험용 X-시리즈계획=30,385,2
32. 소형 민간수송기용 엔진을 일본과 미국이 공동개발=32,387,1
33. 미 국방성,별들의 전쟁 실전 배치 결정을 연기=32,387,2
34. NASDA,위성사업을 통합=33,388,2
35. superjumbo jet으로 나가는 Airbus=34,389,2
36. FAA,항공기 폭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강구=35,390,2
37. 유럽 항공우주업체 "Astrium"탄생=36,391,2
I-3-(1) 생명공학=0,393,3
1. 과학기술청,연구자 육성하여 포스트게놈 연구가속=1,396,2
2. 새로운 살충제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한 연구보고서 발표=2,397,3
3. 일본의 유전자정보 공개 방침=4,399,2
4. 포스트 게놈 연구=5,400,2
5. 특허미생물센터의 강화=6,401,2
6. 생물계연구 추진기구,생명공학 등 신사업창출 개발=7,402,2
7. 면역치료에 특화한 연구를 추진=8,403,2
8. 클론기술 규제법안 가을 임시국회에 제출=9,404,2
9. 유전자 정보를 고속처리에 용이하도록 슈퍼컴 62대를 연결=10,405,1
10. 게놈연구를 위한 거점 연구기관인 이화학연구소 요코하마연구소 완성=11,406,1
11. 스페인 의학 연구소의 불확실한 미래=11,406,2
12. 유전자 연구=13,408,1
13. 생명 책의 다음장:구조 유전학(Structural Genomics)=14,409,2
14. 바이오 산업정보 컴소시엄(JBIC)을 7월에 사단법인화=15,410,2
15. 신약개발에 발벗고 나선 질병그룹=16,411,2
16. 구조 유전학:구조 생물학과 유전학의 만남=17,412,2
17. 중국의 게놈연구 활성화=19,414,2
18. 이태리의 국립보건연구소 설립계획=20,415,2
19. 차기 게놈계획을 금년 중에 발족=22,417,1
20. 첨단의료기기 개발에 기업과 병원을 연대시키기 위한 조성제도를 마련=22,417,2
21. 바이오 연구시스템의 통합=23,418,2
22. 영국 정부,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책 마련=24,419,3
23. 이화학연구소 바이오연구 강화를 위해 3개센터를 설치=26,421,1
24. 유전자 정보를 정부와 민간이 실용화 추진=26,421,2
25. 신과학기술 기본계획에서 생명과학을 중시=27,422,2
26. 클론 인간 창출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안 마련=28,423,2
27. 유전자로 인한 차별금지 등을 규정하는 헌법적 기본원칙을 마련중=29,424,1
28. 유전자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감시를 강화=29,424,3
29. 단백질을 고감도로 식별하고 검출하는 기술개발을 시작=31,426,2
30. 이화학연구소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이 게놈 공동연구 추진=32,427,1
31. 만능세포(ES세포)연구를 조건부로 인정=32,427,2
32. 클린턴 유전자 차별을 금지하는 대통령령에 서명=33,428,3
33. 생물자원 균주의 공급체제 강화=35,430,1
34. 사람 유전자에 집중하여 DNA해석을 본격화=36,431,1
35. 유전자연구에 수치목표를 제시=36,431,2
36. 기록적인 179억 달러이 연구비 예산을 책정받는 미보건국=37,432,2
37. 중립자선을 활용한 암 치료법 확립을 위한 체제구축=38,433,2
38. 태아 세포의 연구에 대한 승인=39,434,2
39. 백신 개발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40,435,3
40. 하워드휴즈의학연구소,계산생물학 분야 신규투자=42,437,2
41. 동물의 권리와 연구할 권리=43,438,2
42. 유럽 식품안전국 제안=44,439,2
43. 캐나다 보건연구원의 미래=46,441,2
44. 인간의 만능세포 연구를 불임치료의 배안전용으로 제한하여 용인=47,442,1
45. 세포조직을 공학적으로 형성하여 의약품 연구등에 활용=47,442,2
46. 제3세계 보건을 위한 정책=48,443,3
47. 부상하는 열가지 신기술-정밀농업=50,445,1
48. 부상하는 열가지 신기술-유전자 변형 생물체=51,446,2
49. 포스트 게놈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한 생물정보해석 연구센터의 정비=52,447,1
50. 영국,중소기업들의 게놈건강연구를 위해서 연구비 지원=53,448,1
51. 이식용 세포의 연구거점이 될 새로운 연구센터를 설치=54,449,1
52. 세계적으로 중요한 질병에 대한 보건연구투자 부족=55,450,2
53. IBM,생명과학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1억달러를 투자=56,451,2
I-3-(2) 보건 및 에이즈=0,453,1
1. 아프리카의 에이즈 방지 기금=1,454,2
2. 감염중 대책을 정부가 강화하기 위해 백신개발과 정상회담에서 지원책 협의=2,455,1
3. HIV가 에이즈의 원인임을 인정하기를 거부한 음베키 대통령=3,456,2
4. 아프리카의 에이즈 위기=4,457,2
5. 에이즈에 대한 더번 선언=5,458,2
6. 아프리카의 에이즈 현황=6,459,3
7. 에이즈 퇴치를 위한 정상회담=8,461,2
8. 에이즈와 국가의 안보=9,462,2
9. 지구촌에 대한 미국의 에이즈 정책=11,464,2
10. 미국의 HIV 감염자 등록정책=12,465,2
11. 안경사에 의한 안과 검진 금지는 위헌이다=13,466,2
12. 의료 보장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전자의료" 지원의 필요성=14,467,2
13. 유전적 차별 금지법안=15,468,2
14. 의료기기의 전략적 개발추진=16,469,2
15. 약에 대한 신속한 승인절차를 위해 노력하는 선진국들=17,470,2
16. 건강한 국민이 부유한 나라를 만든다=19,472,2
17. 위기에 처해있는 러시아의 보건상항=20,473,2
I-3-(3) 유전자 변형 식품=0,475,1
1. 프랑스,아드반타에게 GM 오염 평지씨에 대한 보상을 요구=1,476,2
2. GM 식품에 대한 유엔 협정에 62개국 조인=2,477,3
3. 정부의 유전자변형 작품 시험 때문에 떠들썩한 영국 사회=4,479,2
4. 유전자변형 작품에 대한 논란=5,480,3
5. 유럽의회,논란이 되고 있는 새 GMO 규정을 놓고 고심중=7,482,3
6. 생명공학 식품 논쟁을 되풀이하는 여론조사=9,484,2
7. 유전자 조작 곡물동정을 위한 미농무성의 정책=10,485,2
8. 클린턴 행정부,식품농업생명공학 발의-과학적 규제와 소비자에 정보 공개=11,486,3
9. 개발도상국가에서 유전공학은 식량증산에 필수=13,488,3
10. 미 농무부,생물공학 종자에 대한 의견 조율에 나서=15,490,3
11. 멕시코 의회 유전자조작 식품에 표지하기로 결정=17,492,2
12. 8개국 정상,새로운 GM 식품 싸움에서 과학의 도움을 요청=18,493,3
13. 영국 생물산업계,유전자 조작 식료품 회사를 제명하려는 입장표명=21,496,2
14. 유전자조작 식품 논쟁에 뛰어든 미국 식품의 약국=22,497,2
I-3-(4) 환경=0,499,2
1. 두 미국 대선후보(고어와 부시)의 과학정책=1,501,2
2. 일본환경청,98년도 온실효과 가스배출량 종합=2,502,2
3. 에너지의 안전보장-아시아와 일본의 역할=3,503,3
4. 일본의 원자력안전심사 새로운 체제로=5,505,2
5. 일본 정부,신 환경기본계획 시안 발표=6,506,2
6. 일본통산성과 환경청,지구 온난화대책에 연계=7,507,2
7. LEADING,산업개척=8,508,3
8. 환경부담금=10,510,2
9. 환경청 폐기물처리 설비 정비에 2377억엔 예산1=11,511,2
10. 새롭게 변하는 국립연구소=13,513,3
11. 숲이 많은 미국,이산화탄소 점수 크게 요구=15,515,3
12. 해양속의 CO₂측정을 위한 기기의 표준화=17,517,2
13. 온실가스 거래로 큰 돈을 벌 뉴질랜드=18,518,3
14. 새로운 수로 오염규제를 놓고 고민에 빠진 미 백악관=20,520,3
15. "원자력 에너지냐 환경오염 감수냐" 미국이 경고=22,522,2
16. 온실 가스 감축을 위한 숲 보존 비용,부유한 나라들이 지불해야=23,523,3
17. 미국의 서식처 보존 정책,크게 변화=25,525,2
18. 가정과 정원 시장으로부터 살충제인 Dursban을 없애기로 한 EPA=26,526,2
19. 미국,세탁기 에너지효율 개선 표준 규정 수립=27,527,2
20. 파괴되기 쉬운 토지를 보존하기 위한 미국정부의 정책=28,528,2
21. 버려지는 컴퓨터들을 업그레이드하여 재활용하기=30,530,2
22. 관서페인트,전사적으로 폐도료 리싸이클 전개=31,531,2
23. 화학무기 제조공장의 환경위협으로 궁지에 몰린 영국 방위청=32,532,2
24. 미 농무부,국립공원내 도로 없는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제안=33,533,2
25. 환경 G8회의=35,535,1
26. 일본 환경청,생활배수 오탁방지를 위한 도시하천 조사 착수=36,536,1
27. 미 정부기관들,재활용품 의무구매=37,537,1
28. 클린턴 열대우림 보호를 위해 1억5천만불 예산요구=38,538,2
29. 세계 경제포럼,환경 지속성을 표시하는 예비적인 지수 개발=39,539,2
30. 영국의 대기오염 감소 전략=41,541,1
31. 선진국들의 환경정책의 모순성=42,542,2
32. 일본노동성 다이옥신류 폭로방지의 대책요강 마련=43,543,2
33. 환경이 기업경영을 좌우한다=44,544,1
34. 환경정책의 새로운 접근방법=45,545,2
35. 통산성,제강용 전기로 다이옥신류 삭감기술에 착수=46,546,1
36. 회수대책 기다려지는 CFC=47,547,2
37. 일본통산성,인체에 미치는 유해화학물질의 평가기준 통일=48,548,2
38. 오존이 알레르기와 천식 환자를 증가시킨다=49,549,2
40. 향균 세제가 건강을 해친다=50,550,2
41. 지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환경오염=51,551,3
42. 미국 공병대,습지 보호를 위한 규정마련=53,553,2
43. 세계의물 문제=54,554,2
44. 지구 온난화에 관한 G8 환경장관 회의 결과=56,556,1
45. 환경에 좋은 화학의 실현을 위해 산ㆍ관ㆍ학이 추진조직 설립=57,557,2
판권지=59,559,1
I-4-(1) 인터넷=0,7,2
1. 일본,디지털기술의 새로운 규격으로 차세대 인터넷시장 겨냥=1,9,2
2. 영국,신기술 영향평가를 위한 웹 연구센터 설립=2,10,2
3. 변해 가는 온라인 사용자들의 프로필=3,11,2
4. 인터넷상에 있는 수 많은 정보,얼마나 믿을 만 한가?=4,12,2
5. 온라인 인구 중,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5,13,2
6. 온라인 사용자들이 많이 찾는 분야는?=7,15,1
7. 유선이 필요없는 생활=8,16,2
8.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터넷 사용자 수=9,17,2
9. 모든 사람들을 위한 웹=10,18,2
10. 인터넷 디펜더트=11,19,2
11. 모빌 장미와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한 웹 사용자의 비율=12,20,2
12. 인터넷 상에서의 "탈 미국화" 현상=13,21,2
13. 우정성이 웹 인증서비스의 가이드라인을 년말까지 마련=15,23,1
14. 디지털 시대의 비행기 내 정보화,정말 필요한 가요?=15,23,3
15. 어떤 식으로 인터넷이 실생활에 파고들었나?=17,25,5
16. 인터넷에 대한 전망=21,29,2
17. 인터넷,사회분열을 심화시킨다=23,31,2
18. 값싼 인터넷 사용을 목표로 하는 유럽연합=24,32,1
19. MPEG을 기반으로 차세대화 연구를 준비=24,32,2
20. 완전 공짜 인터넷 접속을 유도하는 영국의 인터넷정책=25,33,2
21. 제3세계 인터넷 부흥을 위한 노력=26,34,2
22. 디지털 빈부격차 해소를 지향하는 클린턴 미 대통령의 2001년도 예산안=27,35,3
25. 미국과 유럽의 인터넷 격차=29,37,2
26. 인도의 인터넷 정책=30,38,3
27. 실업자 해소를 위한 영국의 새로운 인터넷 사업계획=32,40,2
28. 영국의 정보이용기술 향상 정책=33,41,2
29. 웹상의 과학정보는 믿을만 한가?=34,42,2
30. 디지털 격차를 줄이겠다고 발표한 대통령=35,43,2
31. 웹에 등급을 매기는 서비스=36,44,2
32. 인터넷과 빈부의 격차=37,45,3
33. 인터넷 사이버 섹스 중독증=39,47,2
34. 다가오는 전자정부의 출현=40,48,2
35. 인터넷 중독으로 인한 정신질환=41,49,2
36. 소니의 인터넷 서비스 사업 전략=42,50,2
37. 기술이 생활을 바꾼다=43,51,6
38. 영국의 사이버 학교계획=48,56,2
39. 개인의 식습관을 체크해주는 웹사이트=49,57,2
40. 미국의 차세대 인터넷 무선 경쟁=50,58,2
41. 일본 IBM 선진 7개국 소규모기업의 인터넷 이용도 조사=52,60,2
I-4-(2) 인터넷과 경제=0,62,1
1. 국제적인 인터넷 경제에서 꼭 필요로 하는 것은?=1,63,2
2. LEADING 산업개척=2,64,2
3. 인터넷 경제의 파급 효과=3,65,2
4. 닷콤 기업에 고용인들을 빼앗기고 있는 기존의 회사들=4,66,2
5. 침체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웹 상점들=5,67,2
6. 전자 상거래 활성화에 방해가 되는 요소=6,68,2
7. 인터넷에서의 무료 음악파일 다운로딩이 음반 산업에 미치는 영향=8,70,2
8. 인터넷과 에너지 절약=9,71,2
9. 인터넷의 순 기능과 역 기능=10,72,2
10. 미래의 전자 상거래=11,73,3
11. 닷콤의 매력=13,75,2
12. 아시아의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인증기술의 표준화=14,76,2
13. M-비지니스와 E-비지니스의 차이=15,77,2
14. 첨단기업을 생각하는 마음과 실제 투자하는 것과의 차이=16,78,2
15. 인터넷 상거래를 주도하는 품목은?=18,80,2
16. 웹에서 쇼핑하는 사람들이 물건을 고르는 기준은?=19,81,2
17. 인터넷 때문에 음반산업이 몰락하고 있나요?=20,82,2
18. 인터넷 경제의 오늘과 내일=21,83,3
19. 아태지역의 전자상거래 전망=23,85,2
20. 2004년-전자상거래 규모$7조 예상=24,86,2
I-4-(3) 인터넷과 프라이버시=0,88,1
1. 인터넷 트래픽을 낱낱이 감시할 수 있는 법=1,89,2
2. 개인 정보 노출을 걱정하고 있는 웹 사용자들=2,90,2
3. 인터넷상에서의 감시와 관련된 법안=3,91,2
4. 웹 프라이버시에 도움이 되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패치=4,92,2
5. 아동 포르노 방지를 위한 도청 법안=6,94,2
6. 영국정부의 인터넷 검찰권 법안 상정에 대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들의 반발=7,95,2
7. 더 이상 아이들을 감시할 수 없는 부모들=8,96,2
8. 웹 상에서 누군가 당신을 엿보고 있다=9,97,2
9. 어린 아동들의 프라이버시 보호하기=10,98,2
10. 인터넷 모니터링 센터=11,99,2
11. 프라이버시가 없는 사회=13,101,1
12. 오스트레일리아의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정책=14,102,1
13. 웹 사이트로부터 어린아이들을 보호하는 법령=15,103,2
14. 일본 중앙성청이 공통의 암호도입=16,104,1
I-4-(4) 전자산업=0,105,1
1. 마이크로 시스템과 센서 기술의 연구=1,106,2
2. 액정산업 강화를 위한 최초의 정부 민간협력을 추진=2,107,2
3. 가전 전자기술을 대인 지뢰 처리에 활용=3,108,2
4. 셀룰러 폰 사용시 주의할 점 열가지=4,109,2
5. 샐룰러폰이나 디지털TV 안테나 탑의 확대 저지방안 제시=5,110,2
6. 일본 정부,반도체 패키지 기술개발에 5천만 달러 투자=7,112,2
7. 시스템 온 칩 개발을 위한 유럽의 노력=8,113,1
8. 여러개의 방송 포맷을 수용하는 디지털 TV셋톱박스=9,114,1
9. 호주의 오래된 이동전화기 재활용 프로그램=10,115,2
10. 차세대반도체 개발을 위한 협력체제를 강화하는 일본=11,116,1
11. 영국의 디지털 TV 보급 전쟁=12,117,2
12. 지상파 디지털방송에 따른 정부의 아날로그 방송에 대한 대책=13,118,1
13. 데이터퀘스트사의 반도체 시장 예측 결과=14,119,2
14. 모토롤러사의 반도체 시장 예측과 자사의 전망=15,120,2
15.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 추진시 고려해야 할 사항=16,121,3
I-4-(5) 정보통신=0,124,4
1. 전력시장-IT를 기반으로 한 구조개혁=1,128,2
2. 전자정부 실현을 위한 일괄법안=2,129,3
3. 실물경제와 전자 상거래와의 상관관계=4,131,2
4. 폭주하는 전자우편 처리 방법=5,132,2
5. 미래의 정보 전달 체계=6,133,2
6. 황당한 프라이버시=7,134,2
7. 일본우정성,초고속 광신호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연구=8,135,2
8. 당신을 염탐하는 메일 클라이언트=9,136,2
9. 말도 많고,탈도 많은 냅스터 사용=10,137,2
10. 일본우정성,양자정보통신 분야에 10년 프로젝트=11,138,2
11. IT와 일본경제=12,139,3
12. 좁혀지고 있는 디지털 격차=14,141,2
13. 냅스터의 행위가 정말로 도적질인가?=16,143,2
14. IT혁명이 촉구하는 제도개혁ㆍ전자정부=17,144,3
15.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가 간의 디지털화 수준차이=19,146,2
16. 정보화 시대의 아이러니=20,147,2
17. 전자서명 인증기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인증제도의 검토를 시작=21,148,2
18.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온라인 프라이버시=22,149,2
18. 자신의 컴퓨터가 공격 받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컴퓨터 사용자들=23,150,2
19. 일본 2000년도 통신백서 현황=25,152,2
20. 일본 통산성,제조기술의 표준화전략 지원=26,153,2
21. 광통신의 속도를 1000만 배로 향상시키기 위한 양지정보통신을 개발=27,154,2
22. 미국정부,장애자용 정보기술 개발 유도=28,155,2
23. 미래 기술에 대한 예측=29,156,2
24.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기술 도입지원과 4년제 공업고등학교 추진=30,157,2
25. 산업경쟁력회의에서 경제계가 정부에 IT특별예산의 규모 설치를 요구=31,158,1
26. 일본 정보서비스 산업백서-IT에 큰 기대=32,159,1
27. 디지털 정부를 위한 미국 NSF의 파트너쉽 창출=33,160,1
28. 네트를 통한 판매지침을 내년도에 일본 공업규격화=34,161,1
29. 초고속 인터넷 접속 기술 경쟁=35,162,2
30. 중국의 하이테크 특구 설립 구상=36,163,2
31. 실업자에 제공되는 공짜 컴퓨터 교육=37,164,2
32. 민간에 의한 인터넷 전략연구소 설립=38,165,2
33. 정보기술(IT)진전을 향한 정보통신법 정비=39,166,1
34. 국립 정보과학연구소의 창설=39,166,3
35. 정보기술(IT) 코디네이터 민간자격제도를 신설=41,168,1
36. 중국,국가 정보 안전평가 인정센터 구축=42,169,1
37. 일본 21세기 정보통신 비젼-IT를 국가 최중요 전략=42,169,3
38. 최첨단 기술이 모든 것을 리드하고 있는 세상=44,171,2
39. 갑자기 지연된 중국의 CDMA사업=45,172,2
40. 2000년을 예측해 본다=46,173,2
41. 처리속도 1만배,접속규모 3만배의 슈퍼 인터넷망 구성=47,174,2
42. 고령자의 컴퓨터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시니어 지원시스템"추진=48,175,2
43. 정보화시대에 고령자의 정보활용 촉진을 위한 고령자 컴퓨터 교육 확대=49,176,1
44. 정보 등 3분야에서 국제표준화를 추진=49,176,2
45. IT산업 투자를 관련 학회가 건의=50,177,3
46. IT학습을 일본 전국에 전개=52,179,2
47. Leading 산업개척=53,180,6
50. 일본통산성,고령자의 정보인식의 특성을 파악한다=58,185,2
51. 일본 토호쿠대,세계 80여개 대학과 네트워크 구축=59,186,2
52. IT가 개척하는 신세기=61,188,2
53. 일본의 경제부양을 위한 조건정비=62,189,2
54. 아시아경제백서 속에 나타난 일본의 정책 현황=64,191,1
55. 일본의 중기 경제운영계획에서 기술의 중요성 강조=65,192,2
56. 백악관:정보기술분야 성별격차 해소을 위한 정책발표=66,193,2
57. 심화되는 여학생들의 컴퓨터 기피 경향=67,194,2
58. 정보기술 분야에서 미국을 앞서가는 유럽=68,195,2
59. 빌딩속에서도 통신이 가능한 차세대 무선시스템 연구를 추진=69,196,2
60. 일본 정부,통신기기 등 4분야 EU와 상호인증 협정체결=70,197,2
61. 31GHz대나 28GHz대의 전파사용을 위한 성층권 무선통신계획=71,198,1
62. NRC,정보기술 연구 범위가 확대되어야=72,199,3
63. 영국 학교의 정보통신기술 정책=74,201,2
64. 일본 판유리,정보기술분야에 확산 투자=75,202,3
65. 정보화 환경정비를 통한 경제시스템 경쟁력 강화를 중시=77,204,1
66. 일본,정보화환경의 정비 중시=77,204,2
67. 일본 산업기술전략의 정보통신 최종안=78,205,2
I-4-(6) 컴퓨터보안과 바이러스=0,207,2
1. 인터넷 씨큐리티=1,209,2
2. 미국 국회에서 스팸메일을 제한하는 법의 추진=2,210,1
3. 사이버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한 미국=3,211,2
4. 클린턴 범국가적 사이버테러 방지계획 발표=4,212,2
5. 사이버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일본 정부=5,213,2
6. 당신의 시스템은 정말로 안전합니까?=6,214,2
7. 디지털 스파이=8,216,1
8. 전자우편 사용시 주의할 점 열가지=9,217,2
9. 기업경영에 있어서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10,218,2
10. 전자우편과 싸우기=12,220,2
11. 바이러스가 빨리 퍼지는 이유=13,221,2
12. 전자정부에 대비한 해커대책=14,222,2
13. 사이버 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검토위원회 발족=15,223,1
14. 네트워크의 부정한 엑세스 방지를 위한 IPA=15,223,2
15. 정보 보안기술자 자격제도를 신설=16,224,2
16. 일본,정부주도의 암호평가기관 설립에 대한 제언=17,225,1
17. 암호평가기관의 설치=18,226,1
18. 암호기술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정보보안대책 강화=18,226,2
19. 미국 클린턴 행정부의 암호 정책=19,227,2
20. 암호기술의 표준화를 위한 공통기반을 확립=20,228,2
21. 정보 시큐리티 기술보고서=21,229,3
22.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해킹=23,231,2
23. LOVELETTER바이러스 끊임없이 변이하는 컴퓨터 바이러스=24,232,3
24. 인터넷 범죄에 관한 G8 회의=26,234,3
25. "LOVE" Virus 같은 사이버공격은 정부에 위협=28,236,2
I-4-(7) 컴퓨터=0,238,2
1. 학교 기숙사에서 사용하기에 알맞은 컴퓨터 사양은?=1,240,2
2. Sony의 palm computer=2,241,2
3.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3,242,2
4. 폭력적인 컴퓨터 게임에 대한 규제=5,244,2
5. 보안문제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는 채트 클라이언트=6,245,2
6. 디지털 서브스크라이버 라인 서비스의 문제점=8,247,2
7. 컴퓨팅 속도에 대한 끊임없는 욕망(I)-세상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9,248,2
8. 컴퓨팅 속도에 대한 끊임없는 욕망(II)-더 빠르고,새로운 컴퓨터 칩의 개발 경쟁=10,249,2
9. 개인용 컴퓨터 관련 제품을 가장 많이 만드는 나라는?=12,251,1
10. 일본 전국의 슈퍼컴을 네트워크로 연결=13,252,1
11. 컴퓨팅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전망=14,253,2
12. 윈도우즈 운영체제의 미래는?=15,254,2
13. 조그만 사업에도 꼭 필요한 최첨단 장비=16,255,2
14. 선 마이크로시스템,iForce 프로젝트로 20개사와 제휴=17,256,2
15. 윈도우즈 사용 금지 정책을 펴고 있는 중국=18,257,2
16. 미국 국가정보국의 컴퓨터에 Y2K 사고 발생=19,258,2
17. 미국의 컴퓨터 수출 통제 완화=20,259,2
18. 리눅스 운영체제의 대중화 물결=21,260,2
19. "씬"(Thin)컴퓨팅과 "씩"(Thick)컴퓨팅=22,261,2
20. 예상을 뒤엎은 노트북 컴퓨터의 수요=23,262,2
21. 스토리지 업계에 불고 있는 표준화 바람=25,264,1
22. "컴퓨터 없는 날"을 지정한 일본의 한 지방도시=26,265,2
23. 컴퓨터 업계에서 다음에 쟁점이 되는 것은?=27,266,2
24. 컴퓨터와 대화하기=28,267,2
25. 영문 논문을 자동으로 번역하는 시스템 개발에 착수=29,268,1
26. 팬티엄 프로세서들을 연결하여 수퍼컴을 만든다=30,269,1
I-5-(1) 농업=0,270,1
1. 곡물저장창고에 대한 USDA의 지원확대=1,271,1
2. 미국농촌의 교육과 의료혜택을 위한 보조금 지급=2,272,2
3. 가축사육방법을 개선하는 것은 식품안전을 의미한다=3,273,2
4. 중국은 미국산 담배와 감자를 수입하기로 결정했다=4,274,2
5. USDA의 수입육 인장제도 폐지=5,275,1
6. 미 정부 마약과의 전쟁에 쓰일 곰팡이 제초제 연구에 연구비지원=5,275,4
7. 위성영상을 사용하여 농지개량을 지원=8,278,1
8. 유기농산물의 상표에 설명이 필요하다=9,279,1
9. 미국과 브라질의 농업협력=9,279,3
10. 미 농무부 미국내 농업전문가들에 대한 온라인 주소록 구축=11,281,2
11. 미국산 감귤,육류와 가금류,밀에 대한 중국의 수입개방=12,282,2
12. 미 농무부의 국가 유기농업 표준에 대한 새로운 제안=13,283,3
13. 미 농무부,유역관리를 위한 연방관리를 통합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다=15,285,2
14. 세계은행,산림정책 실패=16,286,3
15. 미 농무부 새 산림도로 관리 정책 발표=18,288,2
I-5-(2) 에너지=0,290,2
1. 에너지의 안전보장-아시아와 일본의 역할=1,292,21
2. 에너지정책의 기본적 시점과 금후의 정책 방향성(자원에너지청장관)=21,312,2
3. 종합에너지 조사회 종합부회-21세기 일본의 에너지 정책=22,313,4
4. 개발도상국의 신 에너지 및 에너지 절약 지원=25,316,2
5. 풍력발전의 급상승=26,317,1
6. 에너지청,차세대 연료 디메틸에테르 실용화 계획=26,317,2
7. 연료 전지기술에 대한 협력=27,318,2
8. 독일의 원자력발전소 전폐로 일본에도 영향 필연-대체 에너지 확보가 과제=28,319,3
9. 일본,에너지 정책을 수정하기로=30,321,2
10. 미국 정부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초등학교 지원정책=31,322,2
11. 일본 자민당 에너지종합정책 소위원회,일본의 에너지정책 보고=33,324,1
12. 인도와 미국간의 재생에너지 관련 협약=34,325,2
13.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현상과 장래=35,326,2
14. 에너지정책 재구축 필요성=36,327,3
15. 태양광발전의 극박화와 고효율화 연구착수=38,329,1
16. 일본 통산성,열전변환소자 실용화 검토=39,330,1
17. 미 에너지부가 수상한 올해의 R&D 20선=40,331,3
18. 21세기 에너지원ㆍ풍력=42,333,3
19. 미 에너지부 비젼 21 프로젝트 선정=44,335,3
20. 볏집에서의 에탄올 추출=46,337,2
21. 석유,가스,석탄이 언제 고갈되는지에 대한 러시아 과학자들의 예견=47,338,2
22. 바이오 기술을 이용한 제품과 에너지개발 계획=48,339,2
23. 모로코,풍력을 미래의 에너지 수단으로 택하다=49,340,2
24. 새로워져야만 하는 에너지자원=50,341,2
25. 새로운 에너지 모델=51,342,2
26. 헤저의 메탄하이드레이트를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연구=52,343,2
27. 일본통산성,내년도부터 생물자원의 연료화 기술개발=53,344,1
28. 고효율의 형광 조명=54,345,2
29. 부상하는 열가지 신기술-대체에너지원=55,346,2
30. 바이오에너지,에너지위기에 대한 가장 실용적인 장기적 해결책으로 대두=56,347,2
31. 일본정부의 에너지정책 전망=57,348,2
32. 차세대 전기 에너지원 R&D의 필요성-사이언스사설=58,349,3
33. 미국의 지열 에너지 개발 연구비 지원=60,351,1
34. 핵융합개발을 10기관이 연대하여 추진=61,352,1
35. 재편이 진행되는 원자력산업=61,352,2
36. 중국,2020년까지 20개의 원자력발전소 건설예정=62,353,2
37.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의 중점 연구목표=63,354,3
I-5-(3) 지적재산권=0,357,2
1. WTO 캐나다 특허제도 변경 요구=1,359,1
2. 영국과 미국 인체 유전자에 대한 특허 획득을 금지하려는 노력 전개=1,359,3
3. 기업의 유전정보 특허 불용=3,361,2
4. 비지네스 지향-R&D에 새로운 물결(2)=4,362,3
5. 일본통산성 연구기관,잠자고 있는 특허 1만건 민간이전=6,364,2
6. 21세기 일본의 산업과학기술전략-TLO본격시동=7,365,3
7. TLO본격시동-산학연대를 이끈다=9,367,3
8. 차기 과학기술기본계획에 연구자의 유동화와 특허 중시를 요구=11,369,1
9. 공업기술원이 실적 평가 시스템을 도입=12,370,1
10. 지적재산보호를 위한 신법=12,370,3
11. 특허 번역문을 네트로 제공=14,372,1
12. 유럽연합의 통합 특허제도 개선=15,373,1
13. 미국 인터넷 관련 특허권부여 방법 재조명=15,373,2
14. 국립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의 활용 강화=16,374,2
15. 일본 과학기술회의,지적소유권 문제에 중점 논의=17,375,2
16. 지적자산 창출에 수치목표 설정=18,376,2
17. 특허 의약에 대한 로열티 문제로 미국과 아르헨티나간의 신경전=19,377,3
18. 지적재산권 제도의 검토를 위한 연구시작=21,379,1
19. 미 이용 특허 미국에서 기업화 추진=22,380,1
20. 인터넷상에서의 저작권 보호 문제=22,380,2
21. 새로운 특허검색 및 분석 시스템 MAPIT3.5=24,382,2
22. 지적재산권 교환을 위한 웹사이트=25,383,3
23. 과학기술 특허 및 라이센스 이전 웹사이트 소개=27,385,2
I-5-(4) 기타=0,387,2
1. APEC 기술자 상호인증을 건축과 토목분야에서 11월1일부터 실시=1,389,1
2. 내륙에서의 지각변동 모델을 위한 관측망 구축=1,389,2
3. 건설중인 새로운 가속기 Large-Madron-Collider(LHC)=2,390,2
4. 제품개발을 효율화하기 위한 가상((virtual)시작 시스템 구축=3,391,1
5. 재료연구의 중요성=4,392,2
6. Technology Transfer fo China:An Overview of the Cox Committee Investigation=5,393,2
7. 물건 제조 신시대=6,394,2
8. CRS Report-Department of Energy:Programs and Reorganization Proposals-전문가분석자료=7,395,2
9. 전문가분석-"Nuclear Law-Buletin63"=8,396,2
10. 전문가분석;"Nuclear Energ:The Renaissance Revealed,A Startegic Direction for The 21st"=9,397,2
11. 전문가분석(Expert Review)-"Transportation Science and Technology Strategy"=10,398,2
12. 위기관리와 안전향상을 위해 사회기술센터를 신설=11,399,2
13. 미 상원과 하원의 바쁜 7월=12,400,2
14.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데이터화=13,401,2
15. 콘텐츠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통산성이 완성보증제를 검토=14,402,1
16. 일본 도료공업회 자주 기준 책정=15,403,1
17. 실패학으로 안전기술을 체계화하도록 권고=16,404,1
18. 미공화당지도자는 중국협정의 통과를 예견한다=16,404,2
19. 사이버 윤리를 위한 교과과정 PK-16 개발논의 계획=18,406,2
20. 다음 번 독점은?=19,407,2
21. 식품상인들은 보다 많은 연구자금을 요구한다=20,408,1
22. 해상의 첨단교통시스템(ITS) 구축을 위한 준비 시작=21,409,1
23. 동경에 Science World 구축 시작=21,409,2
24. 중국이 WTO협정 이행에 관한 미국상업회소 서기의 발표=22,410,2
25. 미국,민간 R&D투자 크게 늘어나=23,411,2
26. 이상기상을 반년에서 일년 앞서 놓은 정도로 예측하기 위한 정비=24,412,2
27. 일본통산성,고수준 방사성폐기물 3단계로 처분지 선정=25,413,2
28. 활기 되찾은 미국 LBL-ALS 가속기센터=26,414,2
29. 새로운 산업 창출을 선도할 해양분야의 신기술전략=28,416,1
30. 인력난의 심화로 벌써 바닥난 올해의 미국 취업비자 쿼터=28,416,3
31. 미국과 러시아 과학자들의 동위원소적으로 불순물이 없는 실리콘 연구=30,418,2
32. 미국 생물자원이용 기술개발에 박차=31,419,1
33. 생의학 연구를 위한 10억불의 추가예산을 제안한 클린턴=32,420,1
34. 고령 노인을 돌보는 로봇 개발에 208개 기관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마련=33,421,1
35. NIST의 선진기술프로그램=33,421,3
판권지=36,424,1
II-1-(1) 기계공업 일반=0,7,3
1. 수중 탐색기능을 향상시키는 로봇 잠수함 개발=1,10,2
2. 색소와 레이저를 이용하여 플라스틱을 깨끗하게 용접=2,11,1
3. 영국의 차세대 항공모함 계획=3,12,2
4. 고무탄을 대체할 수 있는 변속 탄환 총포 개발=4,13,2
5. 747의 충돌원인=5,14,2
6. 배행기안의 우라늄?=6,15,2
7. 자동 전함 건설계획=7,16,2
8. 기아중공업 구축함용 발사포 시스템 생산 계약체결=9,18,1
9. KDA의 Eurofighter생산참여=10,19,1
10. 스키어,스노우보드맨 그리고 테러리스트=11,20,2
11. 인공지능 로봇 시작=13,22,1
12. 러시아에서 새롭게 개발한 2인용 탱크=14,23,2
13. 두 다리로 걷는 로봇=15,24,2
14. 날아 다니는 기차=16,25,2
15. 빌딩 청소용 기계=17,26,1
16. Robe-Fish=18,27,1
17. 휠체어의 회전을 가능하게 하는 기구=18,27,2
18. 신기술을 이용한 모의비행기술=20,29,2
19. 인간지향형 CNC 선반을 공동개발=21,30,2
20. 영국 새로운 대형 상륙용 함정 개발착수=22,31,2
21. 생각하는 로봇=23,32,2
22. 로봇이 운전석에 있다면?=24,33,3
23. 새들의 짧은 비행에 대한 고찰=26,35,2
24. 광석으로부터 주철 채취 방법=27,36,2
25. 감손 우라늄이 대전차 포탄에 사용되는 이유=28,37,3
26. 레이저를 이용한 세라믹 가공=31,40,2
27. 다가오는 로봇 세계=32,41,2
28. 초음속 분무=33,42,2
29. 캡슐형태의 내시경 개발=34,43,2
30. 지뢰감지 시스템=35,44,2
31. 미국 백악관,노후 배선 연구팀 구성=37,46,2
32. 헬리콥터가 심야에서 본다=38,47,2
33. 기술 2010,창이 없는 비행기 조종석=39,48,2
34. 기술 2010,기다릴 필요가 없는 엘리베이터=40,49,3
35. 일본인들을 놀라게 한 인간형 로봇=42,51,1
36. 신으면 고속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츠 개발돼=43,52,1
37. 시속 40킬로로 달리는 고속 구두=43,52,2
38. DARPA가 선정한 5가지 초소형 유동제어 기술=44,53,2
39. 일본 MIM시장,2005년 200억엔 규모=46,55,2
40. 미사일 요격 게임에 대한 새로운 연구분석=47,56,2
41. 수소로 가는 자전거=48,57,2
42. 장치설계 및 분석의 단순화를 위한 메시를 사용하지 않는 수치적 방법=50,59,2
43. 미국의 NMD에 중국은 핵탄두 10배 증강으로 대항=51,60,2
44. MEMS기술=52,61,2
45.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도래될까?=53,62,3
46. 혁신과 연구를 통한 로봇공학의 발전=55,64,3
47. 로봇의 재생산=57,66,2
48. Sandia,자동 조립설계 소프트웨어 개발=58,67,2
49. 미-이스라엘 레이저,로켓요격에 성공=59,68,2
50. 발전기술이 20세기의 위대한 성과로 선정=61,70,2
51. Fluent(유체해석코드)를 이용한 미래의 발전소 설계=62,71,2
52. 혁신적인 공학기술로 피사의 사탑의 경사각을 줄여=63,72,2
53. 전자책을 점자로 바꾸는 값싼 기계 개발돼=64,73,2
54. 부상하는 열 가지 신기술-스마트 모바일 로봇=65,74,1
II-1-(2) 비행체=0,75,6
1. 보잉사,F-15E 항공기 추가 제작=1,81,1
2. 보잉사,세계의 수송기 수가 20년 내에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2,82,1
3. X-33 재사용 우주왕복선의 불확실한 미래=3,83,2
4. 영국의 아마추어 로켓 팀 새로운 고도 비행 기록에 도전=4,84,2
5. 무인 전폭기의 비행시험 임박=5,85,3
6. 보잉 JSF,초도비행 성공=7,87,2
7. 새 같이 나는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8,88,3
8. 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한 항공기 개발비 절감=10,90,2
9. 군용 항공기 시장규모 400억 달러=11,91,2
10. 항공용 복합재 부품 검사기술=12,92,2
11. 극초음속의 장벽을 깨기 위한 DARPA의 프로젝트=13,93,3
12. 미국의 무인전폭기 개발계획=15,95,2
13. 새로운 극음속 비행용 시험장치=16,96,2
14. 항공우주산업 제휴로 활력=17,97,3
15. 로켓과 적하물의 안전성을 시험할 보잉사의 Delta III로켓발사=19,99,2
16. Lockheed Martin,상용 항공기용 차세대 엔진조절 장치 개발=20,100,2
17. 중국의 무인우주선 발사계획=21,101,2
18. NASA의 실험용 로켓 항공기 X-34의 비행전 테스트를 개시=22,102,3
19. NASA의 실험용 X-34 로켓=24,104,2
20. 고무밴드로 날리는 비행기=25,105,2
21. 유럽의 전투기 회사,하나로 통합가능=26,106,2
22. 새로운 차세대 초음속 여객기=27,107,2
23. 에어버스 A400M군용 수송기 개발착수 임박=28,108,2
24. 관광 우주선 발사용 시험 로켓 발사 성공=30,110,2
25. 미래의 항공기,헬리콥터=31,111,2
26. 군용 항공기의 추락을 방지하는 시스템=32,112,2
27. JSF센서 통합 시험시설 개발=33,113,3
28. 항공기술의 극초음속의 흐름을 감압도료 이용 계측=35,115,2
29. 보잉 Delta IV 로켓모터의 품질입증 시험 성공=36,116,2
30. X-35 구조하중시험 완료=37,117,2
31. JSF-F15 훈련시스템의 통합=38,118,2
32. 국가 미사일방어 시스템 시험계획=39,119,2
33. 퍼덕거리는 회전날개로 비행하는 헬리콥터=41,121,2
34. 비행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로켓 기술=42,122,2
35. 새로운 플라즈마 로켓기술=43,123,3
36. 미래를 구상하고 있는 Mir회사=45,125,2
37. 영국의 전술 무인항공기 프로그램=46,126,2
38. Global Hawk의 뛰어난 실전 성능=47,127,2
39. NASA의 2003년 화성탐사의 두 가지 선택안=48,128,3
40. 가압 시험을 통과한 JETCRVZER 500=50,130,2
41. 보잉,F-22 Raptor 전투기용 항공기술 시험 수행=51,131,2
42. NASA 새로운 항공기술 연구과제 선정=52,132,3
43. 연구를 위한 NASA의 새 비행체 기술=54,134,3
44. 한 손 크기의 비행 로봇 개발=56,136,2
45. 새로운 기상관측 위성발사=57,137,2
46. 우주선 설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실험=58,138,2
47. 인공위성을 대체하는 태양전지 비행기=59,139,2
48.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 737-900=61,141,2
49. 21세기 항공기-차세대 초음속 여객기=62,142,2
50. 휴대용 전자장비가 비행기 안전에 문제가 될까?=63,143,3
51. 새로운 우주 구명선 시험=65,145,2
52. NASA의 우주 구조선=66,146,2
53. Titan 고체 로켓모터 성능향상=67,147,1
54. 기록을 깬 Sheffield로켓=68,148,1
55. 무인우주선을 이용한 인도의 달 탐사 계획=69,149,2
56. 망가진 NASA의 위성=70,150,2
57. 또다시 깨어진 영국의 아마추어 로켓 고도 신기록=71,151,2
58. 두 개의 인공위성을 동시에 쏘아 올린 Ariana-5로켓=72,152,2
59. 보잉. 새로운 헬리콥터 기술 개발=74,154,2
60. Lockheed Martin의 JSF 개발비용 절감 기술=75,155,2
61. 항공기의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새로운 보잉 737 윙넷=77,157,2
62. 무인 전투기기술 개발 임박=78,158,2
63. 아파치 헬리콥터에 설치된 Longbow 레이더 시스템=79,159,2
64. 고도 비행선 개발=80,160,2
65. 극음속 비행체 X-43A,전자파 시험실시=81,161,3
66. SAS 항공사 Airbus 여객기 선택=83,163,2
67. 무인 첩보 비행기의 새로운 레이더 화상 시스템=84,164,2
68. 플루오르에 의한 로켓 추진체의 성능 강화=85,165,2
69. 러시아 프로톤 로켓 부스터 발전=86,166,2
70. 지구 지도 제작에 나선 NASA의 우주선=87,167,3
71. 복합재로 만든 X-34 산소탱크=89,169,2
72. 일본의 X-ray 관측기=90,170,3
73. Lockheed Martin,새로운 우주발사 종료시스템 시험 성공=92,172,2
74. 일본,과학위성 발사 실패=93,173,2
75. 무인 항공기 및 선박 운항 기술 소프트웨어 개발=94,174,2
76. 항공기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줄 소프트웨어=95,175,2
77. 획기적인 초음속 항공기 날개설계 이론 입증=96,176,3
78. 우주 정거장의 미래는?=98,178,2
79. 우주의 호텔로 사용될 미르 우주정거장=100,180,2
80. Air-Breathing 로켓 추진=101,181,2
81. NASA의 Terra 위성=102,182,3
82. 새로운 시대에 가장 큰 상업용 위성 발사=104,184,2
83. 7번째 지연된 Discovery의 발사=105,185,3
84. "Pioneer"무인항공기 자동 착륙 시스템 시험성공=107,187,2
85. Sikorsky,해군용 무인항공기 개발=108,188,2
86. Airbus사 초대형 여객기 개발=109,189,2
87. 무인 헬리콥터의 개발=110,190,2
88. 보잉의 AWACS 성능 향상 프로그램=112,192,2
89. 자동차 무게의 항공기 "Magnum"=113,193,2
90. X-ray 망원경 XMM=114,194,2
91. 21세기에는 초음속 여객기 출현이 가능할까?=116,196,2
92. 흠집난 케이블에 의한 우주선 발사지연=117,197,2
93. 항공기의 미세 손상을 탐지할 수 있는 방법 개발=118,198,2
94. 소형 화성 우주선 제작=119,199,2
95. 보잉사의 크루즈 미사일 제작=120,200,2
96. 비행기 수명연장 기술=121,201,2
97. 스텔스 폭격기 감지장치 개발=122,202,2
98. Micro-air Vehicles-MAVs=124,204,2
99. Arian 5,최초의 상업용 발사시작=125,205,2
100. 통계적 방법을 적용한 JSF의 개발기술=126,206,2
101. NASA의 새로운 착륙시스템=128,208,1
102. 3-D 복합재료를 이용한 JSF의 무게 및 비용의 절감=129,209,2
103. 보잉과 Astrotech의 Delta IV 개발협력=130,210,2
104. 레이저 엔진에 의한 궤도변환의 모델실험 성공=131,211,3
105. 유럽우주국의 달 탐사 계획=133,213,2
106. 호박 형상의 열기구 비행시험 성공=134,214,2
107. 역사상 가장 빠른 비행기=135,215,2
108. X-43:NASA의 극초음속 항공기=136,216,2
109. 우주 왕복선 Atlantis의 손상원인 규명=138,218,1
110. 화물 운송수단으로 이용될 거대한 비행선=138,218,3
111. NASA가 개발한 첫 무인 항공기=140,220,2
112. F-22 Raptor 스텔스시험 성공=141,221,2
113. 레이더 기만용 소형 비행체=142,222,2
114. 인공위성 항법 프로그램 "갈릴레오"=143,223,2
115. 누구나 쉽게 조종할 수 있는 비행기=144,224,3
116. NASA의 기술이 당료환자를 도울수 있을지도=146,226,2
117. 혁신적인 재사용 우주비행체 "Roton"의 비행테스트=147,227,3
118. 혼자서 날 수 있는 솔로 비행기=149,229,2
119. 고도 무인비행기 "Helios"의 비행시험=150,230,3
120. 항공기용 재질=152,232,2
121. 첨단기술 실증로켓 NASDA 3년 연기=153,233,2
122.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우주선 발사기지 문제 해결=154,234,2
123. 레이저빔 발사체로 우주여행=156,236,2
124. 우주 정거장에 도킹하는 Zvezda=157,237,3
125. 항공기의 전 수명기간 동안 드는 비용을 감소시키는 기술=159,239,2
II-1-(3) 열 및 동력공학=0,241,2
1. 풍력을 사용하는 슈퍼마켓=1,243,1
2. 경제성 있는 대체 에너지 기술=2,244,2
3. Israeli Solar사의 Solar System=4,246,2
4. 코네티컷 주의 낙농장(젖소농장),메탄 연료 전자를 사용=5,247,2
5. Metallic Power사,아연/공기 연료 전지의 장점을 홍보=7,249,2
6. Thermal Energy사,저NOx 공정시장의 성장을 전망=8,250,2
7. JMC,지능형 DC냉각팬 개발=10,252,2
8. 인도,노후된 전력시설을 혁신하여 발전용량을 증대하기로 계획=11,253,2
9. 영국 최초의 태양열 페리호=12,254,2
10. 교육용 미니 터보제트 엔진 실험실=13,255,2
11. Innogy사,세계 첫 연료 전지 공장 계획=14,256,2
12. 미국 기업 대표들,녹색전력 시장을 위해 WRI,BSR과 협력=16,258,2
13. Baylor 대학에서 바이오디젤의 저공해 제트연료로서의 가능성 테스트=17,259,2
14. P&W,새로운 가스터빈 엔진기술 개발=18,260,2
15. 에어컨을 대체하는 천장 선풍기=19,261,2
16. 에너지 절약형 태양전지판 필요성 대주=21,263,2
17. Pulse Detonation 로켓 엔진=22,264,2
18. 축소 연료 전지 프로토타입의 개발=23,265,2
19. 초 저소음 냉난방 겸용 공기조화기 개발=24,266,2
20. GE&UTC,새로운 군용 헬리콥터 엔진개발=25,267,3
21. 석탄이 미래의 연료가 될 수 있을까?=27,269,2
22. 화염이 없는 연료=28,270,3
23. 새로운 개변의 연료전지 자동차 개발=30,272,2
24. JSF용 STOVL 엔진 시험=31,273,2
25. X-33 선형 Aerospike 엔진=32,274,2
26. X-33 선형 에어로스파이크 엔진 시험 성공=33,275,2
27. 말랑말랑한 모터=35,277,2
28. 모토로라의 새로운 연료 세포=36,278,2
29. 작고 저렴한 연료 세포의 등장=37,279,2
30. 21세기 우주여행을 가능하게 할 공기흡입 로켓엔진 개발=38,280,2
31.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40,282,2
32. 로켓 혼합 추진연료의 연소반응 향상기법 개발=41,283,2
33. 새로운 가스터빈엔진 개발=42,284,2
34. 제너럴 엘렉트릭,"GE90" 비행시험 완료=43,285,3
35. 새로 선보인 자동차 엔진기술들=45,287,2
36. 호수를 이용한 캠퍼스 냉각=46,288,5
37. 방콕의 실외 냉방 시스템=50,292,1
38. 히트펌프 온수기=51,293,2
39. 미쓰비시 주택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52,294,1
40. 디젤 기술 포럼,캘리포니아주의 새로운 디젤에 대한 청정 공기계획의 이행에 대한 협조를 제의=53,295,2
41. 유전 알고리즘을 사용한 엔진의 개발=54,296,3
42. 태양으로부터 수소에너지를 얻는 장치=56,298,2
43. 화석연료의 혁명=58,300,3
44. 인간의 배설물에서 양질의 에너지원을 얻는 기술개발=60,302,2
45. 연료전지 이용의 실례=61,303,2
II-1-(4) 정밀기계=0,305,2
1. 우주을 유영하는 로봇뱀 개발=1,307,2
2. 공정제어 프로그램이 보강된 다목적 코팅용 로봇개발=3,309,2
3. 무장 로봇 경비원=4,310,2
4. 배터리 사용기구의 수명 연장=5,311,2
5.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12인치 웨이퍼 생산 장비 개발=7,313,2
6. Micro-Machine Tool의 개발=8,314,2
7. 책상위의 생물 공장=9,315,3
8. 우주정거장 건설용 로봇 개발=11,317,2
9. Ink의 혁명=12,318,2
10. 이동 차량에 설치되는 인공위성 통신 안테나 개발=13,319,3
11. 공작기계에서도 IT활용으로 21세기 도전한다=15,321,2
12. 차량 탑재용 지뢰감지 시스템 개발=16,322,3
13. 강철 제조의 문제점을 고철 수학적 모델=18,324,2
14. NASA가 개발한 새로운 드릴=19,325,2
15. 대학교 실험과목에 사용되고 있는 인터넷을 통한 로봇 제어=20,326,3
16. 소형자동선반 개발=22,328,2
17. 척추 수술용 로봇 개발=23,329,2
18. 양자 효과를 보여준 가장 작은 회로=24,330,2
19. 새로운 탄도충격설비 개발=25,331,2
20. NASA기술을 이용한 태아심장 모니터 개발=27,333,2
21. 고감도 지뢰제거장치 개발=28,334,2
22. 전자회로의 소형화=29,335,2
23. 플라스틱 근육=31,337,2
24. 세상에서 가장 작은 튜브=32,338,2
25. 지뢰의 파괴력을 조사하는데 사용되는 모형 인간=33,339,2
26. 맹인에게 시력을 제공하는 카메라=35,341,2
27. 새로운 기능을 가진 지뢰탐지 로봇=36,342,2
28. 새로운 매질을 사용하는 레이저 마킹거=37,343,2
29. 세계에서 가장 작은 핀셋=38,344,2
30. 백이 없는 소형 로봇 진공청소기=39,345,2
31. 지구 주위의 오염도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장비 개발=40,346,2
32. 껑충껑충 뛰는 로봇=41,347,2
33. 새로운 저가의 지뢰제거 장치 개발=43,349,2
34. 첨단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인간 보조 로켓 개발=44,350,2
35. 나노테크 연구추진=45,351,2
36. 통산성 2001년부터 나노재료 기반기술을 정비=46,352,2
37. 미국 정부,Nano기술에 대한 관심=47,353,1
38. 미국 정부의 나노 테크놀러지 기술 개발 계획=48,354,2
39. 물질. 재료연구기구에 나노소재연구센터를 설치=49,355,1
40. 미행정부와 의회는 나노테크 분야를 유망투자 분야로 간주=49,355,3
41. 과학기술청,물질.재료연구기구에 나노재료연구거점 설치=51,357,1
42. nanojet의 가능성=52,358,2
II-1-(5) 자동차의 신동력원=0,360,2
1. 천연가스 자동차,새로운 도약의 전기 마련=1,362,2
2. 수소연료 자동차 개발 경쟁=2,363,2
3. 수소 배터리=3,364,2
4. 자동차 연료전지기술 향상을 위한 두 업체의 제휴=4,365,2
5. 군용 청정연료 개발개시=6,367,2
6. 연료전기 전기자동차 개발 경쟁 치열=7,368,2
7. 획기적인 수소저장 기술=8,369,2
8. 도요타자동차 연료전지차 실용화 가속=9,370,2
9. 가족형 자동차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10,371,2
10. 연료전지의 연료는?=12,373,2
11. 환경친화적 차량 개발을 주도하는 제너럴모터스=13,374,2
12. 메탄올 연료전지의 효용성=14,375,2
13. 자동차 연료전지에 대한 전망=15,376,3
14. 메탄올을 사용한 연료전지 차량 개발=17,378,2
15. 연비가 두 배나 높은 하이브리드 자동차=18,379,2
16. 배터리 구동 차량의 한계=19,380,2
17.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새로운 발판마련=20,381,2
18. 자동차 기술의 2세기-2=22,383,2
19. 미래의 만능연료 수소 전시회=23,384,2
20. 혁명을 일으키는 연료전지-듀퐁 양산화=24,385,3
21. 연료 전지 물질=26,387,2
22. 신연료"DME"디젤차나 연료전지용으로 실용화=27,388,2
23. 세계기록을 세운 캐나다의 태양열 자동차=28,389,2
24. 부상하는 열 가지 신기술=29,390,2
II-1-(6) 자동차의 안전기술=0,392,1
1. 볼보사 충돌 후 안전시스템 개발=1,393,2
2. 자동차생산 협회,부가장치의 과잉공급을 제한을 결정=2,394,3
3. 최첨단 스마트차 개발 압력을 받고 있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들=4,396,3
4. 안전장치에 치중하고 있는 자동차 제조사=6,398,2
5. 컴퓨터 충돌 시뮬레이션을 사용한 유아들의 에어백 사고=7,399,3
6. 전자식 주행 안정화장치 보편화=9,401,2
7. 자동차 신기술에 대한 규정=10,402,2
8. 최첨단 안전시스템이 설치된 트럭=11,403,3
9. 지능적인 에어백=13,405,2
10. 2단 에어백기술,양산적용=14,406,3
11. 사고를 미리 예측하는 미래의 자동차 안전시스템=16,408,2
12. 기술 2010,사고없는 자동차=17,409,4
II-1-(7) 자동차의 엔진 및 공해방지=0,413,1
1. Saab,새로운 엔진 제어시스템 개발=1,414,2
2. Saab사,Orbital Engine의 기술을 사용한 엔진 시스템을 공개=2,415,2
3. Saab,새로운 개념의 가변압축비 엔진 개발=3,416,2
4. 자동차 배기가스 오염물질 제거 및 다이아몬드 생성 장치 개발=4,417,2
5. Clean Diesel사 새로운 NOx 저감기술=5,418,3
6. 2001년도 자동차 신기술-엔진=7,420,2
7. Delphi,새로운 청정 자동차 기술=8,421,3
8. 엔진이 필요치 않는 미래를 향한 경주=10,423,2
9. GM사의 보다 깨끗한 fuel technology 도입=12,425,2
10. 우주기술을 이용한 자동차 배기가스 검출=13,426,2
11.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연소형 엔진=14,427,2
12. 연료 직접 분사기술 개발,Delphi & Orbital=16,429,2
13. 혼다 환경자동차(echo-car)인사이트 성능 시험=17,430,2
14.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 엔진연구=18,431,2
15. Ford의 고연비 자동차-Prodigy=19,432,3
16. GM의 연비 자동차 Precept=21,434,2
17. 1리터로 30Km를 주행하는 자동차의 실용화=22,435,2
18. 엔진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 자동차=23,436,3
19. 새로운 자동차 촉매제=25,438,1
II-1-(8) 자동차의 미래=0,439,2
1. 자동차 철강 생산업체,새로운 철강 연구를 시작=1,441,1
2. 사이버 자동차의 미래와 현실=2,442,2
3. 2001년도 자동차 신기술-자동차 항법시스템=3,443,2
4. 42V전기시스템,자동차의 연료효율 향상에 기여=4,444,2
5. 세계최고의 스포츠카 Saleen S7=6,446,1
6. Ecobasic,미래형 자동차=7,447,2
7. 다임러-크라이슬러사의 소형 스마트 자동차=8,448,2
8. 포드,전기자동차 e-Ka 개발=9,449,3
9. 미래의 트럭=11,451,2
10. 더 안전한 운전=12,452,2
11. 차량의 유지-보수와 관련된 새로운 시스템=13,453,3
12. 자동차의 정보센터로 떠오르는 백 밀러=15,455,2
13. 인기 최고인 SUV 자동차=16,456,2
14. 초대형 전투지원 트럭=17,457,2
15. Wioer 없는 자동차 유리를 가능하게 하는 막 개발=19,459,1
16. 디자인에 도전하는 볼보자동차=19,459,2
17. 미래에 소비자가 자동차를 선택하는 기준=20,460,2
18. 극소형 로봇 "nano-bot"을 적용하는 자동차 산업=21,461,2
19. CarPoint's 1999Top-10=23,463,2
20. Detroit에서의 Honda=24,464,2
21. Detroit Auto Show=25,465,2
22. 압력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페인트=26,466,2
23. 자동차 운전석의 위성=27,467,3
24. 속도계를 겨냥한 하늘의 스파이=29,469,2
25. 데임러 크라이슬러사의 소형 스마트 자동차 개발 전략=30,470,2
26. Dodge의 Charger R/T=31,471,3
27. 인기를 끌고 있는 전기자전거=33,473,2
28. 여행에 관한 Concept car=35,475,2
29. 미래의 자동차-속도=36,476,2
30. 자동차의 미래=37,477,3
31. 미 중고차 딜러의 새 국면=39,479,3
32. 자동차의 장애보조장치=41,481,3
33. 절도를 방지하는 영리하 배터리=44,484,2
34. 알루미늄 자동차 "A2"=45,485,2
35. 미래의 자동차=47,487,2
36. 인터넷과 자동차의 만남=48,488,2
37. 100%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자동차=49,489,2
38. 자동차 회사들의 미래 비전=50,490,2
39. 레이더를 장착한 최첨단 자동차=52,492,2
40.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자동차=53,493,2
41. 2010년을 대비한 신 개념 트럭=54,494,3
42. 자동차의 발전 동향=56,496,2
43. 가족여행을 위한 즐거운 자동차=57,497,2
44. 자동차 운전 중 통신시스템 개발=59,499,1
45. 자동차 및 연결관을 감시하는 새로운 위성 시스템=60,500,2
46. IT혁명과 수직통합형 시스템의 변동-자동차 산업의 혁신=61,501,2
판권지=63,503,1
II-2-(1) 생물 및 의학=0,7,3
1. 휴대전화는 기억과 방향감각에 손상을 준다?=1,10,2
2. 환경정보 데이터베이스를 4 차원화=2,11,2
3. 미국내 발암성 유해물질 배출 순위 웹사이트=3,12,2
4.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계획하고 있는 영국=4,13,2
5. HIV 수용체 유전자의 특허에 대한 논란=5,14,2
6. 구보타,환경호르몬 분석사업 본격 전개=6,15,2
7. 일본 과학기술청,크론 인간 만들기에 징역=7,16,2
8. 연구결과 50년간 미국 남성의 정자 수 변화 없음이 밝혀져=8,17,2
9. 암을 유발하는 디젤 연료=9,18,2
10. 바이오 연구 지침 만들기 활발=11,20,2
11. 일본통산성,의료기기 개발 후원=12,21,2
12. 인간 게놈의 전체 염기서열이 결정되다=13,22,3
13. 항생제 내성 결핵균의 창궐=15,24,2
14. 담배가 해롭지만은 않은 이유=16,25,3
15. 생명공학 작물에 대한 미국 정부 연구소의 검토=18,27,3
16. 사람의 유전자 정보 해독 완료=20,29,1
17. 인간의 세 염색체의 유전자 지도가 완성되다=21,30,2
18. 미국 의회 소위,바이오후드가 기존 작물보다 더 안전하다고 주장=22,31,3
19. 공룡의 심장 화석을 CT로 검사하여 온혈동물설의 증거를 얻다=24,33,4
20. 휴대폰과 건강에 관한 연구=27,36,2
21. 가정용 살충제,파킨스병 유발 위험=28,37,2
22. 휴대폰 전자파의 영향을 일본,미국,유럽이 공동조사=30,39,2
23. 캐나다의 오래된 우림이 유네스코 보존지구로 선정되다=31,40,2
24. 정부-민간의 휴먼게놈 분석경쟁 결승선=33,42,4
25.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인간 게놈 자료=37,46,2
26. 뇌 장애와 거짓말 탐지=39,48,2
27. 미과학자,먹는 에이즈백신 개발 착수=40,49,2
28. 싱가폴에 바이오국제연구거점을 설치=42,51,1
29. 토끼 세포가 당뇨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43,52,1
30. 유전자 변형 작물에 대한 미국 농민들의 입장=44,53,2
31. 기술 2010,깎을 필요가 없는 잔디=45,54,2
32. 기술 2010,피부 빛을 마음대로=47,56,3
33. 기술 2010,병의 뿌리를 없앨 유전자 치료=49,58,3
34. 기술 2010,완벽한 진단 체계를 갖춘 사회=52,61,3
35. 기술 2010,다시 자라나는 팔,다리=54,63,3
36. 기술 2010,몸을 지배하는 정신=56,65,4
37. 기술 2010,당신의 몸에 이로운 감자튀김=59,68,4
38. 기술 2010,혈관 속을 돌아다니는 의사=62,71,3
39. 미국의 "식품 안전연구를 위한 합작 연구소"에 새로운 소장 임명=64,73,2
40. 첨단의료기기 분야에서 전략조직 설치=65,74,2
41. 휴대폰 사용의 안전성 문제=66,75,2
42. 라식 수술의 안전성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67,76,2
43. 담배끊는 알약=68,77,2
44. 알츠하이머 백신의 임상시험=69,78,2
45. 밤시간의 특수 콘택트 렌즈 착용으로 시력회복이 가능=71,80,2
46. 미 식품의약품국(FDA)이 로봇 수술을 인가=72,81,3
47. 출산 시점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시험=74,83,2
48. 오만에서 발견된 화석은 미생물화석의 증거물?=75,84,2
49. 동경 재생의 열쇠는 도청에=76,85,2
50. 원자력행정,투명성올=77,86,2
51. 전통 의학과 현대 과학의 접목=78,87,2
52. 2001년도 5개년 계획-첨단의료기관에 관한 공동프로젝트=80,89,2
53. 일본통산성 10년 계획으로 인공미생물 제작 연구=81,90,1
54. 포도가 햇볕 화상을 입을 때=82,91,2
55. 생명을 위한 설계=83,92,3
56. 휴가를 가는 것이 건강에도 유익=86,95,2
57. 수명에는 한계가 있을까?=87,96,2
58. 레이저 삼각법으로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다=88,97,2
59. 부상하는 열 가지 신기술-컴퓨터화된 건강 관리=89,98,1
60. 부상하는 열 가지 신기술-다음 세기 최고의 발견=90,99,1
II-2-(2) 화학=0,100,1
1. 낡은 타이어의 새로운 효용=1,101,1
2. 새로운 가스 분석 기술=2,102,2
3. 에폭시와 유사한 열가소성 수지=3,103,2
4. 머리카락 염색약의 흥미로운 사실들=4,104,2
5. 패턴 인식 기법의 적용=6,106,3
6. 이산화탄소 해양 저류 실용화의 길=8,108,2
7. 건식 메탄 발효시스템의 개발에 착수=9,109,2
8. 포장된 상태의 고체석유와 휘발류=10,110,2
9. 리싸이클 PVC 발포 3층관,실용화 본격화=11,111,2
10. 중국 화학공업기술발전 방향=12,112,2
11. 광촉매 관련 상품에 대한 연구소측의 통일기준 만들기=13,113,2
12. 바닷속의 이산화탄소 측정기구 기기표준화=15,115,1
13. CO₂를 순수탄소로=16,116,1
II-2-(3) 환경기술=0,117,1
1. 이산화탄소저장기술,새로운 지구온난화 대응전략=1,118,3
2. 기름에 오염된 토양을 미생물을 이용하여 옥토로 바꿀수 있는 기술=3,120,2
3. 지구 온난화로 나비가 일찍 출현=4,121,2
4. 수력발전도 지구 온난화를 야기한다?=5,122,3
5. 인류에 의한 지구 온난화의 증거들=7,124,2
6. 기술 2010,공해없는 도시 교통=8,125,3
7. 개미를 이용한 환경 영향 평가=10,127,2
8. 자연적인 산불의 억제가 초대형 산불의 원인이 된다=12,129,2
9. CFD를 이용해 터빈으로부터 어류를 보호=13,130,2
10. 폐수 속의 유기물을 광촉매로 대폭 절감=14,131,2
II-3-(1) 전기전자=0,133,2
1.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미래의 디지털 모습=1,135,2
2. 휴대폰 연료료서 알코올 사용 가능성=2,136,2
3. 미군을 위한 Motorola와 Sun의 협동=3,137,2
4. 가정용 공기 청정기=5,139,2
5. 중국,최초의 집적회로 설계 타운 설립=6,140,2
6. 2005년까지 HDD의 기록밀도를 500기가비트로=7,141,2
7. 전자종이 표시기술 진보=8,142,2
8. 화상부호화기술 산.학.관 체제로 연구=9,143,2
9. TV화상 80일분 1초에 송신=10,144,2
10. 반도체설계정보 네트워크에서 유통=11,145,2
11. 휴대용기기로 인한 심각한 플래쉬 메모리 부족=12,146,2
12. 뇌파를 이용한 제어=13,147,4
13. 전기기계장치의 한계속도를 자진 조절하는 고유치 드라이브기법 개발=16,150,2
14. 무선 네트워크를 위한 안테나=17,151,2
15. 인공눈 개발=19,153,1
16. 반영구적인 소형 디스크=19,153,3
17. 기술 2010,반영구적인 전자 종이=21,155,3
18. 기술 2010,복제 불가능한 문서=23,157,3
19. 기술 2010,모든 기능을 갖춘 손목시계=25,159,6
20. 기술 2010,지역적 구분을 허무는 홀로그램전화=31,165,3
21. 기술 2010,죽은 자의 환생=33,167,3
22. 일본 통산성,일본의 민생전자기술을 대인지뢰 처리에 활용=35,169,2
23. 반도체 제작사들이 159 나노미터 파장을 이용한 리소그래피 개발 계획에 참가하다=36,170,2
24. 반도체 칩 산업의 급격한 둔화 징조 경고=37,171,2
25. 펜 크기로 접을 수 있는 스크린=38,172,3
26. 대두하는 아시아 전자부품=40,174,3
27. 게이지 없이 연료 잔량을 측정=42,176,2
28. 데이터퀘스트-반드체 칩 산업 2002년까지 높은 수준 유지=43,177,2
II-3-(2) 컴퓨터ㆍ통신=0,179,4
1. 미국 내에서 가장 인터넷으로 접근하기 쉬운 도시들=1,183,1
2. 대학수업료-인터넷 경매 시대 도래=1,183,2
3.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정보 인터넷 통해 무료제공 결정=2,184,3
4. 정보화사회를 지탱하는 흑자산업=4,186,2
5. 워싱톤 정책입안자에게 영향을 줄 인터넷 싱크 탱크 결성=5,187,2
6. 수근터널 증후군을 억제하는 미래의 수직배열형 키보드=6,188,2
7. 2025년 통신기술의 예측=7,189,1
8. 슈퍼컴퓨팅 시대 현실화=8,190,1
9. 영국의 교육용 웹사이트 구축지원=8,190,2
10. 웹에서 향기를 느낀다면?=10,192,2
11. TV-based WEB 서비스 발표=11,193,2
12. 휴대전화의 보안에 중대결함=12,194,2
13. NASA,웹상의 로봇 시합=13,195,2
14. 맹인에게 읽고 듣기를 도와주는 새로운 H/W. S/W=14,196,3
15. 인터넷과 영어=16,198,2
16. 온라인 강좌의 장단점에 관한 연구=18,200,2
17. PC가 다운될 때=19,201,2
18. 인터넷과 빈부 격차=20,202,3
19. 국가방위전략 소프트웨어 개발=22,204,2
20. 웹으로 학부모가 자녀들의 교육 성취도 검색=23,205,2
21. 컴퓨터 사용의 증가에 따른 새로운 직업의 반은 여성이 차지한다=24,206,2
22.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분야 경영전략=25,207,3
23. 제3의 상품군 창출=27,209,2
27. 과학자들,유비큐토스 컴퓨팅에 몰두=29,211,2
28. 진정한 전자두뇌국가 구축=30,212,3
29. 유비키토스 컴퓨팅의 종합적인 실험=32,214,3
30. 군사공격에 의한 전체 통신시스템의 마비와 대책=34,216,2
31. 사이버 불법점유자에게 빼앗긴 갓 태어난 영국 수상 아들=36,218,2
32. 소비자들이 원하는 개인용 컴퓨터는?=37,219,2
33. 미국 경제성장의 3분의 1은 정보통신 산업이 떠 받친다=39,221,2
34. 2003년의 세계 정보통신 시장 규모는 약3조 달러=41,223,2
35. 생각하는 컴퓨터의 진보적 발전=42,224,3
42. 일본 수상,IT담당장관 설치 방침=44,226,2
43. 노트북을 사용기간을 늘리는 방법=45,227,2
44. 인텔사 펜티엄 4 칩 발표=46,228,2
45. 일본 우정성,전자상거래 시간을 증명하는 기반연구 투자방침=47,229,2
46. 애플사의 새 마우스와 키보드=48,230,2
47. 브라우저 시장의 경쟁에서 누가 이기고 있나?=49,231,2
48. "컴퓨터 없는 날"을 지정한 일본의 한 지방도시=50,232,2
49. 일본 전자공업진흥협회,사용후의 컴퓨터 회수 및 리싸이클 상황조사=51,233,2
50. 일본 노무라에서 BM 개념 검색 서비스 개시=53,235,2
51. 기술 2010,인생의 동반자를 찾아주는 컴퓨터=54,236,2
52. 글로벌 경제사회에서의 인터넷 지수=56,238,2
53. 전자서명 인증기관의 신뢰성확보를 위한 검토조직=57,239,2
54. 암호의 선정과 해킹 가능성=58,240,2
55. 일본 우정성연구회 양자의 힘으로 초고속통신=59,241,3
56. IT전략회의=61,243,2
57. 경제백서로 보는 IT론=62,244,2
58. 동경에 "IT도시" 형성=63,245,2
59. 스스로 학습하는 컴퓨터 프로그램=65,247,4
60. IT가 개척하는 신세기=68,250,5
61. IT혁명이 촉구하는 제도개혁-전자정부=73,255,3
62. 가정 인터넷 사용자의 증가(영구)=75,257,2
63. 통신지향 급성장 반도체시장=76,258,4
64. 미국 인터넷 사용자 비율,여성이 남성 추월=79,261,2
65. 미국의 인터넷 사용 행위 통계조사=80,262,2
66. 세계 최초의 전국규모의 평생교육 네트워크=81,263,2
67. 웹에 공개된 이스라엘의 일급 비밀=82,264,4
68. 팜탑 컴퓨터 바이러스와 이동전화를 못쓰게 만드는 문자 메시지=85,267,2
69. 인터넷 발전과 정부의 역할=86,268,2
70. 미국 중심적인 인터넷의 세계화,다양화 진행=87,269,2
71. IT 네트워크 계열 기업가 양성학교=88,270,2
72. 인터넷은 인공지능 연구의 구세주가 될 것인가=89,271,3
73. 중국의 차세대 인터넷 연구=91,273,1
74. 일본정부의 IT기본법안,세계 최고수준의 정보네트워크 정비=92,274,1
75. 부상하는 열가지 신기술=92,274,3
76. 부상하는 열 가지 신기술-다음세기 최고의 발견=94,276,2
77. 암호기술 개발 활발하게=95,277,2
80. IT대국의 조건=96,278,3
81. 미 해군의 160억의 달러 컴퓨터 계약=98,280,2
82. 전자상거래의 나라 영국=99,281,2
II-4-(1) 물리=0,283,1
1. 양자역학적 방법을 이용한 뉴런의 활동 모습 연구=1,284,2
2. 과학자들 중성자별을 발명=2,285,2
3. 레이저를 이용하여 체형을 측정=4,287,1
4. 페인트의 혼합도를 측정하는 광학 시스템=4,287,2
5. 문제투성이 핵융합 레이저 장치 건설 프로젝트지속=5,288,3
6. Z 머신의 출력을 향상시킨 샌디아 연구소=7,290,2
7. 레이저 전자총으로 최고 1키로암페아 달성=9,292,1
8. SPin-8에 1km의 빔라인 건설=10,293,2
9. 새로운 거운=11,294,3
10. ITER 유치경합 격화=13,296,1
11. 자기장 안에서의 탄성체=13,296,2
12. 폭발의 이용=15,298,2
13. 시베리아에는 열이 아니라 소리로서 건조를 시킨다?=16,299,2
14. 레이저 핵융합 시설투자에 대한 반발=17,300,2
15. 대기중의 수십억 분자들중 탄산가스량을 고도의 정확성으로 측정할 수 있는 레이저 시스템=19,302,2
16. 고성능 저가의 VCSEL변형 레이저=20,303,2
17. 기술 2010:일본 번째-생각만으로 물체를 움직이는 세상=21,304,6
18. 기술 2010:열 여섯 번째 이야기-양자역학을 이용한 완벽한 암호=26,309,4
19. 기술 2010:서른 두 번째 이야기-사람을 죽이지 않는 총=29,312,2
20. 천체 물리학이 생명의 고귀함을 증명=30,313,2
21. 미국 레이저 장치 개발비용 급증=31,314,2
22. 프랑스의 SOLEIL 방사광 가속기 건설 계획=33,316,1
II-4-(2) 천문우주=0,317,3
1. 실험실 기술을 상업화하기 위한 NASA의 새 천년 계획=1,320,2
2. 우주여행의 상업화 시도=2,321,2
3. NASA가 선정한 14가지 "휴먼 지원기술"=3,322,3
4. 세계 최대의 X-선 망원경,XMM발사=5,324,1
5. 최신의 대형 로켓 수송선 완성=6,325,2
6. 새 천년을 위한 NASA의 1999년 업적 10가지=7,326,2
7. 화성 탐사선의 행방은?=8,327,2
8. NASA의 Back-to-back=9,328,2
9. 지구의 지도=10,329,2
10. 우주선을 이용한 세계지형도 제작=11,330,2
11. 소행성을 관착하고 있는 Top gun 천문학자들=12,331,2
12. 새로운 탐사용 로봇"Nomad"=13,332,2
13. 실제 우주를 보여줄 플라네타륨(천문관)=15,334,2
14. 소행성의 위협이 사라지다?=16,335,2
15. 러시아,새로운 로켓 시험에 성공=17,336,1
16. 위성관측 데이터를 산업계에 제공=17,336,2
17. 화성에서 날아온 발렌타인 선물=18,337,2
18. 우주 일기 예보=19,338,3
19. 우주개발 경쟁이 변화되고 있다=21,340,2
20. 인공위성용 고효율 비실리콘계 태양전지 생산=22,341,2
21. 화성 연구=23,342,2
22. 자기 폭풍에 대한 NASA의 연구=24,343,2
23. 세계 최대 규모의 빙산 추락 위기=26,345,1
24. 미국,우주무기 개발에 착수=26,345,3
25. JPL의 우주과학에 대한 새로운 조직=28,347,2
26. 노후 해저케이블을 지진관측 정보용으로 활용=29,348,2
27. 화산 분출의 원인과 예측=30,349,3
28. 지구 대양의 온도 변화 측정=32,351,2
29. 원형 링 모양의 구름을 만든 Etna화산=33,352,2
30. SETI 40주년,외계인은 과연 찾을 수 있을까?=34,353,3
31. 우주정거장 건설공사=36,355,3
32. 총 길이 210m나 되는 지구심장부 탐사선=38,357,2
33. 일본의 통산성에서 우주태양광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착수=39,358,2
34. 우주와 재료에 관심있는 연구자들 집결=40,359,1
35. 남아공에 떨어진 UFO는 미국의 로켓으로 판명=41,360,1
36. 일본의 정보위성 지상수신국 200Q년 완성 예정=41,360,2
37. 미국 달에서 핵무기 폭발하려는 계획 시도한적 있어=42,361,2
38. 프랑스 공상과학무기개발 연구실 공개=43,362,2
39. 이스라엘 미국과 공동으로 레이저 방어무기 개발=44,363,2
40. 별로의 여행을 위한 첫발=46,365,2
41. 우주통신기술 민간.대학과 연계=47,366,1
42. 미국의 차세대 천문학 연구사업 전망=48,367,1
43. NASAN,화성에 물이 존재한다고 보고=48,367,2
44. 미 보잉사 러시아와 관계강화-티탄등 신소재 개발=50,369,1
45. 국제 우주정거장을 향한 로켓=51,370,2
46.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화성에서의 삶=52,371,2
47. 전문가가 말하는 우주에서 살아야 할 10가지 이유=53,372,2
48. "SETI At Home"의 외계인 찾기는 계속된다=54,373,3
49. 가스 파이프 라인에 대한 지진의 영향을 시험=56,375,3
50.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11개의 지구과학 연구과제=58,377,2
51. 50만불 짜리 조립식 개인 우주선=59,378,2
52. 우주 엘리베이터,실현가능성 있는 과학공상=60,379,2
I-4-(3) 기타=0,381,4
1. 아프리카의 빈곤,환경적인 재앙에 대한 유엔연구 보고=1,385,2
2. 미터법 사용에 혼란스러워하는 미국=2,386,2
3. 미국,Y2k 문제로 경고-러시아 여행은 피하라=3,387,2
4. 카드너:Y2k 영향은 1999년 12월 말과 2000년 1월 초 기간외의 2000년 동안 내내 지속=5,389,2
5. 2000년 1월1일의 전화 불통과 Y2k=6,390,2
6. 새천년에 대한 음산한 전망=7,391,3
7. 올해(1999)의 신기술 신상품 100선=9,393,2
8. 21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이노베이터 100인=10,394,3
9. Y2k에 대한 미국의 최종 보고서=12,396,2
10. 한국과 중국의 항공기 Y2k 문제해결을 위한 시험비행=14,398,1
11. 금세기의 톱스토리는 단연 과학=15,399,2
12. Y2k에 대한 우려가 줄어듦을 보여주는 미국의 여론조사=16,400,3
13. 심한 스트레스에 의한 팁 업무 능률의 저하=18,402,2
14. 대규모 과학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대기업들=20,404,2
15. 인간 간세포 연구,사이언스가 발표한 1999년도 10대 연구 업적에 선정=21,405,3
16. 20세기를 정의하는 말들=23,407,3
17. 20세기 기구의 TOP-10=25,409,2
18. 현대의 글로벌화=26,410,2
19. 미국,보스턴 글로브가 선정한 20세기 과학기술의 중대한 실체20가지=28,412,3
20. 허위 이력서에 대한 검증 서비스=31,415,2
21. 가상의 뉴스 앵커=32,416,2
22. 1999년을 빛낸 미국 과학상 수상자=33,417,3
23. 1999년을 빛낸 미국 기술상 수상자=35,419,2
24. 새로운 시대를 향한 과학=36,420,2
25. 20세기를 빛낸 공학 업적들=37,421,2
26. 인간의 한계로 인한 축구경기중 판정 오류에 관한 연구=38,422,2
27. 중국에서 발견된 원시시대 돌도끼=39,423,3
28. 런던자치구가 새로운 방범용 비젼시스템을 설치하다=41,425,2
29. 57개 특수법인의 정보공개=42,426,2
30. 세계의 논문을 자동 번역할 수 있는 시스템개발에 착수=43,427,2
31. 대심도(지하40-80m공간)개발은 두더지 전법으로=44,428,2
32.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새로운 연구=46,430,2
33. 20세기의 위대한 공학기술=47,431,2
34. 컴퓨터 교재를 현장의 선생님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48,432,2
35. 국제과학재단(NSF)의 50주년 기념 프로그램=49,433,2
36. 밀레니엄 사업 가동과 동시에 1년후 평가하는 시스템 발족=50,434,2
37. 21세기 공학 분야에서 이루어질 변화 예측=51,435,2
38. 종업원 임금의 적정수준=52,436,2
39. 호킹 "과학은 자연과 함께 일하는 것"=53,437,2
40. 조각날 Microsoft=54,438,2
41. 더럼 대학이 영국의 현상학 연구의 본산이 되다=56,440,1
42. 박물자원입국을 향한 길=56,440,3
43. 분실된 로스알라모스 하드디스크 발견돼=58,442,2
44. 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은?=59,443,3
45. 기술 2010,최저 가격으로 흥정해 주는 쇼핑도우미=61,445,3
46. 기술 2010,완벽한 일기 예보=63,447,2
47. 기술 2010,부엌의 혁명,스캐너=64,448,3
48. 기술 2010,인공 혀=66,450,2
49. 기술 2010,미래의 셜록홈즈=67,451,2
50. 기술 2010,생각하는 옷=68,452,4
51. 기술 2010,인간과 같이 행동하는 주식거래 컴퓨터=72,456,3
52. 기술 2010,모든 사람이 직원이 되는 회사=74,458,3
53. 기술 2010,영원히 살아있는 천재=76,460,3
54.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낙하산 파일=79,463,1
55. 화재진압을 돕는 로봇과 가상현실=80,464,2
56. 2020년,세계는 이렇게 된다=81,465,3
57. 호주의 저명한 과학자 마크 올리펀트경 사망하다=83,467,2
58. 일본 우정성 통신종합연구소,초고층 대기관측시설 완성=84,468,3
59. 자동화된 결정 보조시스템의 사용이 실수를 유발할 수 있다=86,470,2
60. 전문가분석-"유럽의 Agent 기술"=87,471,2
61. 전문가분석-Peer Review in Environmental Technology Development Programs=88,472,2
62. 시민참가의 기술제언=89,473,3
63. TLO 본격시동=91,475,3
64. social percolation=93,477,2
65. 러시아인의 삶의 질=95,479,2
66. 컴퓨터 게임과 공격적 성향과의 관계=96,480,2
67. 시드니 올림픽은 과학기술의 제전=97,481,2
68. 21세기 길목의 아헨공대 제2장 재료분야-전문가 분석 자료=99,483,1
69. U.S. Industy in 2000:Studies in Compeatitive Performance-전문가분석 자료=99,483,2
70. 부상하는 열 가지 신기술=100,484,8
71. 긴급사태에서 군중의 행동을 보여주는 컴퓨터 모델=107,491,2
72. 인류의 멸종을 우려하는 호킹교수=108,492,2
73. 불과 불꽃=109,493,2
74. 인터넷을 이용한 전 세계 여론조사 Planet Project=110,494,2
판권지=112,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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