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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목차
[표제지 등]=2,1,2
[판권지]=3,2,1
[저자약력]=4,3,1
새로운 출간에 즈음하여=5,4,1
글머리에:조선 시대의 블랙박스를 열며=6,5,7
차례=13,12,4
01 조선 시대에는 남편도 육아 휴가를 받았다=17,16,2
세종대왕의 두 번째 며느리는 레즈비언이었다=19,18,4
이동식 러브호텔을 만든 연산군=23,22,2
임진왜란 때 흑인 병사가 참전했다=25,24,2
물증이 없으면 존속 살인도 무죄=27,26,2
신문고는 정말 아무나 칠 수 있었을까=29,28,3
숙종 때는 사람 고기도 먹었다=32,31,2
근친 혼인이 성행해 문제가 된 한강 가운데의 섬=34,33,2
한여름 최고의 사치품은 얼음=36,35,3
에누리의 원래 뜻은?=39,38,2
서울 인구는 2백 년 전에도 세계 수준이었다=41,40,2
최초의 직장 여성-의녀와 여형사 다모=43,42,5
죽어서 왕이 된 사람들=48,47,2
예종은 열한 살에 아들을 낳았다=50,49,1
연산군 때 공무원은 말조심 팻말을 목에 걸었다=51,50,2
명나라 황제의 사위 될 뻔한 양녕대군=53,52,4
세종 대신 양녕대군의 장남이 왕이 될 뻔했다=57,56,2
세종대왕의 건강 진단서=59,58,2
일급 비밀-조선의 화약 성능=61,60,5
일본 사신들이 서울에서 단식투쟁을 벌인 까닭=66,65,5
조선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기생은?=71,70,2
조선 시대에는 남편도 육아 휴가를 받았다=73,72,3
부모의 은혜는 가볍다!=76,75,3
02 임금도 감추고 싶었던 사생활이 있었다=79,78,2
낙타를 수입하지 않은 세 가지 이유=81,80,3
귀걸이를 한 남자들=84,83,2
가발과의 전쟁, 누가 이겼나?=86,85,4
조선 시대 학생 데모의 구호 소리 "아이고, 아이고"=90,89,4
비겁한 사대부와 절개 지킨 여인들=94,93,3
첩을 둘 수 있는데 웬 이혼?=97,96,3
칠거지악에도 예외가 있었다=100,99,2
나이 90이 되면….=102,101,2
잘 나가는 기생이 1천 명-흥청망청의 어원=104,103,2
남자면서 여자였던 사방지 스캔들=106,105,3
고자 검사에서 걸려 처형된 내시=109,108,3
제주도에서 생을 마감한 광해군=112,111,3
성공한 반정은 처벌될 수 없다?=115,114,2
철종이 강화도에 살았던 내력=117,116,3
세조와 세종, 누가 높은가?=120,119,2
세종대왕도 자신이 세종인지 몰랐다=122,121,1
평균 23살에 왕이 되어 46살에 죽었다-왕들의 기록 대행진=123,122,2
대원군은 모두 3명이었다=125,124,2
장남이 왕이 된 확률은 26%=127,126,1
임금도 감추고 싶었던 사생활이 있었다=128,127,3
은으로 만든 사다리를 타고 남대문을 넘은 중국 사신=131,130,2
조선군 조총 부대의 러시아 정벌=133,132,4
초당 두부를 만든 허균의 아버지=137,136,3
허난설헌은 국제적 베스트셀러 작가=140,139,3
홍길동은 실존 인물이었다=143,142,3
『홍길동전』을 쓴 풍운아 허균이 능지처참 당한 이유=146,145,5
03 조선 시대에 공무원은 결근하면 곤장을 맞았다=151,150,2
안마를 세게 해 반역자 된 시녀=153,152,2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영조=155,154,3
뇌물 주고 왕이 된 광해군=158,157,3
왕의 일은 기록하지 말라=161,160,3
왕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것을 나흘 뒤에야 알았다=164,163,3
임진왜란 때 경복궁은 백성들이 불살랐다=167,166,3
거머리로 종기를 치료했다?=170,169,2
파주로 서울이 옮겨질 뻔했다=172,171,3
조선 상류 계급의 혼외정사=175,174,4
장녹수의 치마를 밟았다고 목이 잘리다=179,178,1
장희빈과 장녹수, 누가 더 실세였나?=180,179,2
현장만 들키지 않으면 간통도 무죄=182,181,3
조선 시대에 공무원은 결근하면 곤장을 맞았다=185,184,2
성만 같아도 결혼 못했다=187,186,2
왕서방에게 담배 팔아먹은 조선 사람들=189,188,4
마패 차면 다 암행어사인가?=193,192,2
살인에도 정상 참작이 있었다=195,194,5
조선에는 왜 역마차가 없었을까?=200,199,4
사치품 밀수로 사형당한 공무원=204,203,3
화냥년에 얽힌 애절한 사연=207,206,5
왕의 건강 상태는 국가 기밀이다=212,211,2
거북선을 처음 만든 사람은 이순신이 아니다=214,213,3
이성계는 고려의 마지막 왕이었다=217,216,3
"임꺽정은 무죄다!"-「명종실록」=220,219,2
내가 재수했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이순신=222,221,3
독도를 찾아 헤맨 사람들=225,224,6
04 청와대보다 높은 곳은 황와대=231,230,2
세종대왕의 못 말리는 맏며느리=233,232,4
코끼리 사육에 전국이 쩔쩔매다=237,236,3
임진왜란은 조선과 일본이 짜고 일으켰다?=240,239,2
사육신의 처자식은 그 뒤 어떻게 되었나?=242,241,2
장녹수는 미인이 아니었다=244,243,4
변계량을 잡아먹을 뻔한 누이동생의 바람끼=248,247,2
38명의 고관을 정부로 둔 서울 시장의 딸=250,249,2
2대에 걸친 자유부인, 어을우동 모녀=252,251,3
술잔은 성균관 학생들의 야간 통행증=255,254,2
이순신 장군은 김치 맛을 못 보았다=257,256,2
호랑이 잡은 아이와 백성 잡는 호랑이 사냥=259,258,3
조선 시대 최대의 하수도 공사=262,261,4
한강에서 남대문까지 배타고 다닐 뻔했다=266,265,3
호패에는 사진 대신 무얼 적었을까?=269,268,4
왕비의 옷값은 얼마일까?=273,272,2
정종은 살아남기 위해 골프를 쳤다=275,274,2
연산군이 지은 막걸리 찬가=277,276,2
전(全)씨,옥(玉)씨,전(田)씨가 모두 한 가족인 이유=279,278,2
이성계는 신라 왕족의 후손이었다=281,280,2
위화도 회군은 조선판 12.12 쿠데타=283,282,3
청와대보다 높은 곳은 황와대=286,285,3
화장실에 낙서해 『조선왕조실록』에 오른 사람=289,288,2
이젠 아무도 선죽교를 건널 수 없다=291,290,3
울릉도 영토 분쟁=294,293,13
[뒷표지]=307,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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